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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논란의 순간이 작품으로…이정후가 발끈한 장면, 세계적 공모전서 수상

지난해 4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경기. 샌프란시스코가 0-2로 뒤진 9회 말,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는 아찔한 경험을 했다. 상대 투수가 던진 투구가 이정후의 몸쪽 깊숙한 곳으로 날아온 것. 이정후는 몸쪽으로 향한 공을 피하다 넘어졌다.최근 이 순간을 촬영한 스포츠 사진작가가 해당 작품으로 사진 공모전에서 수상했다고 알려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의 사진작가 매트 프레이저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4100명의 사진작가가 월드 스포츠 포토그래피 어워드(world sports photography award)에 제출한 2만 3100개 이상의 출품작 중에서 (나의 사진이) 야구 부문 특별 공로상에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공유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라고 남겼다.월드 스포츠 포토그래피 어워드는 전 세계 스포츠 사진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 사진 공모전이다. 기자, 프리랜서 등 전 세계 사진작가가 참여한다. 단순히 ‘잘 찍은 사진’이 아니라, ▲결정적인 순간 ▲감정 ▲서사 등을 복수의 전문가가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수상작을 결정한다. 주최 측은 ‘사진만큼 스포츠의 감정과 노력을 담아낼 수 있는 건 없다. 이러한 순간을 포착하는 사진작가를 기념한다’고 공지했다.이정후의 사진 외에도 야구 부문에서는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선수단이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우승 후 라커룸에서 셀카를 촬영하는 장면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사진 속에는 네 명의 선수가 담겼는데, 모두 아시아 선수들이었다.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 로키(이상 일본), 그리고 김혜성이 있었다.한편, 이정후가 공을 피하는 과정에서 심판은 헛스윙 판정을 내려 당시에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공이 배트에 맞았다는 점에서 파울 선언이 나왔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정후도 경기 후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심판이 삼진 판정을 내렸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비디오 판독을 해 줄 수 없다고 했다”며 “더 이상 할 말이 없다”고 아쉬움을 삭혔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1.25 06:24
e스포츠(게임)

NC AI, '바르코 보이스' 활용 제2회 게임 제작 공모전 수상작 발표

NC AI는 '바르코 보이스'를 활용한 제2회 게임 제작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80여 개 팀 260여 명의 지원자가 참여했다. 다양한 장르와 콘셉트의 게임 프로젝트가 출품됐다.바르코 보이스는 텍스트나 음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캐릭터의 성격과 상황에 맞는 음성을 생성하는 AI 음성 합성 서비스다. 말투와 감정 표현을 반영해 캐릭터의 개성과 몰입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바르코 보이스를 활용해 각자의 게임 세계관에 최적화된 캐릭터 음성을 구현했다.심사는 제출된 5분 이상의 게임 시연 영상과 결과물 설명 문서, 음성 합성 활용 증빙자료 및 생성 음원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주요 심사 기준은 ▲바르코 보이스 활용도 ▲게임의 독창성 ▲콘텐츠 완성도다.대상은 팀 '개발바닥'의 'ISR Operator'에게 돌아갔다. 바르코 보이스로 전장 상황을 음성으로 전달하고, 플레이어가 음성 명령으로 감시 자산과 아군을 지휘하는 정보감시자산 운용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정보 해석과 음성 지휘만으로 전장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플레이 경험을 구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우수상을 수상한 팀 '비스카'의 '역시 내 여자친구를 등에 업고 빌딩을 건너는 것은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AI 음성을 게임 시스템의 핵심 기믹과 유기적으로 연결해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했다.우수상에는 팀 '고오급진팀'의 'MEOWMENT'와 팀 '행운의 토끼발'의 'Last Requiem'이 각각 선정됐다. 'MEOWMENT'는 AI 기술로 서사의 깊이를 더했고, 'Last Requiem'은 창의적인 게임 디자인과 음성 적용이 돋보였다.전체 상금 규모는 500만원으로,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각 50만원이 수여됐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공모전 참가 내역서를 발급하고, 학생 참가자들에게는 향후 NC AI 인턴십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채용 연계 혜택을 제공한다.임수진 NC AI CBO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전반에서 기술적 제약을 넘어 상상력을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제작 환경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12 15:56
문화

이재강 개인전, 사유의 시간 담았다…오늘(17일) 개막

이재강 작가가 새로운 개인전을 연다.‘이재강 개인전’은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이즈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흔히 붙는 ‘늦깎이 화가’라는 수식을 넘어, 평생 학문을 통해 세계를 사유해온 한 인물이 인생의 후반부에 회화를 통해 사유를 확장해 나가는 과정을 조명한다.전시에 출품된 작품들은 이재강 작가가 이스라엘 성지 여행에서 받은 인상을 바탕으로 한다. 갈릴리 호수와 언덕, 빛과 수면의 이미지는 특정 장소를 재현하기보다는 기억과 사유가 겹쳐진 내면의 풍경으로 재구성됐다.이재강 작가는 서울대학교 성악과에 입학한 뒤 동 대학 언어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9년에는 서울대학교 언어학 박사 학위와 한양대학교 일문학 석사 학위를 동시에 받았다. 이후 대전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연구와 교육에 전념했고, 정년퇴임을 3년 앞두고 문화센터에서 그림을 배우기 시작했다.현재는 국내외 전시에 꾸준히 참여하며 작가로 활동 중이다. 공모전에서 16회 입상했으며, KIAF를 비롯한 아트페어와 단체전에 약 90여 회 출품한 바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7 08:33
e스포츠(게임)

컴투스, 글로벌 게임 개발 공모전 '컴:온' 작품 접수

컴투스는 제2회 글로벌 게임 개발 공모전 '컴:온'의 작품 접수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컴투스가 게임문화재단과 함께 개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오는 12월 31일까지 모바일이나 PC 플랫폼 기반의 창작 게임을 접수한다.만 14세 이상 대한민국 거주자 누구나 개인 또는 10인 이내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이미 정식 출시됐거나 타 공모전 및 대회 등에서 수상한 작품은 출품이 제한된다.총상금 규모는 4000만원이다. 대상 1팀에 2000만원, 최우수상 1팀에 1000만원, 우수상 2팀에 각 500만원을 수여한다. 수상자에게는 컴투스 입사 지원 시 가산점, 게임 플랫폼 '하이브' 무상 제공, 현직자의 멘토링 기회 등 특전을 제공한다.지원자는 공모전 공식 사이트에 참가 신청서와 게임 기획서, 작품의 특징과 개성을 담은 5분 이내 영상 파일을 제출해야 한다. 컴투스는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프로토타입 빌드 제출 및 프레젠테이션 발표가 포함된 2차 심사를 진행해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11.03 16:41
스포츠일반

체육공단, 2025 대국민 스포츠 장려 영상 공모전 시상식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체육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함께 제63회 스포츠의 날을 맞이해 '2025 대국민 스포츠 장려 영상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체육공단은 지난 8월 스포츠의 날을 널리 알리고 스포츠의 긍정적인 가치 확산을 위해 '함께하는 스포츠, 하나 되는 스포츠'라는 주제로 1분 이내 쇼트폼 영상 공모전을 추진한 바 있다. 그 결과, 총 654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세 차례에 걸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편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스포츠의 날인 지난 15일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두 친구가 떠나는 대한민국 스포츠 시간 여행'을 출품한 김유리·윤대성 님이 일반부 1위, '오두방정 내 동생: 동생과 함께하는 운동'을 출품한 성유하 학생이 학생부 1위로 선정되며 문체부 장관상과 각각 500만 원, 3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나머지 수상자들에게도 체육공단 이사장상과 상금이 수여됐다.시상자로 나선 박용철 전무이사는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에 큰 관심을 보여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의 긍정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공모전 수상작은 체육공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백호돌이TV’에서 확인할 수 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5.10.16 10:46
영화

제46회 청룡영화상, 11월 19일 개최 확정

제46회 청룡영화상이 오는 11월 19일 개최를 확정하고 ‘청정원 단편영화상’ 출품 접수를 시작한다. 30일 청룡영화상 조직위에 따르면 제46회 청룡영화상은 오는 11월 19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1963년 국내 영화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출범한 청룡영화상은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과정을 통해 가장 권위 있는 영화상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역시 한국 영화계를 빛낸 주역들과 영화 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즐기는 축제의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청룡영화상은 ‘청정원 단편영화상’을 통해 신선한 소재와 참신한 발상, 잠재력을 가진 차세대 신인감독들을 꾸준히 발굴해 왔다. 올해 역시 독창적인 시선으로 완성된 단편 극영화를 기다린다. 출품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 또는 한국에 체류 중인 외국인(유학생 포함) 누구나 가능하며, 지난해 10월 14일 이후 완성된 40분 이내의 단편 극영화를 대상으로 한다.접수는 이날부터 오는 12일 자정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예심을 거쳐 선정된 본선 진출작은 영화 전문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하고 엄중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최종 수상작은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룡영화상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9.30 09:51
스타

엠피에이, 부산서 한국 영화계와 손잡고 미래 도약 논의

엠피에이(MPA, Motion Picture Association)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한국 영화계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엠피에이는 △‘AI in Filmmaking’ 세미나 △영화진흥위원회(KOFIC)와 공동 주최한 ‘영화인의 밤(American Film Night)’ △쇼트 필름 공모전 ‘당신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Your Story Begins Here)’ 시상식 △부국제아시아영화아카데미(BAFA) 및 한국영화아카데미(KAFA)와 공동 워크숍 등을 진행하며 산업 현안부터 창작자 지원까지 폭넓은 의제를 다뤘다.특히 18일 파크 하얏트 부산에서 열린 ‘AI in Filmmaking’ 세미나에서는 AI 활용 경험, 제작 현장의 실제 사례, 정책적 과제와 해결책,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세미나는 블룸버그통신 김소희 기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패널로는 김민정 감독(AITONIA), 손승현 대표(웨스트월드), 안재훈 감독(연필로 명상하기), 영화 ‘아이스 에이지’, ‘리오’, ‘페르디난드’의 감독인 카를로스 사우다냐 감독이 참여했다.같은 날 저녁 열린 ‘영화인의 밤’과 로케이션 쇼트 필름 공모전 ‘당신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 시상식은 KOFIC 한상준 위원장, 주한 미국대사관 알렉산더 앨런(Alexander S. Allen) 공공외교 담당관, 업계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엠피에이 쇼트 필름 공모전 ‘당신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은 아시아 각국에서 이어온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에서는 처음 열렸다. 82일간 총 50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특히 온라인 방문자가 5천 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입증했다. 출품작들은 한국의 숨은 로케이션을 새롭게 발굴하고, 젊은 창작자들의 재능과 독창적인 시각을 선보였다.시상식은 40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아이돌네이션(Idolnation) 김혜수가 MC로 진행됐다. 또한 강윤성·정병길·이병헌 감독, 윤성은 영화평론가, 진선규·황찬성 등 배우들의 참여 독려 영상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수상은 대상·2등상·3등상의 3개 부문에서 이뤄졌다.또한 엠피에이는 영화진흥위원회(KOFIC)과의 만남을 통해 주요 현안 중 하나인 극장 산업 회복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으며, 독립영화 및 젊은 창작자 지원, 글로벌 베스트 프랙티스 공유, 제작 인센티브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아울러, 엠피에이는 KAFA와 함께 ‘MPA-KAFA FILM WORKSHOP’을 진행하며 신진 영화인들을 지원했다. 지난 25일 막을 내린 이 워크숍에서는 이지윤 감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BAFA와 공동 개최한 ‘MPA-BAFA Film Workshop’에서는 1등에 아미르 자르가라(Amir ZARGARA)가, 2등에 프라밧 구룽(Prabhat GURUNG)이 선정됐다. 손보영 엠피에이 코리아 대표는 “부산에서의 만남은 한국 영화계와 글로벌 영화 산업을 잇는 다리이자, 아시아 콘텐츠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창작자와 함께 혁신을 이끌고, 한국의 파트너들과 글로벌 협력을 확대해 세계 영화산업 속에서 더 큰 도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9.29 18:16
뮤직

HYNN(박혜원) ‘하계 : 夏季’ 앨범 재킷 디자인, 美 AIGA 공모전 수상

가수 HYNN(박혜원)의 여름 소품집 ‘하계 : 夏季’가 CD 앨범 재킷 디자인으로 미국 그래픽아트협회가 주최하는 공모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소속사 뉴오더엔터테인먼트는 “애프터눈티타임의 임진영 디자이너가 ‘Summer Haze’라는 타이틀로 출품한 HYNN(박혜원)의 ‘하계 : 夏季’ CD 앨범 재킷 디자인이 ‘365: AIGA Year in Design(2024)’의 수상작으로 선정됐다”며 “앨범 디자인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올해 공모전에는 전 세계 18개국에서 348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단 32개 작품만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HYNN(박혜원)의 앨범 재킷 디자인은 창의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아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나이키, 타겟 등 글로벌 브랜드들과 함께 선정되며 그 의미가 더욱 커졌다. 이는 국제적 심사를 거쳐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수준 높은 디자인 품질을 공식적으로 증명한 성과다.수상작으로 선정된 ‘하계 : 夏季’ 앨범 커버와 투명한 슬리브 케이스는 여름 해변의 이미지를 단순화해, 파도가 해안으로 밀려오고 물러가는 움직임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슬리브를 접고 펼칠 때마다 조수의 흐름과 파도의 리듬이 구현되며, 앨범 전체에 걸쳐 밝고 시원한 여름 해변 테마를 강조하기 위한 컬러팔레트를 사용했다. 또 아티스트가 직접 쓴 에세이가 수록되어 있으며, 일부 텍스트에는 스크립트 서체를 적용해 감성을 살린 것도 특징이다. 심사위원단은 “단순한 앨범 재킷을 넘어 완전한 경험을 제공한다”며 “이러한 특별한 인쇄 방식은 사용자가 음악을 즐기는 데 훨씬 더 큰 도움이 된다. 세상에 이런 작품이 더 많이 남았으면 좋겠다”고 호평했다.1914년 설립된 AIGA는 미국 최대의 그래픽디자인 전문가 단체로, 국제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다양한 디자인 공모전을 운영하고 있다. 그 중 ‘365: AIGA Year in Design’는 1924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있는 디자인 공모전으로, 매년 전 세계 수많은 디자이너, 디자인 스튜디오, 기업들이 출품하고 있다.HYNN(박혜원)은 오는 10월 1일 엠씨더맥스의 히트곡 ‘그대가 분다’를 리메이크한 음원을 발매하며 컴백할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9.24 17:32
스포츠일반

1988 서울올림픽과 함께한 추억, '칼 루이스와 함께' 대상 영예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체육공단)은 서울올림픽 개최 37주년 기념식과 병행해 1988 서울 올림픽과 함께한 추억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지난 17일 열린 공모전은 1988 서울올림픽 당시 촬영한 사진으로 올림픽 유산을 재조명하고 올림픽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고자 지난 8월 추진됐다. 체육공단은 예비 심사와 2차에 걸친 본심사 끝에 총 6개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그 결과, '칼 루이스와 함께'라는 제목의 사진을 출품한 강성일 님이 1등을 차지했다.강성일 님은 서울올림픽 육상 경기 심판으로 참가해 남자 육상 100M 결승 경기 직후 칼 루이스와 찍은 사진을 출품했다. 당시 캐나다의 벤 존슨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도핑 적발로 인해 칼 루이스가 금메달을 딴 것은 너무도 유명한 일화다.강성일 님은 "사진을 찍을 당시 칼 루이스는 2위를 기록한 직후라 표정이 그리 밝지 않다"며 "이번 공모전은 나도 잊고 있었던 추억을 다시금 꺼내볼 수 있었던 소중한 계기였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한편, 강성일 님에게는 체육공단 이사장 명의 상장과 상금 100만 원을 비롯해 서울올림픽파크텔 무료 숙박권이 제공됐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5.09.18 10:31
스포츠일반

2025 불법 스포츠 도박 근절 및 건전 이용 확산 콘텐츠 공모전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불법 스포츠 도박으로 인한 사회적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베팅 문화 확산을 위한 ‘2025 불법 스포츠 도박 근절 및 건전 이용 확산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불법 도박의 위험성과 합법 사행산업인 스포츠토토의 공익적 기여도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영상, 카드 뉴스, 웹툰, 쇼트폼 등 다양한 디지털콘텐츠로 참가할 수 있다. 만 14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5인 이내)로 참가할 수 있으며, 1인(팀) 당 최대 3점까지 출품이 가능하다. 단, 시상식에 참석이 불가하거나, 참가 신청서 허위 기재 및 동일한 내용으로 타 공모전에서 수상한 이력이 있는 경우는 참가가 제한된다. 체육공단은 적합성·대중성·창의성 등을 평가해 총 7개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며, 총상금은 700만 원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0월 12일(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체육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1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안희수 기자 2025.09.1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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