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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로또번호 6개 불러주세요” 이국주에 요청 쇄도, 왜? [IS하이컷]

코미디언 이국주가 ‘운명’을 봐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이국주는 12일 “디즈니+ ‘운명전쟁49’ 보시고 슬슬 지인들 디엠이 오기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 캡처를 공개했다.공개된 캡처 사진 속 한 지인은 이국주에게 “언니 저도 언니한테 연애타로 보고 싶어요”라고 보냈고, 또 다른 지인은 “국주 언니가 좋아요 눌러준 기념으로 복권 사려고 하는데 번호 6개만 불러주심 안될까요. 무리한 부탁이면 무시하셔도 돼요”라고 부탁했다.이에 이국주는 “연애 금전 일 등등 뭐 가능은 한데 로또 복권은 무리입니다”라며 “아 빵터졌네”라고 이모티콘을 덧붙여 ‘웃픈’ 심경을 드러냈다. 배경음악으로 그룹 티아라의 ‘왜 이러니’를 선곡하기도 했다. 이는 이국주가 출연한 디즈니플러스 무속인 서바이벌 예능 ‘운명전쟁49’가 전날 공개되면서다.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다양한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예능이다. 박나래를 비롯해 전현무, 박하선, 신동, 강지영이 MC로 참여한 가운데, 이국주는 MC가 아닌 5년 차 타로 마스터 참가자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2 17:04
뮤직

전유진, ‘현역가왕3’ 심사위원 활약…진솔한 평가로 공감

가수 전유진이 ‘현역가왕3’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프로그램에 힘을 보탰다.‘현역가왕’ 1대 가왕인 전유진은 지난 1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 8회에서 심사위원으로 등장해 무대를 진솔하게 평가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이날 방송은 본선 3차전 2라운드 ‘팔자전쟁’으로,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발산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전유진은 안무를 따라 하거나 자리에서 일어나 호응하는 등 무대에 몰입해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특히 이수연의 ‘독백’ 무대를 보고 심사평에서 전유진은 과거 14살 때부터 음악 활동을 시작했던 자신의 경험을 언급하며 심사평을 전했다. 그는 “11살 치고 잘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노래를 너무 잘한다. 웬만한 어른 가수보다 섬세하고 디테일한 기승전결이 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활약하며 실력 있는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최종 1위에 등극했다. 남녀노소 전연령층의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트로트 여성 가수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전유진의 신곡 ‘하루만 나의 꿈속에 다녀가세요’는 지난 1월 12일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됐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1 18:34
스타

허경환 “여친 명품 선물은 2년 뒤”…이수지 짝사랑 폭로 ‘날벼락’ (‘아근진’)

허경환이 연애 기준을 밝히며 이수지를 폭로한다.9일 방송되는 SBS 신규 토크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코첼라 진출을 꿈꾸는 혼성그룹으로 변신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매번 콘셉트가 바뀌는 이 프로그램에서 이들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오디션을 진행하며 예측 불가한 웃음을 선사한다.이날 오디션에는 다양한 예능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허경환이 참가자로 등장했다. 그는 시종일관 자신의 의도와 다르게 흘러가는 현장 분위기에 초조한 모습을 숨기지 못했다. 특히 사생활 검증 타임에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허경환은 “2년 이상 만나야 명품을 선물해 줄 수 있다”, “여자 친구가 가방을 사달라고 하면 헤어진다”라고 말하는 등 자신만의 독특한 선물 기준을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어, 이수지가 허경환이 여자 개그맨들의 짝사랑 대상이었다고 말하며, 자신도 좋아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허경환은 “이수지는 나 말고 김준현을 짝사랑했다”라며 폭탄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갑작스러운 폭로에 당황한 이수지는 김준현 짝사랑 사건의 전말을 공개하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한편 누구도 예상치 못한 히든 출연자의 등장으로 오디션장이 발칵 뒤집혔다. 허경환은 독보적인 비주얼을 가진 출연자 때문에 인생 최대의 굴욕을 피하지 못했다는데 퍼포먼스 타임부터 최첨단 비주얼 검증까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대환장 오디션 현장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아니 근데 진짜!’ 2회는 이날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9 14:56
연예일반

‘찬또배기’는 역시 다르다… 이찬원, 대구 무대 환호 폭발 (전국노래자랑)

‘전국노래자랑’이 낳은 최고의 스타 이찬원이 고향 무대에서 피날레를 장식한다.오는 8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은 ‘대구광역시 남구’ 편으로 꾸며진다. 대구도서관 서편 특설 무대에서 진행된 이날 녹화에서 이찬원은 초대 가수로 출격해 무대의 대미를 책임졌다. 이찬원은 녹화 당시 고향 대구에서 무대에 오른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오늘은 왠지’, ‘진또배기’를 열창했다.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과 여유로운 무대 매너가 어우러지자 객석에서는 우레와 같은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고, 현장은 순식간에 축제 분위기로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전국노래자랑’이 발굴한 대표 스타다운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순간이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찬원의 무대와 함께 본선에 오른 15개 참가팀이 다채로운 개인기와 노래 실력을 뽐내며 흥겨운 무대를 완성한다. 가족 팀, 어린이 참가자, 개성 넘치는 그룹 참가자들이 연이어 등장해 일요일 안방에 웃음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탄탄한 참가자들의 무대 위에 이찬원의 엔딩 공연까지 더해진 ‘전국노래자랑-대구광역시 남구 편’은 풍성한 볼거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7 13:16
예능

제2의 ‘두쫀쿠’ 탄생할까…‘천하제빵’, 흑백과 차별화 도전 [IS신작]

“너무 고마운 빵인데 밉더라고요.” (참가자 ‘연남동 빵 터진 집’ 임훈)이름을 들어본 맛집 사장님의 뒷이야기는 그야말로 ‘눈물 젖은 크림빵’이었다. 화제의 디저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이 강타한 가운데 ‘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림’이 꿈을 굽는 스토리텔링으로 출사표를 던졌다.지난 1일 첫 방송한 MBN 새 예능 ‘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림’(이하 ‘천하제빵’)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베이커리 열풍을 이끌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서바이벌이다. ‘제과제빵계 흑백요리사’라는 관심 속 1회 시청률 2%(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로 출발했다.빵을 소재로 한 서바이벌 경연은 국내 최초다. 업계에서 인정받은 실력자뿐 아니라, 핫플레이스 사장님, 모델 박둘선, 이혜성 아나운서 등 각기 다른 배경의 72명의 참가자가 전국 팔도는 물론 일본, 이탈리아 등에서도 모여들었다.화제의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와 동일한 장소로, 300여 개 최첨단 장비로 세팅된 1000평 규모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만큼 웅장한 볼거리를 내세웠지만, 첫 회에선 차별화된 심사 방식과 참가자를 조명하는 방식이 돋보였다. 먼저 심사위원을 5인으로 다각화했다. 실력이 증명된 제과제빵 명장 이석원과 파티시에 김나래 뿐 아니라, 브랜드 성을 심사할 F&B 전문가 노희영, 그리고 대중성을 담당할 ‘맛피아’ 권성준 셰프와 오마이걸 미미가 출연해 시청자 눈높이에 맞춰 심사뿐 아니라, 생소한 조리 과정을 중계했다.1라운드 미션 ‘시그니처 빵’에선 광장시장 마늘빵 등 ‘맛집’으로 소문난 참가자들이 눈에 띄었다. 알음알음 유명해 먹어본 시청자가 많다고 해도 메뉴 뒤 이야기는 ‘천하제빵’이 끌어낸 포인트다. ‘천하제빵’의 윤세영 PD는 “대부분 작은 가게 사장님들이 많이 출연했다. 그런 분들이 일에 대한 증명을 받고 싶어도 자리가 없었다. 이 프로그램은 꿈을 꾸고 키워가는 분들에게 기회를 드린다”고 설명했다. 최근 ‘두쫀쿠’의 사례처럼 K베이커리 유행의 속도가 빠르고, SNS를 통해 전 세계로 전파되는만큼 ‘천하제빵’은 글로벌 소비자에게 파급력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빵을 개발하는 인재 발굴이 목표다. 우승 혜택 중에 신규 베이커리 브랜드 론칭이 있는 것도 그 이유다. 프로그램 측은 “추후 라운드에선 ‘제2의 두쫀쿠’를 기대해 볼 메뉴도 등장할 것”이라고 귀띔했다.시청자의 ‘TV 밖 경험’으로도 연계성이 높은 것도 ‘천하제빵’의 강점이다.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는 “빵과 디저트는 파인다이닝보다 문턱이 낮다. 이미 메뉴 맛을 아는 시청자는 심사 내용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응원하는 참가자를 두거나, 궁금한 메뉴가 생기면 매장에 방문해 경험하는 ‘참여감’을 느낄 수 있는 포맷”이라며 “또 실제 현장에서 산전수전 겪은 이들이 주는 진정성과 신뢰성은 ‘천하제빵’에서도 유효할 것”이라고 짚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5 05:50
연예일반

팔로워 74만 돌파…‘육상계 카리나’ 김민지, ‘솔로지옥5’로 글로벌 테토녀 등극 [왓IS]

‘솔로지옥’ 시즌5가 반환점을 돈 가운데 출연자 김민지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일각에서는 덱스, 이관희, 이시안을 이을 ‘솔로지옥’ 최고 수혜자가 될 거란 의견이 나온다.28일 넷플릭스 투둠 웹사이트에 따르면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 시즌5(이하 ‘솔로지옥5’)는 공개 첫 주(1월 19일~25일) 460만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10 TV쇼(비영어) 부문 2위에 랭크됐다.여느 연애 예능이 그렇듯 ‘솔로지옥5’ 흥행을 이끄는 건 일반인 출연자들의 화제성이다. ‘솔로지옥5’는 최미나수, 이주영, 김민지, 김고은, 함혜진, 박희선, 임수빈, 이성훈, 우성민, 송승일, 김재진, 윤현제, 신현우 등 역대 최다 인원인 13명이 사랑을 앞에 두고 쟁탈전을 펼치고 있다.이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끄는 이는 김민지다. 현직 육상선수인 김민지는 과거 아이돌 못지않은 미모로 ‘육상계 카리나’라 불리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이를 기반으로 SBS ‘골 때리는 그녀들’, TV조선 ‘생존왕’, 채널A ‘야구 여왕’ 등 다수의 예능에 연이어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도 쌓았다. 그를 향한 관심은 ‘솔로지옥5’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다. 김민지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화려한 비주얼로 등장과 동시에 단숨에 글로벌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그는 자신을 “차가운 외모와 달리 밝고 애교가 많다. 마음에 들면 문을 열 때까지 두드리는 직진 스타일”이라고 소개하며 “누군가를 만나 설레고 싶어 나왔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실제 김민지는 강한 승부욕 이면에 가식 없는 솔직함과 그사이를 비집고 나오는 자신만의 귀여움으로 ‘솔로지옥5’를 이끌고 있다. 특히 전날 공개된 5~7회에서는 최미나수와 물러섬 없는 신경전을 펼치며 ‘퀸들의 전쟁’ 서막을 올렸다.김민지를 향한 뜨거운 반응은 수치로도 확인되고 있다. ‘솔로지옥5’ 공개 전 약 45만명이던 그의 SNS 팔로워수는 현재 74만명을 넘어섰다.김민지의 SNS에는 그를 응원하는 댓글로 가득하다. 누리꾼들은 “‘솔로지옥5’ 4화 진짜 너무 멋있다. 내 원픽. 진짜 너무 멋있다”, “언니 완전 테토녀. 너무좋아. 박력 있어!!”, “걸클러쉬! 언니 사랑해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해외 시청자 역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여성 참가자”, “‘솔로지옥5’에서 가장 좋아하는 성격. 가장 진실한 사람” 등의 후기를 남기며 김민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솔로지옥5’는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섬 ‘지옥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데이팅 리얼리티쇼로, 지난 20일부터 매주 화요일 새 에피소드를 공개 중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8 10:46
연예일반

이영표·가레스 베일, 두 전설이 이끄는 ‘넥스트 레전드’

쿠팡플레이 예능 ‘넥스트 레전드’가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넥스트 레전드’는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들이 치열한 경쟁을 통해 해외 빅 리그 진출의 기회를 얻게 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2002 한일월드컵의 영웅이자 유럽 무대를 거친 이영표와 토트넘 홋스퍼,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한 월드클래스 가레스 베일이 합류해 현실적인 기준과 냉정한 평가로 차세대 레전드를 가려낸다. 최근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는 “최고의 선수와 함께 최고 레벨의 축구를 하고 싶다”는 기대 속에 모인 축구 유망주들의 강렬한 첫 등장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청소년 국가대표’, ‘FIFA 선정 아시아 6대 유망주’, ‘축구 영재’, ‘리그 득점왕’, ‘축구 명문 학교’, ‘전국체전 금메달’ 등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는 참가자들 앞에 미래가 걸린 꿈의 무대가 펼쳐지며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축구 강대국 브라질, 영원한 라이벌 일본과의 맞대결, 그리고 영국 현지에서 진행되는 고난도 평가까지 예고돼 긴장감을 더한다.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축구 경기장을 배경으로 각기 다른 유니폼을 입은 유망주들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질주하는 모습이 역동적으로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금까지 걸어온 길도, 소속된 팀도 다르지만 최고의 선수가 되겠다는 꿈만큼은 하나인 44명의 뜨거운 집념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한편 ‘넥스트 레전드’ 1, 2회는 오는 30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7 09:02
예능

‘농구선수♥’ 정아 “애프터스쿨 출신, 이젠 애 둘 스쿨 보내” (미스트롯4)

그룹 애프터스쿨 정아가 13년이 흘러도 현역 걸그룹 같은 비주얼을 자랑한다.20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2010년대 대한민국 가요계를 아찔한 매력으로 뒤흔든 대표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메인 보컬 정아(김정아)의 근황이 공개된다. K팝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아이돌이었던 정아가 야심 차게 트롯 도전장을 던지는 것.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매력적인 정아의 무대가 마스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왕년부 정아가 무대에 등장하자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진다. 정아가 13년 전 아이돌 활동 시절과 비교해도 전혀 달라지지 않은, 무결점 몸매를 자랑하는 것. 이어 정아는 애프터스쿨의 메가 히트곡 ‘디바’에 맞춰 그 시절 전 국민이 사랑한 아찔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도입부부터 절로 몸이 들썩이는 신나는 리듬에 몇몇 마스터들도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무아지경 추억의 댄스를 춘다.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한 정아 후 두 아이를 낳은 정아는 출산과 육아로 인해 가수로서 경력이 단절됐다고. 정아는 “애프터스쿨인데 지금은 애 둘 스쿨 보내는 엄마”라며 자신의 근황을 공개한다. 이어 정아는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욕을 불태우며 생애 첫 트롯 도전 무대에 나선다. 모두가 충격에 빠진 애프터스쿨 정아의 트롯 변신은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 만나볼 수 있다.한편 마스터 주영훈과 남다른 인연을 가진 왕년부 참가자 무대도 공개된다. 왕년부임에도 다소 낯선 이름에 마스터들이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때 그녀의 대표곡이 흘러나오는데, 딱 한 소절만에 마스터들이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노래를 따라 부르기 시작한다. MC 김성주조차 잠시 본분을 잊고 “조금만 더 해 주면 안 되나?”라며 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한다.즐거운 대표곡과 달리 참가자의 오디션 무대는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든다. 그녀와 과거 남다른 인연을 가진 마스터 주영훈은 “반갑다”라며 의미심장한 심사평을 한다. 비슷한 시기 아이돌로 활동한 장민호는 아낌없는 호평으로 참가자를 응원한다. 웃음과 눈물, 즐거움과 감동을 동시에 안겨줄 왕년부 참가자의 정체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 공개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12:05
뮤직

송가인, 초대 眞의 위엄…‘미스트롯4’ 도전자들 경연곡 러시

‘미스트롯’ 원조 진(眞) 송가인의 명곡이 오디션 실력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송가인은 지난달 방영된 TV조선 ‘미스트롯4’ 마스터 예심에 마스터로 참여한 가운데, 신곡 ‘아사달’을 선곡한 실력자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미스트롯4’ 참가자 이지나는 송가인의 정규 4집 ‘가인;달’ 타이틀곡 ‘아사달’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유방암 투병 중이라는 개인적인 사연과 함께 소원을 비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낸 무대는, 폭발적인 성량과 절절한 감정 표현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를 지켜본 송가인은 “너무 잘했다. 용기와 희망 잃지 않길 바란다”라며 칭찬을 전했다. 해당 무대 영상은 공식 유튜브 콘텐츠 조회수 합산 약 20만 회를 돌파하며(14일 기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송가인의 곡이 오디션 무대에서 주목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미스트롯2’ 당시 홍지윤은 마스터 오디션에서 송가인의 ‘엄마아리랑’을 선택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홍지윤은 최종 ‘선(善)’에 오르며 실력파 참가자로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또한 ‘미스트롯3’에서는 송가인의 곡들이 연이어 선택되며 참가자들의 가창력을 검증하는 기준점으로 작용했다. ‘엄마아리랑’(1R 노규리), ‘거문고야’(1R 구민서), ‘서울의 달’(3R 송자영), ‘무명배우’(3R 양서윤), ‘어머님 사랑합니다’(5R 빈예서) 등 송가인의 고난도 레퍼토리는 라운드마다 참가자들의 인상적인 무대를 만들어냈고, 5라운드에서 ‘물음표’를 선곡한 오유진은 장윤정의 극찬 속에 결승에서 미(美)를 차지했다.이처럼 송가인의 노래는 ‘미스트롯’ 시리즈를 관통하며 실력자들이 반드시 넘어야 할 기준점으로 자리 잡았다. 국악 베이스에 기반한 창법과 한(恨)을 품은 보이스, 단순한 고음이 아닌 호흡과 밀도의 완급 조절을 요구하는 구성은 가창자의 기본기와 내공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실력에 대한 자신감이 있는 참가자들만이 선택할 수 있는 고난도 레퍼토리로 평가받고 있다.송가인의 명곡들은 단순한 인기곡을 넘어, 도전자들의 가창력과 내공을 검증하는 시험대로 세대를 거듭해 선택되고 있다. ‘미스트롯4’ 제작진 역시 마스터 예심 녹화 현장을 언급하며 “‘용두산 엘레지’, ‘한 많은 대동강’, ‘거문고야’, ‘아사달’ 등 송가인의 대표곡을 선택한 참가자들이 연이어 등장했다”라고 전했다.한편 ‘미스트롯’ 초대 진(眞)으로 트로트계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송가인은 오는 2월 14일 오후 7시, 15일 오후 6시 양일간 미국 LA 페창가 시어터에서 콘서트 ‘가인달 The 차오르다’를 개최하고 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5 15:50
예능

‘현역가왕3’ 금잔디 1차전 MVP…시청률 1위 ‘승승장구’

‘현역가왕3’ 차지연-홍지윤-이수연-간미연-추다혜-강유진-하이량 등 본선 1차전 승리자들과 홍자, 김태연 등 구사일생 생존자 7인이 잔인한 운명의 희비 속에 본선 2차전 진출을 확정 지었다.지난 13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 4회는 시청률 9.5%(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지난 2회(9.6%)에 근접한 수치로 눈길을 끈다. 여기에 4주 연속 지상파-종편-케이블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화요일 전 채널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평정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현역가왕3’ 4회는 본선 1차전 1대 1 현장 지목전 ‘주홍글씨’의 남은 무대가 이어졌다. 먼저 신동엽에 의해 뽑힌 소유미는 1세대 원조 아이돌 베이비복스의 메인보컬 간미연을 지목했고, ‘터미널’을 택해 상큼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뮤지컬 같은 무대를 완성했다. 간미연은 “베이비복스 메인보컬이 이 정도 노래한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라며 ‘울면서 후회하네’로 예선전과 180도 반전되는 간드러지면서도 녹진한 열창을 선사해 놀라움을 안겼다. 원곡자 주현미의 “리듬감과 분위기가 너무 좋다”라는 극찬 속에 간미연이 848점으로 본선 2차전에 직행했다.다음으로 한여름은 하이량을 불러냈고, 하이량은 “내가 만만해? 당돌하네”라며 위풍당당하게 무대에 올라 웃음을 유발했다. 예선전에서 혹평을 받아 눈물을 흘렸던 한여름은 ‘홍랑’을 선곡해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로 구성진 맛을 살렸다. 이에 맞선 하이량은 ‘초혼’으로 트롯 경주마의 야생미를 분출하는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고, ‘현역가왕2’ 가왕 박서진부터 김수찬, 박현빈까지 자리에서 일어나 춤추게 했다. 윤명선이 “두 분의 무대는 개성이 없다”라는 혹독한 평가를 내놨지만, 하이량이 884점으로 근소하게 승리하며 한여름에게 패자 목걸이를 안겼다. 예선전 MVP이자 현역들이 뽑은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인 뮤지컬 톱티어 차지연은 당당한 아우라를 뿜어냈고 “비슷한 사이즈가 나와야 하지 않겠어?”라며 장태희를 지목했다. 차지연은 “나 차지연이야”라는 단 한마디로 압도하는 포스를 드리웠지만, 장태희는 “한복 곱죠? 곱게 보내드리겠다”라고 맞받아쳐 열기를 치솟게 했다. 차지연은 “전쟁에서 남편을 잃는 여자의 한이 담긴 진혼곡을 잘 표현하겠다”라는 결연함으로 감정선과 몸짓, 소리까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장엄한 ‘일편단심 민들레야’ 무대를 완성해 린, 이지혜, 주현미의 눈물을 터지게 했다. 하지만 “다음 가수 노래할 맛 안 나겠어”라는 우려 속에 무대에 오른 장태희는 걸쭉하고 짙은 한국 정서를 흥겹게 끌어내며 ‘도련님’을 선보여 참가자와 판정단 모두를 흥으로 대동단결시켰다. 장태희는 신동엽으로부터 “이몽룡이 잠깐 한눈팔 수 있겠다”라는 호평을 받았지만, 주현미로부터 “보컬리스트로서 정말 최고. 존경한다”라는 경탄을 받은 차지연이 910점을 받아 본선 2차전에 직행했다.길게 딴 머리를 부착한, 똘기있는 비주얼로 나타난 추다혜는 팝페라 여신 배다해를 호명했다. 국악과 성악이라는 이색 대결을 일으킨 추다혜는 ‘태클을 걸지마’로 서도 민요 전공자다운 시원하고 화통한 창법을 구현, 색다른 에너지를 내뿜었다. “독기 없이 클래식 몇십 년 버틸 수 없다”라며 전에 없던 독기를 내비친 배다해는 진한 감성과 밀도 짙은 가창력을 버무린 ‘잃어버린 우산’으로 승부수를 걸었다. 신동엽이 “추다혜는 육식동물, 배다해는 초식동물”이라고 비유했을 정도로 극과 극 무대를 보여준 두 사람 중 추다혜가 1266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로 승리를 꿰찼다. ‘트롯 신동’ 이수연은 깜찍한 눈웃음과 사랑스러운 미소로 등장한 후 ‘엔카 신동’ 아키야마 사키를 소환해 한일 신동 대결을 일으켰다. 이수연은 ‘님이여’를 맑은 음색과 절절한 감정을 분출하는 필살기 무대로 선보여 국민 판정단의 환호와 눈물을 쏟게 했다. 사키는 한국어를 잘하기 위해 펜을 입에 물고 연습하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며 ‘고장난 벽시계’를 엔카와는 또 다른 매력과 꺾기 신공으로 열창했다. 사키는 “일본인인데 ‘고장난 벽시계’를 이렇게 한다는 게 놀랍다”라는 칭찬을 받았지만, 이지혜로부터 “대중의 마음을 흔드는 힘이 있다”라고 엄지척을 받은 이수연이 1332점으로 압승을 거뒀다.현역들이 뽑은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한 명인 홍지윤은 세계 신기록을 보유한 소리꾼 김주이를 지목해 국악인끼리의 맞대결을 성사시켰다. 실제 대학 선후배 사이라며 공손하게 인사한 홍지윤은 “트롯은 제가 선배라는 걸 보여주겠다”라는, 김주이는 “강산이 두 번 변할 동안 소리만 했다”라는 출사표로 긴장감을 높였다. 홍지윤은 색다른 변신을 꾀했던 예선전과 달리 ‘내가 왜 웁니까’를 택해 신들린 꺾기부터 절절함을 담은 감정선까지 몰입도 높은 무대를 꾸몄다. 김주이는 ‘상사화’로 트롯의 맛을 살린 국악의 조화를 유연하게 끌어냈다. 신동엽이 “투표를 하지 않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라고 할 정도로 최대 난제였던 대결에서 홍지윤이 원곡자 주현미에게 “너무 잘 불렀다”라는 칭찬과 함께 1336점을 받고 본선 2차전 티켓을 따냈다.톡 쏘는 캡사이신 보이스로 남다른 독기를 품고 나선 김의영은 환자복 차림에 빨간 하이힐을 신은 독특한 비주얼의 강유진을 지목했다. 김의영은 ‘당신을 보내지 않았어요’로 애절한 감정을 극대화시키며 정통 트롯을 진솔하게 구현했다. 강유진은 ‘사랑병’을 무대를 위해 환자 침대 위에 누운 채로 등장하는 초유의 오프닝과 수술복은 입은 댄서들과 사랑병 환자의 모습을 재현하는 역대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무대를 너무 잘 쓴다”라는 찬사를 받은 강유진은 1190점 획득, 원곡자 서주경으로부터 “아쉬움이 있었다”라는 평을 받은 김의영에게 승리했다. 본선 1차전 1대 1 현장 지목전 ‘주홍글씨’의 모든 대결이 끝난 후 13인의 방출 후보가 호명돼 무대에 섰고, 7인의 구제 소식과 더불어 6인의 탈락 소식이 전해졌다. 신동엽은 “연예인 판정단의 투표로 단 6명만 구제되고, 특별히 국민 판정단이 1명을 구제한다”라고 알렸다. 국민 판정단은 차지연과 막상막하 대결을 펼쳤던 장태희를 선택해 생존시켰고, 연예인 판정단은 소유미, 강혜연, 장하온, 김태연, 홍자, 정미애 등 남은 6명을 추가 생존자로 뽑았다. 김의영-한여름-사키-배다해-김주이-진소리 등 최종 방출자는 무대를 떠났고 본선 1차전 MVP에는 금잔디가 선정됐다. 금잔디는 “아프면서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노래해야 하는 사람인가보다”라며 눈물의 소감을 전해 뭉클함을 선사했다.한편 MBN ‘현역가왕3’ 5회는 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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