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퀸라이브, 브랜드와 셀러 협업 위한 ‘Growth with Clickmate’ 포럼 성황리에 개최
단골고객을 기반으로 한 폐쇄형 라이브커머스로 시장에서 폭발적 성장을 이끌고 있는 ㈜퀸라이브(대표 윤정탁)가 제2회 포럼 ‘Growth with Clickmate’를 통해 브랜드와 셀러의 협업모델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눈길을 끌었다. 7월10일 롯데월드타워 sky31에서 열린 포럼에는 LF, 형지그룹, 동광인터내셔널, 난닝구를 포함한 국내 유수 브랜드사들과 롯데홈쇼핑, 현대홈쇼핑, GS리테일, KT알파, 쿠팡 등 국내 대형 유통사들의 대표들과 150여 개 기업과 국내 빅셀러들이 참여해 클릭메이트의 최근 성장하는 모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퀸라이브의 윤정탁 대표는 포럼에서 2년이라는 단기간에 45만 단골고객을 확보하고 25년에는 1500억원의 거래액이 예상되는 등 급성장이 가능했던 이유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면밀히 파악하고 셀러와 브랜드를 정확히 매칭하여 최적화시키는 클릭메이트 만의 시스템과 노하우를 꼽았다.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셀러들이 여러 유통사 중에서도 클릭메이트를 선택해 성공적 비즈니스로 이어지게 된 클릭메이트만의 특장점과 판매 노하우를 공유하는 밀도 있는 세션이 이어졌다.
이날 포럼에서는 브랜드사와 유통사 그리고,클릭메이트의 빅셀러들이 함께 상품기획과 런칭을 논의하는 파트너쉽 미팅으로 열띤 시간을 이어갔으며 종료후에도 스탠딩미팅이 지속될 정도로 현장 반응이 뜨거웠다. 한편 퀸라이브는 지속적으로 유수한 브랜드와 셀러들을 유치해 단골고객화 알고리즘을 고도화하고 있다. 25년 추정 1500억 거래액 달성, 26년 2500억 달성을 위한 빅셀러의 육성과 브랜드협업을 통해 퀀텀점프를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단골고객기반의 브랜드, 셀러 협업모델을 해외로까지 확대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2025.07.11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