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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故서희원이 27년 전 선물한 코트 못 버렸다…“영원히 같이 있자”

클론 구준엽이 아내인 대만 인기 배우 고(故) 서희원이 과거 선물한 코트를 여전히 간직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3일 중앙통신사(CNA) 등 대만 매체들에 따르면, 전날 서희원 사망 1주기를 맞아 고인의 묘지에서 추모 동상 제막식이 열렸다. 구준엽은 서희원의 가족, 지인들과 함께 제막식에 참석했다. 동상은 두 손을 가슴에 포개고 눈을 감은 채 미소를 짓고 있는 여인의 모습으로, 구준엽이 직접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제막식에서 구준엽은 27년 전 서희원에게 선물 받은 코트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 코트에 대해 구준엽은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 시상식에 간다고 희원이가 나한테 선물해줬던 코트다. 버릴 수가 없더라”고 밝힌 바 있다.구준엽은 자신의 SNS에 아내에게 쓴 자필 편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아직도 현실인지 꿈인지, 꿈이길 바라면서 가슴이 먹먹해지고 아파온다”며 “무거운 몸을 일으켜 무얼 만들어야 네가 좋아할까 하면서 음식을 싸 들고 진바오산으로 운전해 갈 때면 그리움에 한없이 눈물이 흐른다”고 적었다.이어 “다음에 만나면 영원히 같이 있자, 보고 싶다, 너무 보고 싶다, 죽도록 보고 싶다”고 아내를 향한 그리움을 내비쳤다.구준엽과 서희원은 2022년 2월, 과거 열애 이후 20여 년 만에 재회해 결혼하면서 화제를 모았다.그러나 서희원은 지난해 2월 가족들과 일본 여행 중 독감에 걸린 뒤 폐렴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구준엽은 서희원이 사망한 뒤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거의 매일 아내의 묘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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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록 보고싶어” 그리움 절절…故서희원 1주기, 구준엽 친필 편지+조각상 제작 [종합]

클론 구준엽이 아내인 배우 고(故) 서희원의 1주기를 맞아 절절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구준엽은 2일 자신의 SNS에 “나의 영원한 사랑. 나의 모든 것 희원이에게”라고 시작하는 친필 편지를 올렸다. 그는 “희원아 거긴 어떠니. 춥진 않은지, 덥진 않은지, 오빠는 언제나 걱정이다”라며 “아침에 텅빈 방 침대 한구석에 멍하니 있을 때면 아직도 현실인지 꿈인지. 꿈이길 바라면서 가슴이 먹먹해지고 아파온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거운 몸을 일으켜 오늘은 어떤 음식을 만들까, 무얼 만들어야 네가 좋아할까 하면서 음식을 싸들고 진바오산으로 운전해 갈 때면 너의 그리움에 한없이 눈물이 흐른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미안해 오빠가 이렇게 약한 모습 보여서”라며 “하지만 이것이 너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는 마지막 방법이야. 이해해주길 바란다”라고 했다. 이어 “희원아, 우리 다음에 만나면 영원히, 영원히 같이 있자. 보고 싶다, 너무 보고 싶다, 죽도록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대만 신베이시 금보산 추모공원에서 고인의 추모 조각상 제막식이 진행되기도 했다.이날 현장에는 구준엽을 포함해 동생 서희제 등 유족이 함께 했다. 고인의 절친은 물론 클론의 강원래, 가수이자 배우 최시원 등도 참석했다.구준엽이 직접 디자인한 조각상도 공개됐다. 조각상은 소녀 같은 모습으로, 가슴에 손을 얹은 채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서희원은 2025년 2일 일본 가족 여행 중 폐렴을 동반한 독감으로 사망했다. 향년 48세.서희원은 2001년 방송된 일본 만화 원작인 ‘꽃보다 남자’의 대만판 드라마 ‘유성화원’의 여주인공 산차이 역을 맡은 대만 톱스타다.고인은 국내에서는 구준엽과의 러브스토리로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서희원은 구준엽이 클론으로 활동한 1998년 1년여간 교제하다 결별했다. 이후 구준엽은 서희원이 2021년 중국의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이혼하자, 20여 년 만에 그에게 연락했고 두 사람은 이듬해 결혼했다.구준엽은 아내의 사망 후 모든 활동을 중단한 뒤 아내의 묘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2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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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IS] 故서희원 1주기, 구준엽 제작 동상 공개…강원래 추모 현장 함께

대만 배우 고 서희원의 1주기를 맞아 조각상 제막식이 열렸다. 2일(현지시간) EBC News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대만 신베이시 금보산 추모공원에서 고인의 추모 조각상 제막식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남편인 클론 구준엽을 포함해 동생 서희제 등 유족이 함께 했다. 고인의 절친은 물론 클론의 강원래, 가수이자 배우 최시원 등도 참석했다.구준엽이 직접 디자인한 조각상도 공개됐다. 조각상은 소녀 같은 모습으로, 가슴에 손을 얹은 채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서희원은 2025년 2일 일본 가족 여행 중 폐렴을 동반한 독감으로 사망했다. 향년 48세.서희원은 2001년 방송된 일본 만화 원작인 ‘꽃보다 남자’의 대만판 드라마 ‘유성화원’의 여주인공 산차이 역을 맡은 대만 톱스타다.국내에서는 구준엽과의 러브스토리로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서희원은 구준엽이 클론으로 활동한 1998년 1년여간 교제하다 결별했다. 이후 구준엽은 서희원이 2021년 중국의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이혼하자, 20여 년 만에 그에게 연락했고 두 사람은 이듬해 결혼했다.구준엽은 아내의 사망 후 모든 활동을 중단한 뒤 아내의 묘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ㅅ 2026.02.0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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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IS] 서희원 오늘(2일) 1주기…구준엽 직접 설계 조각상 제막식 진행

대만 배우 서희원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됐다. 서희원은 2025년 2일 일본 가족 여행 중 폐렴을 동반한 독감으로 사망했다. 향년 48세.서희원은 2001년 방송된 일본 만화 원작인 ‘꽃보다 남자’의 대만판 드라마 ‘유성화원’의 여주인공 산차이 역을 맡은 대만 톱스타다.국내에서는 구준엽과의 러브스토리로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서희원은 구준엽이 클론으로 활동한 1998년 1년여간 교제하다 결별했다. 이후 구준엽은 서희원이 2021년 중국의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이혼하자, 20여 년 만에 그에게 연락했고 두 사람은 이듬해 결혼했다.구준엽은 아내의 사망 후 모든 활동을 중단한 뒤 아내의 묘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최근 현지 매체인 ET투데이는 “구준엽이 직접 디자인한 서희원의 추모 조각상이 완공 됐으며 2일 제막식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조형물은 구준엽이 직접 설계했으며 서희원의 유해가 안치된 금보산 비림 명인 구역에 설치됐다.이날 고인의 1주기를 맞아 제막식이 열리며, 서희원의 동생인 대만 스타 서희제와 서희원의 모친, 구준엽을 비롯해 고인의 생전 연예계 동료와 지인들이 참석해 그를 함께 추모할 예정이다. 제막식은 유족의 뜻으로 비공개로 진행, 당일 공원 측은 보안 요원을 배치해 질서 유지를 도울 것으로 알려졌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2 07:25
스포츠일반

'뇌사 장기기증' 고 윤태일 씨 추모한 최윤 OK 회장, "고인의 마지막 패스, 우리 사회에 아름다운 트라이로 이어지길"

24대 대한럭비협회장을 역임했던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얼마 전 뇌사 장기기증과 함께 세상을 떠난 고 윤태일 씨를 추모했다. 30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윤 씨는 이달 14일 부산대학교병원에서 뇌사 장기 기증으로 심장과 간, 양쪽 신장을 기증했다. 인체 조직도 함께 나눠 100여명의 환자에게 장애를 극복할 희망을 선물했다.윤 씨는 지난 8일, 퇴근길에 불법 유턴 차량과 부딪쳐 심정지 상태가 됐다.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되찾지 못했다. 윤 씨는 사고가 나기 얼마 전, 가족들과 미국 의학 드라마를 보면서 삶의 마지막 순간에 다른 생명을 살린다는 게 좋은 일 같다고 말했다고 한다. 가족들은 이러한 윤 씨의 뜻에 따라 뇌사 장기 기증에 동의했다. 윤태일 씨는 2010 광저우, 2014 인천 아시안게임(AG)에서 2연속 동메달을 거머쥔 국가대표 출신 럭비 선수다. 이 공로로 윤 씨는 2016년 체육 발전 유공자 체육 포장을 수상한 바 있다. 럭비인의 안타까운 부고 소식에 평소 럭비 사랑이 남달랐던 최윤 OK 회장도 추모에 나섰다. 최윤 회장은 지난 3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숭고한 '럭비정신'을 몸소 실천한 고인의 소식을 접하니 존경스러움을 넘어 경건한 마음마저 든다"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럭비는 자기가 죽을 순간(태클)을 기꺼이 받아들여 동료와 불을 살리는 '희생'의 스포츠다"라며 "고 윤태일 선수는 마지막 순간에도 새 생명을 '패스'하며, 숭고한 정신을 몸소 실천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해설을 할 때마다 '럭비에 기여하게 해줘서 감사하다'던 윤 선수는 사고 전날에도 일본에 럭비를 보러 가기 위해 일찍 자리를 나섰다. 그는 뼛속까지 '찐 러거(Rugger)'였다"며 "고인이 남긴 마지막 패스가 우리 사회에 아름다운 트라이로 이어지길 바란다. 이런 럭비인들의 '희생정신'이 더 많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했다. 최 회장은 "마지막까지 럭비인다운 '숭고한 희생'을 보여준 고 윤태일 선수의 삼가 명복을 빈다. 부디 그곳에서는 럭비와 함께 평안하시길 기원하겠다"라고 추모글을 맺었다. 한편, 대한럭비협회도 SNS를 통해 '고 윤태일 선수에게 깊은 존경을 보낸다. 럭비와 함께한 시간을 항상 기억하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윤승재 기자 2026.01.31 07:01
스타

구준엽, 故서희원 추모 조각상 직접 완성…1주기 맞아 제막 [왓IS]

그룹 클론 출신 DJ 구준엽이 사별한 아내인 대만 배우 고(故) 서희원의 추모 조각상을 완성했다.28일(현지시각) 대만 매체 ET투데이는 “구준엽이 직접 디자인한 서희원의 추모 조각상이 완공 됐으며, 2월 2일 제막식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해당 조형물은 구준엽이 직접 설계했으며 금보산 비림 명인 구역에 설치됐다.고인의 1주기를 맞아 열리는 제막식 당일에는 서희원의 동생 서희제와 서희원의 모친, 구준엽을 비롯해 고인의 생전 연예계 동료와 지인들이 참석해 그를 함께 추모할 예정이다. 제막식은 유족의 뜻으로 비공개로 진행, 당일 공원 측은 보안 요원을 배치해 질서 유지를 도울 것으로 알려졌다.구준엽과 서희원은 2022년 2월, 과거 열애 이후 20여 년만에 재회해 결혼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서희원은 지난해 2월 일본 가족여행 중 폐렴을 동반한 독감으로 사망했다. 구준엽은 아내의 사망 후 모든 활동을 중단한 뒤 아내의 묘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9 14:33
스타

故모수진 갑작스런 비보…어쿠스틱 콜라보 김승재 ”내 동료, 전우, 소울메이트” 추모

어쿠스틱 콜라보 김승재가 같은 밴드 멤버였던 고 모수진을 추모했다. 김승재는 28일 자신의 SNS에 “2019년에 만나 2026년까지 많으면 주7일, 적어도 주 1회는 매주 만나던 내 가장 친한 단짝.본인만큼 김승재를 아는 사람이 없을 거라는 것에 동의하는 나”라며 “나에게 행복을 가르쳐줬고 인생을 살아갈 힘을 주었던”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를 안 만났다면 더 행복한 삶을 살았을까 수백 수천번 생각하게 만드는, 여기서 나랑 찌질대고 있을 친구가 아니란 생각이 만나는 순간마다 들어 미안함과 감사함을 항상 갖게 해준 너”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세상 어느 누구보다 온전히 내 편인 내 동료, 전우, 소울메이트. 사랑해 내 동생”이라고 덧붙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앞서 같은 날 어쿠스틱 콜라보의 소속사 패닉버튼은 “너무나 슬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죄송하다”며 “어쿠스틱 콜라보 보컬 모수진이 지난 25일 우리 곁을 떠났다”고 부고를 알렸다. 장례 절차는 유가족 뜻에 따라 가족, 친지 및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됐다. 1999년생인 모수진은 아이돌 연습생으로 출발해 지난 2020년 어쿠스틱 콜라보의 3기 보컬로 합류했다. 정규 3집 ‘얘랑 있을 때 좋다’를 발표하고 활동했으나 2022년 팀이 소속사와 분쟁을 겪으며 긴 법정싸움에 돌입했다. 2024년 서울 중앙지방법원 제24민사부가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린 데 이어 2025년 11월 27일 2심에서 완전 승소를 하고 힘든 소송을 마쳤다. 지난해 6월 본명 모수진으로 싱글 ‘유어 유니버스’를 발표하고 재기를 도모했으나 끝내 빛을 보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9 11:12
뮤직

어쿠스틱 콜라보 보컬 모수진 25일 사망…못 다 핀 꽃

밴드 어쿠스틱 콜라보의 보컬 모수진이 사망했다. 향년 27세. 어쿠스틱 콜라보의 소속사 패닉버튼은 28일 “너무나 슬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죄송하다”며 “어쿠스틱 콜라보 보컬 모수진이 지난 25일 우리 곁을 떠났다”고 부고를 알렸다. 장례 절차는 유가족 뜻에 따라 가족, 친지 및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이날 오전 10시 30분 남양주 에덴추모공원에 영면했다. 1999년생인 모수진은 아이돌 연습생으로 출발해 지난 2020년 어쿠스틱 콜라보의 3기 보컬로 합류했다. 정규 3집 ‘얘랑 있을 때 좋다’를 발표하고 활동했으나 2022년 팀이 소속사와 분쟁을 겪으며 긴 법정싸움에 돌입했다. 2024년 서울 중앙지방법원 제24민사부가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린 데 이어 2025년 11월 27일 2심에서 완전 승소를 하고 힘든 소송을 마쳤다. 지난해 6월 본명 모수진으로 싱글 ‘유어 유니버스’를 발표하고 재기를 도모했으나 끝내 빛을 보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다.소속사는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 분들은 깊은 슬픔에 빠져 있다. 유가족의 뜻에 따라 고인의 사망 원인을 비롯한 상세 내용은 공개하지 않기로 하였으니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근거 없는 추측이나 루머 유포는 삼가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8 15:49
스타

‘의인’ 故 이수현 사망 25주기…숭고한 희생정신 여전

‘의인’ 고(故) 이수현씨가 세상을 떠난 지 25년이 흘렀다. 이씨는 2001년 1월 26일 오후 7시 18분께 일본 도쿄 신오쿠보 전철역에서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 남성을 구한 뒤 목숨을 잃었다. 이씨는 고려대 무역학과를 휴학하고 만 26세로 일본에서 어학연수를 하던 중 안타까운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국경을 초월한 그의 살신성인 정신에 많은 일본인들이 감동했고, 고인이 된 이씨에게 숨낳은 감사패와 훈장이 전달됐다. 지금도 매년 그의 기일에 추모식이 거행되고 있으며 다큐 영화가 제작되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국민훈장이 수여되는가 하면, 제1회 온겨레 화해와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고인을 추모하는 영화 ‘너를 잊지 않을 거야’가 한·일 공동제작으로 만들어져 화제가 됐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이씨의 숭고한 희생정신은 지금까지도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이에 지난해 9월에는 한일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방한한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가 부산 금정구 영락공원을 찾아 그의 묘지를 참배했으며, 그의 모교인 부산 내성고등학교는 기념비를 세우고 고인의 정신을 기리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6 15:03
연예일반

이브 “故 휘성, 떠올려주면 좋아할 것…그리움에 눈물도” (쓰담쓰담) [TVis]

록밴드 이브가 고(故) 휘성을 추모했다.23일 방송된 KBS2 예능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에는 이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G.고릴라는 신곡 ‘타임머신’을 소개해 달라는 말에 “지금은 하늘나라에 있는 휘성과 작업한 곡이다. 이브 버전으로 새로 발매했다”며 “많이 관심들 가져주시고 들으시면서 그 친구 한 번씩 더 떠올려주시면 그 친구도 좋아할 것 같다”고 밝혔다.‘타임머신’은 2009년 발매된 휘성의 정규 앨범 6집 수록곡으로, 이브는 지난 20일 해당 곡의 리메이크 버전을 발표했다.김세헌은 “처음에는 이 노래를 부르기가 부담스러웠다. 좀 더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싶었다”며 “나도 노래를 부르면서 자꾸 (휘성이) 생각이 나서 눈물을 많이 흘렸다. 좀 더 애틋한 곡이 됐다. 들으시면 그런 기분이 전달될 거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고 휘성은 지난해 3월 10일 스스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생전 프로포폴 매수 및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선고받은 바 있다. 2026.01.23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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