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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채수빈, 반려견과 추억→기부 "동물 인식 개선됐으면"

채수빈이 반려견 마타와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 채수빈은 맥앤지나 커버를 장식, 이번 화보 촬영을 통해 반려동물 올바른 먹거리 브랜드 국개대표와 함께 학대와 무관심으로 상처받고 있는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개선과 존재 가치를 되돌아보는 '삶을 같이, 너란 가치' 캠페인에 참여하며 ‘학대견을 돕는 사람들의 모임’ 일명 ‘학사모’에 3000만원을 기부하는 선행을 펼쳤다. 평소 동물에 대한 사랑으로 유기견 봉사활동을 하는 채수빈은 “반려견 마타와 오랫동안 기억될 추억을 남겨 소중하고 제 이름으로 학사모에 기부까지 하게 되어 뜻깊고 뿌듯해요. 우리가 더욱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어서 동물들에 대한 인식이 조금이나마 개선되면 좋겠어요”라며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채수빈은 유트브 채널 ‘수빈둥빈둥’을 통해 유쾌한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고 묻자 채수빈은 “다양한 색깔을 가진 배우가 꿈이에요. 그동안 보여드렸던 캐릭터는 밝고 당찬 이미지였다면 조금 더 강렬한 역할도 한번 해보고 싶어요.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며 연기 활동을 이어나갈 거에요”라며 배우로서 열정을 드러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08.1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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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미소에 심쿵"…채수빈, 청순의 절정

배우 채수빈의 물오른 청순미가 돋보인다.채수빈이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사진 속에서 채수빈은 백옥 같은 피부에 긴 생머리로 순수한 매력을 드러냈다. 그녀는 가녀린 몸매가 드러나는 편안한 슬리브리스 차림으로 보호본능을 자극한다. 반려견을 안고 화사하게 웃고 있는 채수빈의 미소가 상큼하다.채수빈은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조하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김은혜 기자 kim.eunhye1@jtbc.co.kr 2016.10.14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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