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730건
예능

권상우, ‘소라게 짤’ 비하인드 밝힌다…오늘(7일) ‘유 퀴즈’ 출격‘

배우 권상우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오늘(7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326회에는 천문학자 심채경 박사와 꽉 막힌 속을 뚫어주는‘호랑이 상담가’ 이호선 교수, ‘짱구’ 목소리의 주인공이자 데뷔 60년 차 성우 박영남 그리고 배우 권상우가 출연한다. 국내 최고의 달 전문가인 천문학자 심채경 박사가 ‘유 퀴즈’에 출격한다. 심채경 박사는 세계 3대 학술지 ‘네이처’가 선정한 ‘향후 50년 달 과학을 이끌 차세대 과학자’이자, 내년 2월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인 NASA ‘아르테미스 2호’ 미션에도 이름을 올린 주인공. 이날 심 박사는 상상과는 다른 ‘현실 천문학자’의 일상과 국내 최초 달 궤도 탐사선 ‘다누리호’ 연구 참여 비하인드, 달과 우주에 대한 신비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한국 음식을 사랑하는 최초의 한국계 우주비행사이자 ‘우주 최강 엄친아’ 조니 킴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직접 꼽은 우주 여행 필수품과 함께, 빼놓을 수 없는 플레이리스트로 BTS RM의 노래를 언급해 호기심을 더하기도. 아주 특별한 ‘우주 먼지’의 존재처럼 “우리는 모두 별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 역시 과학적 통찰과 위로를 전할 전망이다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호랑이 상담가’ 이호선 교수의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거침없는 멘트와 뼈 때리는 현실적 솔루션으로 ‘상담계의 뚫어뻥’, ‘어둠의 오은영’이라 불리는 이호선 교수는 부부, 부모·자식 등 가족 관계에 대한 공감 가득한 상담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상담 경력 27년 차 베테랑마저 경악하게 만든 충격적인 사연부터 화끈하고 시원한 부부 상담 토크 사례까지 모두 공개된다. 이와 함께 인기 강연 주제인 ‘행복하게 나이 드는 법’을 담은 키워드 ‘막공나만’, 가족 관계를 위한 건배사 ‘빠삐용’의 의미도 직접 밝혀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유재석이 직접 공개하는 아내 나경은의 휴대폰 저장명까지 예고돼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26년째 짱구로 살아온 80세 성우 박영남의 이야기도 깊은 감명을 선사한다. 올해 성우 데뷔 60주년을 맞은 박영남은 아톰, 개구리 왕눈이, 둘리, 손오공, 짱구 등 시대를 대표하는 만화 캐릭터는 물론 영화 ‘나 홀로 집에’ 케빈 목소리의 주인공으로 활약한 현역 레전드다. 평소 말투와 생활까지 짱구 캐릭터와 하나가 됐다는 박영남 성우는 폭발적인 성량과 섬세한 연구로 완성한 짱구 목소리의 탄생 비하인드와 함께 추억 속 캐릭터들의 명대사 퍼레이드를 선보이며 잊고 지낸 동심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 입대한 손주도 자랑스러워했던 ‘짱구 할머니’ 에피소드와 짱구 목소리로 곤란한 상황을 모면한 일화 등 웃음 가득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한 캐릭터를 26년, 성우로서 60년 외길 인생을 걸어온 박영남 자기님이 어른이 된 짱구 팬들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도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스윗한 아빠이자 남편, 배우 권상우의 진솔한 입담도 만나볼 수 있다. 권상우는 사랑의 부메랑을 던지던 송주 오빠 시절부터 1세대 한류 스타를 거쳐 연기 인생 3막을 맞이하기까지의 여정을 풀어낼 예정이다. 어느덧 5호선(?)을 타는 나이가 됐지만, 한층 유쾌해진 넉살과 입담으로 유재석과 남다른 예능 케미를 보여줬다는 후문. 권상우는 대학 1학년 때 어머니의 신청으로 강제 입대했던 썰을 비롯해 모델로 활동하다 26세에 배우로 데뷔한 스토리, ‘천국의 계단’, ‘동갑내기 과외하기’ 등 수많은 히트작을 통해 천하를 호령하던 시절 이야기를 공개한다. 덱스 이전 달리기 원조였던 송주 오빠 시절 일화는 물론, 전설의 ‘소라게 짤’ 비하인드도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7 13:18
스타

이용대와 열애설 후…에이프릴 윤채경, 웨딩드레스 자태 공개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윤채경이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윤채경은 22일 자신의 SNS에 “내가 떠난 뒤”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윤채경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윤채경은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이용대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들은 1년째 열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윤채경은 1996년생, 이용대는 1988년생으로 나이 차는 8살이다. 특히 이용대는 2017년 배우 변수미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뒀으나 2018년 이혼한 후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윤채경은 2012년 그룹 퓨리티로 데뷔했으며 Mnet ‘음악의 신2’ 속 걸그룹 C.I.V.A 멤버로 활동했다. 이후 2017년 에이프릴로 재데뷔했다. 팀 해체 후에는 ‘고려거란전쟁’, ‘컨피던스맨 KR’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활동 중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22 15:51
스타

에이프릴 출신 윤채경·배드민턴 ‘레전드’ 이용대 열애설…양측 모두 “사생활” [종합]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윤채경과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이용대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양측은 모두 “확인 불가” 입장을 밝혔다.19일 윤채경 소속사 PA엔터테인먼트는 일간스포츠에 열애설과 관련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하다”고 밝혔다.이용대가 플레잉 코치로 활동 중인 소속팀 요넥스 측도 “이용대 코치 열애설과 관련해 명확한 답을 하기 어렵다. 코치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말을 아꼈다.앞서 이날 한 매체는 윤채경과 이용대가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윤채경은 1996년생, 이용대는 1988년생으로 나이 차는 8살이다. 두 사람은 나이를 뛰어넘어 주위에 서로를 연인이라고 소개하며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한편 이용대는 2017년 배우 변수미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뒀으나 2018년 이혼했다. 현재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윤채경은 2012년 그룹 퓨리티로 데뷔했으며 Mnet ‘음악의 신2’ 속 걸그룹 C.I.V.A 멤버로 활동했다. 이후 2017년 에이프릴로 재데뷔했다. 팀 해체 후에는 ‘고려거란전쟁’, ‘컨피던스맨 KR’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활동 중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1.19 16:41
스포츠일반

'싱글대디' 이용대, 걸그룹 출신 윤채경과 열애설...소속팀 요넥스 "코치의 사생활, 확인 어렵다"

배드민턴 '레전드' 이용대(37)와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윤채경(29)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20일 한 매체는 이용대와 윤채경이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스포츠 스타와 걸그룹 멤버의 만남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용대는 2008 베이징 올림픽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스포츠계 대표 스타로 올라섰다. 이후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남자복식 동메달을 획득했고, 오랜 시간 랭킹 1위를 지켰다. 이용대는 태극마크를 반납한 뒤에도 소속팀 요넥스에서 플레잉 코치를 하며 후진 양상과 배드민턴 전도사로 활약했다. 지난해 12월에는 한국 선수로는 역대 10번째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명예의 전당에 입회했다. 올해 3월에는 총감독 등 코칭스태프가 공석이었던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의 임시 코치로 합류해 '배드민턴의 윔블덤' 전영오픈의 호성적을 지원하기도 했다. 열애설이 나온 뒤 연락이 닿은 이용대의 소속팀 요넥스 배드민턴 관계자는 "이용대 코치 열애설과 관련해 명확한 답을 하기 어렵다. 코치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말을 아꼈다. 이용대는 지난 2017년 배우 변수미와 6년 열애 끝에 결혼했지만, 2018년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슬하에 딸은 이용대가 양육하고 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5.11.19 11:24
스타

에이프릴 출신 윤채경, 이용대와 열애설...”사생활 확인 불가” [공식]

배우 윤채경 측이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이용대와의 열애설과 관련해 말을 아꼈다. 19일 윤채경 소속사 PA엔터테인먼트는 일간스포츠에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하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윤채경과 이용대가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8살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어 주위에 서로를 연인이라고 소개하며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있다는 전언이다. 윤채경은 1996년생, 이용대는 1988년생이다.윤채경 그룹 에이프릴 출신으로 KBS2 '고려 거란 전쟁', TV조선 '컨피던스맨 KR'에 출연했다. 이용대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혼합복식 금메달, 2012년 런던 올림픽 남자복식 동메달 등을 거머쥐었다. 지난 2017년 배우 변수미와 6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나, 약 1년 만인 2018년 이혼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19 11:13
연예일반

[실무프로젝트] 연예인 사생활 침해, 헌법 제17조를 상기해야

일간스포츠 주최, 실무프로젝트(주) 주관으로 진행하는 콘텐츠·엔터 기업 기획자&마케터 취업준비생을 위한 실무프로젝트에서는 엔터산업 분야 관련 기사 작성에 관해 강의를 했습니다. 이후 조별 과제로 제출받은 칼럼 중 우수한 것들을 일간스포츠 온라인을 통해 소개합니다. 일간스포츠가 차세대 K-메이커를 목표로 하는 취준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편집자 주> K팝이 글로벌 인기를 누리면서 K팝 스타들이 겪는 사생활 침해 피해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K팝을 더 오래 즐기기 위해 K팝 스타들을 ‘상품’이 아닌 존중해야 할 ‘사람’으로 바라보아야 한다는 지적이 힘을 얻고 있다.방탄소년단 정국의 집 주차장에 지난 8월 40대 중국인 여성이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앞서 지난 6월 정국의 군대 전역일에는 30대 중국인 여성이 찾아와 그의 집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다 현행범으로 붙잡히는 일도 있었다.정국뿐만 아니다. 빅스 레오는 밤낮없는 전화와 병원까지 따라오는 사생팬의 집착을 호소하며 인스타그램에 고통을 토로한 바 있다. 블랙핑크 리사 역시 피해를 겪었다. 그녀의 집 앞에서 지속적으로 기다리던 한 남성은 설득에도 불구하고 행동을 멈추지 않았으며, 리사가 혼자 리허설을 가던 길에 택시 문틈에 다리를 끼워 억지로 동승을 시도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연예인의 개인 번호를 알아내 전화를 하거나, 그 정보를 판매하기도 한다.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르면 SNS를 통해 전화번호, 비행기 좌석 번호 등 개인 정보가 거래되는 행위는 처벌 대상이지만 아랑곳하지 않는다.연예인들의 사생활 침해 이슈는 사실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더구나 요즘은 연예인이 자신의 사생활을 공개하며 수익을 얻는 일이 적지 않다 보니 ‘사생활을 지켜주세요’라는 호소에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라는 건 욕심’이라는 대중의 반응도 존재한다. ‘요즘 나오는 관찰 예능은 모두 사생활을 공개하는 것 아니냐’는 비아냥은 물론 ‘원하는 반응만 얻으려 하는 건 욕심’이라는 비판도 나온다. 최근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연예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계정이 수두룩한데 적잖은 이들이 직접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고, 이를 통해 관심과 수익을 얻는다.그러나 사생활의 의미는 개인마다 다양하다. 소속된 집단에 따라서 사회적 지위와 역할이 달라지는 것처럼, 연예인도 예외가 아니다. 유튜브나 방송에서 보여주는 사생활은 연예인 본인이 ‘공개를 허락한’ 영역이다. 편집을 통해 민감한 부분을 걸러낼 수 있다. 반대로, 본인이 공개하고 싶지 않은 부분이나 허락하지 않은 공간을 무단으로 침해하는 것은 직업적 문제가 아니라 명백한 ‘인권 침해’다. 특히 무차별적인 파파라치 사진이나, 사생팬의 사적 공간 침입은 인권 침해의 대표적 사례라고 볼 수 있다.연예인의 공인 여부는 여전히 논란이 많은 사안이다. 그러나 대중의 관심을 받으며 수익을 얻는 직업이고 대중에 대한 영향력이 크다는 점에서 연예인은 사생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어느 정도 수용해야 한다. 그렇다 하더라도 가족관계, 개인 취향, 일상생활 등 공익성과 직접 관련이 없거나 공개를 원치 않는 사안에 대해서는 존중을 받아야 마땅하다. 그게 이들이 연예인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도록 만들어 K팝을 비롯한 K콘텐츠의 경쟁력을 지탱하는 근간이 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의 헌법을 수호하는 길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헌법 제17조는 ‘모든 국민은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침해받지 아니한다’이다.작성자 : 김채린, 신하영, 임나영, 채경은, 최유정 2025.10.17 05:00
스타

윤채경, 바닷가 수영복 셀카…‘청순 글래머 초핫걸’ [AI 포토컷]

그룹 에이프릴 출신 윤채경이 눈부신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윤채경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안녕, 여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채경은 바닷가가 보이는 한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은 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검은색 수영복을 입은 윤채경은 자연스러운 민낯에도 불구하고 청순미 넘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군살 없는 몸매와 글래머러스한 실루엣이 어우러지며 건강미를 발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사진들에 팬들은 “채경공주.. 행복한 시간 되세요”, “초핫걸이얌”, “이래서 팬할 수밖에 없어” 등의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표현했다.한편 윤채경은 에이프릴 해체 이후 솔로 활동과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 기사는 AI로 작성되었습니다. 2025.10.13 22:32
드라마

‘북극성’ 전지현X강동원, 멜로 텐션 美친 기차 신 비하인드 공개

전지현과 강동원의 케미스트리로 탄성을 자아냈던 ‘북극성’의 명장면 비하인드가 공개됐다.22일 디즈니플러스는 새 시리즈 ‘북극성’의 연기 열정과 훈훈함이 가득한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은 긴장감이 감도는 ‘북극성’ 속 모습과는 또 다른 웃음과 열정이 가득했던 촬영 현장이 담겨 있어 이목을 모은다. 전지현과 강동원의 역대급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의 화제를 모았던 기차 신 속 화기애애한 모습은 훈훈했던 촬영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한다. 뿐만 아니라, 올곧은 소신을 펼치며 극에 긴장감을 더한 존 조 배우부터 모든 장면마다 빈틈없는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최고조로 이끈 임옥선 역의 이미숙과 채경신 역의 김해숙 배우까지. 극 중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웃음 가득한 밝은 얼굴로 180도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또한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한 강동원 역시 완벽하게 캐릭터에 녹아들어 열연을 펼치는 열정적인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처럼 웃음과 열정이 공존했던 ‘북극성’의 촬영 현장은 등장인물들의 열연과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점입가경의 스토리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 한편 ‘북극성’은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6-7회는 오는 24일 공개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9.22 08:46
영화

전지현X정서경 작가 만나 ‘여캐 맛집’…‘북극성’ 글로벌 정상 찍을까 [IS포커스]

단단한 여성상을 입고 전지현이 훨훨 난다. 입체적인 여성상을 재현해 온 정서경 작가와 전지현의 만남이 ‘북극성’의 ‘여성 캐릭터 맛집’ 입소문을 내고 있다.‘북극성’은 국제적 명성을 쌓은 유엔대사 문주(전지현)와 국적불명 특수요원 산호(강동원)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으며 한반도를 위협하는 진실을 함께 마주하는 첩보 멜로다. 일찍이 전지현과 강동원의 멜로 호흡에 기대가 쏠렸으나, 공개된 초반 에피소드에선 전지현이 연기한 문주가 주축이 된 ‘멋진 여자’들의 서사와 관계성이 여성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극중 문주는 유엔대사 직을 내려놓고 유력 대선후보인 남편에게 힘을 실으려 결단했던 인물이다. 그러나 남편이 간첩으로 몰려 의문의 피격을 당하게 되고, 그 진실을 문주가 추적하면서 직접 대선에 출마하게 된다. 가장 힘든 국면에서 나아가길 택했듯 문주가 굳은 심지를 가진 여성임은 장면 곳곳에서 묻어난다. 눈앞에서 남편에게 총을 쏜 범인 앞에서 떨면서도 담대하게 “통일은 지옥이라고 내가 설득할게”라고 기지를 발휘하는 신은 산호가 문주에게 처음 이끌린 장면다운 임팩트를 새겼다.또 정서경 작가 특유의 유려한 문체로 쓰인 대사로 인해 이를 부드럽고 묵직하게 처리하는 전지현의 연기가 새롭게 느껴진다는 반응도 나온다. 남편의 죽음 이후에도 자신을 무시하는 시어머니 임옥선(이미숙)에게 “저 집도 절도 없는 아이 아닙니다”로 시작해 조곤조곤 쏟아낼 때나, “제가 남은 계단, 올라가 보고 싶습니다”라고 옥선에게 새 확신을 안겨줄 때가 그랬다.정서경 작가는 ‘친절한 금자씨’, ‘헤어질 결심’ 등을 통해 박찬욱 감독과 오래 협업해 왔으며, 드라마 ‘작은 아씨들’(2022), ‘마더’(2018)에서는 평면적이지 않은 여성들의 감정을 다채롭게 다뤄왔다. ‘북극성’ 또한 ‘작은 아씨들’을 함께 했던 김희원 감독이 제안한 “파워풀한 여성이 나오는 멜로”에 대한 궁금증으로 출발했다.특히 정 작가는 여러 차례 “이 이야기를 시작했을 때부터 문주는 전지현이었다”고 대체 불가함을 강조해 왔다. 전지현의 ‘담담함’을 장점으로 꼽으며 정 작가는 “담대하게 결정해서 빠르게 실행하고 그 안에 따뜻함이 들어있다”며 “문주의 깊이가 전지현의 삶에서 나오고, 그게 존경스러웠던 순간도 있다”고 말했다.문주 곁 여성들도 매력적이다. 문주의 킹메이커로 나선 옥선은 단지 시어머니가 아닌 아섬해운 회장이며, 그들이 도전할 현직 대통령 채경신(김해숙), 문주의 충실한 보좌관이자 극의 감초 여미지(이상희)는 이야기의 완급을 건드려 보는 재미를 더했다. 대개 남성으로 그려지던 직업과 감정선을 여성들의 이야기로 변주했으나, 이야기의 중심엔 문주의 연약함도 알아 그를 지키고자 하는 남자 주인공 산호와의 멜로가 있기에 추후 전개도 신선함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북극성’은 초반부터 글로벌 화제성 형성에 성공했다.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북극성’은 공개 4일 만인 지난 14일, 아시아뿐 아니라 캐나다와 유럽권을 포함한 18개국 톱10에 랭크되며 글로벌 TV쇼 2위에 등극했다. 이는 최근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한국 오리지널 작품 중에서도 고무적인 성과로, 올해 최고 성적을 거두게 될지 주목된다.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정서경 작가는 극 안에 여러 상징을 부여해 자신이 원하는 정확한 비주얼을 만드는 작가이고, 전지현은 진취적이고 새로운 당대 여성상을 품은 필모그래피를 구축해왔다”고 짚었다.이어 “특히 전지현은 특유의 위트있는 캐릭터로 사랑받았으나 액션과 멜로에서도 뻔하지 않아 독자적 입지를 갖춰왔는데 이번 ‘북극성’은 정서경 작가와 함께 차별화를 시도하며 글로벌 OTT 시장에서의 흥행력도 가늠해 볼 것”이라고 내다봤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9.22 05:35
영화

“누구를 믿을 것인가”​…전지현·강동원 ‘북극성’, 베일 벗었다

배우 전지현, 강동원 주연 ‘북극성’이 베일을 벗었다.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디즈니플러스 새 시리즈 ‘북극성’ 메인 포스터 및 예고편을 19일 공개했다.‘북극성’은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았다.이날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 이면에 숨겨진 거대한 진실을 쫓는 ‘북극성’ 속 인물이 담겼다. 거대한 폭발이 일어나는 도심을 배경으로 한반도를 위협하는 긴박한 상황에 놓인 각 캐릭터의 표정과 서로 엇갈린 시선은 팽팽한 긴장감을 안긴다. 여기에 “누구를 믿을 것인가, 무엇을 지킬 것인가”​란 카피는 서로를 믿을 수 없는 이들의 미묘한 관계 속에서 펼쳐질 갈등과 첩보 멜로의 장르적 재미를 예고한다. 메인 예고편은 ‘북극성’​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곳곳에 도사리는 위협 속, 숨겨진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문주와 산호를 비롯해 국가정보원장 유운학(유재명). 미국 국무부 차관보 앤더슨 밀러(존 조), 대한민국 대통령 채경신(김해숙), 대한민국의 정재계를 주무르는 아섬해운 회장 임옥선(이미숙), 문주를 쫓는 검사 장준상(오정세) 등은 각자의 욕망을 가지고 대립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북극성’​은 총 9부작으로, 오는 9월 10일 3개 에피소드를 공개한 후 매주 수요일 2개씩 순차 오픈한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8.19 08:37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