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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부담은 낮추고, 재미는 높이고”...스포츠토토, 소액 참여로 건전한 베팅 문화 이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소액 및 소조합 중심의 프로토 승부식 게임을 통해 건전한 스포츠 베팅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프로토 승부식의 최대 매력은 참여의 문턱을 낮췄다는 점이다. 조합형 게임의 경우, 최소 100원이라는 소액으로도 구매가 가능하다. 단 두 경기만 선택해도 게임에 참여할 수 있어 복잡한 분석 없이도 누구나 가볍게 승부를 예측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또한, 다수 경기를 조합하는 방식이 생소하거나 직관적인 게임을 선호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마련된 ‘한경기구매’ 유형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게임은 최소 1,000원부터 참여할 수 있으며, 스포츠토토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프로토 승부식은 일반, 핸디캡, 언더오버 외에도 ‘SUM’ 유형으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게임 방식은 각 대상 경기에서 양 팀의 최종 점수 합이 홀수인지 짝수인지를 맞히는 방식으로 규칙이 단순해 접근성이 높고 관전의 재미를 더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이처럼 프로토 승부식은 소액 참여 기반의 다양한 선택지를 통해 과도한 구매를 지양하는 건전한 참여 문화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한경기구매’와 ‘SUM’ 유형은 초심자들에게 적합한 방식으로, 베팅의 부담을 줄이면서도 스포츠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프로토 승부식은 일반, 핸디캡, 언더오버, SUM 등 이용자의 분석 성향에 맞춰 전략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매우 넓다”며, “특히 최종 결과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한경기구매’ 유형은 스포츠토토 초심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안희수 기자 2026.02.22 14:16
스포츠일반

경정 17기 간판 자리 놓고 치열한 경쟁…임건이냐, 이현준이냐

경정 17기의 경쟁이 단순한 신인 성장기를 넘어 ‘양강 구도’로 재편되고 있다. 중심에는 신인왕 출신 임건(17기, B1)과 17기 최다승을 기록 중인 이현준(17기, B2)이 있다. 차세대 간판 자리를 두고 두 선수의 경쟁이 본격화하는 분위기다.17기는 데뷔 첫해 29승을 합작하며 역대 신인 기수와 비교해도 눈에 띄는 출발을 보였다. 직전 15기(19승), 16기(12승)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적응 속도와 승부 감각 모두 기대 이상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그중에서도 초반 기세는 이현준이 잡았다. 데뷔 첫해 시즌 8승, 이후 4승을 추가하며 현재 17기 누적 최다승을 기록 중이다. 스타트 기복은 있지만 선회 완성도와 경기 운영 능력이 빠르게 올라오고 있어 실전형 선수라는 평가가 따라붙는다.하지만 최근 흐름은 임건 쪽으로 기울고 있다. 지난해 7월 신예왕전 우승을 기점으로 경기력이 눈에 띄게 상승했다. 올해 10경주에서 1위 3회, 2위 1회, 3위 2회로 삼연대율 60%를 기록하며 종합 순위를 31위까지 끌어올렸다. 동기 대부분이 100위권 밖에 머물러 있는 상황을 생각하면 단연 돋보이는 상승세다. 졸업 경주부터 존재감을 남긴 김태훈(17기, B2)도 빼놓을 수 없다. 그는 영종도 훈련원 졸업 경주에서 0.03초 스타트로 우승을 차지했고, 통산 4승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입증했다. 아직은 추격자 위치지만 언제든 판도를 흔들 카드로 꼽힌다. 여자 선수 가운데서는 조미화(17기, B2)의 성장세가 가장 뚜렷하다. 누적 9승으로 동기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으며 스타트 정확도와 경기 운영 모두 안정감을 더해가는 모습이다. 반면 윤서하(17기, B2), 임혜란(17기, B2)은 아직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스타트 정확도와 조종 완성도에서 과제가 남아 있어 당분간은 경험 축적이 필요한 상황이다.예상지 경정코리아 이서범 경주분석위원은 17기의 흐름을 ‘경쟁의 분기점’으로 진단했다. “지금부터는 신인이라는 말이 통하지 않는 시기다. 훈련량과 자기관리에서 차이가 나는 선수들이 위로 치고 올라간다. 임건과 이현준처럼 자신만의 강점이 있는 선수들이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전했다.이전까지는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 이제 경쟁의 시간이다. 임건이 완성도로 판을 장악할지, 이현준이 승부 감각으로 흐름을 되찾을지. 17기의 중심을 차지할 이름은, 결국 둘 중 하나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안희수 기자 2026.02.19 11:14
스포츠일반

정종진, 스피드온배 대상경륜 제패…선발 박제원·우수 김태완도 우승

올해 첫 대상경륜 ‘2026 스피드온배 대상경륜’이 지난 15일 광명스피돔에서 막을 내렸다. 특선급에서는 ‘경륜 황제’ 정종진(20기·SS·김포)이 정상에 올랐고, 선발급은 신예 박제원(30기·B1·충남 계룡), 우수급은 김태완(29기·A1·동서울)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특선급 – 변수 속에서도 결국 정종진대회는 시작 전부터 판세가 요동쳤다. 그랑프리 챔피언 임채빈(25기·SS·수성)이 허리 부상으로 빠졌고, 강자 성낙송(21기·S1·창원상남)까지 불참하면서 정종진의 우승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예선에서는 정종진과 공태민(24기, SS, 김포), 류재열(19기, SS, 수성)이 무난히 통과했다. 반면 또다른 슈퍼특선 양승원(22기, SS, 청주)은 예선전에서 김우겸(27기, S1, 김포), 이태호(20기, S1, 신사)에게 일격을 당하며 예선전에서 3위에 그쳤고, 준결승전에서도 이태호와의 몸싸움에서 밀려나며 6착으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다크호스 정하늘(21기, S1, 동서울)도 결승전 탑승권을 얻지 못했다. 특선급 결승전, 선두유도원이 빠지자 류재열과 정해민(22기, S1, 수성)이 먼저 치고 나가며 흐름이 흔들렸지만, 정종진은 곧바로 전열을 정비했다. 그리고 한 번의 젖히기. 정종진은 단숨에 선두권을 넘어선 뒤 차신을 벌리며 독주,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김우겸이 선행 승부 끝에 2위, 황인혁(21기, S1, 대전 개인)이 내선 공략으로 3위를 차지했다. 정종진은 “경주 흐름이 빨라 주춤하면 안 된다고 판단했다. 타이밍이 잘 맞았다. 매 시합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우수급 – 김포 vs 동서울…결국 동서울 김태완 우승우수급은 이번 대회 최고의 격전지였다. 상승세의 윤명호(30기, A1, 진주)와 강자 김준철(28기, A1, 청주)이 준결승에서 탈락하면서 결승은 김포팀과 동서울팀의 맞대결 구도로 재편됐다. 동서울의 임재연(28기, A1)이 경주 초반부터 빠르게 치고 나갔고, 그 뒤를 김태완과 김정우(29기, A1, 동서울)가 받쳤다. 임재연이 끌어올린 속도를 발판으로 김태완이 젖히기에 성공,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막판 코너에서 김포팀 김민호와 한탁희(이상 25기, A1)가 안쪽을 파고들어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김태완은 이번 우승으로 특별승급, 특선급에 다시 오르게 되었다. 선발급 – 30기 ‘신인왕전’…박제원 첫 대상 타이틀선발급 결승은 30기 신예들의 무대였다. 결승 진출자 7명이 모두 30기로 채워졌고, 경주는 치열한 주도권 싸움 속에 전개됐다. 박제원은 끝까지 따라붙은 최우성(30기, B1, 창원 상남)의 추격을 간발의 차로 뿌리치며 생애 첫 대상경륜 우승을 차지했다. 두 선수는 나란히 우수급 특별승급에 성공했고, 3위는 한동현(30기, A1, 동서울)이 차지했다.예상지 ‘경륜박사’ 박진수 팀장은 “이번 대회는 정종진의 우승보다 선발 박제원, 우수 김태완의 성과가 더 큰 화제를 모았다. 임채빈과 아마추어 시절 쌍벽을 이뤘던 박제원이 어디까지 올라갈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해졌다.”라고 전했다.시즌 첫 대상 경륜은 각 등급의 흐름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정종진의 건재함, 김태완의 재도약, 박제원의 등장까지—2026 시즌 판도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안희수 기자 2026.02.19 11:12
해외축구

‘1등 2회 연속 이월, 적중금 약 11억 7000만원 누적’...축구토토 승무패 12회차 마감 임박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2월 19일 오후 11시까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리그(UEL) 및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UECL)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12회차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앞선 승무패 11회차에서는 14경기 결과를 모두 맞혀야 하는 1등 적중이 발생하지 않았다. 10회차에 이어 2회 연속 이월이다. 10회차에서 이월된 3억 3,523만 6,500원을 포함해, 11회차에서는 11억 7,047만 4,000원이 12회차로 이월되며 적중금 규모가 커졌다.11회차에서는 강팀들의 경기에서도 변수들이 등장했다. 인테르-유벤투스전은 3-2의 접전으로 마무리됐고, 탄탄한 전력을 갖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라요에게 0-3으로 패했다. 나폴리-AS로마전은 2-2로 끝내 승부를 내지 못했다. 12회차는 UEL과 UECL 토너먼트 일정으로 구성됐다. 리그 경기와 달리 원정 이동 거리, 일정 부담, 로테이션 운영 여부, 일부 중립경기 변수 등이 경기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회차에는 페네르바체-노팅엄 포레스트(6경기), 릴OSC-츠르베나 즈베즈다(12경기), 셀틱-슈투트가르트(14경기) 등 전력 차가 크지 않은 매치업이 다수 포함돼 있어, 전·후반 경기력 편차와 집중도가 승·패를 가를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앞선 두 회차에서 연속으로 1등이 나오지 않으며, 12회차에는 상대적으로 많은 1등 적중금이 형성됐다”라며 “각 팀의 일정과 컨디션, 상대전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전했다.축구토토 승무패 12회차 대상경기 정보 및 11회차 적중결과는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적중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안희수 기자 2026.02.19 11:05
스포츠일반

스포츠토토, 대학생 기자단 ‘토파원’ 모집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스포츠토토 2026년 대학생 기자단 ‘토파원’의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토파원’은 스포츠 및 스포츠토토에 관심이 많은 대학 재·휴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 기간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27일 오후 3시까지다. 지원은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선정 절차는 1차 심사를 통해 고득점 지원자 20명을 선발한 뒤,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 10명 내외를 선정한다. 최종 결과는 3월 9일에 공식 SNS 채널과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된다.이번 기자단 운영은 대학생들이 스포츠 마케팅과 홍보 현장을 경험하고, 스포츠토토의 공익성, 건전화, 사회공헌 활동 등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자단은 스포츠토토의 각종 마케팅 활동 소개와 체험 후기, 건전구매 문화 확산, 도박중독 예방, 불법스포츠도박 근절 등 다양한 주제로 월 1회의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최종 합격자는 3월부터 9월까지(약 6개월간) 활동하며, ▲발대식 ▲해단식 ▲교육 ▲워크샵 ▲간담회 등 필수 일정에 참여해야 한다. 또한 3월 26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6)’을 비롯해 건전화 캠페인 활동, 북중미 월드컵 응원전,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 스포츠토토의 주요 행사와 공익 활동에도 함께할 수 있다.최종 선발된 기자단에게는 월 1회 원고료(5만 원)와 활동비(교통비 등)가 지급된다. 우수 콘텐츠는 스포츠토토 공식 SNS 채널에 추가 업로드되며, 모든 활동 종료 후에는 평가를 통해 최우수 및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별도의 포상이 이뤄질 예정이다.한국스포츠레저 홍보마케팅팀 관계자는 “토파원은 스포츠와 스포츠토토 관련 현장을 직접 경험한 뒤 이를 자신만의 콘텐츠로 풀어낼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스포츠와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스포츠토토 대학생 기자단 ‘토파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토토 공식 블로그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희수 기자 2026.02.12 11:57
스포츠일반

"88개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 체육공단, K-RE100 업무협약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체육공단)이 88개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이 참여하는 케이(K)-알이 백(RE100)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공부문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이날 진행된 협약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케이(K)-알이 백(RE100) 이행 확산을 위한 추진 과제로, 88개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해 재생에너지 전환에 대한 공공부문의 책무와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공유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체육공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위한 이행 방향을 모색하고, 체육·스포츠 시설 특성을 반영한 적합한 에너지 전환 방안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공공 체육 분야 전반에 친환경 경영 확산을 위해 참여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체육공단은 그간 친환경 경영 체계 구축, 온실가스 감축 노력, 녹색제품 구매 확대 등 지속적인 이에스지(ESG) 경영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케이(K)-알이 백(RE100) 공동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공공 체육 분야에서 친환경 경영 확산의 선도적 역할을 지속할 예정이다.체육공단 관계자는 "이번 케이(K)-알이 백(RE100) 협약은 88개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체육공단은 체육 분야의 특성을 고려한 현실적인 방향 모색으로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적극 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11 16:07
스포츠일반

베트맨, 스포츠토토와 함께하는 ‘건전구매 바로알기’ 캠페인 실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이용자의 건전한 투표권 구매 문화 정착을 위한 ‘건전구매 바로알기 캠페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월 9일부터 22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건전구매 바로알기 영상을 시청한 뒤 풀 수 있는 ‘OX 퀴즈’와 스스로 구매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셀프 구매계획’의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건전구매 바로알기 영상 퀴즈’ 이벤트는 캠페인 영상 시청 후 제시되는 OX 퀴즈 3문항을 모두 맞힌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네이버페이 5만 원권(5명), 굽네치킨 2만 원권(30명), 투썸플레이스 1만 원권(80명), 세븐일레븐 5천 원권(120명)을 받을 수 있다.아울러 ‘셀프 구매계획’ 참여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본인의 구매계획을 직접 설정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올리브영 1만 원권(30명)과 신세계상품권 1만 원권(30명)을 증정한다. 두 이벤트 모두 베트맨에 로그인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최초 참여 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가 필요하다.한국스포츠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이용자 스스로 건전구매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건전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이번 이벤트 당첨자는 오는 2월 27일에 발표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베트맨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희수 기자 2026.02.11 11:25
스포츠일반

[경륜] 0.1초의 승부… 경정 판도 가르는 '확정 검사·소개 항주' 읽기

경정은 0.1초 차이로 순위가 뒤바뀌는 종목이다. 선수들의 기량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전개 예측만으로는 결과를 가늠하기 어려워졌고, 모터 기록이 경주의 흐름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자리 잡고 있다. 팬들이 이를 가장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표가 바로 '확정 검사'와 '소개 항주'다.확정 검사는 출전 선수들이 화요일 입소 후 배정받은 모터와 보트를 점검하는 절차다. 지정 훈련을 마친 뒤 1턴 마크를 선회하고 2턴 마크까지 이어지는 약 150m 직선 구간을 전속으로 활주하며 측정한 시속이 기록으로 남는다. 해당 기록은 경정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수요일과 목요일 경주 전 진행되는 오전 훈련 기록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된다. 이 흐름을 비교해 보면 모터 상태는 물론 선수의 적응도까지 가늠할 수 있다. 화요일 지정 훈련 대비 수치가 상승했다면 실전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가 뒤따른다.소개 항주는 실전 직전 치르는 최종 점검 무대다. 출전 선수 6명이 동일한 150m 직선 구간을 전속으로 주행해 기록을 남긴다. 통상적으로 소개 항주 기록이 빠른 선수가 입상 확률도 높은 편이다. 하지만 단순 수치만으로 결과를 단정하기엔 이르다. 모터 특성에 맞춰 세팅과 전략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모터가 힘은 있지만 가속력이 살짝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가 있다. 이때 선수들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균형을 깨기보다는 가지고 있는 장점을 극대화하고 부족한 가속력은 스타트로 보완하는 전략을 염두에 둔다. 소개 항주 기록은 경쟁자들에게 밀려도, 초반에 우위를 점하는 작전과 전술 운용으로 돌파구를 찾으려고 한다. 실제로 지난 6회차 5일 목요일 2경주에서 1코스 전정환의 소개 항주 기록은 6.73으로 하위권이었지만, 0.08초라는 빠른 스타트로 선두로 나서 흐름을 뒤집는 장면을 보여줬다. 바람도 빼놓을 수 없는 변수다. 2턴 마크에서 1턴 마크 방향으로 부는 등 바람은 주행 저항을 키워 기록을 늦추고, 맞바람은 오히려 기록을 끌어올리는 요인이 된다. 특히 선두에서 바람을 정면으로 받는 1번 코스의 체감 영향은 더욱 크다.안희수 기자 2026.02.11 11:00
스포츠일반

[경륜] 우수급 판도 흔든 신인 윤명호

30기 경륜훈련원 수석 윤명호(A1·진주)가 신인답지 않은 경기 운영으로 경륜팬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명호는 지난달 2∼4일 열린 광명 1회차 우수급에서 사흘 연속 2위에 올랐다. 역대 수석 졸업자들 기량과 비교하면 평범한 수준이라는 평가가 있었다. 윤명호는 1월 23~25일 광명 4회차에서 사흘 내내 1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첫날 23일 경주에선 선행, 24·25일 경주에선 젖히기로 완승하며 다양한 전술 소화 능력을 보여줬다. 지난 1일 출전한 창원 5회차 결승전에서는 놀라운 레이스를 펼쳤다. 특선급에서 강급된 선수들이 다수 포함됐고, 윤명호와 연대 세력도 없던 상황이었다. 여기에 4번을 배정받아 초주 선행이라는 부담까지 더해졌다. 우승 가능성을 높게 보는 이들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윤명호는 놀라운 완급 조절과 치밀한 후위 견제로 경기 내내 주도권을 유지하며 한 차례도 선두를 내주지 않은 채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과거 '대형 신인'들이 압도적인 힘(근력)으로 기존 강자들을 제친 경주는 많았다. 하지만 윤명호처럼 기술 완성도와 경기 운영 능력을 앞세워 레이스를 주도하는 선수는 드물었다. 전문가들도 윤명호의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다. 아직 기록적인 지표에서는 정상급 선수들과 비교해 보완할 부분이 남아 있지만, 넓은 시야와 대담한 작전 수행 능력, 기술적인 완성도를 고루 갖춘 선수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윤명호는 30기 동기인 박제원(B1·충남 계룡) 문신준서(B1·김포)의 기량을 언급하며 자신을 낮췄다. 하지만 현재 흐름만 놓고 보면 윤명호가 가장 먼저 특선급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높다. 그는 당장 이번 주 개최되는 스피드온배 대상경륜에 출전, 우수급 우승과 특선급 진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노린다. 경륜 예상지 최강경륜 박창현 발행인은 "철인 3종 경력이 있는 윤명호는 근력과 심폐 능력이 탁월하다. 순간 파워와 스피드는 정상급 선수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며 "경험과 전술 완성도가 더해지면 초대형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평가했다.안희수 기자 2026.02.11 11:00
해외축구

‘전반전에 골이 터질까?’…베트맨, MLS 개막전 대상 승부예측 프로모션 개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MLS 개막전 선택의 순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MLS 개막전 선택의 순간!’ 프로모션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을 앞두고 스포츠팬들이 관전의 재미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2월 9일부터 오는 2월 22일 오전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MLS 개막전 경기 전반전에 득점이 나올지 여부(O·X)’를 예측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대상 경기는 오는 2월 22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LAFC와 인터 마이애미전이다. MLS 사무국 역시 손흥민과 리오넬 메시의 맞대결로 압축되는 ‘빅 이벤트’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정답 응모는 1인 1회로 제한되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2월 27일 베트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 결과를 맞힌 정답자 전원에게는 벳볼 200개가 지급될 예정이며,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00명에게는 벳머니 2,000원이 추가로 제공된다.프로모션을 통해 지급되는 벳머니는 실제 투표권 구매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적립일로부터 7일 이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소멸된다. 벳머니는 현금이나 예금으로 전환되지 않는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전반전 득점 유, 무라는 간단한 선택만으로 스포츠팬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손흥민과 리오넬 메시의 맞대결이 예상되는 MLS 개막전을 보다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MLS 개막전 선택의 순간!’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베트맨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안희수 기자 2026.02.1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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