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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곽튜브, 전현무 데이트 코스 예상에 “속이 탄다” (‘전현무계획3’)

‘전현무계획3’ 전현무-곽튜브가 김혜은-안소희와 함께 ‘부산의 숨은 맛’을 탈탈 털며 안방극장에 제대로 된 식도락 한 상을 차렸다.9일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3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김혜은-안소희가 부산까지 내려가 종횡무진 먹트립을 펼쳤다. 이들은 특별한 ‘양수백’과 대구 뽈찜, 부산 토박이 김혜은이 직접 설계한 ‘김혜은계획’ 해녀 맛집까지 모두 섭렵하며 솔직한 토크까지 곁들여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정보와 웃음을 안겼다.이날 ‘명불허전 미식 도시’ 부산에 다시 발을 디딘 전현무는 “시즌 1,2,3 모두 왔지만 우린 뻔한 곳은 안 간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첫 끼는 우리가 간 곳 중 제일 신기한 곳”이라며 기대감을 끌어올린 뒤, “곽튜브가 노래처럼 말하던 메뉴! 수백을 먹으러 가자”며 45년 전통의 ‘양수백’ 맛집으로 향했다. 처음 보는 메뉴에 곽튜브는 “충격이다. 이런 곳이 있어요?”라며 동공을 확장했고, 한 입 맛본 뒤에는 “양의 꼬릿함이 味(미)쳤다”며 엄지를 번쩍 들었다. 전현무 역시 깊고 묵직한 국물 맛에 “너무 맛있다”를 연발하더니 “국물에 곡물이 들어간 것 같다”고 정확히 짚어내 ‘먹브로’ 맏형의 클래스를 증명했다. 뜨끈하게 배를 데운 뒤, 전현무는 “오늘 먹친구 중 한 분은 부산 토박이, 다른 분은 너(곽튜브)랑 동갑인 천만 배우”라며 김혜은, 안소희를 소개했다. 곽튜브는 안소희를 ‘뮤즈’라고 표현하며 “동갑이 데뷔하는 게 신기했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에 안소희는 “편하게 해, 준빈아~”라며 반말을 허락해 분위기를 단숨에 풀어놓더니 “곽튜브 채널 너무 잘 보고 있다”고 화답했다. 화기애애한 기류 속 네 사람은 ‘대구 뽈찜’ 맛집으로 이동해, 재료 위에 양념을 ‘툭’ 얹은 독특한 자태에 감탄하며, 전현무표 조합으로 먹방 텐션을 끌어올렸다.식사 도중 안소희는 현재 출연 중인 작품에 대해 “총 네 가지 사투리가 나오는데, 경상도 사투리가 제일 어렵더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전현무는 기다렸다는 듯 즉각 나서 “경상도는 슬슬 슥는기지~”라며 사투리를 구사했고, 곽튜브는 “지금 원어민이 둘이나 있는데..”라며 어이없어 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어 곽튜브는 전현무, 김혜은에게 “두 분은 어떻게 아는 사이냐”고 물었다. 김혜은은 “(처음 본 건) 현무씨가 YTN 앵커 할 때였다. 그때 나는 아나운서 아카데미의 선생님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김혜은씨가) 옆반 선생님이셨다”고 덧붙였고, 곽튜브는 “그때 전현무라는 학생은 어땠냐”고 물었다. 김혜은은 “그때도 되게 호감형이었다. 훈남 스타일은 아니지만 귀엽고 밝은 이미지였다”고 회상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아이돌 상이죠~”라며 훅 치고 들어가 모두를 폭소케 했다.웃음과 함께 분위기는 ‘김혜은계획’으로 이어졌다. 세 사람을 부산 대변항으로 이끈 김혜은은 “이준호, 진선규, 김민하를 데려왔었는데 반응이 폭발적이었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해녀들이 직접 운영하는 노포에 도착하자, 전현무는 “누나! 이미 합격이에요”라며 박수를 보냈고, 당일 잡은 해물 모둠, 장어구이, 전복죽이 차례로 등장하자 네 사람은 ‘네버엔딩’ 먹방을 펼쳤다. 그러던 중 곽튜브는 전현무에게 “나중에 여기 데이트코스로 오실 것 같다. 썸타는 분이랑~”이라고 했지만, 전현무는 “썸 타? 속이 탄다”고 받아쳐 웃음에 쐐기를 박았다.유쾌한 웃음 속에 부산 먹트립이 마무리 된 가운데, 이어진 예고편에는 ‘맛이란 맛은 다 모인’ 경남 창원을 찾은 전현무-곽튜브의 먹트립이 포착돼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전현무계획3’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0 17:47
연예일반

효연, 소녀시대 수입 1위? “윤아·태연이 더 벌어” (전현무계획3)

소녀시대 효연이 그룹 내 결혼 및 수입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26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3’에서는 경상남도 경주의 숨은 맛집을 발굴하는 ‘먹트립’을 떠난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효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오징어&닭 불고기 맛집에서 다음 식당으로 이동하며 결혼 이야기를 나눴다. 곽튜브는 “(소녀시대가) 유일하게 결혼 안 한 30대 후반 걸그룹으로 유명하더라”고 말했고, 효연은 “멤버들이 다들 바쁘다”면서 “왠지 내가 빨리 (시집)갈 것 같다. 결혼에 대한 꿈이 있다”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곧이어 도착한 생아귀 전문점에서는 아귀 수육과 찜을 푸짐하게 즐기며 감탄을 쏟아냈다. 이 자리에서 효연은 “몇 살 전에 결혼하고 싶냐”는 전현무의 질문에 “39살 안에는 해야 하지 않겠냐. 어떻게 생각하냐”고 되물었다. 전현무는 당황하면서도 “앞자리가 4로 바뀌면 타격이 크다. 3자 붙어 있을 때 해치우는 게 낫다”고 현실 조언을 건넸다.그룹 내 수입에 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곽튜브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만나면 누가 밥값을 내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효연이가 낼 거다. 제일 많이 번다”며 몰아갔다. 이에 효연은 “윤아랑 태연이가 (나보다) 더 벌 것”이라며 “우리는 생일이나 경사가 있는 날 만나고, 만나자고 한 사람이 낸다. 근데 서로 내려고 한다”고 답했다. 효연은 또 전현무가 “멤버끼리 싸운 적은 없느냐”고 묻자, “오랜 연인처럼 서로 배려한다. 초반엔 너무 바빠서 안 싸웠다. 그땐 스케줄하고 숙소에 오면 MT 온 것처럼 같이 놀았다”며 “윤아가 드라마 촬영으로 바빴을 때 2~3시간밖에 못 잤다. 우리도 그때까지 안 자고 있었는데 (윤아가) 우릴 보면 힘이 다시 솟았나 보더라”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한편 MBN·채널S ‘전현무계획3’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2025.12.27 10:13
예능

[TVis] 소녀시대 효연 “국제결혼도 OK…내 꿈은 다산” (‘전현무계획3’)

소녀시대 효연이 국제결혼에 열린 마인드를 보이며 다산 욕심을 드러냈다.26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가 소녀시대 효연과 경주에 숨어 있는 찐 맛집을 찾아 다니는 ‘먹트립’이 그려졌다. 여행 도중 이어진 스몰 토크에서 “소녀시대 멤버 중에 결혼한 사람이 없지?”라고 운을 뗐다. 곽튜브 역시 “요즘 유일하게 결혼 안 한 30대 후반 (2세대) 걸그룹으로 유명하다”며 결혼 소재 대화를 거들었다. 그러면서 전현무는 “가장 먼저 결혼 할 것 같은 멤버에 대한 이야기도 나눈 적 있나”고 물었고, 효연은 “오히려 ‘연애는 하냐?’ 이런 애들이 빨리 갈 것 같다. 그래서 난 날 꼽는다. 왜냐면 난 결혼에 대한 꿈이 있다. 제2의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그냥 휘몰아쳐서 누군가 날 데리고 갔으면 좋겠다”고 화끈하게 답했다. 전이에 전현무는 “난 네가 비혼주의인 줄 알았다”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곽튜브 역시 “효연 씨가 취미가 많으시니까”라고 덧붙였다. 효연은 또 “완전 다산이 목표”라며 “마음을 열어놓고 외국사람도 괜찮다. 언제 어디에서 내 인연이 있을지 모르니까”라고 덧붙였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26 22:50
예능

소녀시대 효연, 장수 그룹 비결 공개…“멤버끼리 싸운 적은?” 질문에 솔직 대답

‘전현무계획3’ 효연이 전현무-곽튜브와 함께한 먹트립에서 소녀시대 이야기부터 다이어트 비하인드까지 솔직하게 밝힌다.26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 11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경주의 숨은 맛집을 터는 먹트립에 나선 가운데, 소녀시대 효연이 ‘먹친구’로 합류한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전현무는 “오늘의 ‘먹친구’는 월클(월드 클래스) 걸그룹이다. 특히 춤으로 TOP3”라며 효연을 소개한다. 이어 그는 효연이 자신과 은근히 닮은 취향과 행동을 보이자 “여자 전현무가 나타났다!”라고 외친다. 그가 이렇게 말한 이유가 무엇인지, 이에 대한 효연의 반응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세 사람은 관광지를 벗어나 한적한 동네로 간다. 이후 오징어&닭 불고기 맛집을 발굴해 들어선다. 음식이 나오기 전, 효연은 “사실 제 최애 음식이 김밥”이라고 밝히고, 곽튜브는 “평소 관리 많이 하지 않냐?”고 묻는다. 효연은 “요즘은 다이어트 비수기다. 어제도 밤 12시에 곱창 먹고 잤다”고 거침없이 셀프 폭로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드디어, 불향 가득한 ‘빨간맛’ 오징어&닭 불고기가 나오고, ‘맵부심’이 넘치는 전현무와 효연은 “직화 향이 味(미)쳤다”며 동공 확장을 일으킨다. 반면 ‘맵찔이’ 곽튜브는 “혀를 때린다”며 입술 경련까지 일으킨다. 먹방이 무르익자, 전현무는 “소녀시대가 벌써 데뷔 18년 차 아니냐?”며 운을 떼고, 효연은 “2007년에 데뷔했다”며 추억에 젖는다. 그러자 전현무는 “처음 소녀시대를 봤을 때 ‘저 사람들이 사람인가’ 싶었다”며 ‘요정설’을 소환한다. 뒤이어 그는 “멤버들끼리 크게 싸운 적은 없냐?”고 슬쩍 묻는데 과연 효연이 어떤 솔직한 답을 들려줄지 관심이 쏠린다.효연이 털어놓은 소녀시대의 진짜 이야기와 18년을 버틸 수 있었던 ‘장수 그룹’의 비결이 무엇인지는 26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5 08:10
연예일반

곽튜브, 신혼인데 벌써 각집살이… “아내 15일만 봤다” 고백 (전현무계획3)

곽튜브가 먹트립 도중 뜻밖의 신혼 근황을 공개하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26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경주를 배경으로 ‘찐 로컬’ 맛집을 찾는 과정에서 현실적인 결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식사를 하던 중 곽튜브는 “이번에 처음으로 김장을 한다”며 자연스럽게 신혼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아내가 남편이랑 같이 김장하는 게 로망이라고 하더라”며 웃음을 보였고, 이를 들은 전현무는 “로망이 너무 귀엽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하지만 곧 분위기는 반전됐다. 곽튜브는 “결혼한 지 45일쯤 됐는데, 아내를 실제로 본 날은 15일 정도밖에 안 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지금은 따로 살고 있다”고 덧붙여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전현무가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하자, 곽튜브는 “서로 일정이 워낙 바빠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며 담담하게 설명했다. 달콤한 신혼 로망과 현실적인 거리감이 공존하는 곽튜브의 고백은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자아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4 08:16
연예일반

김종국 “ ♥아내에게 잔소리 안 한다”… 신혼 철학 공개 (박장대소)

가수 김종국이 결혼 후 신혼 일상을 솔직하게 공개했다.김종국은 24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채널S 예능 ‘박장대소’에 게스트로 출연해 ‘박장 브로’ 박준형, 장혁과 함께 헬스장에서 ‘콜’ 수행에 나선다. 이날 신발 정리에 나선 세 사람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가 흘러나왔고, 박준형은 김종국에게 “결혼 생활은 어때?”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종국은 “아직 아이가 없어서인지 좋다”고 답했다가, 박준형의 즉각적인 반응에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그는 “당연히 좋다는 뜻이다. 결혼 전과 생활 패턴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의미였다”며 서둘러 해명했다.특히 눈길을 끈 건 김종국의 ‘신혼 철학’이었다. 평소 깔끔하고 철저한 성향으로 알려진 그는 집 정리 문제에 대해 “아내에게 절대 잔소리하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김종국은 “혹시 마음에 안 드는 게 있더라도 내가 고치면 된다”며, 결혼 후에도 스스로 감당하는 쪽을 택했다고 밝혔다. 이에 현장은 “모범 답안”이라는 반응과 함께 웃음바다가 됐다.또한 김종국은 헬스장 회원의 “신발을 폐기해 달라”는 요청에 흔쾌히 응하면서도, 속내를 털어놓으며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사실 나는 이런 걸 잘 안 버리고 다 챙기는 편”이라며 절약 습관을 고백해 ‘짠종국’ 면모를 드러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4 07:44
연예일반

로이킴, 곽튜브에 인지도 굴욕… “존박인 줄 알았다” (전현무계획3)

가수 로이킴이 ‘전현무계획3’에서 예능감을 제대로 발휘한다.19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3’ 10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로이킴과 함께 세종시 직장인들의 맛집을 찾아 나서는 먹트립이 펼쳐진다. 이날 전현무는 “첫 끼는 시청자가 제보한 순대국밥 맛집”이라며 ‘시청자계획’을 선포하고, 세 사람은 사계절 내내 줄이 끊이지 않는 맛집을 찾는다. 사장님은 “아침 9시 전부터 줄이 서고 하루 500인분이 팔린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긴다.이 집만의 ‘킥’인 파 양념장을 더한 순대국밥을 맛본 전현무와 곽튜브는 “생각지도 못한 조합”이라며 감탄을 쏟아낸다. 이후 전현무는 “오늘의 먹친구는 서바이벌 출신의 감미로운 보컬”이라고 힌트를 던지고, 곽튜브는 존박을 떠올리며 자신만만해한다.같은 시각 등장한 로이킴은 자신의 ‘밈’을 소환하며 혼자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벤치에 드러누운 채 두 사람을 맞이하는 등 4차원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눈을 가린 채 등장한 곽튜브가 로이킴을 존박으로 착각하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된다. 전현무의 즉각적인 농담과 로이킴의 ‘뒤끝 멘트’가 이어지며 티키타카가 폭발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17 16:38
예능

가비, 자녀계획 밝혔다…“5명 낳고 싶은데 불가능해” (전현무계획3)

댄서 가비가 ‘전현무계획3’에서 자녀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 9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와 ‘먹친구’ 가비가 인제&홍천 일대를 누비며 ‘여행하다 들리는 맛집’ 특집 먹트립을 펼쳤다. 이들은 ‘시청자계획’으로 찾아간 ‘옛날 막국수’부터 무쇠팬에 투박하게 올려 나오는 ‘고등어 두부구이’, 친구 집에 초대받은 듯한 양옥집 식당의 ‘고추장 돼지갈비’까지 섭렵하며 시청자들의 식욕을 단숨에 깨웠다.이날 전현무-곽튜브는 홍천으로 향하던 중 인제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즉석에서 ‘시청자계획’ 맛집으로 방향을 틀었다. 오후 4시 반에 문을 닫는 맛집에 4시에 도착해 가까스로 촬영 허락을 받은 두 사람은 식당 벽면을 가득 채운 이병헌, 박찬욱 감독 등 유명인들의 사인을 보자마자 “이미 스타 맛집이잖아?”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100%’ 감자전 과 막국수를 맛본 두 사람은 극찬을 터뜨리며 먹방을 펼쳤다.첫 끼부터 ‘대성공’ 먹방을 완성한 뒤, 전현무는 “오늘 ‘먹친구’는 춤을 굉장히 잘 춘다. 힌트 끝!”이라며 유난히 짜게 굴었다. 곽튜브는 황당해하면서도 “춤 잘 추는 친구는 가비밖에 모른다”더니 정작 가비에게는 “안녕하세요, 미미미누씨!”라고 엉뚱하게 인사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반갑게 인사한 가비는 곧 먹을 음식의 메인 재료가 ‘고등어’라고 하자, “고등어 너무 좋아한다. 꿈에도 나올 정도”라며 미(味)친 텐션을 폭발시켰다.직후, 식당에 자리 잡은 세 사람 앞에 무쇠팬에 얹어진 ‘고등어 두부구이’가 등장했다. 전현무는 ‘고등어 두부구이’의 특별한 비주얼에 “이건 대한민국에서 이 집 밖에 없겠다. ‘전현무계획’ 사상 제일 특이해!”라며 ‘동공 확장’을 일으켰다. 사장님이 직접 짠 들기름을 팬에 두르고, 직접 농사지은 재료로 만든 밑반찬을 세팅해주자 세 사람은 비지찌개까지 더해 춤이 절로 나는 만족감을 드러냈다. 행복한 먹방 뒤, 차로 이동하던 중 전현무는 가비에게 “걸그룹 최고의 춤꾼은 누구냐?”고 기습 질문했다. 가비는 잠시 고민하다 “트와이스 지효”를 꼽으며 “그분은 무대에서 내뿜는 에너지가 정말 남다르다”고 극찬했다. 뒤이어 허허벌판에 잠시 정차한 세 사람은 가비가 단 3분 만에 만든 ‘전현무계획’ 트로트 로고송 안무로 즉석 MV를 촬영하며 흥이 폭발하는 시간을 보냈다.마지막 코스는 홍천강 앞 화로구이 맛집이었다. 여기서 세 사람은 특별한 ‘장’으로 만든 ‘고추장 돼지갈비’, 된장 소면을 영접해 먹텐을 폭발시켰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안무 짜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느냐?”고 물었고 가비는 “보통 3일 안에는 완성한다. ‘Whiplash’ (목 잡는) 안무는 놀면서 30분 만에 나왔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자녀 계획’ 주제로 넘어갔다. 가비는 “저는 자녀를 5명 낳고 싶다. 그런데 사실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에 혼전임신으로 결혼한 ‘새신랑’ 곽튜브는 “축복은 갑자기 다가오는 거야~”라며 가비를 응원(?)했고, “사실 우리 부부는 원래 내년 5월에 결혼식 하고 허니문 베이비를 계획했었다”고 털어놨다. 가비는 다시 전현무에게 “자녀 계획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뭐가 있어야 자녀를 갖지”라며 웃었다. 그러면서도 그는 “나의 판타지는 딸”이라고 고백했고, 곽튜브는 “현무 형 닮은 딸은 눈이 정말 예쁠 것 같다”고 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전현무는 “내 눈 닮은 딸이면 내가 씹어 먹지”라며 ‘어깨뽕’을 세웠고, 곽튜브는 “칭찬을 하면 바로 극상으로 가는 스타일”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인제&홍천 먹트립이 웃음 속에 마무리 된 뒤, 가비가 직접 안무를 짠 ‘전현무계획’ 트로트 로고송 MV가 공개됐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직장인의 성지 신도시’ 세종에서 맛집을 발굴하는 전현무-곽튜브의 여정이 예고돼,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MBN·채널S ‘전현무계획3’ 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13 13:58
예능

곽튜브, 17kg 감량 후 ‘확 달라진 비주얼’… 전현무도 '깜짝' ('전현무계획')

‘전현무계획3’ 전현무-곽튜브가 ‘무계획’으로 들린 인제에서 맛집을 발굴한다.12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9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인제&홍천에서 ‘여행하다 들리는 맛집’ 특집을 진행한다.이날 홍천으로 향하던 중, 곽튜브는 “저는 군 생활을 여기서 해서 익숙하다”며 ‘현지인 모드’로 돌변한다. 실제로 1년 반 전, 시즌1 5회에서 홍천을 찾은 두 사람은 곽튜브의 군부대 추억 맛집을 방문했던 터. 현재 17kg를 감량한 곽튜브는 당시와 확 다른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긴다. 뒤이어 전현무는 “그런데 홍천 가는 길에 무조건 찍고 가야 하는 인제 맛집이 있다”고 말한다. 인제의 옛날 막국수 맛집에 도착한 두 사람은 쫙 늘어선 ‘대기석 의자’에 충격을 받는다. 이어서 식당 벽면을 가득 메운 이병헌, 박찬욱 감독 등 유명인들의 사인에 두 번 놀라고, ‘since 1978’이란 문구에 세 번 놀란 전현무는 “나보다 한 살 동생이네”라고 말하는가 하면, “오늘 시청자 제보를 해주신 분께 ‘전현무계획’ 책을 선물로 드리겠다. 여행 분야 서적 1위”라고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후, 두 사람은 100% 감자로만 만든 감자전과 새콤·담백·고소 막국수를 영접한다. 전현무는 막국수에 대해 “생각했던 맛이 아니다. 들기름·식초·동치미, 뭘 넣냐에 따라 맛이 확 바뀐다”며 극찬한다.인제에서 유명인들의 맛집을 캐낸 전현무-곽튜브의 먹트립 현장은 12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0 08:48
예능

전현무 “광고 찍기 전날, 여자친구와 헤어져”…과거 사연 고백 (전현무계획2)

‘전현무계획3’ 하정우가 감독으로서, 전현무의 연기에 대해 솔직한 평을 내놓는다.5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하는 MBN·채널S·SK브로드밴드 예능 ‘전현무계획3’ 8회에서는 ‘먹친구’ 전현무-곽튜브와 ‘먹친구’ 하정우-김동욱이 의기투합해, 서울 ‘직장인들의 밤’ 맛집을 찾아 나선 현장이 펼쳐진다.이날 네 사람은 전현무의 안내로 서울 충현동의 어둑한 골목 미로를 따라가며 맛집으로 향한다. 낯선 골목이 계속되자 김동욱은 “여기 식당이 있다고요?”라며 고개를 갸웃하고, 하정우도 “이런 곳을 어떻게 알고 오냐”며 신기해한다. 드디어 도착한 숨은 맛집에서 이들은 ‘맵단’ 간장 코다리찜을 영접해 본격 먹방에 나선다. 특히 스스로 ‘맵찔이’라 밝힌 하정우-김동욱은 “속에서 매콤함이 올라온다”며 땀을 폭포처럼 흘려 웃음을 안긴다. 그러면서 하정우는 “저는 짬뽕, 마파두부, 마라탕은 못 먹는다. ‘범죄와의 전쟁’에서도 탕수육 먹었다”며 범상치 않은 ‘맵찔력’을 과시한다.‘하정우 먹방’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전현무는 영화 ‘황해’ 속 화제의 ‘김 먹방’을 언급하며 “먹는 연기할 때 신경 쓰이진 않냐”고 묻는다. 하정우는 “‘베를린’ 감독님이 나 먹는 것만 보인다고 먹방을 뺀 적도 있다”고 비화를 밝힌다. 이때 곽튜브는 “우리에게도 전현무 배우가 있다. 현무 형이 연기하는 걸 보신 적이 있느냐?”고 돌발 질문을 던진다. 하정우는 “(전현무가 나온) 건강음료 광고 속 춤 연기가 너무 임팩트가 있어서…”라고 ‘리스펙’을 보낸다. 그러자, 전현무는 “사실 그 광고를 찍기 전날,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눈물 흘리는 광대의 심정으로 촬영한 것”이라고 최초로 비화를 고백한다. 예상치 못한 발언에 곽튜브는 “조커였네요~”라고 다급히 극찬(?)을 보내고, 하정우는 “별명 나왔네. 호아킨 현무 피닉스!”라고 애칭까지 지어줘 현장을 초토화시킨다.연기 열정 만큼이나 먹방에 진심인 하정우-김동욱가 가세한 ‘서울의 밤’ 특집 먹트립은 5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8회에서 만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0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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