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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영상]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 연기는 기브앤테이크… “박지훈 눈의 깊이에 도움 받았다”

배우 유해진, 가수겸 배우 박지훈이 21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룬 영화다. 2월4일 개봉.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6.01.21 2026.01.21 18:01
연예일반

[영상]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비극적 삶의 단종…“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싶었다”

가수겸배우 박지훈이 21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룬 영화다. 2월4일 개봉.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6.01.21 2026.01.21 17:54
영화

캐스팅 이후 ‘대박’… 유해진X박지훈 ‘왕과 사는 남자’, “복 받은 캐스팅” [종합]

“복을 많이 받은 감독이죠.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캐릭터 싱크로율과 연기력을 봤는데 캐스팅이 잘 됐다고 생각합니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이 캐스팅에 대한 깊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21일 서울 메가박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장항준 감독과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이 참석했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다. 단종의 서사를 정면으로 다룬 한국 영화 최초의 시도다. 유해진은 “연기는 결국 주고받는 기브 앤 테이크라고 생각한다”며 “박지훈은 정말 잘 던져주는 배우”라고 치켜세웠다. 엄흥도 캐릭터에 대해서는 “강가에서 단종이 물장난을 하는 장면을 바라보는 시선에서 인물의 생각이 드러난다”며 “어린 자식을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이 이런 것일까 생각했다. 단종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 감정에 스며들려 했다”고 설명했다.장항준 감독은 “무의식적으로 유해진을 떠올리면서 글을 쓰게 됐다”며 “엄흥도라는 인물을 그릴 때 인간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 정이 많은 시골 사람의 얼굴을 강조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해진을 생각하며 시나리오 작업을 했고, 실제로는 제가 쓴 대본보다 훨씬 더 큰 생명력을 불어넣어 연기해줘서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덧붙였다. 박지훈은 단종 역에 대해 “슬프니까 슬픔을 표현해야겠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며 “정통성을 가진 왕이 유배지에 앉아 있는 모습을 떠올리며 자연스럽게 몰입하려 했다”고 연기 주안점을 밝혔다.장항준 감독은 박지훈 캐스팅 배경에 대해 “누군가가 드라마 ‘약한영웅’을 꼭 보라고 해서 봤다”며 “그 작품을 보고 이 배우가 단종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때는 지금처럼 팬덤이 형성되기 전이었고, 배우로서의 이미지가 뚜렷하게 굳어 있지 않다는 점이 오히려 장점이라고 느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장 감독은 “그래서 캐스팅을 결정했는데, 이후 글로벌 스타가 돼서 개인적으로도 기분이 좋다”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장 감독은 이준혁이 연기한 금성대군에 대해서는 “굉장히 정의로운 인물”이라며 “세종대왕의 아들들 가운데에서도 단종을 끝까지 지켜준 유일한 인물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또 “실현되지 못할 정의를 꿈꾸고, 역사의 물줄기를 정방향으로 되돌리려 했던 올곧은 인물이다. 왕족의 기품을 가진 배우가 필요했고, 이준혁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이어 “이준혁에게 시나리오를 드렸는데 흔쾌히 승낙해주셨다”며 “캐스팅 이후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가 큰 사랑을 받았다. 원래도 인기가 많았지만 월드스타가 됐다”고 웃으며 말했다. 장 감독은 “목표는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것”이라며 “이 작품을 하기를 잘했다고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지점까지 가고 싶다. 간절히 손익분기점을 향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영화계가 전반적으로 침체돼 있는 상황인데, 올해 한국 영화가 다시 도약하는 데 이 작품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는 2월 4일 개봉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1 17:39
연예일반

[영상]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박지훈, 왕사남 바로 저장각! …케미 폭발한 유쾌한 포토타임

배우 유해진, 박지훈이 21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룬 영화다. 2월4일 개봉.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6.01.21 2026.01.21 17:37
영화

‘왕사남’ 장항준 감독 “실록 두 줄에서 시작…역사 자문 교수 많아”

장항준 감독이 역사와 상상력을 조율한 과정을 직접 설명했다.21일 서울 메가박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장항준 감독과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이 참석했다.이날 장항준 감독은 “작품을 준비하기 전부터 역사 자문을 맡아주신 교수님들이 많았다”며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 기록으로 남아 있는지, 단종의 죽음에 대해 여러 설이 존재하는데 어떤 부분을 취해야 하고 어떻게 이야기를 이어갈지에 있어 상상력이 필요했다”고 밝혔다.이어 “엄흥도라는 인물 역시 실록에는 아주 짧게, 두 줄 정도만 등장한다. 노산군이 돌아가셨을 때 엄흥도가 슬퍼하며 곡을 하고 수습했다는 내용”이라며 “그 기록을 바탕으로, 기록의 행간에 있는 것들을 상상력으로 채워야 했다. 그 지점을 가장 많이 고심했다”고 설명했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이야기를 다뤘다. 오는 2월 4일 개봉.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1 17:37
영화

‘왕사남’ 박지훈 “혼자 방에 앉은 장면에 눈물 터져…아직도 생생”

배우 박지훈이 선배 유해진과의 호흡에 대해 진솔한 생각을 전했다.21일 서울 메가박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장항준 감독과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이 참석했다.이날 박지훈은 유해진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저는 계획해서 다가가는 스타일은 아니다”라며 “촬영 외에도 선배님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것들이 있었고, 촬영하며 호흡을 맞추는 과정에서 쌓인 빌드업이 영화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이어 “선배님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바라보긴 했지만, 어떤 걸 의식해서 표현하려 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또 박지훈은 “혼자 작은 방에 앉아 있는 장면을 보는데 눈물이 터졌다. 뒤에 앉아서 눈물을 훔치며 봤다”며 “영화 속 엄흥도라는 인물을 보면서 어쩌면 아버지를 보는 듯한 슬픔과 그리움이 있다고 느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 감정들이 선배님과 눈을 마주쳤을 때 그대로 전해졌고, 그 순간은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다”고 밝혔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이야기를 다뤘다. 오는 2월 4일 개봉.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1 17:36
영화

‘왕사남’ 유해진 “박지훈, 눈만 봐도 전해지는 감정”

배우 유해진이 박지훈과의 호흡에 대해 밝혔다. 21일 서울 메가박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장항준 감독과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이 참석했다.유해진은 “연기는 결국 주고받는 기브 앤 테이크라고 생각한다”며 “박지훈은 정말 잘 던져주는 배우”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제가 쓰러져 있다가 안내를 받아 들어가는 장면에서 박지훈이 앉아 있는 눈을 봤는데, 그 눈에서 전해지는 게 있었다. 물론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들어갔지만 눈의 깊이를 보는 순간 연기에서 큰 도움을 받았다”고 회상했다.또 “영화를 오늘 처음 봤는데 쑥스럽기도 하고 많이 울기도 했다. 감정이 자연스럽게 나오도록 너무 잘해줬다”며 “촬영하면서도 고마웠고, 오늘 보고 나서도 다시 그런 마음이 든다”고 덧붙였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이야기를 다뤘다. 오는 2월 4일 개봉.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1 17:36
예능

권상우, ♥손태영과 2개월 만에 호주行…“속도위반 싫어 임신 아니라고” (‘공부왕찐천재’)

배우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8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150억과 맞바꾼 찐사랑 권상우♥손태영, 홍진경한테만 최초공개! (비밀여행 단독입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가 출연해 결혼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권상우는 손태영과 교제한 지 두 달 만에 호주 여행을 떠났다고 밝혔다. 그는 “요즘 손태영을 만난다고 하니까 어머니가 ‘걔 웃는 게 예쁘더라’고 하시더라”며 “어머니가 좋아하시니까 나도 더 좋았다”고 말했다.이어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아기를 빨리 갖고 싶었다. 어느 날 갑자기 전화가 와서 임신했다고 하더라”며 “곧바로 엄마에게 ‘태영이 임신했대. 결혼해야 할 것 같아’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33살에 인기가 많을 때 결혼했다”고 덧붙였다.이에 손태영은 당시를 떠올리며 “스트레스를 받아서 쓰러질 것 같았다. ‘속도위반’이라는 말이 싫어서 당시에는 임신이 아니라고 했었다”며 “그래서 오히려 더 욕을 먹은 것 같다”고 솔직히 말했다. 권상우는 호주 여행 중 열기구에서 첫 프러포즈를 했다고도 밝혔다. 그는 “호주에서 처음으로 열기구를 타고 하늘 위에서 목걸이를 선물하며 프러포즈했다”고 말했다.또 손태영에게 끌렸던 이유에 대해 “예전에는 다른 연인을 만나도 떨어져 있으면 늘 불안했다. 그런데 손태영을 만나고 나서는 그런 불안함이 없었다”며 “그 점이 나를 굉장히 편안하게 해줬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홍진경은 “손태영은 사람이 좋다. 안정감 있고 착하고 편안한 사람인 것 같다”고 공감했다. 이후 홍진경이 호주 열기구 탑승 당시 사진 공개를 요청했고, 두 사람의 허락으로 자료 화면이 공개됐다. 화면 속에는 두 사람이 다정하게 붙어 있는 모습이 담겼다.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9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권상우는 오는 14일 개봉하는 영화 ‘하트맨’에 출연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8 23:21
영화

‘글로벌 2조’ 파죽지세 ‘주토피아2’, 새해 첫 천만 축포 터뜨릴까 [IS포커스]

올해 국내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가 2026년 새해 첫 ‘천만’ 축포를 터뜨릴지 이목이 쏠린다.30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 2’는 전날까지 누적 관객수 753만 9870명이 관람했다. 개봉 30일째인 지난 25일, 크리스마스 관객에 힘입어 올해 개봉 영화 중 첫 700만 돌파에 성공했다.‘주토피아 2’는 토끼 주디와 여우 닉 콤비의 모험을 그린 이야기로, 앞서 국내 471만 관객을 모은 ‘주토피아’의 9년 만 속편이다. 개봉 19일째 500만 관객을 모아 전작의 최종 스코어를 뛰어넘었다. 라이벌 대작 ‘아바타: 불과 재’(이하 ‘아바타3’)가 개봉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를 내줬으나 쌍끌이로 올해 한국 극장가의 누적 관객 1억 명 달성을 견인했다.개봉만 하면 ‘치트키’급 흥행을 자랑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중에서도 국내 연간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건 ‘주토피아 2’가 최초다. 천만 영화는커녕 ‘500만 고지’도 넘기 어려운 극장가 보릿고개 시대에 1년 2개월 만에 ‘베테랑 2’의 600만 돌파 기록을 깨면서 전체 이용가 가족 애니메이션의 대중적 선호도를 다시 확인케 했다.특히 ‘주토피아2’는 아동, 청소년과 동반 부모 관객뿐 아니라 어린 시절 전작을 추억하는 ‘키덜트’ 관객도 사로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CGV가 집계한 연령별 예매 분포에 따르면 30일 기준 2030 합산 관객 비율은 총 55%이며, 실관람 지수인 에그 지수는 99%를 유지하고 있다. 입소문 탄력을 받은 ‘주토피아 2’는 ‘엘리멘탈’(2023, 724만 명)을 제치면서 ‘인사이드 아웃 2’(2024, 880만 명)의 기록도 넘보고 있다.더 나아가 ‘천만 영화’ 탄생 기대가 쏠리는 건 ‘겨울왕국’(2014)의 글로벌 흥행 수익(12억 8000달러)을 넘어서면서다. 박스오피스 모조 집계에 따르면 ‘주토피아 2’는 지난 29일 기준 글로벌 수익 14억 달러(약 2조 94억 2000만 원) 가량을 벌어들였다. 국내에서도 ‘아바타3’의 공세 속에서도 29일까지 727억 원 가량의 누적 매출을 올렸다. 같은 월트 디즈니 ‘한솥밥 식구’이면서 ‘아바타3’보다 짧은 러닝타임과 상대적으로 낮은 시리즈 진입 장벽 덕에 ‘주토피아 2’는 직접적인 대결 구도 보단 취향에 따라 골라보는 연말 나들이 선택지로 여겨졌다. 다만 지금까지 파죽지세였으나 개봉 후 1달을 넘기면서는 스크린과 상영 횟수를 확보해야 장기 흥행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주토피아 2’는 ‘아바타3’보다 3주 앞서 개봉하면서 일찍이 12월 관객을 선점했으나 그만큼 퇴장에 가까운 위치다. 스크린 및 상영 점유율은 지난 17일 ‘아바타3’ 개봉과 동시에 반토막났으며, 30일 오후 기준 예매율 순위도 3위(8.5%)로 한국 로맨스 신작들인 ‘만약에 우리’(13.4%)와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7.1%)의 틈바구니에 꼈다.평일 기준 예매량이 4만~6만 장대로 하락했으나 1월 극장가도 뚜렷한 경쟁작이 부재해 ‘할리우드 대작 수요’에 기대를 걸어볼만 하다. 겨울 방학 맞이 신규 관람객의 유입과 N차 재관람객의 유치에 ‘주토피아 2’의 천만 돌파 운명이 달렸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31 06:00
영화

‘주토피아2’, ‘겨울왕국’ 넘어섰다…흥행수익 13억 달러 돌파

‘주토피아2’가 ‘겨울왕국’의 흥행수익을 제쳤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글로벌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주토피아2’는 글로벌 흥행 수익 13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14년 개봉해 약 12억 8000만 달러를 벌어들인 ‘겨울왕국’을 넘어서는 기록이다.글로벌 박스오피스는 공식 SNS에 “‘주토피아2’가 ‘겨울왕국’을 추월해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흥행수익 13억 달러를 기록했다”며 “역대 6번째로 높은 수익을 올린 애니메이션 영화”라고 밝혔다.‘주토피아2’는 국내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30일째였던 지난 성탄절(25일) 오후 700만 고지를 넘어섰다. 올해 700만 관객을 돌파한 첫 영화로, 국내 흥행 박스오피스 1위뿐 아니라 디즈니 애니메이션 최초 국내 연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작품으로 기록될 예정이다.한편 ‘주토피아2’는 ‘주토피아’ 이후 9년 만에 선보인 속편으로, 최고의 콤비 토끼 ‘주디’와 여우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이야기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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