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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림, ♥김영찬과 신혼 생활 언급 “친한 친구랑 사는 느낌” (르크크)

방송인 이경규 딸 이예림이 축구선수 김영찬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털어놨다.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르크크’에는 ‘아빠 유튜브 지적해주러 온 딸 예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이예림은 축구선수 김영찬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이예림은 “요새는 그냥 그렇다. 엄청 친한 친구랑 사는 느낌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창원에서 신혼 생활 중이라며 “살기는 좋은데 친구가 없다”고 불편함을 전했다.이예림은 “친구들 중에 결혼한 사람이 없다. 갑자기 30살이 됐다”며 “그때 결혼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고 결혼을 권유하기도 했다.또 이예림은 남편 김영찬에 대해 “연애할 땐 3등급이었는데 결혼하고는 2등급이다. 표현을 더 잘하고 잘 챙겨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3.08.3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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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딸' 이예림, 남편 김영찬과 결혼 1주년 기념식~"천년동안 잘 부탁"

이경규 딸 이예림이 결혼 1주년을 기념해 행복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예림은 12일 "결혼 1주년 맛저파티"라는 글과 함께 남편과 함께 한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남편 김영찬과 술잔을 부딪히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와 함께 이예림은 "천 년 동안 잘 부탁드린다는 의미의 술이라고 전달받자마자 오빠가 이랏샤이마세~함 왜 갑자기 어서오세요"라며 깨볶는 일상을 전했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해 12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다. 현재 아버지인 이경규와 MBC 예능 '호적메이트'에 출연하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2.13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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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찬과 결혼' 이예림, 하와이서 비키니 몸매 노출...父 이경규 놀라겠네

개그맨 이경규의 딸이자 배우인 이예림이 과감한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이예림은 18일 "용기"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해변가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하와이 바닷가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당당하게 몸매를 과시한 모습이었다. 군살 하나 없이 마른 몸매에 글래머러스한 가슴 라인이 반전을 안겼다. 특히 그는 "비키니를 사왔는데 왜 입질 못하니"라며 원피스 수영복 자태를 공개한 바 있는데, 얼마 뒤 과감하게 비키니를 착용한 사진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예림은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해 신혼을 즐기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1.1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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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딸' 이예림, 9kg 감량 후 물오른 미모.."김영찬, 또 반하겠네"

개그맨 이경규의 딸이자 배우 이예림이 화사한 미모를 인증했다. 이예림은 11일 짧은 영상을 올려놓으면서 미모가 물오른 근황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갸름한 얼굴에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타이트한 셔츠를 입고 날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해 12월 경남 FC 소속 축구선수 김영찬과 4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최근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을 9kg이나 감량한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1.1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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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메이트' 이경규, 버럭 아닌 스위트한 장인어른 면모 입증

'호적메이트' 이경규가 스위트한 장인어른에 등극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호적메이트'에는 사위 김영찬을 위해 재활 데이를 마련한 개그맨 이경규와 예림이, 극과 극 비글 자매 허영지-허송연, 극한 무전여행에 나선 조준호-조준현의 호적 라이프가 안방에 빵 터지는 웃음과 공감을 안겼다. 이날 이경규와 예림이는 종아리 부상으로 재활 훈련 중인 김영찬을 위해 재활 데이를 마련했다. 먼저 예림이는 집에서 자신이 도와줄 수 있는 재활 운동과 스트레칭 배우기에 나섰다. 예림이는 각 세부 근육 이름은 물론 스트레칭 주의 사항까지 디테일하게 알고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예림이는 "처음으로 축구선수 아내다운 모습을 보여줬다"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경규 역시 직접 사위 김영찬에게 재활 스포츠 마사지를 해주며 이전보다 한층 더 물오른 호적 케미스트리를 드러냈다. 이경규가 준비한 스페셜 재활 케어도 공개됐다. 그 정체는 바로 냉각 사우나였다. 영하 110도 이하로 급속 냉각, 신체의 회복을 돕는 세러피. 김영찬은 "아버지와도 사우나에 안 가는데.."라며 장인어른 이경규와 함께 탈의하는 것을 부끄러워했다. 하지만 이내 두 사람은 귀여운 털 귀마개까지 장착하고 등장, 훈훈함을 자아냈다. 드디어 시작된 냉각 사우나. 이경규는 내내 "아우 추워! 얼마나 남았어?!"라며 괴성을 질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에 반해 김영찬은 이경규보다 무려 영하 20도나 낮은 영하 130도의 온도에도 제법 무던한 모습을 보였다. 이때 이경규는 미리 김영찬의 가운을 챙기는 스위트한 모습으로 MC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가수 겸 배우 허영지와 아나운서 허송연 자매는 극과 극 K-자매 케미스트리를 드러냈다. 두 사람은 쇼핑 스타일부터 180도 달랐다. 4개월째 함께 살고 있다는 두 사람은 이날 감성 주막 콘셉트로 집을 꾸미기 위해 쇼핑에 나섰다. 필요한 것만 사려는 허영지와 마음에 드는 물건 앞에서 팔랑귀를 펄럭이는 언니 허송연의 전혀 다른 쇼핑 텐션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쇼핑 후 바로 집으로 들어가려는 허영지와 달리, 언니 허송연은 자꾸만 목적지를 추가하는 바깥순이 면모로 "집에 간다며!"라는 허영지의 샤우팅을 유발했다. 이에 허영지는 "언니는 한 번 집 밖에 나오면 강남, 강북 모두 돌고 들어간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와중에 허송연은 미워할 수 없는 송블리 매력으로 집순이 허영지와 서울 투어를 이어갔다. '조둥이' 조준호-조준현은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조준호는 "나만 따라와"라며 동생 조준현을 위한 힐링 여행을 마련했다고 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하지만 힐링 여행의 실체는 무전 여행이었다. 조준호가 동생 조준현의 유도장 재개업에 앞서 헝그리 정신을 깨워주기 위해 준비한 것. 이에 조둥이는 제주도에서 극한 알바를 이어가며 여행비를 마련했다. 그 첫 번째 현장은 돌담 쌓기였다. 무전 여행은 상상도 못 한 채 전날 밤까지 설레는 마음으로 짐을 쌌다는 조준현은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막상 일을 시작하자 의외의 재능을 발휘했다. 조준현은 무게가 40kg이나 되는 돌을 번쩍 들어 올리며 야무지게 담을 쌓아 올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제주도 통갈치 먹방에 나섰다. 이때 조준호는 "나 사실 이 가게 소개팅하러 와봤다"라고 털어놨다. 조준호는 소개팅 상대에게 차였던 눈물겨운 사연을 고백했다. 그런 가운데 조준현은 가게 사장님으로부터 조준호가 소개팅에서 차인 뒤 자신이 조준현이라고 거짓말한 사실을 제보 받고 분노해 스튜디오를 초토화했다. 심지어 쌍둥이의 비밀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조준현이 지인에게 빌려준 돈을 돌려 받지 못했던 것. 두 사람은 서로 짠내 나는 비밀을 공유한 뒤 두 번째 극한 아르바이트 현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두 번째 현장은 1300평 규모의 감귤 농장이었다. 이곳에서 조준호-조준현은 썩거나 떨어진 귤들을 귤 무덤이라 부르는 곳으로 옮겨야 했다. 두 사람은 미로처럼 빼곡한 귤나무 사이를 다니며 농장 곳곳에 떨어진 썩은 귤 줍기에 나섰다. 의욕 넘치던 돌담 쌓기 때와 달리 조준현은 귤을 줍다 말고 때아닌 귤 먹방을 찍었다. 결국 조준호에게 귤 먹방 현장이 발각됐고, 조준현은 다시 폭풍 노동을 이어갔다. 방송 말미 공개된 다음 예고편에는 여동생 순애의 딸 집들이에 나선 이경규와 더욱 가혹해진 조준호-조준현의 무전여행 2탄, 허영지-허송연 자매의 진솔 토크가 포착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호적메이트'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2.04.06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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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메이트' 이경규, 사위와 영하 130도 냉각 사우나 "동태 된 느낌"

'호적메이트' 이경규가 사위를 위한 특급 재활 데이를 펼친다. 오늘(5일) 오후 9시에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 12회에는 축구선수 사위를 위해 재활 케어를 준비한 장인어른 이경규의 호적라이프가 그려진다. 이날 이경규는 재활 중인 사위 김영찬을 위해 재활 코스를 소개한다. 코스의 정체는 바로 냉각 사우나. 영하 110도 이하로 급속 냉각, 신체의 회복을 돕는 테라피다. 상의를 탈의한 채 냉각 사우나 기계 안에 들어가 있는 이경규의 모습이 담긴다. "전혀 긴장되지 않는다"라며 자신감 넘치던 이경규는 막상 기계에 들어가자 고성을 내질러 웃음을 자아낸다. "너무 추워!", "동태가 된 기분이다"라고 그동안 본 적 없는 호들갑을 발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뒤이어 김영찬 역시 냉각 사우나에 나선다. 김영찬은 이경규보다 무려 20도나 더 낮은 온도인 영하 130도 버티기에 돌입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과연 김영찬은 영하 130도를 무사히 버틸 수 있을지 이경규를 깜짝 놀라게 한 김영찬의 반응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김영찬은 장인어른 이경규와 탈의실에 들어가기 전 "아버지와도 함께 사우나에 안 가는데.."라며 "부끄럽다"라고 털어놓는다. 이경규와 김영찬의 탈의실 어색 모먼트는 어땠을지 본 방송이 기다려진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2.04.0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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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메이트' 이경규, 사위 김영찬에 "큰짐 덜어줘 고마워" 폭소

'호적메이트' 이경규가 사위 김영찬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오늘(15일) 오후 9시에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 9회에는 외동딸의 결혼에 대한 이경규의 솔직한 심경이 공개된다. 이날 이경규는 딸 예림이, 사위 김영찬 축구선수에게 아빠와 장인어른으로서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경규는 "예림이 태어났을 때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라며 감회에 젖는다. 하지만 감동도 잠시, 이내 이경규는 "예림이를 데려가 준 영찬 군에게 정말 고맙다. 큰 짐을 데려간 것"이라고 밝혀 MC들을 박장대소하게 만든다. 뒤이어 이경규는 "결혼 안 하고 지금도 집에서 '이것'하고 있을 예림이를 생각해 봐라"라고 전해 배꼽을 잡게 한다. 이와 함께 이경규는 예림이에 대한 빵 터지는 폭로를 이어가 예림이의 동공 지진을 유발한다. 이경규가 사위에게 털어놓은 예림이의 비밀은 무엇일지, 이경규가 김영찬에게 고맙다고 말한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집중된다. 뒤이어 이경규는 딸 예림이와 사위 김영찬에게 결혼생활 5계명을 전한다. 감탄을 자아내는 명언을 이어가던 이경규는 "(부부 사이에) 거짓말은 해도 된다"라는 깜짝 발언을 해 놀라움을 안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2.03.1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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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메이트' 이경규, 웃음 만발한 딸 예림 결혼식 비하인드 방출

개그맨 이경규가 딸 예림이 결혼식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오늘(8일) 오후 9시에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 8회에는 예림이 신혼집을 찾은 이경규의 웃음 만발 호적라이프가 그려진다. 이날 이경규는 딸 예림이의 신혼집에서 예림이 결혼식 영상을 감상한다. 예림이는 지난해 12월 경남 FC 소속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경규는 결혼식 영상을 보며 "저런 순간이 올 줄은 몰랐는데"라며 만감이 교차했던 결혼식을 회상한다. 무엇보다 예림이 결혼식은 게스트들의 예능 뺨치는 축하 공연으로 화제를 일으켰다. 그 가운데 이수근-김준현과 조혜련의 축하 공연은 현장을 웃음으로 초토화하며 하객들을 빵 터지게 만들었던 상황. 이에 대해 이경규는 딸 예림이는 물론 사위조차 몰랐던 결혼식 비하인드를 방출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조혜련의 '아나까나' 축하 무대에 대해 이경규는 "결혼식 전날 (조혜련에게) 갑자기 전화가 왔더라"라며 무대 만큼이나 빵 터지는 뒷이야기를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유재석과 얽힌 비하인드와 신부 입장 당시 이경규와 예림이의 속마음까지 공개될 예정이라 본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2.03.0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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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메이트’ 이경규, 딸 이예림 신혼집 등판…사위와 ‘어색 케미’

‘호적메이트’ 이경규가 딸 이예림의 신혼집을 깜짝 방문한다. 내일(8일) 방송되는 MBC '호적메이트‘ 8회에서는 외동딸 이예림의 신혼집을 찾아간 MC 이경규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이경규는 경상남도 창원에 위치한 이예림의 신혼집으로 향한다. 결혼식 이후 처음으로 딸의 신혼집에 간다는 이경규는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된다”며 설렘 가득한 모습을 보인다. 드디어 도착한 딸의 신혼집. 설렘도 잠시, 이경규는 입구에서부터 진땀을 흘려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가 딸의 신혼집에 도착하자마자 당황한 사연이 무엇인지, 현장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이 커진다. 그런가 하면 이경규는 새로운 호적메이트인 사위 경남 FC 소속 축구선수 김영찬과 어색한 케미스트리를 뽐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천하의 예능 대부인 이경규가 사위 앞에서 삐걱거리는 모습을 보인 것. 과연 장인어른 이경규와 사위 김영찬이 어색함을 극복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호적메이트’ 8회는 내일(8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3.0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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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 "이경규 참 잘 살았네, 이런 결혼식 처음" 초특급 결혼식 인증

요리연구가 이연복이 이경규의 딸 이예림의 결혼식에 참석해 인증샷을 올렸다.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멋진 결혼식이네요. 이렇게 연예인이 많이 참석한 결혼식은 처음이네요~ 참 세상 잘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해당 사진에는 이경규가 딸 이예림의 손을 잡고 결혼식장에 입장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행복한 미소가 가득한 부녀의 모습을 이연복 셰프가 직접 포착해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한편 이예림은 축구선수 김영찬과 4년 열애 끝에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12.1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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