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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두번째 공식 팬미팅 ‘엑스클루시브 파티’ 성료

그룹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두 번째 공식 팬미팅을 성료하고 팬들과 힘찬 새해를 함께 열었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1월 3일과 4일 양일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공식 팬미팅 ‘엑스클루시브 파티’를 총 2회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2023년 7월 공식 팬미팅 ‘밴드 클럽 XV: 2023 서머 캠프’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개최하는 단독 팬미팅으로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영단어 ‘Exclusive’와 ‘X’를 활용한 공연명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와 빌런즈가 채워가는 단 한 번의 ‘XCLUSIVE’한 밤을 의미한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팬들과 완성할 파티를 위해 공연 시작 전 LED을 채운 액자부터 VCR 영상, 이번 팬미팅의 주문 ‘엑스클루시브 빌러언즈’ 등 다양한 연출을 곳곳에 마련해 마법 영화 속 세상에 초대된 것만 같은 신비로운 기분을 선사했다.공연장 게이트 곳곳에서 등장한 건일, 정수, 가온, 오드(O.de), 준한(Jun Han), 주연은 비현실적인 무드가 돋보이는 ‘잠꼬대’와 ‘컴 인투 마이 헤드’로 팬미팅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엑스클루시브 파티’에 온 빌런즈 환영한다. 첫 팬미팅이 2023년 7월이었는데, 2년 반 만에 두 번째 팬미팅을 열게 됐다. 올해를 빌런즈와 시작하니 모든 일이 잘 될 것 같은 느낌이다. 오직 여러분을 위해 많은 걸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해 뜨거운 환호를 모았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수식어 ‘장르의 용광로’다운 세트리스트로 관객 만족도를 높였다. 미니 7집 ‘러브 투 데스’의 수록곡 ‘애쉬스 투 애쉬스’와 ‘러브 미 투 데스’의 최초 공개 무대부터 산타로 변신한 여섯 멤버가 보여주는 ‘뷰티풀 라이프’ 캐럴 버전, ‘스트로베리 케이크’의 악기 체인지 등으로 공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또한 멤버들은 이번 팬미팅의 백미로 꼽히는 ‘헤어 컷’을 시작으로 ‘고스트’, ‘크랙 인 더 미러’, ‘루나틱’, ‘엑스마스’까지 2022년 11월 발매한 앨범 ‘오버로드’ 메들리를 펼친데 이어 ‘위고 위고’ 등 팬들이 기다려온 스테이지를 선물해 현장은 힘찬 함성으로 가득 찼다.게다가 이번 팬미팅에서는 멤버들과 빌런즈의 신년 계획을 세우고, 속마음 토크, 챌린지, 일부 연주 구간을 듣고 곡 맞추기 등 여섯 멤버의 재치를 만끽할 수 있는 코너에 이어 올 타임 로우의 ‘디어 마리아, 카운트 미 인’의 커버 무대도 꾸려 재미를 더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팬미팅을 시작으로 새해를 맞이해서 2026년을 정말 재밌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여러분께서 주신 사랑에 보답하고 싶어 열심히 준비해 봤다. 다 같이 즐겨주셔서 다음도 정말 기대된다. 멋있는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할 테니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꼬 소감을 전했다.2026년 팬들과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이달 중 데뷔 첫 일본 단독 공연을 연다. 재팬 스페셜 라이브 ‘더 뉴 엑스씬’이라는 이름으로 전개하는 해당 공연은 일본 오사카, 요코하마에서 열린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5 12:18
프로야구

[송성문 스토리] 독하지 않았던 '노망주'...지난 2년 무슨 일이 있었나

"입단이 아닌 은퇴 기자회견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지난 24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입단 기자회견에서 송성문(29)이 "몇 년 전까지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상상할 수 있었나"라는 질문에 고개를 저으며 밝힌 답변이다. 화상 인터뷰를 통해 그는 KBO리그에서 뛴 최근 2년(2024~2025) 크게 발전한 덕분에 '꿈의 무대(MLB)'에 도전할 기회를 얻었다고 강조했다.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단장도 "송성문은 최근 두 시즌 특별한 성장 과정을 보여줬다. 웨이트 트레이닝과 철저한 식단 관리로 좋은 몸을 만들었고, 훈련을 통해 빠른 타구를 만들어내는 타자가 됐다"고 그를 영입한 배경을 밝혔다. 2015 2차 신인 드래프트 5라운드(전체 49위)에 넥센(키움 전신) 히어로즈 지명을 받은 송성문은 2023년까지 통산 타율 0.256에 그친 평범한 선수였다. 2022·2023시즌 주전 3루수를 맡았지만, 스타라고 보기 어려웠다. 뎁스(선수층)가 얇은 소속팀에서 어렵지 않게 주전이 된 것처럼 보였다.송성문은 입단 10년 차였던 2024시즌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며 타율(0.340) 안타(179개) 부문 리그 5위에 올랐다. 2025시즌엔 홈런(26개) 득점(103개) 도루(25개) 부문에서 커리어 하이를 해내며 한 단계 더 도약했다.MLB 구단들은 이제 막 기량이 만개한 송성문을 주목했고, 2025시즌 전반기부터 그의 기량을 확인하기 위해 키움 경기를 찾았다. 송성문도 8월 김하성이 MLB에 진출하며 손을 잡았던 글로벌 에이전시 인디펜던트 스포츠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며 빅리그 도전 의지를 드러냈다. 이 시점까지도 송성문이 정말 MLB에 진출할 수 있을지 의심하는 야구팬이 많았다. 하지만 그는 지난 23일 마침내 계약 소식을 전했다. 손아섭·황재균·나성범 등 수년 동안 꾸준히 리그 정상급 성적을 냈던 선수들도 포스팅(비공개 경쟁 입찰)을 통해 MLB 계약을 노린 바 있다. 이들은 '무응찰'이라는 냉정한 현실을 마주했다. 고작 2년만 잘한 송성문이 그 벽을 허물었다. 이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제 MLB 구단 스카우트들이 KBO리그에서의 커리어나 이름값보다는 현재 기량과 성장 잠재력을 더 주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9년(2015~2023) 동안 '노망주(성장하지 못한 유망주)'라는 오명을 썼던 송성문은 어떻게 2년 만에 MLB 구단과 계약한 선수로 도약했을까. 송성문이 괄목할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었던 지난해 6월, 홍원기 전 키움 감독은 그 배경에 대해 "아무래도 올 시즌(2024)을 앞두고 결혼을 하면서 자신의 상황에 대해 많이 고민한 것 같다. 팀 주장을 맡은 것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몸(기술)보다 생각(멘털)이 더 많이 바뀐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송성문은 2023년까지 자신을 돌아보며 "야구는 잘하고 싶은데, 사실 독하게 노력하지 않았던 선수였다. 남들 쉴 때 같이 쉬었고, 기량 향상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스스로에게 질문한 적도 없었다"라고 했다. 당시 그의 취미는 온라인 게임이었다고. 2023시즌을 마친 뒤 송성문은 위기감이 커졌다. 키움은 김동헌·김휘집·이주형 등 젊은 야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많이 주며 '리빌딩'을 시도했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자신이 2024시즌에도 1군에서 뛸 수 있을지 자신할 수 없었다. 이후 송성문은 휴식 중심이었던 오프시즌에 변화를 줬다. 오전에는 홈구장(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에 매진했고, 오후에는 허문회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운영 중인 레슨 시설에서 함께 훈련했다. 허 감독은 송성문이 신인이었던 2015년 퓨처스(2군)팀 타격 총괄을 맡고 있었다. 송성문은 신혼 생활을 하면서도 훈련 루틴을 철저하게 지켰다. 더불어 탄수화물을 줄이고, 탄산 음료를 먹지 않는 등 치밀하게 식단을 관리했다. 그렇게 맞이한 2024시즌, 송성문은 이전보다 강한 타구를 만들어냈다. 특히 좌타자 기준으로 밀어 쳐 만드는 왼쪽 타구의 질이 좋아졌다. 허문회 감독과의 '특훈'이 바로 왼쪽 타구에 힘을 싣는 것이었다. 실제로 2022~2023시즌 57개였던 송성문의 좌전 안타 수는 2024~2025시즌 76개로 늘었다. 송성문은 2024시즌이 끝난 뒤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대회(프리미어12)에 출전했고, 연말 야구 시상식에도 초대받았다. 야구 선수로 인정받아 느낀 성취감이 자신에게 얼마나 큰 행복감을 주는지 알았고, 자신을 자랑스러워하는 아내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도 커졌다. 그렇게 도전 의식이 생겼다. MLB 진출을 준비하게 된 것도 키움에서 함께 뛴 선배이자 평소 롤 모델로 여겼던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애써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와 선택지를 외면할 필요가 없다. 포스팅도 밑져야 본전"이라는 조언에 귀기울인 결과였다.송성문은 이제 더 큰 도전을 앞두고 있다. 평균 구속 151.6㎞/h(2025시즌 기준)에 이르는 MLB 투수들의 빠른 공을 공략해야 샌디에이고의 개막 로스터에 진입해 역대 29번째 '코리안 빅리거'가 될 수 있다. 험난한 길이 기다리고 있다. 송성문은 "빠른 공 공략에 자신이 없다면 포스팅을 하지도 않았을 것"이라며 자신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 2일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야수상을 받은 뒤에는 "내년에는 특별상 수상을 노려볼 것"이라며 웃어 보이기도 했다. 특별상은 한국 야구의 위상을 높인 선수에게 주어지는데, 주로 메이저리거가 받았다.송성문은 자신처럼 오랜 시간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한 이들을 향해 "포기하지 않았더니 이런 날이 왔다. 나를 보며 어려운 시간을 겪고 있는 선수들이 힘을 냈으면 좋겠다"라는 메시지도 전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1.05 07:52
메이저리그

'1조 1062억 사나이' 몸값하나? 오타니 제치고 NL MVP 수상 전망 나왔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최고 몸값의 후안 소토(뉴욕 메츠)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를 제치고 2026시즌 내셔널리그(NL)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MLB닷컴은 4일(한국시간) 2026시즌 양대 리그 주요 부문 수상자를 예측해 발표했다.가장 눈길을 사로잡은 건 소토의 NL MVP 수상 예상이었다. 소토는 2024년 12월 메츠와 15년 총액 7억 6500만 달러(1조 1062억원)의 초대형 FA 계약을 맺은 스타 플레이어다. 오타니가 2023년 다저스와 계약한 10년 총 7억 달러(1조 122억원)를 돌파하며 MLB 역대 최고액 계약을 1년 만에 경신했다. MLB는 물론 전 세계 프로스포츠 역사상 최고액 계약으로 기록됐다. 소토는 지난해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타율 0.263 43홈런 105타점으로 이적 첫해를 마감했다. MLB닷컴은 "소토는 40홈런, 100타점, 100볼넷, 100득점, 30도루를 기록한 역대 세 번째 선수이자 21세기에 들어 처음으로 이 기록을 달성한 선수"라며 "수비는 여전히 걸림돌이 되겠지만, 27세의 이 선수가 최고의 컨디션과 파워를 모두 갖춘 만큼 MVP를 수상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분석했다.소토의 MVP 수상 도전에 가장 큰 경쟁자로는 단연 오타니가 꼽힌다. 오타니는 지난해 타자로 15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2 55홈런 102타점을, 투수로는 6월 중순 복귀해 14차례(평균자책점 2.87) 선발 등판했다. 이런 활약을 인정받아 만장일치 MVP(통산 4회)를 수상했다. 한편 이 매체는 2025년 MLB 월드시리즈 MVP 야마모토 요시노부(다저스)가 올 시즌 가장 강력한 NL 사이영상 후보로 평가했다. MLB닷컴은 "야마모토가 지난해 월드시리즈에서 많이 던져 위험 요소를 지녔지만, 다저스의 선발 투수진이 두꺼워 야마모토의 부하 관리 전략을 잘 펼칠 것"이라고 짚었다.MLB닷컴은 아메리칸리그 MVP 유력 후보로 훌리오 로드리게스(시애틀 매리너스), AL 사이영상 후보로는 개럿 크로셰(보스턴 레드삭스)를 점쳤다. 이형석 기자 2026.01.05 00:05
프로축구

‘용인FC 초대 사령탑’ 최윤겸 감독 “6위권 도전, 선수들은 바로 승격 자신하더라” [IS 용인]

최윤겸 용인FC 초대 감독이 첫 시즌을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최윤겸 감독은 4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처음 100명 정도를 리스트에 올리고 뽑다 보니 중상위권을 바랐는데, 지금은 6위권까지 도전하려 한다. 플레이오프(PO)를 거쳐서 승강(PO)까지 노릴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선수들은 바로 승격을 할 수 있다고 자신하더라.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된다”고 말했다.이날 용인 구단은 창단식을 열고 프로축구팀으로서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신생팀인 용인은 2026시즌 17개 팀이 경쟁하는 K리그2에서 첫 시즌을 맞이한다.용인은 이적시장에서 광폭 행보를 보였다. 전 국가대표 공격수인 석현준을 비롯해 김민우, 임채민, 신진호, 최영준 등 이름값 높은 선수를 대거 품었다.최윤겸 감독은 “(선수단 구성) 만족도는 90% 이상 되는 것 같다. 외국인 선수 2명이 더 합류해서 29명으로 스타트를 한다. 고참급 선수들을 뽑으면서 전술 면에서 다양한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것 같다. 뚜껑은 열어봐야겠지만, 동계 훈련을 통해서 잘 준비해서 좋은 모습으로 시즌 때 뵙겠다”고 했다. 선수단 구성에는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의 노고가 있었다. 이 디렉터는 경험 많은 선수를 빠르게 선점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감독님의 인품이나 전략 등을 많이 생각했다. 선수 영입을 할 때 최윤겸 감독님의 인품에 많은 효과를 얻었다. 지역 특색, 수도권과 가까운 것도 선수들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먼저 움직여서 선수들을 설득하는 데 있어서 선수들 결정이 쉬웠던 것 같다”고 비결을 전했다.다만 선수들의 면면은 화려하지만, 나이가 많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그러나 최윤겸 감독은 “시즌 중간에 월드컵 휴식기가 있고, 경기는 일주일에 한 번 치른다. 연장자가 많아서 염려하는 분들이 있는데, 체력에 관한 데이터를 세심하게 살펴보고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서 선발했다”고 밝혔다.2024년 10월까지 충북청주FC를 지휘하다가 용인 사령탑으로 현장에 복귀한 최윤겸 감독은 “능력 있는 선수들을 선발했으니 단순한 축구보다 다양성을 가진 축구를 선보이고 싶다”며 “제가 어려운 구단을 오랫동안 맡다 보니 교체로 변화 주기가 어려웠는데, 이제는 다양성을 갖고 운영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 선수들도 잘할 것으로 기대한다. 적극적이며 투쟁적으로 경기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용인=김희웅 기자 2026.01.04 20:13
뮤직

알파드라이브원, 데뷔 앨범 ‘유포리아’ 콘셉트 포토&필름 공개

초대형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알디원)이 공식 데뷔를 향해 속도를 올리고 있다.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3~4일에 걸쳐 공식 SNS를 통해 미니 1집 ‘유포리아’의 ‘프릭 알람’ 버전 콘셉트 필름과 포토를 순차적으로 게재했다.공개된 ‘프릭 알람’ 버전의 콘셉트 필름은 여덟 멤버들이 의문의 그림자를 마주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TV 화면 속에 갇힌 그림자부터 손 그림자, 캐릭터 실루엣의 그림자까지, 멤버들과 다양한 형태의 그림자가 위트 있게 어우러지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완성한다. 마지막 순간에는 강렬한 알람 사운드가 울려 퍼지며, 앞으로 펼쳐질 알파드라이브원 데뷔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린다. 이어 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러프한 배경 속 역동적인 액팅과 워크웨어를 응용한 스타일링이 조화를 이루며 알파드라이브원만의 색다른 무드를 연출했다. 강렬한 눈빛과 절제된 표정이 어우러지며 여덟 멤버가 스스로와의 치열한 싸움을 마주하는 순간을 담아내는 동시에, 그 에너지가 하나로 모여 ‘원팀’ 크루의 존재감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알파드라이브원이 데뷔 앨범이자 미니 1집 ‘유포리아’의 타이틀곡 ‘프릭 알람’으로 어떤 메시지와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1집 ‘유포리아’는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던 여덟 멤버의 여정이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순간을 담는다. 긴 준비 끝에 맞이한 시작의 감정과 벅찬 희열(EUPHORIA)을 알파드라이브원만의 에너지와 서사로 풀어낸다. 이들은 오는 12일 미니 1집 ‘유포리아’로 공식 데뷔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4 13:36
메이저리그

오타니 전 소속팀, ‘역대급 먹튀’과 마침내 결별

미국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에인절스가 앤서니 렌던(35)과 마침내 결별한 거로 알려졌다.미국 매체 ESPN은 31일(한국시간) “에인절스와 렌던이 잔여 계약을 조정하기로 합의했다”며 “이는 사실상 구단과 렌던의 결별을 의미한다”고 전했다.올스타 출신 3루수 렌던은 2020시즌을 앞두고 에인절스와 7년 2억 4500만 달러(약 3537억원) 계약한 바 있다. 계약 마지막 해인 내년 연봉은 3800만 달러(약 550억원)에 달한다.하지만 이번 조정으로, 렌던은 일정 기간에 거쳐 잔여 연봉을 나눠 받게 됐다. 세부 지급 방식은 공개되지 않았다. 렌던은 올 시즌 엉덩이 수술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ESPN은 소식통의 보도를 인용, “렌던이 공식적 은퇴를 선언하진 않겠지만, 2026년에 뛸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다. 2025시즌 내내 그랬던 것처럼 휴스턴에 있는 자택에서 재활할 거”라고 내다봤다. 렌던은 내년 시즌에도 에인절스의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지만, 구단은 60일 부상자 명단(IL)에 그의 이름을 올려 자리를 비울 전망이다.2011년 MLB 전체 드래프트 1라운드 6순위로 워싱턴 내셔널스 유니폼을 입은 렌던은 한때 최고의 3루수로 불렸다. ESPN은 그를 두고 “타격의 달인이자, 재능 있는 수비수”라고 평했다. 실제로 렌던은 전성기 구간인 2016년부터 2019년까지 타율 0.299 출루율 0.384 장타율 0.528이라는 호성적을 냈다. 해당 기간 야수 중 그보다 많은 팬그래프 대체선수대비승리기여도(fWAR)를 올린 건 단 9명이었다. 당시 렌던의 fWAR은 21.5에 달했다. 워싱턴에서의 마지막 해엔 내셔널리그(NL)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투표 3위에 올랐고, 포스트시즌 맹활약으로 팀의 첫 우승에 기여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정규리그 36홈런 126타점을 올렸다.공교롭게도 렌던은 에인절스와 초대형 계약을 맺은 뒤 추락을 거듭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2020시즌 이후, 그는 출전 가능한 648경기 중 205경기 출전에 그쳤다. 사타구니, 무릎, 햄스트링, 정강이, 허벅지, 허리, 손목, 엉덩이 등 각종 부상을 연이어 겪었다. 이 기간 그의 기록은 타율 0.231 출루율 0.329 장타율 0.336에 그쳤다. fWAR 역시 3.7에 불과했다.마지막 결정타는 지난 2월이었다. 구단은 스프링캠프 시작 시점에 렌던이 엉덩이 수술을 받을 것이라 밝혔다. 조기에 시즌을 마감한 렌던은 휴스턴에서 긴 재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마지막 MLB 홈런은 지난 2023년 7월까지 거슬러 가야 한다. 그는 에인절스 시절 단 한 번도 1시즌 58경기 이상 출전한 적이 없다.에인절스는 한때 마이크 트라웃, 렌던,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를 동시 보유한 구단이기도 했다. 하지만 2014년 이후 플레이오프(PO) 무대를 밟지 못한 상태다. 2009년 이후로는 PO 승리도 없다. 2025시즌엔 10년 연속 승률 5할 미만이라는 성적을 이어갔다.김우중 기자 2025.12.31 11:00
프로야구

"결과로 선수 죽일 수 없어"...가을야구 관통한 김서현 살리기...2025 프로야구 말·말·말

출범 최초 1200만 관중을 돌파한 2025 KBO리그. 현장에서 쏟아진 다양한 스토리는 야구팬을 8개월 내내 행복하게 만들었다. 치열한 순위 경쟁이 펼쳐졌고, 대기록도 쏟아졌다. 차세대 한국 야구의 기둥이 될 수 있는 '예비 스타'도 대거 등장했다. 2025년 프로야구를 선수와 감독의 멘트로 정리해 본다. "팬 1000명 에버랜드 초대, 일일 데이트하겠다" 삼성 라이온즈 대들보 강민호가 3월 20일 열린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밝힌 우승 공약. 10개 구단 모두 '희망가'를 부를 수 있는 날, 강민호는 행사장을 술렁이게 만드는 파격적인 공약으로 '전야제' 분위기를 달궜다. 에버랜드도 이틀 뒤 "구단과 협업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화답했다. 우승 공약을 실현한 건 LG 트윈스였다. 정규시즌 1위에 오른 LG는 한국시리즈(KS)에서 2위 한화 이글스를 전적 4승 1패로 꺾고 통합 우승을 해냈다. 개막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던 홍창기는 "(동석한) 박해민 선배와 함께 LG전자 제품을 구입해 소비자들에게 직접 찾아가 설치해 드리겠다"라고 약속했고, 실제로 지난 4일 서울 모처 장애인 거주 시설에 직접 '설치 기사'로 나서 공약을 이행했다. 다른 9개 구단 선수들도 오프시즌 동안 다양한 방식으로 야구팬 성원에 보답했다. "600홈런, 달성해 보고 싶은 기록" SSG 랜더스 거포 최정이 5월 13일 인천 NC 다이노스전에서 KBO리그 최초 통산 500홈런을 달성하고 밝힌 다음 목표.최정은 지난해 4월 '국민타자' 이승엽(은퇴)이 갖고 있던 종전 기록(467개)을 넘어 KBO리그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친 타자가 됐고, 이날 다시 한번 금자탑을 쌓았다. 최정은 6월 27일 한화전에서는 역대 최초로 20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대기록을 썼다. 최정뿐 아니라 십수 년 넘게 KBO리그를 이끈 다른 베테랑들도 의미 있는 기록을 새겼다. 최형우(삼성)는 그동안 누구도 밟지 못했던 통산 4400루타·1700타점 고지를 점령했다. KIA 타이거즈 양현종은 11시즌 연속 150이닝을 달성했다. "실패 아닌 도전이었다" 홍원기 전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외국인 타자 야시엘 푸이그가 팀을 떠난 뒤 남긴 말.지난 2시즌 연속 최하위(10위)에 그친 키움은 약점이었던 공격력을 보완하기 위해 투수가 아닌 타자로 외국인 선수 2명을 채웠다. 하지만 그렇게 합류한 푸이그와 루벤 카디네스 모두 부진했다. 외국인 선수가 1명뿐인 선발진도 이내 한계를 드러냈다. 결국 키움은 정규시즌 초반이었던 5월 19일, 푸이그를 방출하고 '투수' 라울 알칸타라를 영입했다. 프런트의 방침을 이행해야 했던 홍원기 전 감독은 애써 타자 2명으로 외국인은 구성한 선택에 의미를 부여했다. 키움은 2025시즌도 최하위에 그쳤다. "결과로 선수를 죽일 수 없어" 삼성과의 플레이오프(PO) 5차전을 앞둔 김경문 한화 감독이 마무리 투수 김서현의 등판 여부를 묻는 말에 전한 말. 2025 포스트시즌(PS)은 '김서현 시리즈'였다. 정규시즌 세이브 2위(33개)에 오른 그는 PO 1차전에서 소속팀 한화가 9-6으로 앞선 9회 초 등판했지만, 홈런 1개 포함 2점을 내준 뒤 임무를 완수하지 못하고 강판됐다. 김서현은 PO 4차전에서도 4-1로 앞선 6회 말 김영웅에게 동점 3점 홈런을 맞았다. 김경문 감독은 이 경기(4차전) 김서현의 공이 나쁘지 않았다며 그를 세이브 상황에 계속 투입하겠다고 공언했다. 몇 경기 부진했다고 전력에서 배제하면 김서현이 더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봤다.김서현은 LG와의 KS 3차전 8회 초 1사 위기에서 리드를 지켜내며 한화의 승리에 기여했지만, 4차전 9회 초 4-1 앞선 상황에서 박동원에게 투런홈런을 허용, 한화의 역전패 빌미를 제공했다. 한화는 5차전에서도 패하며 26년 만에 우승에 실패했다. "상상만 했던 일이 일어났다" KT 위즈 안현민(22)이 감독 추천 선수로 올스타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린 뒤 밝힌 소감. 안현민은 KBO리그 대표 '히트 상품'이다. 지난 시즌까지 1군 출전 기록이 16경기뿐이었던 그는 2025시즌 총 112경기에 출전, 출루율 1위(0.449) 타율 2위(0.334) 장타율 3위(0.570)에 올랐다. 심정수·박병호(이상 은퇴) 등 역대 대표 거포와 비견될 만큼 강한 파워를 보여줬고, 콘택트 능력과 선구안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현민은 지난달 24일 열린 KBO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그는 "내년에는 최고를 논하는, 더 높은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올해 KBO리그는 안현민뿐 아니라 정우주(한화) 송승기(LG) 성영탁(KIA) 배찬승(삼성) 등 풀타임 첫 시즌부터 경쟁력을 보여준 '예비 스타'가 대거 등장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5.12.31 06:10
프로축구

‘벤투 오른팔’ 코스타 제주 신임 감독의 출사표 “과정 믿는 팀 문화”

세르지우 코스타(52·포르투갈) 제주 SK 신임 감독이 취임 일성으로 “주도하고 압도하는 축구를 하겠다”고 밝혔다.코스타 감독은 29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 참석해 축구 철학, 팀 운영 계획 등을 밝혔다.코스타 감독은 지난 24일 제주의 제18대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제주는 지난 9월 김학범 전 감독과 결별하고 김정수 수석코치의 대행 체제로 잔여 시즌을 보냈다. 올 시즌 K리그1에선 12개 팀 중 11위에 머물렀고, 창단 첫 승강 플레이오프(PO)로 향했다가 K리그2 수원 삼성을 제압한 뒤 잔류를 확정했다. 제주는 구단 역대 4번째로 외국인 지도자에게 지휘봉을 맡기며 새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코스타 감독은 파울루 벤투 전 대표팀 감독을 오랜 기간 보좌해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인물이다. 스포르팅CP(포르투칼)의 전력 분석관을 시작으로 포르투갈 대표팀, 크루제이루(브라질) 올림피아코스(그리스) 충칭 당다이 리판(중국) 한국 대표팀, 아랍에미리트(UAE) 대표팀서 벤투 감독과 함께했다. 대표팀 수석코치 시절인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포르투갈전에선 퇴장당한 벤투 감독을 대신해 팀을 지휘해 16강 진출을 이루기도 했다. 코스타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코스타 감독은 첫 목표로 “과정을 믿는 팀 문화를 만든 거”라고 짚었다. 이어 “절차를 믿으며 모든 선수, 기술 스태프와 함께 만들어 가는 게 중요하다. 제주가 저와 제 스태프를 초대하는 데 굉장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곳에서 팬들과 구단에 좋은 성과를 가져다줄 준비가 돼 있다”라고 전했다.코스타 감독은 새 시즌 제주의 축구에 대해 “주도적이고 긍정적인 축구, 우리가 지배하고 점유율을 높이고 소유권을 차지하는 축구, 팬들이 즐거워하는 축구”라고 설명했다. 과거 ‘빌드업’을 강조한 벤투 감독 시절을 언급하며 “과거 벤투 감독 때 했던 축구를 할 수도 있다. 벤투 감독이 생각하는 DNA가 내게도 있다. 수비에서 우리가 빠르게 볼을 빼앗아 경기를 주도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코스타 감독은 수석코치 시절 장기간 K리그를 분석한 경험도 있다. 그는 K리그에 대해 “전반적으로 선수들이 기술적으로 좋고, 성실함은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다”면서도 “다만 경기적으론 밸런스가 깨지는 상황이 많은데, 나는 다른 방식으로 경기를 운영하고 싶다. 공수 균형을 갖추는 게 중요하다. 상대 골 지역에선 다이내믹하고 자유로울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이어 “좋은 순간도, 안 좋은 순간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철학을 가지고 접근한다면 안 좋은 순간이 나올 확률은 낮아질 것이다. 팀이 선수 개개인보다 중요하다. 나보다 팀이 우선”이라고 설명했다.김우중 기자 2025.12.29 14:33
생활문화

'닭가슴살 맞아?' JCDM '꼬단면', ‘I AM BOXER’ 출연진 놀라게 한 단백질 면

종합 식품기업 에쓰푸드㈜(대표 조성수)의 건강한 미식 브랜드 JCDM '꼬단면'이 tvN 초대형 블록버스터 복싱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I AM BOXER(아이 엠 복서)'에서 출연진의 신선한 반응을 이끌어내며 관심을 모았다.지난 26일 방송에서는 출연진이 휴식 시간에 '꼬단면'을 직접 조리해 먹는 장면이 공개됐다. 출연진은 "꼬단면에 라구 소스 뿌려 먹으면 괜찮더라"며 자신만의 레시피를 소개했고, "단백질 식단은 많이 먹어봤는데 이렇게 면으로 먹는 건 처음이다", "단백질 함량이 높아서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잘 맞을 것 같다" 등 제품 구성에 대한 흥미를 드러냈다.시식 후에는 "너무 맛있는데?", "그냥 파스타 같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면처럼 즐길 수 있는 식감과 맛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면 같은데 닭가슴살이라고?", "이게 진짜 닭가슴살이 맞냐" 등 새로운 형태의 단백질 식사에 놀라는 반응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특히 강도 높은 훈련과 식단 관리를 병행하는 상황에서 꼬단면을 접한 만큼 출연진의 만족도는 더욱 두드러졌다.'꼬단면'은 국내산 닭가슴살 86%로 만들어진 고단백 닭가슴살 면 제품으로, 단백질 12g, 당류 0g, 90kcal의 영양 구성을 갖췄다. 닭가슴살을 면 형태로 구현하는 특허 등록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기존 닭가슴살 제품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꼬들하고 탱글한 식감과 간편한 조리 방식이 특징이다. 국물·볶음·비빔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활용성도 높다.JCDM 브랜드 관계자는 "출연진의 솔직한 반응을 통해 '닭가슴살 면'이라는 제품의 새로움과 매력이 시청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건강한 한 끼를 새롭게 제안하는 브랜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JCDM은 'I AM BOXER' 협찬을 기념해 공식 온라인몰 존쿡몰에서 꼬단면 제품을 최대 25% 할인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또한 제품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적립금을 증정하는 리뷰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JCDM은 향후에도 방송 및 디지털 콘텐츠 연계를 통해 새로운 단백질 식문화를 제안하며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5.12.29 11:37
연예일반

‘흑백요리사2’ 임성근 “운영 중인 식당 없어…사진 무단 사용에 초상권 소송”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 중인 ‘백수저’ 임성근 셰프가 사칭 피해를 호소했다.임성근은 26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많은 분께서 제가 운영하는 식당에 대해 궁금해하고 문의와 댓글을 남겨줘 안내해 드린다”며 “현재 내가 운영 중인 식당은 없다”고 밝혔다.이어 “백운호수에 있던 한정식집은 불법으로 내 초상권을 써서 소송을 했다. 작년에 소송이 끝나서 내 초상권을 안 쓰고 있다. 근데 블로그 같은 곳을 통해 홍보가 되고 있더라”며 “남의 얼굴을 그렇게 쓰는 건 불법이다. 절대 안 된다”고 경고했다.임성근은 또 갈비 프랜차이즈 식당을 언급하며 “5년 정도 모델을 했었다. 계약 기간이 끝나서 이젠 나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몇 군데 남아있는데 거긴 아마 그 회사에서 계약 기간이 남아있어서 안 내리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하지만 내가 음식을 하거나 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임성근은 신촌 닭고기 전문점과의 관계에도 선을 그었다. 그는 “내가 2013년에 양도해 준 곳”이라며 “시설비 2000만원 받고 넘겼는데 계속 내 이름을 팔아서 홍보하고 현수막도 붙여놨다”고 설명했다.그는 “‘흑백요리사’에 나간 후에 아예 배너 간판에 인스타에 무단으로 홍보하고 있더라. 많은 분이 혼란이 오실 거라 생각한다”며 “내가 하는 음식점은 한 군데도 없다. 내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말라. 당하는 사람도 마음 아프고 상처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끝으로 임성근은 내년 식당 오픈 계획을 알렸다. 그는 “파주 심학산에 건물을 짓고 있다. 2, 3월쯤 새로운 메뉴로 인사드릴 것 같다. 초대장 보내겠다”며 “그때 5만 가지 요리를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2025.12.2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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