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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규현X도영과 즐거운 만남···정다운 선후배 케미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규현, 도영과의 만남을 공개했다. 최강창민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정말 오랜만에 사람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창민은 슈퍼주니어 규현, NCT 도영과 만난 모습. 한 상 가득 차려진 훠궈를 앞에 둔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SM 소속 선후배로 절친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세 사람의 친분에 팬들은 뜨겁게 반응했다. 한편, 최강창민은 지난달 데뷔 17년 만의 첫 번째 솔로 앨범 'Chocolate'(초콜릿)으로 활동했다. 규현은 MBC 예능 '오! 나의 파트,너' MC를 맡고 있으며 도영이 속한 그룹 NCT 127은 오는 19일 정규 2집 리패키지 'NCT #127 Neo Zone: The Final Round'(엔시티 #127 네오 존: 더 파이널 라운드)를 발매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5.0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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