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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조Pd ‘초코 라 파밀리아’ 안판&윤지 합류…예찬&태조와 시너지 기대

조Pd가 선보이는 첫 패밀리 앨범 ‘초코 라 파밀리아’에 안판과 윤지가 최종 멤버로 합류한다. 지난 16일, 17일 초코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초코 라 파밀리아’ 앨범 타이틀곡 ‘깁미’의 초코2 안판과 윤지의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초코 라 파밀리아’의 마지막 퍼즐은 초코2 안판, 윤지로 초코1 예찬과 태조에 이어 초코엔터테인먼트 첫 패밀리 앨범 참여를 확정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초코2는 안판과 윤지로 구성된 여자 유닛. 본투비 아이돌이자 인간 에너자이저 안판과, 청순한 이미지 속에 파워풀한 역량을 감춘 올라운더 윤지는 무대 위에서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전무후무 새로운 조합을 완성한다. 하이틴 감성을 기반으로 한 밝은 에너지와 안정적인 보컬, 탄탄한 퍼포먼스를 겸비해 차별화된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개된 이미지 속 두 사람은 각자의 콘셉트를 극대화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안판은 ‘장난꾸러기, MAX 에너지’를 콘셉트로 자유분방한 매력을 발산했다. 장난기 어린 눈빛과 거침없는 포즈, 통통 튀는 표정 연기가 어우러지며 인간 에너자이저다운 존재감을 드러낸다. 얼굴 위 상처 디테일까지 개성 있는 스타일링으로 소화하며 반항적인 하이틴 무드를 완성했다. 윤지는 ‘초코 반장’이라는 키워드 아래 차분하면서도 단단한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청순한 이미지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눈빛과 절제된 표정은 리더십을 떠올리게 하며, 얼굴에 더해진 상처 디테일은 강단 있는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부드러움과 강인함이 공존하는 윤지만의 대비가 인상적이다.초코엔터 핵심 멤버들의 콘셉트 포토가 모두 공개된 가운데, 앞서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안판과 윤지의 솔로곡이 이번 앨범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Pd가 구축해 온 초코엔터테인먼트의 음악적 색깔을 하나의 이름 아래 집약한 프로젝트 ‘초코 라 파밀리아’에서 과연 초코2가 어떤 존재감을 발휘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조Pd가 제작한 초코엔터테인먼트의 첫 패밀리 앨범 ‘초코 라 파밀리아’는 오는 24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더블 타이틀곡 ‘깁미’와 ‘프렌지’를 비롯해 ‘왓츠 유얼 위시’, ‘짠’, ‘온 더 스트릿’까지 총 5곡이 수록되며 발매 당일에는 팬들과 함께하는 팬 쇼케이스를 개최, 유튜브로 라이브 스트리밍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8 16:09
프로야구

'김하성 낙마→진짜 주전 됐다' 대표팀 유격수 김주원, "혜성이 형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도록.." [IS 인천공항]

"(김)혜성이 형과 눈빛만 봐도 알 정도로..."야구 대표팀의 '주전 유격수'가 된 김주원(24·NC 다이노스)이 메이저리거 내야수와의 찰떡 호흡을 예고했다. 김주원은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했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30인 최종 엔트리에 승선한 김주원은 "WBC 참가를 위해 평소보다 몸을 더 빨리 잘 만들었다. 설레고 재밌을 것 같다"라며 대회에 참가하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대표팀에서 김주원의 어깨는 그 어느 때보다 무겁다.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부상 낙마 등으로 인해 그가 주전 유격수라는 중책을 맡게 됐기 때문이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김하성의 낙마에도 대체 유격수 자원을 최종 엔트리에 뽑지 않았고, 그 결과 대표팀의 전문 유격수는 김주원만 남게 됐다. 김주원이 주전 유격수의 중책을 맡을 예정이다. 김주원은 "갑작스럽게 (혼자 유격수가 된) 상황이 돼서 불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된 건 사실이다"라면서도 "주전 유격수가 된 건 확정이 아니지만, 야구 선수로서 WBC라는 큰 대회에 중책을 맡고 참가할 수 있어서 설렌다. 주전으로 뛰면 재미있을 것 같다"라며 웃었다. 김주원이 주전 유격수로 출전할 경우, 그의 키스톤 콤비는 김혜성(LA 다저스)이 될 확률이 높다. 김주원은 지난 1월 미국령 사이판에서 열린 대표팀 1차 전지훈련에서 김혜성을 따라 다니며 수비 노하우나 조언을 들은 바 있다. 수비와 관련해 특히 도움을 많이 받았다는 그는, 이제는 실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다. 김주원은 "(김)혜성이 형이 메이저리그에 간 뒤로 좀 더 디테일하게 훈련을 신경 써서 하시는 것 같더라"면서 "이번 대표팀에 가서도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 물어보겠지만, 이제는 실전에 초점을 두고 혜성이 형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을 정도로 호흡을 잘 만들어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세계 최고의 투수들을 상대하는 설렘도 가득하다. 김주원은 "좋은 투수들을 상대한다는 생각에 설렌다. (메이저리거 등) 좋은 투수를 만날 일이 많지가 않아 내겐 큰 경험이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본선 2라운드에 진출하면 이용할 수 있는 '전용기'를 언급하며 "꼭 2라운드에 올라가서 전용기를 타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자신감은 충만하다. 김주원은 "이번 대표팀 멤버도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잘 뭉쳐서, 준비한 대로 잘하면 충분히 미국에 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남은 기간 동안 잘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인천공항=윤승재 기자 2026.02.15 11:11
동계올림픽

‘한국 떠나 중국 택한’ 린샤오쥔이 패싱당한 이유 조명→현지 매체 “코치진 신뢰 하락, 경쟁력 부족” [2026 밀라노]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혼성 계주서 ‘패싱’ 논란을 겪은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의 상황을 두고 중국 현지에서도 여러 주장을 펼치고 있다. 한 매체는 그가 기용되지 못한 이유로 코치진의 신뢰 하락, 그리고 경쟁력 부족을 꼽았다.중국 매체 소후는 12일(한국시간) “‘한국을 떠나 중국을 택한’ 린샤오쥔의 처지가 더 난처하고 복잡해지고 있다”며 “한국 매체는 혼성 계주 2000m를 지켜본 뒤, 린샤오쥔이 핵심 전력으로 여겨지지 않는다고 결론 내렸다”고 주장했다.중국은 지난 10일 열린 대회 혼성 계주서 결승 A조(금메달 결정전)에 올랐으나 최종 4위에 올라 이 종목 2연패에 실패했다. 4년 전 처음으로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된 초대 챔피언이었으나, 타이틀 방어에는 좌절했다. 현지의 관심사 중 하나는 린샤오쥔 대신 출전한 쑨룽이었다. 장거리에 능한 쑨룽이, 단거리 주자에 적합한 혼성 계주서 뛴 결정에 대해 중국 팬들이 의문부호를 띄웠다. 공교롭게도 중국은 경기 중반까지 입상권이었으나, 쑨룽이 막바지 얼음에 걸린 뒤 페이스가 떨어지며 무관에 그쳤다. 린샤오쥔은 준준결승을 소화해 팀의 준결승 진출을 이끌었지만, 이어진 2경기에선 벤치를 지켰다. 두 손을 모아 중국을 응원하는 모습도 화제가 됐다.한편 매체는 혼성 계주 레이스를 돌아보며 “중국은 끝내 린샤오쥔을 출전시키지 않았다. 이미 그가 팀 내에서의 지위가 크게 하락했음을 보여준다. 이론적으론 계주 멤버에 매우 적합하지만, 코치진은 쑨룽을 더 선호한다”라고 조명했다. 매체는 혼성 계주가 열리기 전 진행된 남자 1000m 예선 경기도 떠올렸다. 린샤오쥔은 1000m 예선서 조 3위에 그쳐 탈락 위기에 놓였으나, 상대 선수의 반칙이 인정돼 어드밴스(구제) 판정을 받고 간신히 준준결승행에 올랐따. 매체는 “경쟁력이 뚜렷하게 부족했고, 상대의 반칙에 의존한 형태였다. 동작은 다소 둔해 보였고, 컨디션은 평범했다”라고 꼬집었다.끝으로 매체는 “린샤오쥔은 현재 여러 병목을 겪고 있다. 코치진의 신뢰 감소, 컨디션 회복 실패, 몸싸움에서의 약점이다. 그가 다시 정상에 오르기 위한 난도는 급격히 높아졌고, 그 길은 매우 험난할 거”라고 내다봤다.한편 린샤오쥔은 오는 13일 오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대회 남자 1000m 준준결승에 나선다. 그는 8강 4조에 속해 임종언(고양시청) 루카 스페켄하우저(이탈리아) 등과 경쟁한다. 4개 조 각 1·2위와, 3위 중 성적 상위 2명이 준결승에 오른다. 린샤오쥔은 한국 대표로 뛴 지난 2018년 평창 대회선 1500m 금메달과 500m 동메달을 따낸 바 있다. 당시 1000m에선 4위로 입상에 실패했다.밀라노(이탈리아)=김우중 기자 2026.02.13 00:01
뮤직

조PD 첫 패밀리 프로젝트 본격 시동…스케줄 포스터 전격 공개

‘힙합 1세대 대부’ 조Pd가 선보이는 첫 패밀리 앨범의 스케줄 포스터가 공개됐다.초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첫 패밀리 앨범 ‘ChoCo La Familia(초코 라 파밀리아)’의 스케줄 포스터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발매 프로모션의 시작을 알렸다.공개된 스케줄 포스터에는 앨범 타이틀과 함께 자수로 짜인 캘린더 디자인으로 구성돼 있어 눈길을 끈다. 오는 12일부터 24일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콘텐츠 일정이 한눈에 담기며 첫 패밀리 프로젝트를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스케줄에 따르면 ‘ChoCo La Familia’는 오는 12일 오후 6시 트랙리스트 공개를 시작으로, 14일부터 17일까지 멤버별 콘셉트 포토가 차례로 베일을 벗는다. 이어 18일에는 단체 콘셉트 포토가, 19일과 22일에는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순차 공개돼 발매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대망의 ‘ChoCo La Familia’ 앨범과 뮤직비디오는 24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발매 당일 팬들과 함께 하는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이와 함께 첫 패밀리 프로젝트를 장식할 최종 멤버 구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공개된 이미지 포스터에는 총 네 명의 인물이 등장해, 이들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지난해 방송된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나이 답지 않은 탄탄한 실력을 입증한 예찬과 태조를 비롯해, 아직 베일에 가려진 멤버들이 어떤 조합으로 참여하게 될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첫 번째 패밀리 앨범 ‘ChoCo La Familia’는 조Pd가 구축해 온 초코엔터테인먼트의 음악적 색깔을 하나의 이름 아래 집약한 프로젝트다. 초코엔터테인먼트의 핵심 멤버들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에너지를 담아낸 이번 앨범은 ‘My Style’, ‘친구여’ 등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키고 이정현, 싸이, 지코 등을 발굴해온 조Pd의 프로듀싱 능력과 초코엔터테인먼트만의 음악적 방향성과 정체성을 담아낼 전망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1 14:38
뮤직

BAE173 한결, 포켓돌스튜디오와 10년간 동고동락 마무리...“너무 고맙고 감사” [공식]

그룹 BAE173 멤버 한결이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한다.포켓돌스튜디오는 “한결과의 전속계약이 오는 28일을 끝으로 종료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이어 “약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하며 서로의 성장을 지켜봐 온 소중한 동행이었다”며 “그동안 묵묵히 열정과 최선을 다해준 한결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비록 당사와의 전속계약은 종료되지만, 앞으로 한결이 펼쳐갈 새로운 활동과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김광수 대표는 “한결은 회사가 잘될 때나 잘되지 않을 때나, 좋은 일이 있을 때나 슬픈 일이 생길 때나 항상 곁을 든든히 지켜준 친구”라며 “제게는 한때 벗이 되어주고, 친구가 되어주고, 동생이 되어준 소중한 존재였다. 오랜 시간 함께해줘서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또한 “41년 동안 많은 아티스트들을 지켜봐 왔지만, 한결처럼 묵묵히 자기 자리를 지키며 진정성을 보여준 친구는 쉽게 보기 어렵다”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각별한 친구인 만큼, 그가 새로운 길을 가는 것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축복해주며 응원해주겠다”고 덧붙였다.한결은 연습생 시절부터 약 10년간 소속사와 함께하며 성장해왔다. 2017년 그룹 IM으로 첫 데뷔한 이후 KBS2 ‘더 유닛’에 출연해 13위를 기록하며 얼굴을 알렸고, Mnet ‘PRODUCE X 101’을 통해 최종 멤버로 발탁돼 프로젝트 그룹 X1으로 활동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이한결·남도현으로 구성된 유닛 H&D로 프리 데뷔 활동을 펼쳤으며, 2020년 11월 19일 그룹 BAE173으로 정식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최근에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타라이트 보이즈’에서 최종 멤버로 선발돼 그룹 폴라릭스 활동을 병행하며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에 나서기도 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1 08:43
동계올림픽

“왜 린샤오쥔을 제외했나” 2018 평창 韓 금메달리스트→中 혼성계주 결승전서 제외…입상에도 실패 [2026 밀라노]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혼성 2000m 계주 종목에서 입상에 실패했다. 중국 현지에선 준결승부터 자취를 감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에 대해 의문부호를 띄웠다.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10일 오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결승 A조(금메달 결정전)에서 최종 4위에 그쳤다. 앞선 준결승 1조에서 이탈리아에 이어 2위로 결승 무대를 밟은 중국은 4년 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혼성 계주 2연패에 도전했는데,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우승은 개최국 이탈리아의 몫이었다.린샤오쥔은 이날 혼성계주 멤버로도 이름을 올렸다. 준준결승에선 ‘최강’ 캐나다에 이어 팀의 2위 등극을 도왔다. 하지만 4강과 결승에선 모습을 감췄다. 팀 역시 4위로 입상에 실패했다.이에 시나스포츠는 “왜 린샤오쥔을 중용하지 않는가”면서 “중국은 금메달을 노리고 있었지만, 쑨룽이 충돌 없이 흔들리며 4위로 곤두박질쳤다. 이 한 번의 실수는 파괴적이었다”라고 꼬집었다.이 매체는 “쇼트트랙은 아주 작은 차이로 승패가 갈린다. 이런 초급 수준의 실수가 결승 무대에 나왔다는 건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쑨룽은 4년 전 베이징 대회 남자 계주 5000m에서도 넘어진 기억이 있다. 중국 대표팀의 문제는 경험이 부족하다는 거”라고 진단했다. 여기서 언급된 게 린샤오쥔이다. 매체는 “린샤오쥔을 지지하는 빙상 팬들은 그의 실력이 가장 뛰어나니 당연히 출전해야 한다고 본다. 다른 한쪽은 부상을 이유로 다른 선수를 중용해야 한다고 맞선다. 하지만 린샤오쥔이 결승 무대에 나서지 못한 건, 경기 전체의 가장 큰 의문이 됐다”며 “린샤오쥔은 팀에서 가장 이름값이 크고, 경험에는 아무 문제가 없는 선수다. 이 에이스를 숨겨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한편 린샤오쥔은 지난 2018 평창 대회 당시 한국 대표팀 소속으로 1500m 금메달, 500m 동메달을 걸며 혜성처럼 등장한 선수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과 단체전을 합해 9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하지만 2019년 6월 국가대표 훈련 중 동성 후배 선수의 바지를 내리는 장난을 쳤다가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선수 자격 1년 정지 중징계를 받으며 국내 커리어가 흔들렸다.린샤오쥔은 강제 추행 혐의와 관련해 법정 공방을 펼쳐 무죄를 선고받아 명예를 회복했으나, 재판 과정 중 2022 베이징 대회에 나서기 위해 중국으로 국적을 변경했다.공교롭게도 린샤오쥔은 ‘한 선수가 국적을 바꿔서 올림픽에 출전하려면 기존 국적으로 출전한 국제 대회 이후 3년이 지나야 한다’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 헌장에 따라 베이징 올림픽 출전이 무산됐다. 오랜 기간 국제무대에서 자취를 감춘 그는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선 한국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쳤고, 당시 500m 금메달, 1500m 은메달, 남자 계주 5000m 동메달을 목에 걸며 눈길을 끌었다. 밀라노(이탈리아)=김우중 기자 2026.02.11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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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게펜레코드 두번째 오디션 24일 베일 벗는다

하이브-게펜레코드의 두 번째 오디션 프로그램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가 오는 24일 오후 8시 일본 OTT 플랫폼 아베마에서 첫 방송된다.‘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는 글로벌 무대를 호령할 새로운 4인 걸그룹의 마지막 멤버를 찾는 여정을 그린다. 단 1명을 뽑는 오디션에 1만 4000여 명의 참가자가 몰려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최종 선발된 참가자는 캣츠아이를 배출한 오디션 프로그램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로 얼굴을 알린 에밀리 켈라보스, 렉시 레빈, 사마라 시케이라와 함께 팀을 이뤄 올해 내 데뷔한다.스튜디오 패널진도 화려하다. 르세라핌의 사쿠라와 카즈하, 아일릿의 이로하와 모카, 그리고 AKB48 출신 프로듀서 겸 배우 사시하라 리노가 출연한다. 이들은 따뜻한 시선으로 참가자들의 성장 과정과 중요한 선택의 순간을 지켜보며 프로그램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손성득 HxG 총괄 크리에이터는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 방탄소년단의 안무가로 유명한 그는 앞서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의 기획·음악·비주얼·연출 등 모든 분야를 관장하고 참가자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린 바 있다. 냉철하면서도 섬세한 그의 조언이 이번에도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글로벌 음악산업 관계자들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주창한 ‘K팝 방법론’의 확장을 주목하고 있다. 가능성 높은 유망주를 발굴, 보컬·댄스·인성교육을 통해 ‘완성형 아티스트’로 성장시키고, 팬덤이 형성될 수 있는 커뮤니티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시스템을 제공하는 하이브만의 독보적 인프라가 핵심이다.이같은 방법론으로 탄생,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캣츠아이는 데뷔 1년이 채 되지 않아 미국 빌보드 ‘핫100’과 ‘빌보드 200’을 비롯해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최근 진행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이들은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 동시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9 17:59
뮤직

‘조PD의 야심작’…초코엔터, 첫 패밀리 앨범 24일 발매

대한민국 힙합 1세대의 상징이자 K팝의 성공 신화를 견인한 프로듀서 조PD가 새로운 음악 프로젝트로 돌아온다.초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초코엔터테인먼트의 핵심 멤버들이 참여한 첫 번째 패밀리 앨범 ‘초코 라 파밀리아’ 발매 소식과 함께 이미지 포스터를 공개했다.공개된 포스터는 하이틴 무드의 그래픽 디자인으로 완성돼 초코 패밀리만의 분위기를 담아냈다. 포스터 속에 등장한 네 명의 인물은 꿈을 향해 부딪히고 선택하며 자신을 알아가는 10대의 희와 비를 상징적으로 그려내며, 이번 패밀리 앨범이 기록하고자 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풀어낸다.첫 번째 패밀리 앨범 ‘초코 라 파밀리아’는 조PD가 구축한 초코엔터테인먼트의 음악적 세계관을 하나로 묶는 ‘패밀리 앨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힙합 대부이자 싸이, 박정현, 지코 등을 발굴하며 K팝 트렌드를 선도해 온 조PD의 탁월한 프로듀싱 아래, 완성도 높은 앨범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초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방송된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Mnet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어린 나이답지 않은 실력으로 눈도장을 찍은 예찬과 태조를 선보이며 대중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이미지 포스터를 통해 네 명의 인물이 등장한 가운데, 이들의 합류 여부와 더불어 최종 멤버 구성은 어떻게 완성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조PD가 제작한 초코엔터테인먼트의 첫 패밀리 앨범 ‘초코 라 파밀리아’는 오는 24일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9 16:48
프로야구

'이게 무슨 일이야' 문동주-최재훈 동반 낙마, '최정예' WBC 대표팀 '울상'

한화 이글스 핵심 배터리의 부상 소식은 소속팀을 넘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도 직격타가 됐다. 문동주(23)와 최재훈(37)의 연이은 낙마로 최정예 멤버를 구성하려던 대표팀의 구상이 시작부터 어긋났다. 한화는 8일 "최재훈이 오전 수비 훈련 중 홈 송구를 받는 과정에서 오른손에 공을 맞았다"라고 전했다. 현지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오른쪽 4번째 손가락 골절로 회복까지 3주에서 4주가량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최재훈은 오는 3월에 열리는 2026 WBC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포함돼 있다. 하지만 이번 부상으로 대회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이에 앞서 '핵심 투수' 문동주가 어깨 부상으로 최종 엔트리 발표 때 아예 제외된 바 있다. 지난달 30일 한화 캠프에서 어깨 통증을 호소한 문동주는 지난 4일 불펜 투구를 하려다 통증이 심해져 결국 대회 참가가 불발됐다. 다행히 문동주는 8일 병원 검진 결과 단순 염증 진단이 나왔으나, 휴식이 필요한 상황이라 대표팀 합류는 불발됐다. 최고 161km의 공을 던지는 문동주는 대표팀 핵심 선발진으로서, 최재훈은 2명밖에 없는 포수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선수들이었다. 하지만 부상으로 구상이 틀어졌다. 최종 엔트리 발표 후 부상을 당한 최재훈의 대체자부터 찾아야 한다.WBC 대표팀은 본 대회 시작도 전에 부상 악령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1월 메이저리거 내야수 김하성(30·애틀랜타 브레이브스)과 송성문(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각각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과 옆구리 근육 부상으로 이탈한 바 있다. 고심 끝에 6일 30명의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으나, 추가 부상자가 나오면서 고민에 빠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WBC 엔트리는 부상 및 적절한 사유가 있다면 본 대회 전까지 자유롭게 선수 교체가 가능하다. KBO는 시간 여유를 두고 최재훈의 대체자를 물색할 예정이다. 한편,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2월 16일 일본 오키나와로 떠나 본 대회 대비 소집훈련에 나선다. 윤승재 기자 2026.02.08 17:01
프로야구

포수 최재훈 손가락 골절, 한화도 WBC 대표팀도 '초대형 악재'

베테랑 포수 최재훈(37·한화 이글스)이 스프링캠프 훈련 도중 손가락 골절 부상을 당했다. 소속팀 한화는 물론, 한 달 뒤 중요한 일전을 치르는 야구 대표팀에 초대형 악재가 터졌다. 한화는 8일 "최재훈이 오전 수비 훈련 중 홈 송구를 받는 과정에서 오른손에 공을 맞았다"라고 전했다. 현지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오른쪽 4번째 손가락 골절로 회복까지 3주에서 4주가량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최재훈은 오는 3월에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포함돼 있다. 하지만 이번 부상으로 대회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한화 구단 역시 검진 결과가 나온 즉시 WBC 대표팀에 전달했다고 전했다. 지난 6일 발표된 WBC 최종 엔트리에 따르면, 대표팀은 박동원(LG 트윈스)과 최재훈 두 명의 포수를 선발했다. 하지만 이번 부상으로 교체가 필요해졌다. KBO에 따르면, 부상 등 적절한 사유가 있으면 대회 전 언제든지 최종 엔트리를 변경할 수 있다. KBO는 대회 전까지 시간 여유를 두고 대체 포수를 물색할 것으로 보인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본 대회 시작도 전에 부상 악령을 마주하며 고민에 빠졌다. 지난 1월 메이저리거 내야수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과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각각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과 옆구리 근육 부상으로 이탈한 데 이어, 선발 자원 문동주(한화 이글스)마저 캠프 도중 어깨 부상으로 대표팀에 뽑히지 못했다. 이어 최재훈까지 낙마 위기에 빠지면서 최정예 멤버를 꾸리려던 대표팀도 난감한 상황에 빠졌다. 윤승재 기자 2026.02.0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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