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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둘러싼 ‘주사 이모’ 의혹…‘궁금한 이야기 Y’ 실체 추적

SBS 시사 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가 ‘주사 이모’에 대해 조명한다. 2일 방송되는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방송인 박나래에 불법 의료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주사 이모’ A씨를 추적한다.앞서 최근 박나래는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논란에 이어, 불법적으로 의료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돌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전 매니저들의 폭로에 따르면 박나래는 병원이 아닌 장소에서 주사를 맞았고, 처방전 없이 약을 제공받은 정황도 드러났다. 해당 의료행위를 한 인물은 ‘주사 이모’로 불리는 A씨로 알려졌다.‘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이 확보한 영상에는 일반 가정집 바닥에 다량의 주사제와 약물이 놓여 있는 장면이 담겼다. 이 가운데에는 처방전 없이는 구할 수 없는 약도 포함돼 있었으며, 의료인이 아니면 수행하기 어려운 약물 혼합과 주사 투여 정황도 포착됐다고.A씨는 자신을 중국 소재 병원의 성형센터장이자 특진 교수라고 소개해 왔으며, 논란이 불거진 뒤 SNS를 통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과연 그녀의 주장은 사실일까. 제작진은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A씨의 거주지를 찾았고, 그곳에서 예상치 못한 인물과 마주하게 된다.또 A씨가 근무했다고 알려진 성형외과의 원장조차 “그녀는 의사가 아니다”라고 주장하면서 의혹은 더욱 짙어지고 있다. 이에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은 A씨를 오래전부터 알고 지냈다는 지인들을 만나 10여 년 전부터 이어진 행적을 추적한다.A씨의 진짜 정체는 무엇이며, 의사가 아니라면 어떻게 유명 연예인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었을지 ‘주사 이모’ 의혹의 실체는 2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궁금한 이야기 Y’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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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장 났다” 권민아, 극단적 선택→구조 후 첫 심경 고백 [왓IS]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구조된 뒤 심경을 털어놨다.권민아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어린 시절 사진을 게재하며 “이 아이는 1993년에 태어났다. 친아빠는 저를 아들이 아닌 걸 알게 돼 낙태하길 원했으나 엄마가 나를 꼭 낳고 싶었다고 한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권민아는 해당 글을 통해 어린 시절 부친의 가정 폭력에 시달린 사실부터 부모의 이혼, 생활고, 자퇴, 학교폭력, 성추행 등 힘들었던 과거사를 밝히며 “부산의 모든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서울에서만큼은 잘 살자, 성공하자는 마음으로 올라왔다. 실력은 없지만 당돌했던 나에게 기회가 왔고 연습생도 됐다. 하지만 그때부터 다시 악몽이 시작됐다”고 말했다.이어 권민아는 “(연습생 시작) 3년 반 뒤 데뷔했고 무대 위 나는 행복했다. 심지어 3~4년 뒤 저희는 1위도 하고 제법 성공한 위치였다. 그러다 2014년도 아버지가 췌장암 말기라는 걸 알게 됐다. 작아진 아빠를 보고 생각보다 슬펐다”고 회상했다.그즈음 스케줄 준비 과정에서 눈물을 흘렸다는 권민아는 “내 옆에 그 언니가 옷장으로 멱살 잡듯 끌고 가더니 너 때문에 모든 사람이 너의 눈치를 봐야 하냐며 혼냈고 분위기 흐리지 말라고 했다. 그렇게 다시 무대에 서고 연기를 했다”며 AOA 지민에 대한 폭로를 시작했다.권민아는 당시 입원 중인 부친을 볼 수 있었지만 “그 언니가 무서워 못 갔다”며 “‘사뿐사뿐’ 때쯤 아빠가 위급하시다는 전화를 받고 갔는데 눈을 감고 계셨다. 많이 울었다. 그래도 슬퍼할 수 있는 시간은 길지 않았기에 멘털을 잡고 다시 밝게 활동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힘들었던 건 그 언니의 괴롭힘과 비속어들”이라고 털어놨다.권민아는 “어떻게 해도 미움 받으니 연습실에 새벽까지 있다가 언니가 잠들 때쯤 들어갔다. 날 왜 싫어하는지 이유는 모르겠더라. 그냥 댄스실에서 싸우고 싶었는데 다른 멤버가 말렸다. 그때는 그들이 진심인 줄 알고 힘냈다. 하지만 내 앞에서는 그 언니 욕, 그 언니 앞에서는 내 욕을 했더라”고 떠올렸다.결국 권민아는 AOA 활동 당시 스스로 목숨을 끊을 시도를 여러 차례 했다고 주장했다. 권민아는 “유서에는 그 언니 이름을 쓰고 모아뒀던 약을 먹고 기절했다. 날 좋아해 주던 매니저 동생이 발견하고 응급실에 다녀왔다. 이후 회사에서 유명한 정신과 의사를 붙여줬는데 비밀보장이 안 된다는 걸 알고 다시 말을 아꼈다”고 썼다.권민아는 “그렇게 혼자 이겨내려다 재계약 날이 다가왔다. 그 언니가 한 말을 되물었는데 ‘내가 그런 말을 할 정도로 나쁜 X은 아니다’라며 다 같이 재계약하는 게 모두에게 좋은 거라고 했다. 그 순간 꿈을 포기해야겠다 싶었다. 안 하겠다고 얘기했다”고 전했다. 이후 몇 번의 자해를 반복했다는 권민아는 “그 후 한 멤버에게 전화가 왔다. 그 언니가 사과하면 받아주겠냐고 했다. 진심 어린 사과라면 당연히 (집에) 와도 된다고 하고 기다렸다. 근데 그 언니랑 친한 매니저들이 와서 녹취했다. 언니는 잔뜩 화가 난 상태로 ‘내가 죽으면 되냐’고 소리 질렀고, 진심 어린 사과를 못 받을 걸 느끼고 그냥 가라고 했다”고 떠올렸다.권민아는 “외로웠다. 대중이 나 때문에 피로해지고 모두가 돌아섰다. 그래서 그 언니에게 매일 할 수 있는 욕이란 다 보냈다, 그게 내 복수였고 한 통의 답장도 없다가 그 문자가 (언론에) 다 공개됐다”며 “나는 무너졌다. 매일 공황 발작에 자해했다. 눈 뜨면 살아 있었고 하늘이 원망스러웠다. (자해로 다친) 왼쪽 손가락 4개는 감각이 없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권민아는 “최근에 면접도 보고 새로운 일을 찾아가며 다시 살고 싶었다. 약으로 버티며 밝은 척 다녔다. 조용히 살고 싶었는데 어제 난 모든 게 무너졌다”며 “난 나락 간 아이고 정신병자다. 다들 ‘제발 좀 죽어라’고 하는데 나도 최선을 다해서 죽음을 향해 더 대담하게 다가가고 이젠 무너졌다. 정말 버티기도 괴롭다”고 토로했다.권민아는 최근 자신을 이해해 주던 친구와도 이별했다고 했다. 그는 “나도 사는 방법과 인간을 대하는 방식을 다 까먹었다. 내가 너무 고장났다”며 “난 관심이 고픈 게 아니라 사실, 진실을 알리고 싶고 내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다. 그래서 들어주지 않을 말을 적어봤다. 미안하다”고 말했다.끝으로 권민아는 “마지막으로 하나만 묻겠다. 내가 왜 죽었으면 하느냐. 내가 무슨 범죄를 지었느냐”며 다시 한번 지민을 향해 “너는 다 누리고 다 부리고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고 매번 다른 멤버 욕을 했다. 난 들어줄 순 있었지만 맞장구는 못 쳐줬다. 혹시 그것 때문에 날 끝까지 괴롭혔느냐”고 덧붙였다.한편 권민아는 지난 2012년 AOA 멤버로 데뷔, 2019년 5월 그룹을 탈퇴한 후 배우로 전향했다. 2020년 7월 AOA 전 리더였던 지민으로부터 10여 년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해 파장을 불렀다.최근에는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동 재개를 알렸다. 하지만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상호 합의 하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이 가운데 권민아는 이날 오전 SNS에 “안녕히 계세요. 그리고 죄송합니다”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팬들을 걱정을 샀고, 이후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긴급 구조됐다고 알렸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0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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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에 맞아 4바늘 꿰매”.. 박나래 전 매니저, 상해진단서 제출 [왓IS]

방송인 박나래로부터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전 매니저 측이 경찰에게 전치 2주의 상해진단서를 제출했다.1일 박나래 전 매니저 측에 따르면, 2023년 8월 9일 응급실에서 1차 봉합수술을 진행하고 합병증이 없을 경우 2주간 안정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긴 상해진단서를 최근 경찰에 제출했다. 전 매니저는 “술을 마시던 중 박나래가 얼굴을 향해 술잔을 던졌고 잔이 깨지면서 얼굴에 멍이 들고 손을 베어 4바늘을 꿰맸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박나래 측은 “잔을 바닥에 던진 적은 있지만 매니저에게 던진 적은 없다”며 “현장에 있던 지인이 소리를 듣고 와서 정리한 일”이라고 부인하고 있다.서울경찰청에 따르면 현재 박나래 관련 사건만 총 7건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6건은 서울 강남경찰서, 1건은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각각 수사 중이다. 이 중 강남경찰서가 수사 중인 특수상해 혐의는 박나래의 전 매니저가 고소인으로, 현장에 함께 있었던 지인 2명이 핵심 참고인으로 떠올랐다.특히 특수상해 혐의는 박나래 관련 사건 가운데 형량이 가장 높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수상해는 벌금형 없이 1년 이상 10년 이하 징역형만 규정돼 있다.한편 박나래는 지난 12월 3일 전 매니저들로부터 피소됐다. 전 매니저들은 서울 서부지법에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제기했으며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1억 원 상당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했다. 최근 법원은 박나래 전 매니저들의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받아들였다.박나래 역시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및 횡령 혐의로 맞고소하며 법적 대응에 나선 상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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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빠진’ 나혼산, 새 회원들과 “새롭게 해봐”... SNS 눈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달 31일 ‘나 혼자 산다’ 공식 SNS에는 전현무, 코드 쿤스트, 최민호, 옥자연, 박지현, 기안84가 함께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이들은 각각 ‘새, 롭, 게, 해, 봐’라는 글자와 하트 기호가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2026년 새해를 힘차게 맞이하는 모습이다. 특히, 최근 주사 이모 논란이 불거진 박나래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뒤 맞이하는 첫 새해인 만큼 눈길을 끈다. 남은 회원들 및 제작진들은 재정비를 거쳐 오는 1월 9일 바자회 편으로 돌아올 예정이다.한편 박나래는 주사이모를 자신의 집으로 불러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과,전 매니저들에게 대리처방 심부름 시키는 등 갑질 논란이 불거져 방송 활동을 임시 중단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1 07:08
스타

법원, 박나래 前 매니저가 낸 1억 가압류 ‘인용’…법적 공방 계속 [종합]

법원이 개그우먼 박나래의 전 매니저 측이 제기한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받아들였다. 지난 29일 채널A에 따르면 법원은 박나래 전 매니저 2명이 낸 1억원 상당의 부동산가압류 신청을 인용했다.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인 A씨와 B씨는 지난 3일 박나래를 상대로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하고 손해배상 청구를 예고했다. 두 사람은 박나래가 특수상해,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대리처방, 개인 비용 지급 지연 등 다양한 불법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이 가압류 신청을 시작으로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은 법적 공방 중이다. 박나래는 해당 갈등이 알려진 후 “전 매니저가 개인 법인을 설립했고, 해당 법인에 에이전시 비용 명목으로 일부 자금이 빠져나간 사실을 확인했다”며 A씨와 B씨를 상대로 공갈 미수 혐의로 고소했다. 그러자 A씨와 B씨 역시 경찰에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박나래를 형사 고소했으며, 박나래가 회사 자금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도 고발했다.박나래 또한 전 A씨와 B씨를 상대로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다만 A씨는 박나래의 횡령 혐의 고소와 관련해 “개인 법인을 설립한 지는 10년 전”이라고 주장하며 “박나래가 모두 입출금을 직접 관리하기 때문에 횡령을 할 수 있는 시스템 자체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해당 사안들과 관련해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은 최근 각각 고소인 조사를 모두 마쳤다. 한편 박나래는 매니저들과의 갈등과 별개로 최근 ‘주사 이모’로 불리는 인물에게 링거 주사를 맞았다는 보도가 나오며 불법 의료 의혹에도 휩싸였다. 이에 대해 박나래 측은 해당 인물에 대해 “의사 면허가 있는 의료인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여러 의혹이 불거지자, 박나래는 활동 중단을 선언했으며 영상을 통해 “최근에 제기된 사안들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걱정과 피로를 드린 점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사안은 개인적인 감정이나 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공식적 절차를 통해 객관적으로 확인되어야 할 문제라고 판단하고 있다”며 “이 선택은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책임을 따지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감정과 개인적 판단을 배제하고 절차에 맡겨 정리하기 위한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박나래는 “현재 수많은 얘기들이 오가고 있지만 또 다른 누군가가 상처 받거나 불필요한 논쟁으로 번지는 것은 제가 원하는 것이 아니다. 저는 그래서 당분간 모든 활동을 멈추고 이 사안을 정리하기 위해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제 자리에서 책임과 태도를 되돌아 보겠다. 시간이 필요한 문제는 차분히 절차에 맡겨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30 11:56
예능

‘연예대상’ 최우수상 받은 김숙, 박나래 빼놓지 않았다…“나래 팀장 감사해”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언 김숙이 ‘2025 MBC 방송연예대상’ 최우수상을 받으면서 박나래를 언급했다.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이 개최됐다. 김숙은 이날 ‘구해줘! 홈즈’로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무대에 오른 김숙은 “박수 치러 왔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어제까지만 해도 참석을 고민했는데 안 왔으면 어떻게 할 뻔했냐”며 “올해가 데뷔 30주년이다. 혼자 자축하려 했는데 많은 분이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구해줘! 홈즈’에서 섬 가는 걸 싫어한다. 상 받은 기념으로 주우재와 섬 임장을 가겠다”면서 “30년 동안 맨날 관둔다 관둔다 했는데 끝까지 잡아주신 유재석 선배님, 송은이 대표님, 어딘가에서 뭔가 먹고 계실 이영자 선배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또한 “‘홈즈’ 식구들, 장동민, 양세형, 양세찬, 주우재, 그리고 나래 팀장님까지 너무 감사하다. 그분들 덕분에 상을 받은 것 같다”고 박나래를 언급했다.한편 박나래는 최근 전 매니저 갑질, 불법 의료 행위 의혹 등에 휩싸이며 ‘구해줘! 홈즈’를 비롯해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30 07:12
연예일반

기안84, ‘나혼산’ 박나래·키 논란에 “고생 많아…다시 좋은 날 올 것” [MBC 방송연예대상]

만화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나 혼자 산다’ 논란에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사옥에서는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이 열렸다.이날 기안84는 올해의 예능인상 두 번째 수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기안84는 “좋은 상 주셔서 감사드린다. 다들 2025년 사신다고 고생하셨다. 사는 거 다들 쉽지 않은데 좋은 상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어쨌든 프로그램을 많이 해서 주는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기안84는 “이번에는 말을 되게 조심스럽게 하게 된다. ‘나 혼자 산다’ 작가, PD 고생이 많은데 살다 보면 좋은 날이 또 오지 않을까 싶다”며 최근 ‘나 혼자 산다’를 둘러싼 논란을 간접 언급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최근 박나래의 전 매니저 갑질 등 논란으로 곤욕을 겪었다. 특히 의료법 위반 행위인 이른바 ‘주사 이모’ 여파는 또 다른 출연자 전현무, 키로 번졌고 프로그램 전체에 빨간불이 켜졌다. 전현무는 해당 사안을 전면 부인했으며, 키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하차했다. 2025.12.29 22:37
연예일반

연매협, 연예인 기획사 미등록 논란에 “명백한 위법…강력 처벌해야” [전문]

일부 연예인들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없이 기획사를 운영해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사단법인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연매협)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29일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특별기구 상벌조정윤리위원회(이하 상벌위)가 유명 연예인들의 대중문화기획업 미등록 사례와 관련해 관계 당국에 처벌을 촉구했다.연매협 특별기구 상벌위는 “해당 행위가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을 명백히 위반하는 행위임은 물론이고 대중문화예술산업의 선량한 풍속과 질서를 흐트러뜨리고 업계의 발전을 저해하는 심각한 행위라고 판단했다”며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상태에서의 영업행위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대한 명백한 위반에 해당하고 위반시 처벌 규정에 따라 반드시 처벌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상벌위는 “업계의 질서를 흐트러뜨리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영업행위에 대하여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종사경력 확인 단체로서 향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영업행위에 대한 공익제보 등을 받아 관계기관에 고발 조치, 엄벌 탄원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뒤늦게 등록을 했다 하여도 종전에 장기간 동안 이루어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영업행위도 반드시 처벌되어야 할 것이므로 기존에 이루어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영업행위에 대한 고발 조치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앞서 지난 9월부터 옥주현, 성시경, 이하늬 등 다수의 연예인이 1인 기획사 및 법인을 운영하면서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등록하지 않은 채 운영해 온 것으로 드러나며 파장이 일었다. 한편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르면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는 반드시 사업장 소재지 관할 행정기관을 통해 문체부 장관에게 등록해야 하며(법 제26조·제38조), 이를 위반해 영업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이하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입장 전문.사단법인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 특별기구 상벌조정윤리위원회(이하 ’상벌위‘)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유명연예인들의 대중문화기획업 미등록 사례와 관련하여 관계 당국에 처벌을 촉구하고 이에 대하여 단호히 대처할 것임을 공식적으로 밝히는 바입니다.연매협 특별기구 상벌위는 유명 연예인들이 1인 기획사를 설립하거나 가족이 운영하는 회사를 설립하여 회사를 운영하면서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않고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영위해 왔던 사실과 관련하여 해당 행위가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을 명백히 위반하는 행위임은 물론이고 대중문화예술산업의 선량한 풍속과 질서를 흐트러뜨리고 업계의 발전을 저해하는 심각한 행위라고 판단하였고 이에 대하여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합니다.이에 연매협 특별기구 상벌위는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힙니다.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영업행위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청 드립니다.2009년 여배우 장자연씨의 사망을 계기로 연예기획사와 관련된 법 제도의 정비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높아졌고 이후 정치권을 통해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이 제정되었고 이로 인해 일정 요건 이상을 갖춘 연예기획사의 활동만을 허용하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제도가 시행되었습니다.종전에는 연예기획사의 설립에 제한이 없어 누구나 연예기획사를 설립할수 있었고 이로 인한 부작용으로 각종 분쟁과 불미스러운 사건들이 발생하였으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제도의 시행으로 일정 요건 이상의 요건을 갖춘 회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등록하고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그런데 최근 언론매체 보도에 따르면 송강호, 송윤아, 최수종, 설경구, 박나래, 성시경, 이하늬, 남희석, 이지혜, 조빈, 바다, 정일우, 옥주현, 김완선, 강동원, 송가인, 씨엘(CL) 등 유명 연예인들이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10년 넘게 1인‧가족 기획사 형태의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미등록 상태로 운영하였으며, 또한 전속계약을 체결한 소속사가 따로 있는 상황에서 별도의 1인 기획사를 설립‧운영하고도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않아 논란을 빚어왔다는 기사를 통해 불법영업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와 같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상태에서의 영업행위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대한 명백한 위반에 해당하고 위반시 처벌 규정에 따라 반드시 처벌되어야 할 것입니다.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은 2014. 1. 28. 제정이 되어 제정이후 6개월이 경과한 후인 2014. 7. 28.부터 시행이 되어 제정되어 시행된후 10년이 넘는 법령으로 엔터테인먼트업계에서는 이를 모르는 사람이 없고 대부분의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가 등록을 하고 법정교육 등 관련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오고 있습니다.그런데 유독 유명 연예인들이 1인 기획사를 운영하거나 가족을 통해 회사를 운영하면서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가 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미등록영업을 한 사례가 많은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법을 누구보다 철저히 준수해야 하는 유명 연예인들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미등록 영업을 한 행위에 대하여 강력한 처벌이 내려져야 할 것이고 뒤늦게 등록을 하였다고 하더라도 등록 이전에 수년간에 걸쳐 불법 미등록 운영을 해오면서 행정 감시망을 비켜오며 영업행위를 한것은 용납할 수 없는 업계 전반의 질서 교란 행위이자 명백한 위법행위에 해당하므로 해당 행위에 대하여 어떠한 선처도 없이 강력한 처벌이 내려져야 할 것입니다.나. 상벌위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영업행위에 대하여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유명 연예인들이 1인 기획사를 설립하거나 가족이 운영하는 회사를 설립하여 회사를 운영하면서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않고 영업을 해왔던 행위는 대중문화예술산업의 선량한 풍속과 질서를 흐트러뜨리고 업계의 발전을 저해하는 심각한 행위입니다.‘연매협 특별기구 상벌위’는 업계의 질서를 흐트러뜨리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영업행위에 대하여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종사경력 확인 단체로서 향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영업행위에 대한 공익제보 등을 받아 관계기관에 고발 조치, 엄벌 탄원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최근 이슈가 발생한 이후 뒤늦게 등록 행위를 마친 사례들이 있는데 뒤늦게 등록을 했다 하여도 종전에 장기간 동안 이루어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영업행위도 반드시 처벌되어야 할 것이므로 기존에 이루어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영업행위에 대한 고발 조치도 진행할 예정입니다.감사합니다.(사)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 특별기구 상벌조정윤리위원회(이하 ‘상벌위’)는 업계관계자 스스로 무분별한 분쟁으로 인한 피해를 막고, 공공의 이익을 대변하며 자체 정화 등을 통한 건전한 업계관례와 사회적 정의를 정립시키고자 대중문화산업계 최초의 업계 자정 시스템으로서 2009년 설립된 연매협의 상설특별기구이며, 진실한 사실로서 공공의 이익을 대변하며 이를 통하여 건전하고 양성적인 산업 시스템을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는 기구입니다.또한 상벌위는 전속계약 분쟁 조정중재 및 자정시스템을 통해 업계 내의 분쟁을 대화와 타협으로 합의 조정중재하고 있으며 연예매니지먼트업계에 혼란을 주는 사회악 불량 매니저, 연예인 성접대 기획사, 상습적 매니저 임금 체불 기획사, 배우 출연료 미지급 불량 드라마 및 영화제작사, 기획사 등의 업계 퇴출을 주도하여 대중문화예술업계가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공평 공정하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대한민국 연예단체의 唯一無二한 분쟁조정기구이며,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종사경력 확인단체로 지정 되어있는 연매협 특별기구임을 알려드립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29 11:36
스타

현빈, ♥손예진 향한 ‘아내 바보’→’그 남자’ 라이브…낭만 절정 (‘전참시’)

‘전지적 참견 시점’이 이영자의 현빈-정우성과 함께한 정성 어린 제철 성찬과 시련을 극복한 케이윌의 감동적인 복귀를 공개하며, 2025년 마지막 연말을 풍성하게 마무리했다. 특히 전현무와 케이윌의 ‘불효 배틀’ 중, 모든 물건을 벽에 붙여버리는 전현무 어머니의 남다른 정리법에 케이윌이 격하게 공감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4.5%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닐슨 코리아 제공)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78회에서는 지난 10월 ‘대파 신드롬’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영자가 스태프 풍자, 명화 이모와 손잡고 겨울 제철 성찬을 위한 ‘유미 가맥’의 문을 다시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 세계 모든 식재료를 꿰뚫고 있는 ‘식재료 매니저’답게 이번에 매니지먼트할 ‘아티스트’는 바로 고산지대에서 말려 영양분이 꽉 찬 강원도 양구 펀치볼 시래기와 겨울바람 속에서 33번 얼고 녹기를 반복해 탄생한 용대리 황태. 여기에 태안 앞바다 청정 지역에서만 자란다는 감태와 찰지고 달콤한 제철 무늬오징어 등 보약 같은 식재료를 엄선해 이영자만의 독보적인 제철 미학을 선보이며 열혈 홍보에 나섰다.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유미 가맥을 찾아온 팀 ‘메이드 인 코리아’의 현빈, 정우성, 노재원, 박용우, 강길우. 시래기 떡볶이와 시래기 만두, 황탯국과 무늬오징어숙회 등 이영자표 제철 한상은 배우들의 식욕을 단숨에 자극했다. 특히 천 번의 칼질로 완성된 ‘칼집 삼겹살’과 마늘 연구소의 희귀 식재료인 ‘통통마늘’이 등장하자, 미식의 즐거움은 정점에 달했다. 이영자는 “귀한 분들이니까 귀한 우리 식재료로 대접해드리고 싶었고, ‘대한민국에 빛나는 식재료들이 있어’하고 자랑하고 싶었다”는 극진한 대접의 이유를 전했고, 이에 화답하듯 현빈은 아내 손예진을 위해 통통마늘과 삼겹살을 직접 챙기는 다정한 사랑꾼 남편의 모습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배우들의 솔직담백한 토크도 이어졌다. 특히 현빈은 홍현희가 주장해온 ‘친분썰’의 진위를 묻는 질문에 “아니요!”라고 즉답해 폭소를 자아내면서도, “앞으로 친해지면 되죠”라는 센스 있는 답변으로 스튜디오의 홍현희를 환호케 했다. 이어 아내 손예진이 할머니 레시피로 직접 싸준 김밥을 최고의 맛으로 꼽으며 ‘아내 바보’ 면모를, 정우성은 오직 ‘감’으로 버무린 겉절이로 의외의 요리 실력을 입증했다. 또한, 마법 같은 첫눈에 다 함께 강강수월래를 추고, 현빈이 감미로운 ‘그 남자’ 즉석 라이브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여운을 남겼다. 제철 식재료에 담긴 이영자의 진심과 배우들의 따뜻한 에피소드가 어우러진 이번 유미 가맥은 맛과 감성을 모두 잡은 완벽한 겨울 성찬이었다.이어진 영상에서는 데뷔 19년 차 발라드 황제 케이윌의 럭셔리와 짠내를 넘나드는 반전 일상과 눈물 겨운 무대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리모델링 후 3주 전 입주한 ‘NEW 윌 하우스’는 3층 주택의 럭셔리한 공간으로, 특히 3층에 마련된 홈바와 동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옥상 정원이 절경이었다. 소속 엔터테인먼트의 이사로 안정적 ‘4대 보험’ 라이프를 즐기면서도, 집안 곳곳에 BTS, 아이유, 아이즈원 등 동료 가수들이 선물한 싸인 CD와 고가의 피규어를 가득 채운 맥시멀리스트의 면모는 영락없는 ‘추억 먹고 사는 남자’ 그 자체였다.특히 부모님을 모시고 살다 최근 독립을 결정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던 중, ‘찐친’ 전현무와 벌인 처절한 ‘불효 배틀’은 이날 방송의 백미였다. 두 사람이 어머니에 얽힌 에피소드를 경쟁하듯 쏟아내며 큰 웃음을 선사한 것. 케이윌은 넓은 집에서도 전기세를 아끼기 위해 에어컨 사용을 극도로 제한하고, 따뜻한 물 샤워는 사치였으며, 세제가 떨어지면 치약을 사용하다 치약도 떨어지면 소금으로 이를 닦는 어머니의 살림법을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질세라 전현무도 아들이 준 선물을 아끼다 보니 명품 화장품이나 식재료가 유통기한을 넘겨버리는 일들이 허다하고, 어머니의 무자비한 정리법을 피해 애장품은 차에 숨겨두는 눈물겨운 대처법으로 맞서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케이윌의 완벽한 열창 뒤에 숨겨진 가슴 아픈 비하인드는 뭉클함을 자아냈다. 단독 콘서트에서 ‘눈물이 뚝뚝’의 하이라이트를 폭발적 가창력으로 소화해 모두가 감탄했는데, 사실 케이윌은 수년 전 뇌신경 이상으로 성대에 문제가 생겨 “아마 노래를 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절망적인 진단을 받았던 것. 은퇴를 고민할 만큼 힘든 시간이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가성에서 진성으로 넘어가는 새로운 창법을 연구했고, 이를 처음 선보인 음악 프로그램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피나는 노력 끝에 다시 선 연말 단독 콘서트에서 4천여 석의 공연장을 압도한 그는 묵묵히 기다려준 팬들에게 “끝까지 이렇게 온 힘을 다해 노래하겠다”는 눈물 어린 약속을 전해 깊은 감동을 남겼다.한편, 다음 주 방송에서는 ‘원조 단발 여신’이자 ‘차도녀’의 대명사 고준희의 반전 가득한 집순이 일상이 공개된다. 세련된 외모와 달리 반전의 허당미와 코미디언을 꿈꾸는 의외의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할 예정이다. 이어 10년 지기 절친 최강희와 최다니엘의 김장기도 그려진다. ‘UFO 목격담’ 등 남다른 추억을 소환하며 김장에 도전한 두 사람은, 고등어와 조청이 들어가는 기상천외한 레시피부터 머리카락이 불타는(?) 돌발 상황까지 겪으며 역대급 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28 07:43
뮤직

‘120억 분쟁’ MC몽, 법적 조치 입장 “모든 카톡 조작됐다” [전문]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이 피아크그룹 회장 겸 원헌드레드 차가원 대표와의 120억 원대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 관련 보도에 직접 입을 열었다.24일 MC몽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고소합니다”라는 장문의 글과 함께 차가원 대표의 삼촌으로 알려진 A씨와의 주식매매 계약서와 주주 명부, 차가원 대표와의 카카오톡 대화 캡처 등을 공개했다.이날 오전 B 매체는 MC몽과 차가원 대표가 사적으로 나눈 대화라면서 카카오톡 대화 캡처를 보도했다. 두 사람이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듯한 내용이 담겨 파장이 일었으나 MC몽은 “맹세코 그런 적 없다”고 부인했다.또한 MC몽은 “전 그 사람 가족 같은 지금도 120억 소송 관계가 아니라 당연히 채무를 이행할 관계”라고 강조했다. 특히 A씨가 회사를 가로채려 했다고 주장하며 “(채무를 이행할) 능력이 없는 것도 아니고 비피엠과 원헌드레드를 A씨에게서 지켜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모든 카톡이 조작인데 제가 뭐가 두렵겠나”라고 일갈했다. 해당 게시글은 한차례 삭제된 뒤, MC몽은 새로운 글을 게시하며 A씨가 자신에게 폭언과 폭력을 휘둘렀다고 주장했다.한편 MC몽은 차가원 대표와 함께 원헌드레드 레이블을 공동 설립했으나 지난 7월 “극심한 우울증과 건강 악화로 유학을 결정했다”며 사임 소식을 직접 전했다.이후 차가원 대표가 MC몽을 상대로 지난 6월 대여금 반환과 관련한 법적 절차를 한차례 진행했다가 취하한 뒤 11월에 다시 진행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사임 배경에 이목이 쏠렸다. 현재 채무자인 MC몽이 법정 기간 내 이의신청을 하지 않으면서 대여금 반환과 관련한 지급명령은 최근 확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금액은 약 12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원헌드레드 측은 현재까지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다음은 MC몽 글 전문.○○○(이하 A씨)과 ○○○(이하 B매체)를 고소합니다6월 30일 회사를 가로 채려는 차가원 작은 아버지에게 제가 조작해서 보낸 문자 입니다.첫번째는 A씨가 저에게 2대 주주를 유지 시켜줄테니 함께 뺏어보자며 보낸 가짜 서류 이며 저에게 지분을 넘기자고 한 주주명부 와 주식양도 매매 계약서 A씨 자필 계약서 입니다 .B매체는 그런 범죄자와 손을 잡았고 저희 카톡에도 없는 문자를 짜집기가 아니라 새롭게 만들었습니다저희집에 와서 물건을 던지고 뺨을 때리고 건달 처럼 협박 하며 만들어 진 계약서에 도장을 찍게 하고전 회사를 차가원 회장으로써 지키고 싶은 마음으로 떠난 것입니다 .A씨 무리가 그근처 무리에 매니저가 제 카톡에도 없는 문자 그리고 제가 방어 하기 위해 속이기 위해 만든 문자 들은 다시 재해석 하고 그 문자를 또 짜집기 해서 B매체는 기사화 시켰습니다이 언론사는 전화를 했으나 응하지 않으셨고다시 전화를 받고 있지도 않습니다다시 맹세코 그런 부적절한 관계을 맺은 적도 없으며전 그 사람 가족 같은 지금도 120억 소송 관계가 아니라 당연이 채무를 이행할 관계입니다. 그 능력이 없는 것도 아니고비피엠과 원헌드레드를 A씨에게서 지켜내고 싶었습니다저란 이미지가 회사에 악영향을 끼치고 싶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차가원 친구인 관계를 제가 조작하고 절 협박하고자기 조카에 회사를 뺏으려는 자에게서 지켜 내고 싶었습니다모든 카톡이 조작 인데 제가 뭐가 두렵겠습니까 ?전 매일 매일 왜이렇게 잡음이 많을걸까요 .전 그래서 이회사를 떠나기로 결정한겁니다 .그리고 B매체님 제보자 지켜주셔야 한다고 하셨죠?저 조작된 캡쳐 본 보세요 저 조작된 캡쳐본은 받은 사람이A씨 한사람 뿐입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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