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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출산 후 2주밖에 안 됐는데…여전한 미모 과시

배우 이연희가 딸을 출산한 후 첫 근황을 전했다.이연희는 24일 자신의 SNS에 “우고 리의 그림 보러 달려간 게 작년 겨울이었던 거 같은데 색감과 무드가 너무 좋아 매료돼서 바로 사게 됐었던. 그 이후 작가의 한국 방문에 초대되어 인사하게 됐는데 그의 따뜻한 인성과 성품에 또 한 번 반했던 시간. 이번 한국에서 개인 전시를 축하하며 곧 달려갈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이연희가 프랑스 작가 우고 리와 함께한 모습이 담셨다. 지난 11일 딸을 출산한 이연희는 검은색 원피스에 흰 셔츠를 걸치고 여전한 청순미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이연희는 2020년 6월 비연예인 남성 결혼, 약 4년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09.24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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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화려한 청순美" 이연희, 새로운 분위기

화려하면서도 청순하다. 영화 '새해전야(홍지영 감독)' 로 스크린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이연희의 새로운 매력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22일 패션 매거진 엘르는 이연희와 코스메틱 브랜드 쓰리(THREE)가 함께 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연희는 만개한 꽃보다 청아하고 수려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수채화처럼 맑고 투명한 이연희의 눈빛은 화려한 색감의 룩과 어우러지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날 이연희는 특유의 청순함과 우아함을 넘나들며 봄의 색감을 다채롭게 표현해 촬영장을 매료시켰다는 후문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2.2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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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결혼 후에도 여전한 청순미모 '러블리'

배우 이연희가 결혼 후에도 여전히 청순한 미모로 부러움을 자아냈다.이연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 한 잔"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연희는 청바지에 회색 티셔츠를 입은 수수한 차림이다. 마스크를 꼈음에도 여전히 청순한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한편 이연희는 지난 6월2일 일반인 남성과 결혼했다. 2001년 제2회 에스엠(SM) ‘청소년베스트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아 연예계에 데뷔한 이연희는 드라마 '에덴의 동쪽' '미스코리아' '더 게임: 0시를 향하여' 등에 출연했다.최주원 기자 2020.08.0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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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이연희, 제대로 망가졌다 ‘연기력 물 올랐네’

'미스코리아'의 이연희가 제대로 망가진 캐릭터로 물오른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연희는 18일 첫 방송된 MBC 수목극 '미스코리아'에서 거칠고 기 센 '엘리베이터 걸' 오지영 역으로 출연했다. 이날 이연희는 자면서 껌을 씹고, 클렌징크림을 로션으로 착각해 기괴하게 화장이 번진 모습을 선보이는 등 다소 우스꽝스러운 장면으로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또 여자 탈의실 문을 노크도 하지 않고 들어오는 남자 직장 상사에게 "노크 좀 해달라"고 거칠게 항의를 하는가 하면, 후배들을 단번에 제압하며 강한 매력을 뽐냈다. 청순미의 대명사인 이연희가 그동안 보여준 것과 180도 다른 모습. 하지만 전혀 어색하지 않고, 오히려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왔다.과거 회상신에서도 업그레이드된 연기력이 돋보였다. 이연희는 고등학생인 이선균(김형준)에게 담배를 피우는 방법을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툭툭 내뱉는 말투와 얼굴 표정 및 손동작으로 연기에 디테일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스코리아'는 1997년 IMF 외환위기로 어려워진 화장품 회사를 살리기 위해 이선균이 과거 동네 퀸카 이연희를 찾아가 미스코리아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다. MBC '파스타'와 '골든타임' 등의 권석장 PD가 연출을 맡았다. 김연지 기자 yjkim@joongang.co.kr 2013.12.1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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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이연희, 제대로 망가졌다 ‘연기력 물 올랐네’

'미스코리아'의 이연희가 제대로 망가진 캐릭터로 물오른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연희는 18일 첫 방송된 MBC 수목극 '미스코리아'에서 거칠고 기 센 '엘리베이터 걸' 오지영 역으로 출연했다. 이날 이연희는 자면서 껌을 씹고, 클렌징크림을 로션으로 착각해 기괴하게 화장이 번진 모습을 선보이는 등 다소 우스꽝스러운 장면으로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또 여자 탈의실 문을 노크도 하지 않고 들어오는 남자 직장 상사에게 "노크 좀 해달라"고 거칠게 항의를 하는가 하면, 후배들을 단번에 제압하며 강한 매력을 뽐냈다. 청순미의 대명사인 이연희가 그동안 보여준 것과 180도 다른 모습. 하지만 전혀 어색하지 않고, 오히려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왔다.과거 회상신에서도 업그레이드된 연기력이 돋보였다. 이연희는 고등학생인 이선균(김형준)에게 담배를 피우는 방법을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툭툭 내뱉는 말투와 얼굴 표정 및 손동작으로 연기에 디테일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스코리아'는 1997년 IMF 외환위기로 어려워진 화장품 회사를 살리기 위해 이선균이 과거 동네 퀸카 이연희를 찾아가 미스코리아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다. MBC '파스타'와 '골든타임' 등의 권석장 PD가 연출을 맡았다. 김연지 기자 yjkim@joongang.co.kr 2013.12.18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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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미녀 3인방’, 보아·이연희·고아라가 한 눈에!

보아·이연희·고아라가 SM엔터테인먼트 대표로 미모를 뽐냈다.6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SM미녀들 보아, 고아라, 이연희가 한 자리에'라는 글과 함께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의 캡처 사진이 올라왔다. 고혹적인 보아와 인형 같은 외모의 고아라. 청순미 넘치는 이연희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네티즌들은 '경이로운 샷이다' 'SM은 역시 비주얼!' '눈이 부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이날 보아 특집으로 방송된 '승승장구'에는 이연희·고아라가 '몰래 온 손님'으로 깜짝 등장해 친분을 과시했다. 한제희 기자 jaehee1205@joongang.co.kr 사진=포털사이트 게시판 2012.06.0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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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리얼한 ‘솔직’ 무보정 뷰티화보 공개

배우 이연희의 현실감 넘치는 뷰티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24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현실적 뷰티화보 이연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이연희는 내추럴한 메이크업에 머리를 단정히 묶고 있어 청순미가 물씬 풍긴다. 목과 눈 밑 주름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지만 그것 마저도 친근하게 느껴진다.네티즌들은 '주름진 모습이 더욱 솔직해서 보기 좋네' '당당한 모습도 아름다워' '그래도 미모는 변함 없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 사진=싸이닉 제공 2011.05.2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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