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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헌집새집' 걸그룹 멤버 지숙 출연, 그녀를 위한 살림 '잇 아이템' 공개
-지숙 아버지를 위한 주방, ‘저안트레이’로 구석구석 수납해 주부 시청자 '눈길' 먹방, 쿡방에 이어 셀프 인테리어 방송이 대세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다. 헌집새집은 연예인의 집을 리모델링 해주며 인테리어 팁을 소개하고 트렌드를 이끌며, 연예인들의 애장품과 아이템들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방송된 헌집새집에서는 설을 맞아 게스트로 참여한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지숙의 집 주방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지숙은 평소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요리, 뷰티 등 다양한 정보를 팬들과 교류하는 연예인이었기에 시청자들의 관심은 더욱 집중됐다. 지숙은 설을 맞아 아버지를 위한 새로운 주방을 선물해주고 싶어 헌집새집에 인테리어를 의뢰했고, 이날 방송에서는 수납 정리 필수 아이템 ‘저안트레이’가 공개됐다. 정리수납 용품 저안트레이는 방송 이후 냉장고 내부를 심플하면서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살림 아이템으로 주부 시청자 및 신혼부부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센스맘 다용도 저안트레이는 ‘저 안 깊숙한 곳까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또한 다양한 사이즈로 개발돼 물건 크기에 따라 수납이 가능하며, 내부에 칸막이가 있어 수납물이 섞이지 않는다.반투명 폴리프로필렌 원료를 사용해 수납함 안에 어떤 물건이 담겨 있는지 쉽게 파악이 가능하고 냉장고는 몰론 싱크대, 다용도실, 옷장, 서랍장, 책상 등 수납을 해야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활용할 수 있다. 저안트레이를 개발한 창신리빙은 “헌집새집 지숙 편 이후 주부, 신혼부부 시청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저안트레이를 활용하면 집안 구석구석 낭비되고 있었던 수납 공간을 200%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센스맘 다용도 저안트레이를 비롯한 창신 리빙 제품들은 온라인 창신몰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16.02.05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