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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왓IS] 나나 자택 침입한 강도범, 옥중 편지서 “오히려 내가 피해자”… 뻔뻔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한 강도범 A씨가 작성한 옥중편지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구치소에 수감 중인 A씨는 지인을 통해 JTBC '사건방장'에 총 5장의 편지를 전달했고, 해당 내용이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로 빠르게 퍼졌다. 편지에서 A씨는 “나나의 집에 들어갈 당시 가방은 베란다 밖에 있었고, 장갑과 헤드셋만 착용했을 뿐 흉기를 사전에 준비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처음부터 절도를 목적으로 침입했고, 몸싸움 역시 발로 차거나 휘두른 것이 아니라 나나의 모친을 움직이지 못하게 안았을 뿐”이라고 적었다.이어 A씨는 “나나가 집 안에 있던 흉기로 내 목을 찌르려 했고, 이를 피하는 과정에서 귀와 목 사이를 여러 차례 찔렸다”며 “처음 대면한 순간부터 단 한 번도 나나의 신체에 손을 댄 적이 없고, 오히려 흉기에 찔린 뒤에도 폭행을 당했다”며 마치 자신이 피해자인 듯 억울함을 호소했다.나아가 범행 동기에 대해선 “어머니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한 범행이었다”고 밝히며 경찰 조사 과정에서 나나 측이 ‘흉기를 들고 침입했다고 진술하면 4000만 원을 주겠다’고 제안했다고 주장, 나나를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역고소했다고 덧붙였다.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경찰 수사 결과와 정면으로 배치된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 경기도 구리에 위치한 나나의 자택에 흉기를 소지한 채 사다리를 타고 베란다로 침입했으며, 집 안에서 나나의 어머니 목을 조르는 등 생명에 위협을 가한 사실이 확인됐다. 어머니의 비명을 듣고 잠에서 깬 나나가 A씨와 몸싸움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A씨가 턱 부위에 열상을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나나 측도 A씨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소속사는 “병원비 명목의 금전 제안이나 흉기 관련 합의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가해자가 반성 없이 피해자를 상대로 역고소를 제기하며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해 2차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이어 “선처는 없으며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누리꾼들도 A 씨의 뻔뻔한 태도에 분노하고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피해자와 가족에게 또 다른 상처를 주고 있다”, “범행이 명백한데 책임 회피에만 급급하다”, “반성은커녕 분노만 유발한다”는 등 A씨를 향한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경찰 수사 결과가 공개된 이후에도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는 태도에 대해 “처벌을 더 엄중히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한편 A씨의 역고소와 옥중 편지에 대해 일각에서는 형량 감경이나 정당방위 논란을 유도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4 11:05
연예일반

‘갑질 의혹’ 박나래, 전 매니저에 명품 시계 선물 해줬나... 흔적 有 [왓IS]

전 매니저에 갑질 의혹을 받는 방송인 박나래가 과거 매니저에게 명품 선물한 흔적이 남아있어 화제다.박나래는 지난해 9월 자신의 SNS에 매니저로 보이는 여성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여성은 고가 명품 브랜드 C사의 시계를 착용하고, 이를 인증하듯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나래는 옆에서 와인잔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앞서 유튜버 이진호는 “박나래가 (전 매니저를) 악독하게만 괴롭혔느냐. 그건 또 아니었다”며 “성과금도 주고 추석 명절 때 돈도 따로 챙겼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심지어는 샤넬백과 샤넬시계도 선물로 줬다”고 덧붙였다.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재직 당시 직장 내 괴롭힘, 진행비 미지급, 대리처방, 특수상해 등을 주장하며 지난 3일 서울 서부지법에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과 함께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제기했다.이에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이 개인 법인을 설립한 뒤 에이전시 비용 명목으로 자금을 빼돌렸다고 주장하며 반격에 나섰다. 또한 지난 20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전 매니저 2인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즉 업무상 횡령 협의로 고소했다.현재 박나래는 매니저 갑질 의혹 및 불법 의료 시술 논란에 대해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히며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4 12:49
산업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입은 손님 제지 사과

롯데백화점이 최근 노조 관련 몸자보를 착용하고 매장에 입장하려던 고객에게 탈의를 요구해 논란이 인 것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롯데백화점은 13일 정현석 대표이사 명의로 낸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롯데백화점 측은 "지난 10일 몸자보를 착용하고 식사를 위해 매장에 입장하려는 고객분들에게 몸자보 탈의 등을 요청해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정중히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이는 부적절한 조치였다"며 "불쾌감을 느끼셨을 고객분들에게도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회사 측은 "이번 일을 계기로 당사의 고객 서비스와 관련된 모든 프로세스를 재점검하겠다"며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지난 10일 저녁 민주노총 전국금속노조 소속 조합원들은 식사를 위해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 식당가에 들어서자 백화점 보안요원으로부터 제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현장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롯데백화점의 대응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다. 해당 조합원이 입은 노조 옷에는 '해고는 살인이다' 등의 문구가 적혔고, 백화점 측은 주변 고객의 불편 등의 이유로 옷을 벗어달라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서지영 기자 2025.12.14 11:28
예능

‘2025 마마’, 홍콩 화재 여파 속 강행… 위기 대응 빛났지만 연출 곳곳 균열 [IS현장]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마마 어워즈’가 2018년 이후 7년 만에 다시 홍콩을 찾았지만, 안타까운 대형 변수가 발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기 상황 속에서 한국 방송 제작진과 K팝 매니지먼트의 신속한 대응 능력만큼은 다시 한번 확인하게 하는 순간이었다.지난달 26일, 홍콩 북부 타이포 지역의 주거용 고층 아파트 단지 ‘웡 푹 코트’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홍콩 당국에 따르면 사상자는 지난달 30일 기준 146명까지 늘었다. 무려 4개 동이 전소된 참사였던 만큼, 당시 28~29일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5 마마 어워즈’에도 우려가 커질 수밖에 없었다.한 때 행사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졌지만 이미 상당수 아티스트가 현지에 도착한 뒤였고, 현장에는 수백 명에 달하는 제작 인력이 투입된 상황이었다. 결국 제작진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기획 규모를 축소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마마 어워즈’는 보통 6개월 전부터 전체 콘셉트 기획이 시작되고, 대본과 연출은 최소 2개월 전부터 본격적으로 준비된다. 행사 한 달 전부터는 무대 구성, 대본, 큐시트가 수십 차례에 걸쳐 수정되며 완성도가 올라간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면, 화재 소식을 들은 뒤 단 이틀 만에 전체 톤을 다시 맞춰낸 제작진의 대응은 업계에서도 쉽지 않은 작업으로 평가된다.당초 준비된 시상 멘트와 무대 소개 문구는 거의 전부 수정 대상이 됐고, 일부 무대는 규모가 대폭 축소되거나 아예 빠졌다. 화재를 연상시킬 수 있는 표현과 장치들도 서둘러 교체됐다. LED 영상의 경우 촉박한 일정상 수정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지만, 문제될 소지를 가진 부분만큼은 퀄리티를 낮추더라도 최대한 손을 봤다. 일부 아티스트들은 더 많은 곡을 무대에 선보일 계획이었으나, 가사와 콘셉트를 고려했을 때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된 곡들이 다수 제외되기도 했다. ‘마마 어워즈’만을 위해 준비된 스페셜 스테이지 역시 대부분 취소됐다. 사자보이즈의 ‘유어 아이돌’과 테마 스테이지 ‘쾌지나칭칭’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사자보이즈의 ‘유어 아이돌’은 저승사자 콘셉트의 곡일 뿐 아니라 출연 가수와 댄서 대다수가 저승사자 의상을 착용하는 구성이라, 무대 진행이 불가피하게 무산됐다는 후문이다.의상 교체 역시 쉽지 않은 과제였지만, 매니지먼트사의 대응도 빨랐다. 애초에 톤다운된 스타일을 준비한 소수의 아티스트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팀이 불과 이틀 만에 홍콩 현지에서 블랙 톤의 새로운 의상을 마련해 전면 교체했다. 대형 시상식 특성상 의상 제작, 피팅, 수정 과정이 최소 수주 단위로 이뤄지는 점을 고려하면, 이 같은 속도와 완성도는 인정할 만한 결과다. 큐시트 변경에 따라 무대를 즉석에서 수정한 아티스트들도 눈에 띄었다. 특히 ‘버닝업’을 세트리스트로 준비했던 미야오는 현지에서 가사를 급히 수정해 무대에 올랐고, 알파드라이브원은 홍콩 현지 연습실에서 ‘올라’의 전체 가사를 삭제한 버전으로 새롭게 연습해 공연을 완성했다. 라이브 퍼포먼스에 강점을 지닌 보이넥스트도어와 트레저 역시 문제 소지가 있을 수 있는 구간을 멤버들이 묵음 처리하며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방식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이 같은 위기 대처를 통해 큰 논란 없이 행사가 마무리된 것은 분명 놀라운 일이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공연 직전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이 긴급 회의와 조정에 투입되면서, 연출적으로는 곳곳에서 균열이 발생했다. 실제로 무대 진행이 위태롭게 이어진 순간들도 적지 않게 포착됐다.첫날부터 규모가 큰 방송사고들이 이어졌다. 보이넥스트도어의 재현과 태산이 복싱 콘셉트 퍼포먼스를 선보이던 중 카메라 오류가 발생해 통째로 송출되지 않는 일이 벌어졌다. 퍼포먼스의 핵심 구간이 통째로 빠지며 사실상 무대 일부가 그대로 날아간 셈이다. 이어 ‘할리우드 액션’ 무대에서도 문제가 계속됐다. 명재현의 멘트 “레디, 카메라, 액션”에 맞춰 송출돼야 할 LED가 타이밍을 맞추지 못해 장면 전환이 어긋나는 오류가 발생했다. 둘째 날에도 사고는 반복됐다. 올데이프로젝트 타잔이 안무를 펼치던 도중 무대 위에서 촬영하던 로봇 카메라가 갑작스럽게 쓰러지며 해당 장면이 그대로 송출되는 일이 벌어진 것. 결국 양일간 각각 한 차례씩 대형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세트 구조에 대한 아쉬움도 남았다. 본무대에서 중앙 돌출로 이어지고, 다시 양옆으로 갈라지는 형태였지만, 측면에 뻗어나온 돌출은 일부 아티스트의 리프트 등장이나 프리 동선 정도로만 활용됐다. 지드래곤의 ‘무제’에서 한 차례 쓰였던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무대에서 존재감이 미미해, 굳이 이 같은 형태를 택해야 했는지에 대한 의문도 남겼다.또한 전체 연출 구성에서도 반복성이 두드러졌다. 본무대에서 시작해 특정 멤버가 돌출로 나오거나 팀 전체가 이동하는 흐름이 수십 차례 반복되면서 단조로움이 두드러졌다. 불꽃 연출 축소 등 변수로 인해 무대가 제한된 측면을 감안하더라도, 아티스트별 특색이나 콘셉트의 차이를 뚜렷하게 살린 무대는 거의 없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또 제작진은 출연진의 붉은색 의상과 불꽃을 연상시키는 모든 연출 요소를 암묵적으로 금지하다시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알파드라이브원의 선공개곡 ‘포뮬러’ 가사에 ‘불꽃’이라는 단어가 그대로 사용되고, 이즈나 무대의 붉은 깃발 역시 수정 없이 사용된 점 등을 고려하면, 일각에서는 자회사 소속 아티스트에게는 상대적으로 관대한 기준이 적용된 것 아니냐는 시선도 나왔다.이번 ‘2025 마마 어워즈’는 예기치 못한 참사 속에서도 무사히 막을 내렸지만, 대형 K팝 시상식이 외부 변수에 얼마나 취약한지, 또 단기간의 조정이 연출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고스란히 드러낸 현장이기도 했다. 과연 ‘마마 어워즈’가 내년 어떤 형태로 돌아올지에 관심이 쏠린다.홍콩=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02 06:00
스타

[IS하이컷] ‘이승기♥’ 이다인, 딸 공개…SNS 프로필 사진 변경 눈길

배우 이다인이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공개하며 행복한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19일 이다인의 SNS 계정이 새로운 프로필 사진으로 교체됐다. 변경된 사진 속에는 딸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는 분홍색 하트 무늬 카디건과 흰색 튜튜 스커트를 착용하고 있고, 숲과 곤충 그림 배경을 바라보는 모습에서 천진난만함이 느껴진다. 아이의 뒷모습만으로도 딸을 향한 이다인의 애정이 느껴진다.한편 배우 견미리의 딸인 이다인은 지난 2023년 4월 이승기와 결혼해 이듬해 2월에 딸을 얻었다. 결혼 후 이승기는 장인의 주가 조작 논란에 대해서 “이번 사건으로 가족 간의 신뢰는 회복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훼손됐고, 저희 부부는 오랜 고민끝에 처가와의 관계를 단절하고자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19 13:46
스타

‘이승기♥’ 이다인, 훌쩍 큰 딸 공개… 육아맘 일상 [AI 포토컷]

배우 이다인이 딸의 뒷모습을 공개했다. 이다인은 1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프로필 사진을 딸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변경하며 따뜻한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공개된 사진 속 아이는 분홍색 하트 무늬 카디건과 풍성한 흰색 튜튜 스커트를 입고 있다. 머리를 깔끔하게 묶고 작은 팔찌를 착용한 채, 숲속 곤충들이 그려진 배경을 호기심 가득한 듯 바라보고 있다. 한편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연기자인 이다인은 지난 2023년 4월 가수 이승기와 결혼해 이듬해 2월에 딸을 얻었다. 결혼 후 이승기는 장인의 주가 조작 논란에 대해서 “이번 사건으로 가족 간의 신뢰는 회복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훼손됐고, 저희 부부는 오랜 고민끝에 처가와의 관계를 단절하고자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2025.11.19 13:41
스타

[IS하이컷] ‘회복中’ 박봄, 옅은 화장 청순美...양평서 평온한 일상

그룹 2NE1(투애니원) 박봄이 회복 중인 가운데 청초한 분위기의 근황을 전했다. 박봄은 17일 자신의 SNS에 “양평 집에서”라며 셀카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봄은 아이보리 컬러의 박시한 티셔츠를 착용하고, 꾸밈없는 일상의 모습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특히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짙은 아이라인 대신 투명하고 맑은 메이크업을 연출해 청순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연스러운 긴 머리를 한쪽으로 넘긴 수수한 스타일링 또한 눈길을 끈다. 사진의 배경은 박봄이 밝힌 대로 양평에 위치한 그의 집 내부로 보인다. 통나무 주택을 연상시키는 따뜻한 우드 톤의 인테리어와 벽에 걸린 소품들이 어우러져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박봄은 현재 건강상의 문제로 지난 8월부터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지난달 YG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 프로듀서를 상대로 미정산 의혹을 제기해 논란을 빚었다.박봄의 현재 소속사 디네이션은 이 같은 사실을 부인하며 “박봄은 현재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상태로 회복을 위한 치료와 휴식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아티스트가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해 보다 나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17 16:32
드라마

주지훈 가슴에 ‘나치 훈장’?…‘재혼 황후’ 제작사 “검수 소홀…사진 교체”

방영을 앞둔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재혼 황후’가 독일 나치 훈장과 비슷한 소품을 사용했다는 논란이 일자, 제작사가 공식 사과했다.제작사 스튜디오 N은 15일 “이번에 공개된 특정 의상 소품의 검수 소홀로 불편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입장문을 발표했다.이어 “본 사안의 심각성을 깊이 인지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교체 작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 조치를 신중하고 철저하게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앞서 디즈니플러스는 지난 13일 홍콩에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프리뷰 2025’ 행사를 열고 내년 공개 예정인 드라마 ‘재혼 황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선 배우 주지훈이 착용하고 있는 철십자 형태 훈장이 독일 나치의 3급 금장 근속훈장과 유사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편 ‘재혼 황후’는 동명 인기 웹소설이 원작으로, 가상의 나라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물이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16 13:29
메이저리그

MLB 통산 630홈런 그리피 주니어, 욱일기 문양 사진 게시 논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3일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최근 메이저리그(MLB) 레전드 켄 그리피 주니어(56)가 자신의 SNS에 욱일기 문양 사진을 게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주말 누리꾼들이 제보해 줘서 알게 됐고, 확인해 보니 그리피 주니어가 욱일기 문양 머리띠를 착용하고 티셔츠까지 입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버젓이 올렸다. 즉각 그리피 주니어에게 항의 다이렉트 메시지(DM)을 보냈다'라고 전했다.그리피 주니어는 MLB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슈퍼스타이다. 통산 홈런이 630개로 역대 부문 7위에 이름을 올린다. 그뿐만 아니라 올스타 선정 13회, 골드글러브 10회, 실버슬러거 7회 등 화려한 개인 커리어를 자랑한다. 서경덕 교수는 '욱일기는 과거 일본이 태평양전쟁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을 침략할 때 전면에 내세운 깃발로, 일본의 군국주의와 제국주의를 상징한다고 알려줬다'며 '이번 게시글은 당신을 좋아하는 많은 아시아 팬에게 전쟁의 공포를 다시금 상기시키는 행위이니, 어서 빨리 게시글을 내리고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루 뒤 그는 게시글을 슬그머니 삭제했다'라고 부연했다. 서 교수는 '세계적인 스타들의 욱일기 사용에 대한 비난과 분노만 할 것이 아니라 욱일기의 역사적 배경을 정확히 알려줘서 다시는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과거 세계적인 팝스타 아델, 마룬파이브 등이 항의받고 욱일기 사용을 시정했던 것처럼 향후에도 이런 좋은 사례들을 꾸준히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5.11.03 10:31
연예일반

슈, BJ 방송·도박 논란 직접 해명... ♥남편 “솔직하게 해”

S.E.S. 출신 슈가 도박과 BJ 방송 당시 ‘노출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에서는 “ 논란의 그 사건… 오늘 다 말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슈는 “예전에 한 차례 올렸다가 신중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 내렸던 0화 영상을 다듬어 다시 공개하게 됐다”며 “그동안 제 이야기를 궁금해하셨던 분들이 많았다. 이번엔 조심스럽게 처음 마음으로 꺼내본 이야기”라고 운을 뗐다.슈는 과거 7억 원대 해외 상습도박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2019년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2022년 인터넷 방송 BJ로 복귀했지만, 첫 방송에서 노출 의상을 착용해 논란에 휩싸였다.이에 대해 슈는 “당시 전세금 문제로 돈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마침 BJ 섭외가 들어와 계약금을 받기로 했는데, 옷을 잘못 골랐다”며 “트렌드가 컷아웃이라 입었는데 조명과 카메라 앞에서 다르게 보였다. 정말 후회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별풍선을 받은 것도 아니었다. 팬들과의 소통 채널로 만들고 싶었다”며 “급한 불을 끄기 위해 선택한 일이라 미숙했던 점 인정한다”고 덧붙였다.도박 사건에 대해서도 솔직히 밝혔다. 슈는 “라스베이거스 행사 중 지인 제안으로 카지노를 갔다가 욕심이 생겼다”며 “결과적으로 도박을 한 건 맞다. 세상 물정을 모르고 손을 댄 대가로 이렇게 망가졌다”고 말했다. 옆에서 듣고 있던 남편 임효성은 “솔직하게 이야기 해”라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기도 했다.이어 슈는 “기사로는 바닥을 찍었지만, 지금은 도박 근절 캠페인에도 참여하고 있다”며 “제가 드릴 수 있는 건 ‘절대 조심하라’는 말뿐”이라고 강조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0.1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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