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6,706건
뮤직

데일리:디렉션, ‘엠카운트다운’ 접수…‘룸바둠바’ 데뷔 신고식

오드웨이브 소속 신인 보이그룹 데일리:디렉션이 음악방송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데일리:디렉션(장윤석, 임지환, 김주형, 이원우, 이반, 앤 킴)은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싱글 1집 ‘퍼스트:딜리버리’의 타이틀곡 ‘룸바둠바’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했다.이날 데일리:디렉션은 핑크색이 돋보이는 의상으로 등장해 그루비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첫 음악방송 무대임에도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표정 연기로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완성했다.특히 데일리:디렉션은 그룹 이니셜 중 소문자 ‘d’를 활용한 포인트 안무로 팀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타이틀곡 ‘룸바둠바’는 아프로비츠 장르의 트랙으로, 리드미컬한 어쿠스틱 기타 위에 몽환적인 에너지가 겹쳐지는 곡이다. 교차로에 선 순간, 정답을 아는 사람처럼 행동하기보다 함께 발을 떼는 선택을 택하며 길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불안, 그럼에도 불구하고 멈추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팀명 데일리:디렉션에는 ‘매일의 선택들이 쌓여 각자의 방향을 만들어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정해진 정답을 따르기보다, 시행착오와 선택의 과정을 통해 자신들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팀의 핵심 서사로 내세운다.소속사 오드웨이브는 에스파, 르세라핌, 스트레이 키즈, 제로베이스원 등 주요 K팝 프로젝트에 참여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소희 CCO를 주축으로 설립된 신생 크리에이티브 프로덕션이다. 한편 데일리:디렉션은 27일부터 오는 3월 5일까지 더현대 서울 하이츠 익스체인지에서 싱글 1집 ‘퍼스트:딜리버리’ 발매 기념 팝업을 오픈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7 14:07
뮤직

데일리:디렉션, ‘엠카운트다운’ 접수…‘룸바둠바’ 데뷔 신고식

오드웨이브 소속 신인 보이그룹 데일리:디렉션이 음악방송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데일리:디렉션(장윤석, 임지환, 김주형, 이원우, 이반, 앤 킴)은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싱글 1집 ‘퍼스트:딜리버리’의 타이틀곡 ‘룸바둠바’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했다.이날 데일리:디렉션은 핑크색이 돋보이는 의상으로 등장해 그루비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첫 음악방송 무대임에도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표정 연기로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완성했다.특히 데일리:디렉션은 그룹 이니셜 중 소문자 ‘d’를 활용한 포인트 안무로 팀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타이틀곡 ‘룸바둠바’는 아프로비츠 장르의 트랙으로, 리드미컬한 어쿠스틱 기타 위에 몽환적인 에너지가 겹쳐지는 곡이다. 교차로에 선 순간, 정답을 아는 사람처럼 행동하기보다 함께 발을 떼는 선택을 택하며 길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불안, 그럼에도 불구하고 멈추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팀명 데일리:디렉션에는 ‘매일의 선택들이 쌓여 각자의 방향을 만들어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정해진 정답을 따르기보다, 시행착오와 선택의 과정을 통해 자신들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팀의 핵심 서사로 내세운다.소속사 오드웨이브는 에스파, 르세라핌, 스트레이 키즈, 제로베이스원 등 주요 K팝 프로젝트에 참여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소희 CCO를 주축으로 설립된 신생 크리에이티브 프로덕션이다. 한편 데일리:디렉션은 27일부터 오는 3월 5일까지 더현대 서울 하이츠 익스체인지에서 싱글 1집 ‘퍼스트:딜리버리’ 발매 기념 팝업을 오픈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7 14:06
뮤직

하츠투하츠, ‘루드!’ 분위기 탔다…자체 최고 차트 성적 ing

그룹 하츠투하츠가 새 싱글 ‘루드!’로 압도적인 기세를 보여주며 ‘하투하 붐’을 일으키고 있다.지난 20일 공개된 하츠투하츠의 신곡 ‘루드!’는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 신곡 차트와 유행 지수 차트 1위, 애플뮤직 한국 TOP100 1위 및 글로벌 TOP100 진입은 물론,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음원 공개 4일차 350만 이상 스트리밍 누적, 뮤직비디오 오픈 5일 만에 3700만 뷰를 돌파하며 전작들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글로벌 리스너들을 매료하고 있다.‘루드!’는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 시작 전부터 멜론 TOP100 7위와 HOT100 3위 피크, 음원 공개 4일 만에 멜론 일간 차트 23위를 차지, 하츠투하츠의 해당 차트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국내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 인스타그램 트렌딩 오디오 1위 등으로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한다.하츠투하츠는 뜨거운 관심 속에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7일 KBS2 ‘뮤직뱅크’, 28일 MBC ‘쇼! 음악중심’, 3월 1일 SBS ‘인기가요’ 등 이번 주 음악방송에서 신곡 ‘RUDE!’ 무대를 펼친다.‘루드!’는 정해진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말괄량이들의 귀여운 반항을 담은 하우스 기반의 댄스 곡으로, 이번 퍼포먼스는 곡의 장난스럽고 당돌한 분위기와 하츠투하츠의 발랄함이 돋보이는 다채로운 안무들로 구성, 새로운 매력의 ‘하투하표 칼각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다.멤버 지우, 유하, 이안은 이날 ‘엠카운트다운’ 스페셜 MC로 출격, 밝고 통통 튀는 에너지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어서 더욱 큰 기대가 쏠리고 있다.한편 하츠투하츠는 3월 1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과 22일 LA에서 북미 쇼케이스를 열며, 28일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26 10:39
연예일반

하투하 이안·유하·지우, 내일(26일) ‘엠카’ 스페셜 MC

그룹 하츠투하츠 멤버 이안, 유하, 지우가 ‘엠카운트다운’ 스페셜 MC를 맡는다.25일 Mnet ‘엠카운트다운’ 측은 오는 26일 방송에서 아이브와 하츠투하츠의 신곡 최초 공개 무대를 비롯해 NCT JNJM의 유닛 데뷔, 그리고 황민현과 QWER의 스페셜 스테이지까지 다채로운 라인업이 펼쳐진다고 전했다.특히 하츠투하츠의 이안, 유하, 지우가 스페셜 MC로 마이크를 잡는다. 무대 위 강렬한 모습과는 또 다른, 3인 3색의 다채로운 매력과 찰떡 호흡으로 ‘엠카운트다운’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으며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브는 이날 신곡 ‘블랙홀’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한층 더 강력해진 카리스마와 블랙홀처럼 빠져드는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하츠투하츠 역시 신곡 ‘루드!’ 무대를 방송 최초로 선보이며 특유의 에너제틱하고 힙한 매력을 가감 없이 발산한다.글로벌 K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핫 데뷔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새로운 유닛으로 출격하는 NCT JNJM은 신곡 ‘보스 사이즈’ 무대를 통해 성공적인 데뷔 신호탄을 쏜다. 이번 주 방송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스페셜 스테이지들도 빼놓을 수 없다. 솔로 아티스트 황민현이 ‘트루’ 무대를 꾸미며,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섬세한 감정선으로 몰입감 높은 무대를 선보여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전망이다. 또한 ‘대세 밴드’ QWER이 출격해 ‘행복해져라’ 무대를 선사한다. 특유의 청량한 밴드 사운드와 기분 좋은 에너지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안방 1열에서의 힐링을 선물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25 16:03
프로농구

박지수 있기에...정규리그 우승 카운트다운 들어간 KB

청주 KB스타즈가 2025~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을 눈앞에 뒀다. 든든한 센터 박지수(28·1m93㎝)의 존재 덕분이다. KB는 지난 23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부천 하나은행을 72-61로 꺾었다. KB는 2위 하나은행과 격차를 1.5경기 차로 벌렸다. 이제 정규리그 남은 경기에서 2승만 더하면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한다. 박지수는 이날 11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골밑에서 박지수가 강력하게 버티면서 슈터 강이슬은 24점을 터뜨렸고, 가드 허예은도 16점을 기록했다. 특히 하나은행이 박지수를 공략하기 위해 진안, 이이지마 사키에 더해 김정은, 양인영까지 골밑을 공략할 수 있는 자원을 총동원하는 인해전술까지 썼는데도 박지수 한 명을 당해내지 못했다. 이게 이날 경기 승부처였다. 박지수는 허리 부상으로 정규리그 6경기에 결장했지만, 올 시즌 경기당 평균 16.3득점 10.6리바운드로 맹활약 중이다. 그는 23일 여자프로농구연맹(WKBL)이 발표한 5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면서 4라운드에 이어 2연속 라운드 MVP에 등극했다. KB는 시즌 초반 주춤했는데, 이 틈을 노리고 하나은행이 먼저 치고 나갔다. 그러나 박지수가 살아나면서 골밑이 안정적인 KB를 경쟁팀들이 좀체 넘어서지 못했고, KB는 우승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김완수 KB 감독은 하나은행전 승리 후 "박지수가 허리 통증에도 불구하고 몸싸움에서 잘 버텨줬다"고 수훈선수로 박지수를 지목해 칭찬했다. 박지수는 아직 허리 통증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은 상태지만, 소속팀에서도 대표팀에서도 짊어진 임무가 막중하다. 그는 곧바로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컵 최종 예선에 출전하는 대표팀에 합류한다.한국 여자농구는 3월 11일부터 17일까지 프랑스 빌뢰르반에서 열리는 이번 최종 예선에서 월드컵 본선행에 도전한다. 최소 2승 이상을 거둬야 하는 쉽지 않은 도전이며, 국제대회 경쟁팀을 압도하기 위해서는 박지수가 포스트에서 하는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박지수는 월드컵 본선 티켓과 시즌 우승 트로피를 동시에 거머쥔다는 목표로 원정에 나선다. 한편 여자프로농구는 대표팀의 월드컵 일정 동안 긴 휴식기에 들어간다. 27일 용인 삼성생명-인천 신한은행전을 치른 후 3월 23일 신한은행-KB전까지 약 3주간의 브레이크를 갖는다. 이은경 기자 2026.02.24 11:10
뮤직

최예나, 3월 11일 새 앨범 ‘러브 캐처’로 컴백

가수 최예나(YENA)가 8개월 만에 컴백한다.최예나는 2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하며 오는 3월 11일 컴백을 공식화했다. 이미지에는 화염에 휩싸인 건물과 재로 사라져 가는 나무가 등장해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 위로 스케이트보드와 삽 등이 공중에 날아가는 듯한 요소가 더해져 폭발적인 긴장감과 극적인 장면을 완성했다.이어 같은 날 정오에는 새 앨범명 ‘러브 캐처’와 함께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폭탄 타이머와 말풍선 그래픽을 활용해 프로모션 일정을 공개한 최예나는 24일 콘셉트 포토 공개를 시작으로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최예나는 그동안 ‘스마일리 (Feat. 비비)’, ‘스마트폰’, ‘네모네모’ 등 자신만의 유니크한 색깔이 담긴 음악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확고한 존재감을 보여왔다. 특유의 밝고 에너제틱한 매력은 물론, 키치하면서도 트렌디한 음악 스타일로 국내외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지난해 7월에는 네 번째 미니 앨범 ‘블루밍 윙스’를 선보이며 ‘네모네모’에서 시작된 예나 코어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최근에는 글로벌 버추얼 싱어 하츠네 미쿠와 협업한 ‘STAR! (feat. Hatsune Miku)’를 통해 ‘젠지(GenZ)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더욱 공고히 했으며, 일본 싱글 ‘NEMONEMO -Japanese Ver.-’을 발매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신보 역시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새로운 매력을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매 앨범마다 자신만의 색깔을 선명히 보여온 최예나가 이번 컴백을 통해 어떤 변신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23 16:24
뮤직

“완벽 그 자체인 케미”… NCT 제노재민 오늘(23일) 출격 [일문일답]

NCT 제노재민의 첫 미니앨범 ‘보스 사이즈’는 2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이 공개되며, 동명의 타이틀곡 ‘보스 사이즈’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에스엠타운 채널 등을 통해 동시에 오픈된다.이번 앨범은 ‘양면성’이라는 키워드 아래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제노와 재민이 각자의 색깔을 선명하게 드러내면서도 때로는 연결된 하나의 존재처럼 완벽한 균형을 이뤄내는 서사를 담았으며,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아이돌’, ‘왓 잇 이즈’, ‘해시태그’, ‘와인드업’, ‘섹시어’ 등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타이틀곡 ‘보스 사이즈’는 감각적인 사운드 디자인과 유려한 드럼 비트, 재치 있는 보컬과 랩이 경쾌하게 어우러진 힙합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서로 다른 두 가지 매력으로 상대를 사로잡겠다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풀어냈으며, 리스너들로 하여금 어느 쪽도 놓칠 수 없는 행복한 선택의 고민에 빠지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특히 제노와 재민은 유닛 활동을 통해 그룹 NCT와 NCT DREAM과는 또 다른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함은 물론, 매 순간 변화무쌍한 음악적 시도로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줄 계획인 만큼, 이번 앨범으로 보여줄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NCT 제노재민은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유튜브 및 틱톡 NCT 채널 등을 통해 첫 미니앨범 발매 기념 ‘NCT 제노재민 ‘보스 사이즈’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 앨범 소개와 제작 비하인드, 유닛 데뷔 소감과 활동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다음은 NCT 제노재민이 유닛 출격을 앞두고 전하는 첫 번째 미니앨범 ‘보스 사이즈’ 관련 일문일답.Q. NCT 제노재민으로 새로운 유닛을 선보이게 됐습니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두 분이지만, 유닛으로서 앨범을 발매하는 소감이 궁금합니다.제노: 우선 이 조합을 정말 오래 기다려주신 팬분들이 많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기다림에 보답할 수 있는 좋은 결과물을 들려드릴 수 있어서 기쁘고, 이번 유닛 활동을 시작으로 앞으로 저희가 보여드릴 새로운 모습들이 스스로도 기대됩니다.재민: 긴 시간 함께해 온 사이인 만큼, 저희의 케미는 ‘완벽 그 자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섹시함과 귀여움은 물론, 우아하면서도 나이스한 매력까지 디테일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담아낸 앨범입니다. 팬분들이 기대하시는 모든 매력을 보여드릴 테니 기대해 주세요!Q. 앨범을 준비하면서 가장 심혈을 기울인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제노: 이번 앨범의 메인 테마인 ‘양면성’을 시각적으로나 음악적으로 잘 보여드리는 데 집중했습니다. 특히 곡마다 가진 분위기를 제대로 살리기 위해 녹음 과정에서 보컬과 랩의 디테일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재민: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콘셉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기획 단계부터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비주얼과 음악 모두 콘셉추얼한 매력이 돋보일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습니다.Q. 앨범 작업 과정 중 그룹 앨범과 비교해 달랐던 점은 무엇인가요?제노: 7명이 소화하던 분량을 둘이서 채워야 하다 보니 개인에게 주어진 역할이 훨씬 커지더라고요. 앨범을 작업하는 모든 과정에서 평소보다 더 큰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점이 가장 달랐던 것 같습니다.재민: 모든 면에서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특히 앨범 제작 전반에 참여하는 비중이 늘어난 만큼 시간 분배나 체력적인 컨디션 관리에 더욱 집중하면서 준비했습니다.Q. 오랫동안 함께해왔지만 이번 유닛 앨범을 준비하면서 처음 알게 된 서로의 다른 점이나, 다시 한번 느낀 공통점이 있을까요?제노: 둘이 함께하는 촬영이 많다 보니 서로가 가진 비주얼의 색깔이 확실히 다르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반면, 작업에 임하는 태도나 일하는 방식은 서로 비슷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 같아요.재민: 제노의 체력이 정말 좋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 저 역시 그 에너지를 맞추기 위해 수면 시간이나 건강 관리에 조금 더 신경을 썼는데 덕분에 더 좋은 합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Q. 타이틀곡 ‘보스 사이즈’를 유닛 데뷔곡으로 선정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또 각각 생각하는 감상 포인트를 하나씩 꼽아주세요.제노: 아마 많은 분들이 저희가 유닛을 한다면 ‘강렬하고 센’ 콘셉트를 예상하셨을 것 같아요. 하지만 오히려 NCT 활동에서는 보여드린 적 없는 새로운 무드의 곡이라 선정하게 됐고, 무엇보다 듣기 편안한 곡인 만큼 리스너 분들도 가볍고 기분 좋게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재민: NCT 제노재민의 정체성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을 보여주기에는 ‘보스 사이즈’가 가장 착붙인 곡이라고 생각했어요. 무대 위에서 보여드릴 둘의 합과 비주얼적 조화를 감상 포인트로 봐주세요.Q. NCT 하면 퍼포먼스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이번 타이틀곡 ‘보스 사이즈’의 퍼포먼스 핵심 포인트는 무엇인가요?제노: 이번에는 힘을 쏟기보다는 곡의 리듬과 비트를 감각적으로 살리는 방향으로 퍼포먼스를 구성했습니다. 특히 재민이와 저, 둘만이 보여줄 수 있는 케미스트리에 집중해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재민: 안무의 전체적인 흐름이 얼굴을 강조하는 동작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희의 손끝을 따라가신다면, 각 파트마다 돋보이는 저희의 다채로운 매력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발견하실 수 있을 거예요.Q. 유닛 활동에서는 두 멤버의 호흡이 가장 중요할 것 같은데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서로에게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제노: 무드 필름을 촬영할 때 재민이와 연기를 했던 순간이 기억에 남습니다. ‘와인드업’ 촬영 후라 그런지 몰입도가 더 높았고, 결과물도 그만큼 만족스럽게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재민: 앨범 준비와 드라마 ‘와인드업’ 촬영을 병행했던 과정이 기억에 남아요. 물리적으로 쉽지 않은 스케줄이었지만, 팬분들이 좋아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큰 힘을 얻었고 “하길 정말 잘했다”는 뿌듯함을 느꼈습니다.Q. 타이틀곡 ‘보스 사이즈’ 뮤직비디오 촬영 중 특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제노: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다양한 작품을 오마주한 장면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중 우산으로 물을 막아내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실제로 완벽하게 막아드리지 못해서 죄송하고, 명장면을 제대로 구현하지 못한 것 같아 원작 속 선배님께도 죄송합니다.(웃음) 그래도 열심히 촬영했으니 예쁘게 봐주세요.재민: 극 중 호텔리어 분의 볼을 미는 장면이 있었는데, 평소 다른 분의 얼굴에 손을 대는 것 자체를 워낙 조심스러워하는 편이라 상대 배우분께 죄송한 마음이 컸던 기억이 납니다.Q. NCT 멤버들은 이번 유닛 앨범을 어떻게 봤나요? 기억에 남는 반응이나 힘이 됐던 응원이 있다면 들려주세요.제노: 멤버들 모두 응원을 많이 해줬는데요. 특히 천러가 본인이 예상했던 곡과 전혀 다른 콘셉트라며 놀라워했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마크 형도 응원 많이 보내줘서 큰 힘이 됐습니다.재민: 다른 멤버들도 저희가 조금 더 강렬한 스타일의 곡을 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라이트하고 감각적인 곡이라 의외라는 반응이 많았어요. 멤버들의 그런 반응을 보며 NCT 제노재민만이 보여줄 수 있는 색다른 모습을 잘 준비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Q. 제노, 재민의 유닛 데뷔를 기다려 준 팬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제노: 작년부터 유닛을 기다려 주신 시즈니(팬덤 별칭), 오랜 시간 기다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니, 이번 활동 저희와 함께 마음껏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재민: 그동안 팬분들과 약속했던 유닛 앨범이 드디어 세상에 나올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오래 준비한 만큼 앨범의 모든 요소를 하나하나 ‘씹고 맛보고 즐기며’ 저희의 매력을 만끽해 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3 10:26
스타

컴백 앞둔 BTS, 글로벌 기대감 최고조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열기가 뜨겁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아리랑)이 2월 18일 자 스포티파이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 1위에 올랐다. 1월 21일 자 차트에서 정상을 찍은 뒤 5주 연속 자리를 지키며 전 세계 음악팬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이 차트는 앨범과 싱글의 사전 저장 수치를 집계하는 지표로, 발매 전 작품에 대한 전 세계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로 통한다.‘아리랑’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사전 저장 345만 회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는 만큼 공개 이후 성과에도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아리랑’을 발매한다. 다음 날인 21일에는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개최한다. 이 무대는 넷플릭스에서 생중계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9 14:33
뮤직

키키, ‘404 (뉴 에라)’ 2026년 발매곡 중 첫 멜론 주간 1위 달성

‘젠지미’ 그룹 키키가 신곡 ‘404 (New Era)’로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발매된 키키 미니 2집 ‘델룰루 팩’의 타이틀곡 ‘404 (New Era)’가 멜론 주간 차트(2월 9일~2월 15일) 1위에 올랐다. 이는 2026년 발매된 곡 중 최초의 기록으로, 지난 10일 발매 16일 만에 TOP100 차트 1위를 차지한 이후 식지 않는 인기를 이어오며 연일 정상을 지킨 결과다.이와 함께 키키는 18일 오전 11시 기준 멜론 실시간 차트와 일간 차트(2월 16일 기준) 1위는 물론, 2월 1주 차에 이어 2주차까지 주간인기상 1위를 석권했고, 유튜브 뮤직 주간 차트(2월 6일~2월 12일)와 일간 차트(2월 12일 기준), 벅스 주간 차트(2월 9일~2월 15일 기준), 애플뮤직 인기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탄탄한 흥행세를 펼치고 있다.글로벌 차트에서도 그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발매 직후 급상승 차트에 수록곡 전곡을 차트인시키는 성과를 거뒀던 중국 QQ뮤직에서 한국 차트(2월 6일~2월 12일) 2위를 지키고 있으며, 일본 오리콘 차트 주간 스트리밍 급상승 순위(2월 2일~2월 8일)에서도 2위를 기록했다. 이어 11일 기준 빌보드 재팬 핫 앨범 차트와 핫 샷 송 차트 상위권에 올라 글로벌 흥행이 계속 될 것을 예고했다.키키는 앞서 MBC M ‘쇼! 챔피언’, MBC ‘쇼! 음악중심’,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3관왕을 기록하며 지난 15일을 끝으로 ‘404 (New Era)’ 음악방송 활동을 마쳤다. 활동 종료 이후에도 많은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들의 ‘404 (New Era)’ 챌린지가 이어지거나 대중의 SNS 게시물에 배경 음악으로 사용되는 등 식지 않는 화제성을 증명하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8 14:24
뮤직

아이브, ‘뱅뱅’ 활동 성료…23일 발매 정규 2집 컴백 열기 ‘활활’

그룹 아이브(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선공개곡 ‘뱅뱅’ 음악 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정규 2집 컴백 열기를 본격화했다.아이브는 지난 12일 컴백을 알린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무대에 올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의 선공개곡 ‘뱅뱅’ 무대를 선보였다.먼저, ‘뮤직뱅크’에서 화이트 톤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아이브는 6인 6색의 비주얼을 완성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쇼! 음악중심’에서는 아이브만의 웨스턴 무드와 펑키한 분위기가 돋보인 가운데, 안유진은 히피펌 스타일로, 리즈는 블론드 금발로 깜짝 변신하는 등 무대마다 보는 재미를 더했다.‘인기가요’에서는 레드 톤의 레더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무드를 강조했다.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연출 속 아이브는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 장악력을 드러냈다.무대 위 아이브의 퍼포먼스 역시 보는 이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강렬한 비트에 맞춰 점차 분위기를 끌어올린 아이브는 어깨를 흔드는 ‘어깨춤’, 헤드뱅잉을 손동작으로 재해석한 ‘키링춤’, 허리를 꺾는 ‘아야야 춤’ 등 안무를 잇달아 선보이며 킬링 파트를 완성해냈다. 특히, 후반부에는 “3, 2, 1” 카운트와 함께 파워풀한 군무가 펼쳐지며 무대 에너지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뱅뱅’은 EDM과 일렉트로닉 사운드, 웨스턴 스윙 인트로를 기반으로, 직선적인 비트와 에너지가 특징인 곡이다. 해당 곡은 발매 직후 국내외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며 정규 2집을 향한 포문을 활짝 열었다.리더 안유진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정규 2집 발매를 앞두고 선공개곡으로 먼저 인사드리고, 다이브(팬클럽명)분들께 직접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 기뻤다”며 “음원과 무대 모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아 감사하고, 정규 앨범의 시작을 잘 연 것 같아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어 “23일 발매되는 정규 2집과 타이틀곡 ‘블랙홀’도 더 열심히 준비해 돌아올 테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아이브는 오는 23일 정규 2집 타이틀곡 ‘블랙홀’로 정식 컴백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6 16:02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