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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장사' 유도팀 김민수, 추성훈 누르며 결승행 확정.."명승부였다!"

‘천하제일장사’의 유도팀이 격투팀을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19일 방송된 채널A·채널S 스포츠 예능 ‘천하제일장사’ 10회에서는 ‘준결승전’ 제2경기가 펼쳐져 유도팀과 격투팀이 맞붙었다. 이날 유도팀은 패자부활전에서 극적으로 되살아난 기세를 앞세워 김민수, 조준현, 조준호가 고르게 선전해 격투팀을 꺾는 대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5판3선승제로 진행되는 '준결승전'은 세 명의 선수들이 상대팀과 같은 승률의 선수들끼리 맞붙는 방식으로 펼쳐졌다. 이에 따라 유도팀의 승수 3순위인 조준호와 격투팀의 강경호가 첫 주자로 씨름판에 입성했다. 여기서 강경호는 '안다리의 신'이라는 극찬을 받을 정도로 재빠른 안다리 기술로 완벽하게 조준호를 제압했다. 다음 라운드에서는 양팀의 승수가 가장 높은 일명 '대장전'이 전개됐다. 유도팀 김민수와 격투팀 추성훈이 처음으로 맞붙는 빅매치가 성사된 것. 특히 유도 선후배 사이기도 한 두 사람은 은근한 기싸움을 벌였다. 추성훈은 "태릉에서 처음 보고 여기서 오랜만에 뵙는다. 반드시 이기겠다"라고 전의를 불태웠다. 김민수 역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게는 못 이긴다"며 이를 꽉 깨물었다. 잠시 후 경기에서 두 사람은 무거운 공격과 방어를 이어갔으나, 김민수가 기습 들배지기와 밀어치기를 통해 추성훈을 눌렀다. 3라운드에서는 양 팀의 승수 2위인 조준현과 윤창민이 나섰다. 이 대결에서는 무서운 기술씨름을 앞세운 조준현이 승리해 모두를 소름돋게 만들었다. 앞서 '3전2선승제'로 열린 세 번의 라운드와 달리, 4~5라운드는 단판 승부로 진행됐다. 이에 양 팀은 대진 순서를 두고 고심한 끝에 4라운드에서 유도팀은 조준호를, 격투팀은 강경호를 내보냈다. 앞서 1라운드에서 조준호를 이긴 강경호는 이번에도 여지 없이 조준호를 눌렀다. 결국 '2대2'로 동점이 된 가운데,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또다시 양팀의 '에이스'인 김민수와 추성훈이 맞붙었다. 김민수는 다소 체력이 빠진 모습이어으나, 휘슬이 울리자마자 기습 배지기를 시도해 추성훈을 쓰러뜨렸다. 아쉽게 패한 추성훈은 긴 한숨을 내쉬었지만 이내 김민수를 안아주면서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내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로써 유도팀은 예선 탈락이라는 굴욕에도 불구하고, 패자부활전을 거쳐 결승 진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또한 유도팀은 앞서 결승전 진출을 확정지은 야구팀과 다음주 '제1대 천하제일장사' 타이틀을 놓고 마지막 대결을 벌일 예정이라 흥미를 더했다. 대한민국 힘의 최강자들이 씨름으로 맞붙는 ‘천하제일장사’는 채널A와 SK브로드밴드가 공동 제작하며, 오는 26일(월) 밤 9시 30분 채널A와 채널S에서 대망의 결승전을 선보인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2.2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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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장사' 김민수, "메달리스트에겐 절대 못 이겨" 추성훈에 선전포고

'천하제일장사'에서 역대급 빅매치가 펼쳐진다. '천하제일장사' 제작진은 네이버TV 등을 통해 19일(오늘) 방송 예정인 10회 예고편을 올려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켰다. "살아남기 위해 모든 걸 걸었다! 결승전 단 한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끝장 대결!"이라는 제목의 영상과 함께 제작진은 "더욱더 고조되는 현장 분위기! 눈을 뗄 수 없는 치열한 경기, 결승전 과연 마지막 티켓을 거머쥘 팀은?"이라는 설명을 덧붙여, 준결승전 제2경기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예고편에서 김민수는 '유도 후배'인 추성훈과 맞붙는 대결에서 매서운 눈빛을 발산했다. 그는 속으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는 절대 이길 수 없다"며 추성훈을 누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추성훈 역시 "절대로 지지 않겠다"면서 샅바 싸움부터 사력을 다해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두 사람의 거친 몸싸움을 본 개그팀 이승윤과 농구팀 박광재는 “드디어 올 게 왔다”, “최고의 빅매치!”라며 탄성을 연발한다. 과연 두 선수의 자존심을 건 씨름 대결에서 누가 승리할지 관심이 커진다. 그런가 하면, 조준현과 윤창민의 대결도 준결승전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 조준현과 마주한 윤창민은 “지옥으로 다시 보내 드리겠다”고 도발하고, 조준현은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제대로 한 판 붙자!”고 선전포고한다. 유도팀과 격투팀의 사활을 건, 준결승전 제2경기는 19일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와 채널S ‘천하제일장사’ 1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2.1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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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장사' 야구팀 최준석, 윤형빈 누르고 결승행 확정! 시청률 3%로 급등

‘ '천하제일장사’의 야구팀이 ‘준결승전’에서 개그팀을 상대로 승리하며 결승에 직행했다. 12일 방송된 채널A·채널S 스포츠 예능 ‘천하제일장사’ 9회에서는 ‘준결승전’에서 맞붙은 야구팀과 개그팀의 명승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흥미진진한 경기 결과를 반영하듯,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3%(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채널A·채널S 합산 수치)를 기록했다. 방송 9회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2%(채널A 단독 수치 기준)까지 치솟는 등 갈수록 뜨거워지는 시청자들의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날 준결승전에 오른 유도팀, 개그팀, 격투팀, 야구팀은 결승을 향한 결전을 다졌다. 준결승전 돌입에 앞서 MC 배성재는 “5판3선승제로 진행되는데, 1~3라운드까지는 단판이 아닌 3판2선승제로 승자가 결정된다. 각 팀 선수들의 승률에 따라 출전 순서가 결정되며, 이후 4~5라운드는 단판 경기이다. 출전 선수는 각 팀에서 재량껏 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뒤이어 본격적으로 야구팀과 개그팀의 준결승전 제1경기가 펼쳐졌다. 1라운드는 양 팀에서 승수 3위인 홍성흔과 윤형빈이 1라운드 선수로 출전했다. 첫 경기인 만큼 두 선수는 흡사 ‘청도 소싸움’ 대회를 보는 듯 치열한 샅바 싸움을 벌여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휘슬이 울리자 홍성흔은 배지기 기술로 윤형빈을 가볍게 넘어뜨려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두 번째 판에서는 윤형빈이 배지기를 시도하는 홍성흔을 방어한 뒤 재빠르게 역습해 이겼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홍성흔이 밀어치기 기술로 다시 승리해 2선승을 했다. 결국 1라운드에서는 야구팀이 홍성흔의 활약으로 승점 1점을 챙겼다. 2라운드에서는 팀 내 최고의 승률을 자랑하는 ‘세계관 최강자들’ 최준석과 미키광수가 맞붙었다. 그간 한 번도 대결을 펼친 적이 없던 두 선수는 초반부터 묵직한 ‘힘 대 힘’의 대결을 보여줬다. 팽팽한 힘의 균형 속, 최준석은 왼배지기를 시도한 미키광수를 역습해 짜릿한 승리를 따냈다. 코치의 멘탈 케어를 받은 미키광수는 다음 경기에서 샅바 싸움부터 우위를 점했다. 이어 빠른 잡채기 기술로 시원한 1승을 거뒀다. 마지막으로, 긴 샅바 싸움 끝에 겨우 일어선 두 선수는 소싸움에 버금가는 힘 싸움을 이어가다, 최준석의 빈틈을 포착한 미키광수의 센스 있는 기술 씨름이 제대로 통해, 개그팀이 승점 1점을 챙겼다. 3라운드로는 각 팀 승수 2위인 양준혁과 이승윤이 출전했다. 이번 대결을 앞두고 이승윤은 지난 번에 패했던 양준혁과의 대결을 집중 분석하며, 방어 기술을 배우는 ‘1대 1’ 특훈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이승윤은 평소와 다른 자세를 선보여 양준혁을 긴장케 했다. 하지만 거침없이 힘으로 밀어붙이는 양준혁에게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두 번째 대결에서도 양준혁은 기술을 시도하는 이승윤을 무력화시키며 단 1초 만에 승리해 총 2승으로, 야구팀에 승점 1점을 추가했다. 야구팀이 개그팀을 ‘2대1’로 1점 앞선 가운데, 4라운드에서는 홍성흔과 미키광수가 만나 운명적 단판 대결을 벌였다. 앞선 최준석과의 대결로 인해, 근육 경련이 생긴 미키광수는 주먹을 쥐기 힘든 상태에도 힘겹게 샅바를 잡고 경기에 들어갔다. 반면 홍성흔은 시작부터 미키광수를 거칠게 밀어붙여 모래판에 쓰러뜨렸다. 이때 개그팀 코치는 이의를 제기,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그 결과 홍성흔의 오른쪽 무릎이 먼저 지면에 닿았다는 판정을 받아, 개그팀이 극적 1승을 거뒀다. 다시 승부가 ‘2대2’로 돌아간 가운데. 마지막 5라운드 경기에서는 최준석과 윤형빈이 맞붙었다. 체력이 고갈된 상황에서도 최준석은 윤형빈을 강하게 밀어붙여 모래판에 눕혔다. 그러나 개그팀은 또다시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 상황 속, 윤형빈의 왼쪽 무릎이 먼저 닿았다는 판정이 발표되면서 야구팀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끝까지 최선을 다한 두 선수는 경기 후 서로를 다독여줬다. 마지막까지 타오른 투혼과 아름다운 스포츠맨십을 보여준 야구팀과 개그팀의 명승부에 시청자들은 “선수들의 투지에 감동받은 한 회였다”, “개그팀, 졌지만 잘 싸웠습니다!”, “씨름의 맛을 제대로 알려준 선수들에게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등 뜨거운 피드백을 보냈다. ‘천하제일장사’는 이제 유도팀과 격투팀의 준결승전 제2경기, 그리고 여기서 살아남은 팀과 야구팀의 최종 결승전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매회 짜릿한 씨름의 쾌감으로 전 국민을 열광시키고 있는 ‘천하제일장사’는 채널A와 SK브로드밴드가 공동 제작하며, 오는 19일(월) 밤 9시 30분 채널A와 채널S에서 10회가 방송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2.1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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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장사' 최준석 VS 미키광수, 초유의 대장전 성사! "사실상 결승전"

'천하제일장사'에서 사실상 결승전급인 '대장전'이 성사돼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채널A '천하제일장사' 측은 네이버TV 등을 통해 12일 밤 9시 30분 본 방송에 앞서 '선공개'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 빅매치, '8전 7승 1패' 미키광수와 대적할 날만을 기다린 최준석!"이라는 제목과 함께 제작진은 "결승전 같은 경기! 씨름 에이스들의 만남...8전 7승 1패의 미키광수 vs 7전 6승 1패 최준석, 양 팀 대장전 과연 승자는 누구?"라는 설명을 덧붙여 기대감을 드높였다. 이어 '선공개에서 야구팀의 최준석과 개그팀의 미키광수는 준결승전에서 처음으로 맞붙게 되자 강한 포스를 풍기며 모래판에 입성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위풍당당한 두 사람의 모습을 본 김기태 해설위원은 “만약 이번 대회가 개인전이었다면, 두 선수가 결승에 올라왔을 것”이라며, 사실상 ‘결승전급’인 이번 대결에 과몰입한다. 유도팀 조준현과 격투팀 추성훈도 “세계관 최강자들의 대결이네”, "정말 세긴 세다"라며 큰 관심을 드러낸다. 잠시 후, 모래판에 들어선 최준석은 “(이날을) 기다렸다”며 미키광수를 내려다 보고, 미키광수는 “(상대를) 들어만 봤지, 들리진 않았기 때문에 시원하게 들어드리겠다”며 화끈하게 응수한다. 과연 야구팀과 개그팀이 맞붙는 준결승전에서 어떤 팀이 승리할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대한민국 힘의 최강자들이 씨름으로 맞붙는 ‘천하제일장사’는 채널A와 SK브로드밴드가 공동 제작하며, 12일(오늘) 밤 9시 30분 채널A와 채널S에서 9회를 방송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2.1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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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장사' 야구팀, 준결승전서 맞붙을 상대팀은?

'천하제일장사' 준결승전의 서막이 오른다. 채널A는 11일 네이버TV와 유튜브 등 공식 채널을 통해 12일 방송하는 '천하제일장사' 12회 예고편을 공개하며 준결승전의 시작을 알렸다. '준결승 상대 지목권 획득한 야구팀! 결승전으로 가기 위한 처절한 승부의 상대팀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제작진은 "여기서 지면 탈락이다. 지난 날은 잊어라! 달라진 두 팀의 끝장 승부! 처절한 혈투의 승리 팀은 누가 될 것인가?"이라는 설명을 덧붙여 4강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4강전에 오른 팀은 유도-개그-격투-야구팀이다. 이중 본선 토너먼트에서 1위로 준결승전 진출을 확정한 야구팀은 준결승전 상대를 지목할 수 있는 베네핏을 얻게 됐다. 실제로 야구팀은 예고편에서 "강한 상대로 정하기로 했다"면서 센 모습을 보이고, 이후 개그팀을 지목한다. 모두가 모인 가운데, 야구팀 양준혁은 “있는 힘 없는 힘 다 짜내서 기필코 ‘천하제일장사’ 1대 우승을 차지하겠다”고 선언한다. 이에 유도팀 김민수는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에겐 절대 이길 수 없다. 각오해!”라며 ‘패자부활전’ 승자다운 자신감을 폭발시킨다. 개그팀 윤형빈은 “반전 드라마를 쓸 것이고, 우리가 그 드라마의 주인공”이라고 큰소리 친다. 잠시 후, MC 배성재는 준결승전 대진표를 공개한 뒤 ‘5판 3선승제’ 경기 방식을 설명한다. “1~3라운드까지 단판이 아닌 3판 2선승제로 승자를 결정하고, 개인 경기 승수 기준으로 출전 순서를 강제로 배정한다”고 밝혀 선수들을 ‘대혼란’에 빠뜨리는 것. 이를 들은 미키광수는 “체력 소모가 어마어마 하겠다”라고 분석하고, 최준석은 눈을 질끈 감으며 한숨을 내쉰다. 씨름에 진심인 이들 네 팀의 흥미진진한 준결승전 대결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천하제일장사’ 준결승전은 오는 12일(월) 밤 9시 30분 채널A와 채널S에서 만날 수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2.1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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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장사' 추성훈, 최준석 거구에 밀려 두번이나 참패...야구팀 기세등등

야구팀이 격투팀을 완파하며 '준결승전'에 1위로 진출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지난 28일 방송된 채널A·채널S 스포츠 예능 ‘천하제일장사’ 7회에서는 야구팀과 격투팀이 준결승 진출 1위를 놓고 ‘본선 승자전’에 돌입하는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1%(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채널A·채널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해, 카타르 월드컵 한국 대 가나전 생중계에도 불구하고 식지 않는 인기를 이어갔다. 본선 토너먼트 제3경기는 격투팀과 야구팀이 맞붙는 ‘본선 승자전’이었다. MC 경규와 배성재는 “상대 팀의 깃발(목숨)을 세 개를 먼저 쟁취한 팀이 준결승에서 상대팀을 지목할 수 있는 베네핏을 얻게 된다”며 ‘승자전’의 룰을 설명했다. 양 팀의 첫 주자로는 격투팀 추성훈, 야구팀 최준석이 나섰다. 두 선수는 앞선 ‘조별 예선전’에서도 맞붙은 바 있어서, 이번 ‘리매치’ 결과에도 초미의 관심이 쏟아졌다. 샅바 싸움부터 예민한 반응을 보인 추성훈은 온 힘을 집중했지만, 최준석의 어마무시한 피지컬에 초반부터 밀렸다. 최준석은 단숨에 추성훈을 들어올리며 밀어치기를 시도해 첫승을 따냈다. 최준석의 활약에 기세등등해진 야구팀은 바로 홍성흔, 양준혁까지 격투팀을 상대로 승리해 3전 3승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승자전 후에는 농구팀과 개그팀이 ‘데스매치 패자전’에서 맞붙었다. 여기서 농구팀은 우지원의 부상으로 문경은, 박광재 두 선수만 경기를 뛸 수 있게 됐고, 이는 안타깝게도 패배 요인으로 작용했다. 박광재가 비디오 판독 끝에 소중한 1승을 거뒀음에도, 문경은이 농구팀에게 연거푸 2패를 하면서 최종 개그팀이 승리하게 된 것. 이로써 준결승 진출에 실패한 농구팀은 앞서 탈락했던 머슬-유도팀과 함께 ‘패자부활전’을 치를 예정이다. 과연 벼랑 끝에서 살아 돌아올 마지막 한 팀이 누가 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천하제일장사’는 채널A와 SK브로드밴드가 공동 제작하며,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 채널A와 채널S에서 방송된다. 사진 제공=채널A·채널S 이지수 2022.11.2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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