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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이종혁, '엉덩이 45인치' 엉짱녀과 다정샷..."합성 아냐?" 충격

'한국의 킴 카다시안'을 꿈꾸는 인플루언서 애프리가 배우 이종혁과 찍은 다정샷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한 연예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이게 현실에서 가능한 몸매?'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애프리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려놓은 한장의 사진과 설명이 담겨 있었다. 애프리는 해당 사진에 대해, "새벽에 식당에서 우연히 이종혁 배우를 만났다"며 "실물이 훨씬 멋지고 매너도 너무 좋았다. 이종혁 배우의 공연도 꼭 보러 가야겠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 "슬슬 코로나19도 풀리는데, 문득 애둥이들과의 팬 미팅을 추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들었다) 진짜 한 번 추진해볼까"라며 팬미팅 의사를 내비치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종혁과 있으니 엉덩이가 합성은 아닌 것 같은데 신기하네요", "엉짱 미인, 오늘 계 타셨네요", "이종혁님 공연 보러 가셔서 인증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프리는 45인치에 달하는 엉덩이 둘레로 한국의 킴 카다시안이라는 별명을 얻은 유명 인플루언서다. 130만 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와 약 10만 명에 육박하는 구독자수를 자랑하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0.08 15:53
연예

[할리우드IS] 킴 카다시안이라고 해도 몰라…철통보안 '멧 갈라'

킴 카다시안이 독특한 보안 의상을 입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멧 갈라'(Met gala)가 진행됐다. 매년 5월 첫째 주 월요일에 열리는 최대의 패션 자선 행사지만 올해는 코로나로 연기해 개최했다. 킴 카다시안은 전신을 가린 의상을 입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 철통 보안 의상으로 킴 카다시안이 맞는지조차 구분하기 어렵다. 이날 테마는 '미국 독립', 주제는 '미국에서: 패션의 어휘'(In America: A Lexicon of Fashion)로 진행된다. 이 테마는 내년 5월 2부 '미국에서: 패션 앤솔로지'(In America: An Anthology of Fashion)로 이어진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09.1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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