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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성경♥채종협, 벌써 설렌다…‘찬란한 너의 계절에’ 촬영 현장 공개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 극본 조성희 / 연출 정상희, 김영재 / 제작 팬엔터테인먼트)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첫 방송을 4일 앞둔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찬란 케미를 선보일 이성경, 채종협을 비롯해 황혼 로맨스의 진가를 보여줄 이미숙, 강석우, 그리고 우당탕탕 세 자매로 활약할 한지현, 오예주 등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겼다.먼저 나나 아틀리에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 역에 완벽하게 몰입한 이성경은 카메라가 꺼진 순간에도 빛나는 비주얼로 촬영장을 환하게 밝힌다. 틈틈이 카메라를 향해 아이컨택을 보내고 손하트를 그리며 장난기 가득한 매력을 발산, 사랑스러운 면모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선우찬 역의 채종협 역시 훈훈한 비주얼과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이끈다. 귀여운 표정으로 장난을 치다가도 촬영 직전까지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으며 집중하는 모습으로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유쾌함과 진지함을 오가는 그의 매력이 본방송을 향한 기대를 높인다.특히 ‘찬너계’의 마스코트인 천재(강아지)를 다정하게 보살피는 이성경과 채종협의 모습은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유쾌함과 설렘을 오가는 두 사람의 호흡이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욱 끌어올린다.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줄 김나나 역의 이미숙과 카페 ‘쉼’의 바리스타 박만재로 변신한 강석우는 존재만으로도 묵직한 아우라를 발산한다. 카메라 밖에서는 여유로운 미소로 현장을 편안하게 만들다가도, 촬영이 시작되면 깊은 눈빛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황혼 로맨스의 품격을 완성한다.세 자매 케미 역시 눈길을 끈다. 송하영 역의 한지현은 특유의 발랄한 에너지로 현장을 종횡무진하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송하담 역의 오예주는 교복 차림으로 풋풋한 매력을 발산한다. 쉬는 시간에는 서로를 향해 웃음꽃을 피우며 현실 자매 같은 케미를 보여준다.여기에 10대의 풋풋한 설렘을 책임질 김태영(차유겸 역)을 비롯해 권혁(연태석 역), 장용원(제래미 역), 기현우(백승규 역), 윤채빈(김솔 역) 등 나나 아틀리에 식구들까지 합세해 현장을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각기 다른 개성과 에너지를 지닌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팀워크가 그대로 느껴진다.이처럼 따뜻한 웃음과 설렘, 그리고 단단한 연기 내공이 어우러진 촬영 현장은 그 자체로 ‘찬란한' 분위기를 완성하고 있다. 설 연휴에도 멈추지 않는 열정으로 완성도를 높이고 있는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어떤 로맨스와 서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한편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6 17:20
스타

BAE173 한결과 피날레 스페셜 팬 이벤트 '이어북’ 티켓 전석 매진

그룹 BAE173이 멤버 한결과 함께하는 마지막 팬 이벤트 ‘이어북’을 전석 매진시켰다.BAE173은 오는 21일 서울 강남 성암아트홀에서 개최되는 ‘BAE173 스페셜 팬 이벤트 ‘이어북’’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해당 팬 이벤트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멜론티켓을 통해 팬클럽 선예매와 일반 예매가 진행되었으며, 2회차 이벤트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팬 이벤트 타이틀 ‘이어북’은 졸업 앨범을 뜻하는 단어로, BAE173와 한결이 함께한 시간을 한 권의 추억 앨범처럼 풀어내는 콘셉트로 구성된다. 오랜 시간 쌓아온 추억과 소중한 순간들을 되짚으며 멤버와 팬 모두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이번 팬 이벤트에서는 신곡 ‘올웨이즈, 스투드 스틸’ 무대가 현장에서 최초 공개된다. 해당 곡은 별도 음원 발매 없이 오직 현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 무대로, 한결과 함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무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갖는다.또 공연 당일에는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진행된다. 시디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사인 앨범, 폴라로이드 촬영, 휴대폰 사진 촬영 등 대면 이벤트가 마련된다. 시디 구매 관객에게는 신규 이미지가 포함된 엽서가 증정되며, 포토카드와 포스터 등 특전도 함께 준비돼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5 09:02
영화

“조인성 얼굴이 복지”… ‘휴민트’, 오늘(11일) 개봉

영화 ‘휴민트’가 11일 개봉한다. 11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사전 예매량 193,771장을 기록하며, 올해 개봉작 중 최고 예매량을 경신했다. ‘휴민트’는 “오랜만에 극장에서 봐야 할 영화가 나왔다”, “두쫀쿠보다 쫀득한 겨울 액션 영화”, “장담컨대 2026년 최고의 영화”, “조인성 얼굴이 복지다. 설 연휴에 복지 누리세요”, “액션의 밀도와 서사가 함께 간다”, “볼거리가 엄청나다” 등 전 세대를 아우르며 호평을 받고 있다. 개봉을 기념해 함께 공개된 현장 비하인드 스틸은 극중 팽팽한 긴장감 넘치는 액션과는 또 다른 촬영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 배우들은 모니터 앞에서 장면을 꼼꼼히 체크하고 스태프들과 호흡을 맞추는 모습은 거친 로케이션 환경 속에서도 액션의 리얼리티를 놓치지 않으려는 집념을 보여준다. 치열한 액션 장면을 완성하기까지의 세밀한 준비 과정과 배우들의 집중된 에너지가 고스란히 담긴 이번 스틸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한편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1 15:30
영화

조인성 아니고 박정민…‘휴민트’ 류승완이 완성한 ‘멜로장인’ [줌인]

가수 화사와 함께한 시상식 퍼포먼스로 뭇 여심을 흔들었던 배우 박정민이 신작 ‘휴민트’로 멜로 정점을 찍는다. 박정민은 조인성과 투톱으로 나선 이 영화의 유일한 ‘멜로 남주’로, 장르 내부의 감정 동선을 주도한다.오는 11일 개봉하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첩보물의 긴장 구도 위에 개인의 감정을 병치시킨 영화로, 류승완 감독 특유의 장르적 미학이 돋보이는 작품이다.극중 박정민은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을 연기했다. 매사 냉철한 판단력과 기민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성과를 쌓아 온 능력자이자 영화에서 가장 많은 적대 관계를 형성하는 인물이다. 실제 박건은 러닝타임 내내 대한민국 국정원 요원 조 과장(조인성),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총영사 황치성(박해준) 등과 힘겨루기를 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이어간다.그러나 공격성으로 일관된 캐릭터는 아니다. 이 영화에서 액션의 정서적 영역을 지배하는 건 사랑인데, 류 감독은 그 감정의 동력을 박건에게 부여했다. 동물적 본능과 훈련으로 단련된 박건은 오직 옛 약혼자 채선화(신세경) 앞에서만 감정의 균열을 드러낸다. 박정민은 지난 사랑에 대한 박건의 후회와 반성, 그리고 미련을 류 감독이 설계한 정교한 액션에 실어 보여준다. 직접적인 멜로 장면도 간헐적으로 배치돼 있다. 박건은 ‘휴민트’와 세계관 일부를 공유하는 류 감독의 전작 ‘베를린’ 표종성(하정우)과도 닿아있는데, 여자 주인공을 유약한 보호의 대상으로 설정하면서 가는 길을 달리 한다. 멜로 모먼트가 선명한 순간도 구원-피보호 서사에서다. 기숙사 몸수색, 경매장 탈출 시퀀스 등이 대표적 장면으로, 여느 로맨스보다 애틋하고 절절한 감정의 파동을 생성한다.이를 그려내는 박정민의 얼굴 자체가 낯설지는 않다. 앞서 관객은 화사의 뮤직비디오 ‘굿 굿바이’와 여기서 파생된 영화 시상식 축하 무대에서 박정민이 구현하는 멜로를 맛봤다. 감정의 밀도와 무게는 확연히 다르지만, 사랑의 과거, 현재, 미래를 말이 아닌 행동과 눈빛으로 발현한다는 점에서는 일맥상통한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매 캐릭터에 체화됐던 박정민은 ‘휴민트’를 통해 판을 로맨스까지 확장했다.함께 연인 호흡을 맞춘 신세경도 높은 점수를 줬다. 신세경은 “(박정민과) 함께하는 촬영도 재밌었고 의지도 많이 했다”며 “특히 연기하는 걸 보면서 많이 배웠다. ‘결과로 보여주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나도 저렇게 되고 싶었다. 상황이 아무리 혼란스러워도 자기 것을 묵묵히 해내는 배우”라고 말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0 06:03
드라마

하준·박지현, 배인혁·노정의 가족이었다…‘우주를 줄게’ 특출

‘우주를 줄게’에 하준, 박지현이 특별출연 한다.오는 2월 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측은 28일 하준, 박지현의 특별출연 소식을 알리는 스틸컷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너무 먼 두 남녀가 자신의 세계에 무단 침입한 새로운 ‘우주’를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로 풋풋한 설렘과 공감을 선사한다. 감각적인 연출로 사랑받은 이현석 감독과 정여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재기 발랄한 필력의 수진, 신이현 작가가 공동 집필을 맡았다.특히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 등 대세 배우들의 만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하준, 박지현의 특별출연 소식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하준과 박지현은 선우주의 부모이자, 선태형(배인혁)의 형 선우진과 우현진(노정의)의 언니 우현주를 맡았다. 태형과 현진의 유일한 가족인 두 사람은 어느 날 갑자기 예기치 못한 사고를 맞닥뜨리게 된다고. 공개된 사진 속 선태형과 우현진, 그리고 선우진(하준)과 우현주(박지현)의 심상치 않은 사자대면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남의 가족행사에 왜 왔냐는 우현진의 물음 뒤로, 선우진을 향해 “오랜만이네, 형”이라며 인사를 건네는 선태형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 바 있다. 갑작스러운 선태형의 등장에 그대로 굳어버린 채 당혹감을 숨기지 못하는 선우진. 이어 “이제 뭐 사돈이라 부르면 되나?”라는 선태형의 비아냥에 그를 노려보는 우현진의 모습은 이들의 사연에 궁금증을 더한다.배인혁은 하준과의 호흡에 대해서 “하준 선배님과 함께 연기하며 호흡을 맞출 수 있어 영광이었다. 항상 다정하고 스윗하게 대해주셔서 하준 선배님 같은 친형이 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도 들었다”라고 전했다. 노정의 역시 “박지현 배우와 오래 알고 지냈지만, 함께 연기하는 건 처음이라 느낌이 이상했다. 워낙 편한 사이라 그런지 오히려 더 자연스럽게 연기할 수 있었고, 재미있게 촬영했다”라고 전해 시너지를 기대케 했다. ‘우주를 줄게’는 오는 2월 4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8 16:47
영화

엄정화·박성웅 ‘오케이 마담2’, 크랭크업…여름 개봉

‘오케이 마담’이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다.27일 배급사 CJ CGV에 따르면 영화 ‘오케이 마담2’는 지난해 10월 크랭크인 이후 두 달여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12월 말 크랭크업했다.‘오케이 마담2’는 2020년 여름 개봉, 122만 관객을 만난 ‘오케이 마담’의 속편으로, 고공에서 비행기 구출작전을 펼쳤던 가족이 초호화 크루즈 여객선에 의문의 초대를 받으면서 예측불허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액션 코미디다. 1편을 이끈 오리지널 멤버인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으며, 려운, 박진주, 최수영 등 새 멤버들이 가세해 즐거운 현장을 만들어 나갔다는 후문이다. 엄정화는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들이 많은 촬영이었지만, 프로페셔널한 스탭들 덕분에 좋은 장면들이 많이 담긴 것 같다. 관객이 극장에서 진짜 볼만한, 웃고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나올 것 같아 기대된다”고 전했다. 연출을 맡은 이철하 감독은 “‘오케이 마담’ 시리즈를 이어갈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쁜 시간이었다.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려운, 박진주, 최수영까지 모든 배우가 아이디어가 넘치고 에너지가 대단했다”며 “재미있는 영화 완성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오케이 마담2’는 후반 작업을 마무리하고 올여름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7 07:52
연예일반

현리, ‘이사통’ 신스틸러 역할 톡톡... “좋은 작품 감사해”

배우 현리가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속 숨은 신스틸러로 주목받고 있다.지난 1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이하 ‘이사통’)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과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예측 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현리는 극중 일본의 멜로 왕자 쿠로사와 히로(후쿠시 소타 분)의 매니저 나나미로 분해, 이성적인 태도와 냉철한 판단력으로 극의 균형을 잡는 인물을 안정감 있게 완성했다.나나미는 언제 어디서나 차분하고 시크함을 잃지 않는 커리어우먼으로 감정보다는 이성을 따르는 캐릭터다. 현리는 섬세한 연기는 물론이고 칼단발 헤어스타일과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도회적인 비주얼을 완성하며 나나미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극 중 나나미는 날카로운 판단력과 빠른 눈치로 인물 간의 관계 흐름을 짚어내며 이야기의 균형을 잡는 핵심 인물로 활약한다. 감정을 앞세우기보다 이성적으로 상황을 정리하는 매니저의 태도는 자칫 차가워 보일 수 있지만, 현리는 절제된 표현 속에 인간적인 온기를 더하며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했다.이러한 설득력은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 영화 ‘우연과 상상’ 등에서 쌓아온 현리의 탄탄한 연기 내공에서 비롯된다. 2014년 다카사키영화제 최우수 신인여우상, 2017년 서울드라마어워즈 아시아 스타상을 수상하며 일찌감치 예술성과 존재감을 인정받은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로 극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이번 작품으로 한국 시청자들에게 뚜렷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현리는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작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다. 현장에서 함께한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분들 덕분에 좋은 호흡으로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이어 “나나미는 감정을 절제하며 상황을 이끄는 인물이고 첫 한국 작픔이라 새로운 환경에 익숙하는데 도전이였지만, 그만큼 의미 있는 작품이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한국 시청자분들과 계속해서 만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현리는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바빌론 동아시아 지부 용병 팀장 ‘큐’ 역으로 출연을 앞두고 있다. 또 한 번의 강렬한 변신을 예고한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쌓은 글로벌 인지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6 17:24
영화

‘휴민트’, 한국 영화 최초 DDP 특별기획전 성황리 마무리

영화 ‘휴민트’가 한국 영화 최초로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특별 기획전을 진행했다.‘휴민트’ 측은 지난 12일부터 25일까지 DDP 이간수문 전시장에서 열린 특별 기획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DDP와 한국 영화의 협업은 이번이 처음으로, 영화적 경험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한 이색적인 시도로 개최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전시에서는 배우 박정민과 스틸 작가 김진영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비롯해 미공개 메이킹 영상 등이 공개됐다. 배우들의 공식 방문 영상도 전시 선공개 이후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전시장을 직접 찾은 배우들이 사진을 감상하며 촬영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는 모습이 담겨 작품을 향한 팀워크를 엿보게 했다.한편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 오는 2월 11일 개봉.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6 10:58
뮤직

비, 청각 장애 팬에 “왜 춤 안 추나” 했다가 사과…“배려 없었다”

가수 비가 대만 콘서트에서 팬이 청각 장애가 있는 줄 모르고 춤을 추라고 요구한 상황과 관련해 사과했다.외신 인디펜던트의 23일(현지 시간) 보도에 따르면, 비는 지난 17일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스틸 레이닝 앙코르’ 투어 공연 중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다가 한 여성 팬을 지목했다.비는 춤을 추지 않고 휴대전화로 무대를 촬영만 하던 팬에게 한국어로 “왜 춤을 추지 않나”라고 물었고, 통역사가 이를 중국어로 전달했다.이에 팬은 자신의 귀를 가리키며 청각 장애를 표현한 뒤 촬영을 이어갔다. 그러나 비는 그 의미를 알아듣지 못한 채 계속 춤출 것을 독려하고 공연을 지속했다.‘치치’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이 팬은 공연 이틀 뒤인 19일 자신의 SNS에 비를 태그하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비와 통역사가 한 말을 알아들을 수 없었고, ‘업 업(up up)’ 제스처도 춤을 추라는 뜻이 아니라 노래를 더 크게 부르라는 의미로 오해했다”며 “비가 발을 구르며 다시 해 보라고 했다. 나중에 생각해 보니 수어로 알려줄 걸 그랬다. 말 안 듣는 팬으로 오해받을까 걱정됐다”고 털어놨다.이후 비는 해당 게시물에 중국어로 사과 댓글을 남겼다. 비는 “당신이 들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지 못해 죄송하다”며 “충분한 배려가 없었고 제 생각이 짧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 모든 공연에서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또한 비는 팬이 공연 당일이 생일이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공연을 보러 와줘 고맙다”고도 남겼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5 13:09
드라마

진세연X박기웅, 완벽한 연기력…‘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31일 첫 방송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오는 31일 오후 8시 첫 방송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연출 한준서 / 극본 박지숙 /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24일 공개된 스틸에는 배우들의 연기 열정을 느낄 수 있는 현장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먼저 카메라를 향해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진세연(공주아 역)에게서는 캐릭터의 사랑스러움이 느껴진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물들인 그녀는 슛이 들어가는 순간 캐릭터에 완벽 몰입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은 채 캐릭터 연구에 몰입한 박기웅(양현빈 역)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장면 하나하나 세심한 부분까지 고심하며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모습은 그가 그려낼 양현빈 캐릭터에 대한 신뢰감을 더한다.그런가 하면 유호정(한성미 역)과 김승수(공정한 역)에게서는 연기 베테랑다운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유호정은 찰나의 쉬는 시간에도 대사 한마디까지 세밀하게 체크하고 있다. 김승수 역시 촬영 직후 진지한 눈빛으로 모니터링하며 디테일한 연기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현장을 유쾌한 에너지로 물들이는 동시에 매 순간 진심을 기울이는 김형묵(양동익 역)과 소이현(차세리 역)의 활약 또한 빼놓을 수 없다. 두 사람은 현장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다가도 본 촬영에서는 캐릭터의 감정선을 놓치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극의 풍성함을 더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김미숙(나선해 역)은 명불허전 ‘믿보배’의 진가를 발휘한다. 그녀의 온화하면서도 단단한 눈빛은 극의 중심을 받치며 깊이 있는 내공을 증명, 묵직한 존재감으로 극의 완성도를 책임진다.‘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진은 “현장 분위기가 어느 때보다 뜨겁다.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과 완벽한 호흡이 작품 속에 그대로 녹아들어 시청자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며 “첫 방송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오는 31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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