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256건
생활문화

이영애, 럭셔리의 정수 뽐낸 쇼파드 워치&주얼리 화보 선보여

쇼파드(Chopard)는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의 'W 스페셜 에디션' Vol.4를 통해 배우 이영애와 함께한 커버와 화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더블유 코리아의 'W 스페셜 에디션’ 커버를 장식한 이영애는 하이엔드 럭셔리의 정수인 하이 주얼리 라인부터 쇼파드 아이코닉 아이스 큐브, 디아망트, 해피 하트, 해피 스포츠, 프레셔스 레이스 그리고 알파인 이글 컬렉션을 착용하며 다양한 워치&주얼리 스타일링을 통해 그녀만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화보에서 이영애는 주얼리와 워치를 돋보이게 하는 감각적인 스타일링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우면서도 강렬한 눈빛 연기로 쇼파드 컬렉션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한편 배우 이영애는 LG아트센터에서 5월 7일 헤다 가블러 연극을 준비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KBS 은수좋은날 방영 예정이다. 쇼파드와 이영애가 함께한 'W 스페셜 에디션’ 커버 화보와 영상 인터뷰, 패션 필름은 더블유 코리아 홈페이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5.03.26 16:22
연예일반

‘4월 결혼’ 효민, 고소영 귀걸이 했네... 웨딩드레스 자태 ‘눈길’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웨딩드레스 사진을 공개했다.효민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을 자랑했다. 그는 어깨선이 드러나는 드레스와 화려한 장신구들로 눈길을 끌었다.특히 효민이 착용한 귀걸이는 배우 고소영이 브랜드 뮤즈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주얼리 브랜드다. 고소영 역시 효민의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하트로 마음을 표현했다.앞서 효민은 내달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많은 축복과 관심, 진심으로 감사하다. 기사가 먼저 나와 놀랐지만 곧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겠다”며 결혼 소감도 밝혔다.효민의 남편은 비연예인으로 오는 4월 6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3.20 12:54
생활문화

쇼파드, 3월 20일 국제 행복의 날을 맞아 '삶의 환희 (Joie de Vivre)'를 기념하다

스위스 워치 및 주얼리 명가 쇼파드(Chopard)가 ‘국제 행복의 날’을 기념해 새로운 스퀘어 해피 다이아몬드 펜던트를 선보인다.유엔(UN)이 2012년 제정한 '국제 행복의 날(The International Day of Happiness)'은 작은 행동 하나가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쇼파드의 철학과 깊이 맞닿아 있다. 이를 기념하며 쇼파드는 1976년부터 이어져 온 해피 다이아몬드 콘셉트를 조명하고 브랜드 고유의 자유롭고 빛나는 순간을 축하해왔다. 올해 쇼파드는 특별한 의미를 담아 새로운 스퀘어 해피 다이아몬드 펜던트를 선보인다. 이 신제품은 유희와 감성, 대담함이 조화를 이루는 쇼파드의 헤리티지를 그대로 담아냈다. 매년 3월 20일은 행복과 즐거운 삶이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임을 강조하는 글로벌 캠페인의 날이다. 2013년 첫 기념 이후 국경과 세대, 문화를 초월해 행복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조명해왔다. 이러한 철학은 쇼파드의 브랜드 정신과도 맞닿아 있다. 오랜 시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행복을 나누어 온 쇼파드는 특히 부티크를 장미꽃으로 장식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통해 따뜻한 감동을 전해왔다.1976년 탄생한 해피 다이아몬드는 쇼파드의 '삶의 환희 (Joie de Vivre)' 정신과 장난기 어린 창의성을 상징한다. 두 개의 사파이어 크리스털 사이에서 자유롭게 회전하는 다이아몬드는 더욱 찬란한 광채를 발하며, 착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며 기쁨과 자유로운 감성을 선사한다.올해도 쇼파드는 매장을 화려한 꽃으로 장식하며 해피 다이아몬드 아이콘 컬렉션의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컬렉션의 새로운 펜던트는 쇼파드의 아이코닉한 '댄싱 다이아몬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퀘어 디자인을 적용해 더욱 생동감 있는 매력을 발산한다. 윤리적으로 채굴된 18캐럿 로즈 골드와 다이아몬드 세팅 화이트 골드로 제작된 이 제품은 기존의 하트 및 라운드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며, 컬렉션을 더욱 풍성하게 완성했다.한편 쇼파드의 행복을 상징하는 이 특별한 컬렉션은 국제 행복의 날을 더욱 의미 있게 기념할 수 있도록 3월 20일부터 전국 쇼파드 부티크에서 독점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쇼파드는 전 세계가 함께 행복을 기념하는 이날, 모두가 이 빛나는 행복의 순간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며 이번 제품 런칭에 대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2025.03.20 11:13
스타

대중화된 명품 소비… 쏟아지는 아이돌 앰버서더의 ‘명과 암’ [협찬의 세계③]

스타에게 협찬은 ‘일상’이다. TV 방송이나 유튜브, 각종 행사 등 공식 스케줄에서 소화하는 착장은 물론, 공항 출국길 등 외부에 노출되는 걸음걸음조차 협찬 제품으로 도배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스타뿐 아니라 일반인 인플루언서들이 자신의 SNS에 업로드하는 평범한 일상 게시물조차도 협찬 브랜드 노출이라는 뚜렷한 목적성을 띠는 경우도 흔하다. 스타에겐 너무 당연한 일이지만 팬들은 여전히 궁금하고, 또 베일에 가려져 있는 ‘연예인 협찬’의 세계를 일간스포츠가 들여다봤다. <편집자 주> 최근 몇 년간 10~20대의 명품 소비가 늘어나면서 K팝 아이돌을 앰버서더로 발탁하는 명품 브랜드가 증가했다. 앰버서더는 특정 브랜드를 대표하는 홍보 대사 역할을 하는 인물로, 제품을 홍보하는 모델을 넘어 브랜드 자체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역할을 한다. 앰버서더로 선정되면, 브랜드에서 주최하는 행사에 참여하고, 브랜드 제품을 착용한 모습을 SNS에 올리는 등 각종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2016년 아시아 남성 최초로 샤넬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된 가수 지드래곤을 시작으로 블랙핑크, 뉴진스(NJZ) 등 글로벌에서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K팝 그룹이 늘어나고 영향력이 전세계적으로 확장되면서, K팝 아이돌 스타들이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선정되고 있다. ◇ 브랜드 이미지가 곧 그룹의 이미지… ‘윈윈’ 전략K팝 아이돌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이 그들이 가진 하이엔드 이미지를 활용해 리브랜딩까지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명품 브랜드는 10~20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K팝 아이돌을 앰버서더로 선정하면서 끊임없이 브랜드의 이미지를 환기시키고, 앰버서더로 발탁된 멤버는 브랜드가 가진 이미지를 자신의 정체성으로 가져간다. 서로간 윈-윈 구조다.일례로 ‘인간 샤넬’이라는 별명을 가진 블랙핑크 제니가 있다. 제니는 데뷔 1년 만인 2017년 샤넬 코리아 뷰티 뮤즈로 처음 샤넬과 협업을 시작했다. 제니는 특유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통해 입고 나오는 옷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2019년 샤넬 하우스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제니는 약 8년 동안 샤넬의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브랜드의 독보적인 ‘아이콘’이 됐다.오랜 역사를 가진 명품 브랜드의 경우, 업계 내에서 트렌디하고 신선한 이미지를 가져가기 위해 노력하는데, 유망주로 꼽히는 신인 그룹을 미리 앰버서더로 선점하기도 한다. 신인 그룹 입장에서는 명품 ‘하이엔드’ 이미지를 빠르게 구축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한 연예 기획사 관계자는 “신인 그룹이 앰버서더로 선정되는 경우, 대중에게 아티스트의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이 긍정적이라는 신호로 어필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긍정적”이라고 말했다.또 브랜드 앰버서더가 되면 파리 패션위크, 밀라노 패션위크 등 전 세계적으로 위상이 높은 글로벌 행사에 참석하는 기회가 많아진다.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된 아이돌 멤버들은 K팝을 넘어 K문화를 알리는데 기여하면서, 다수의 셀럽들과 만날 수 있는 교류의 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윈윈’ 전략이다. ◇ 명품도 빈익빈 부익부→다양성 침해 우려명품 앰버서더 시장에서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일어나면서 우려도 뒤따른다. 양극화가 심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명품 브랜드가 앰버서더를 발탁하는 케이스가 많아지면서 명품 브랜드 앰버서더 계약의 유무가 아이돌의 가치 기준이 되는가 하면 브랜드 제품의 평균 가격으로 아이돌의 등급을 나누는 경우도 생기고 있다.글로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돌 멤버가 패션, 뷰티, 주얼리 등 분야를 나눠 여러 브랜드의 앰버서더를 맡는 경우는 비일비재하다. 블랙핑크 지수가 패션과 뷰티 부문에서는 디올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주얼리 부문에서는 까르띠에의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뉴진스(NJZ) 다니엘은 뷰티 부문에서는 입생로랑, 패션 부문에서는 셀린느와 협업하고 있다.한 연예 기획사 관계자는 “글로벌로 인기를 얻으면서 영향력을 가진 스타가 되면 명품 중에서도 하이엔드 브랜드하고만 계약하려고 한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관리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반면 또 다른 기획사 관계자는 “명품 브랜드 섭외가 한 개라도 들어오면 좋겠다. 다른 그룹이 앰버서더로 활약하고 있는 것이 부럽기만 할 따름”이라고 토로했다.명품 앰버서더 계약이 그룹 콘셉트에 영향을 준다는 반응도 있다. 한 연예 기획사 관계자는 “앰버서더로서 맺은 계약에 따라 횟수는 다르지만 출국시 해당 브랜드를 입는 아이돌들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또 다른 기획사 비주얼 디렉터는 “그룹의 이미지를 책임지는 입장에서 여러 브랜드를 입히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하지만, 앰버서더 계약을 맺는 경우 제약이 생기게 돼서 아쉬운 부분도 분명히 있다”고 밝혔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3.10 05:50
산업

아르켓, 2025 S/S 컬렉션 2월 말 매장에서 만난다

아르켓(ARKET)이 2025 S/S 컬렉션이 23일 공개됐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오는 2월 말부터 만날 수 있다.이번 컬렉션의 메인 테마인 ‘여정’이다. 탐험, 발견, 진보를 상징하며 우리의 내면과 외면을 형성하는 경험과 아이템이 점차 쌓여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시즌에 구애 받지 않는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트렌치코트와 밝은 파란색 스트라이프 포플린 셔츠가 대표적으로, 톤 온 톤으로 레이어링할 수 있도록 아이템을 구성했다. 이번 컬렉션은 두 가지 실루엣을 바탕으로 디자인 됐다. 첫 번째는 부드럽고 둥근 어깨와 소매, 다리 부분이 특징이며, 두 번째는 가늘고 긴 직사각형 형태의 어깨와 슬림한 하의다. 이 실루엣을 반영한 조각적인 골드 주얼리 시리즈도 함께 선보인다. 남성 봄 컬렉션은 유틸리티웨어와 워크웨어에서 영감을 얻었고, 캐주얼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미국 스포츠웨어와 대학 스타일을 참고해 재해석했다. 특히 1990년대 미니멀리즘의 단순함과 기능적 소재가 이번 컬렉션에 잘 반영됐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1.23 10:43
스타

정소민, 정해인도 반할 우아한 블랙 드레스 자태 “특별한 하루”

배우 정소민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정소민은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특별한 하루”라는 게시물을 올리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한 브랜드 행사에 참여한 모습이 담겨있다. 정소민은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고급진 주얼리를 착용하고 있다.한편, 정소민은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배석류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정소민은 ‘엄마친구아들’에 같이 출연하고 있는 정해인과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4.10.04 13:31
생활문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속 샤넬 룩 & 하이주얼리 눈길

10월 2일, 제 2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영화의전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국내 최대 규모의 영화제에 많은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부산국제영화제의 꽃이라고 불리는 레드카펫 행사 속 배우들의 스타일링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특히,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의 MC인 배우 박보영부터 배우 김희애와 수현, 김민하는 각기 다른 매력의 우아하고 매혹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모두 샤넬 룩과 샤넬 하이주얼리를 착용해 고급스러운 실루엣을 완성했다. 샤넬은 영화제 속 배우들의 스타일링에서 볼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영화 산업에서 여성의 위상을 높이고 그들의 문화예술적 기여를 제고하고자 ‘까멜리아상’을 신설했으며. 까멜리아상의 첫 수상자로 한국의 류성희 미술감독이 선정되었다.한편, 제 2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2일(수)부터 시작해 10월 11일(금)까지 열흘간 열린다. 2024.10.04 11:36
연예일반

이영애 명불허전 우아함…프랑스서 블랙 드레스+고급 액세서리

배우 이영애가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이영애는 6일 자신의 SNS에 여러 개의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 이영애는 프랑스 생트로페에서 진행되는 ‘루이비통’의 새로운 하이주얼리 컬렉션 런칭 행사에 참석했다.이날 이영애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목걸이와 귀걸이를 착용했다. 이영애는 카메라 앞에서 브이를 하거나 머리를 만지며 허리에 손을 올리는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이영애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바 있다.한편 이영애는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마에스트라’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 이영애는 드라마 ‘의녀 대장금(가제)’에 캐스팅 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이영애는 지난 2009년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이수진 인턴기자 sujin06@edaily.co.kr 2024.06.06 15:06
연예일반

[왓IS] 여신이 따로 없네…윤아·한소희, 칸영화제 밝힌 미모

배우 임윤아와 한소희가 나란히 칸 레드카펫을 밟았다.임윤아는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진행된 제77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초청작 ‘호라이즌: 언 아메리칸 사가’ 시사회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에 등장했다.케어링 그룹 산하 주얼리 브랜드 키린 앰배서더 자격으로 영화제에 참석한 임윤아는 튜브톱 형태의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주얼리 홍보대사답게 깔끔하게 묶은 헤어스타일 아래 화려한 목걸이와 귀걸이를 착용한 윤아는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하며 현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같은 날 한소희도 프랑스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의 앰배서더로 칸 레드카펫에 올랐다. 한소희는 쉬폰 소재의 화이트톤 드레스를 입고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댕기머리를 연상케 하는 헤어스타일에 화려한 나비 문양의 주얼리를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77회 칸국제영화제는 지난 14일 개막, 오는 26일까지 프랑스 남부 칸 일대에서 진행된다. 개막작은 ‘더 세컨드 액트’이며, 한국 상업영화로는 류승완 감독의 범죄 액션 시리즈물 ‘베테랑2’가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베테랑2’는 2015년 개봉, 1341만명을 동원한 ‘베테랑’의 속편으로, 20일에서 21일로 넘어가는 12시30분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전 세계 최초 공개된다.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앞서 진행되는 레드카펫에는 류승완 감독, 황정민, 정해인 등이 참석한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05.20 12:01
생활문화

디유아모르, 14K 골드핀 귀걸이 신제품 출시

‘영원한 사랑’이라는 슬로건의 여성 워치&주얼리 브랜드 “디유아모르”에서 14K 골드핀 귀걸이 신제품 13종을 출시했다.디유아모르 14K 골드핀 신제품 13종은 귀걸이의 핀 부분을 14K 골드로 제작하여 알러지 없이 착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알러지 때문에 14K 또는 18K만 착용할 수밖에 없는 고객들에게 부담 없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세련된 디자인의 귀걸이를 선택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디유아모르 관계자는 “14K 골드핀 귀걸이는 디유아모르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착용이 간편한 원터치 디자인의 귀걸이 위주로 제작되었으며 데일리한 디자인의 아이템들이 많아 다양한 스타일링에 활용성이 좋다.” 또한 “14K 골드핀 귀걸이 이외에도 14KGP 목걸이와 팔찌, 써지컬 피어싱 등 다양한 신제품 주얼리들도 함께 출시되었으며 목걸이와 팔찌는 세트상품으로도 만나 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디유아모르는 올해 초 14KGP 주얼리, 써지컬 피어싱을 시작으로 스마트워치 용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카테고리들을 꾸준히 런칭하며 가성비 좋은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2024.05.07 10:43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