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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2023 골든포토 수상소감 말하는 LG 오지환

LG 오지환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3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골든포토를 수상하고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골든포토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캐논카메라가 부상으로 전달됐다.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3.12.11/ 2023.12.11 17:10
프로야구

[포토]2023 골든포토 주인공, LG 오지환

지형준 한국스포츠사진기자협회장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3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골든포토의 주인공 오지환에게 트로피와 부상을 전달하고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골든포토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캐논카메라가 부상으로 전달됐다.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3.12.11/ 2023.12.11 17:09
프로야구

[포토]골든포토 주인공 발표하는 지형준 회장

지형준 한국스포츠사진기자협회장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3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골든포토의 주인공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은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LG오지환이 7회 스리런포를 날리고 염경엽 감독 등 동료들과 기뻐하는 장면이다.골든포토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캐논카메라가 부상으로 전달됐다.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3.12.11/ 2023.12.11 17:08
산업

이재용 회장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다 캐논만 있다" 뼈 있는 한마디

스위스 다보스에 집결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는 국내 기업 총수들이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9일(한국시간) 다보스 아메론 호텔 연회장에서 '한국의 밤' 행사를 주최했다. 외빈들을 두루 만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좋은 결과가 이미 나왔다고 생각하지만 뚜껑은 열어봐야 하니 계속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부산 엑스포 유치 민간위원장을 맡고 있다.최 회장은 행사를 마친 뒤 “15년 전쯤 다보스에서 처음 '한국의 밤' 행사를 했던 기억이 있다”며 “그동안의 행사에 비해 오늘은 외빈들이 비즈니스 차원에서 접근을 해 준 것 같다"고 평가했다.정의선 현대차 회장도 한결 달라진 외빈들의 반응을 접했다면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정 회장은 "부산엑스포 유치와 브랜드 홍보 모두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만족스럽다. 다 잘 된 것 같다"고 답했다.그는 "오늘 점심에 윤 대통령 주재로 열린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오찬에서도 해외 기업가들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분위기가 참 자연스러웠다"면서 "외국 기업인들과 깊은 이야기를 많이 나눌 수 있었다. 상당한 성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정 회장은 "한국에 대한 해외 리더들의 관심도가 커진 것 같다"면서 "해외 정상들이 참석하고 외빈 규모가 더 커진 걸 보면 몇 년 전 다보스에서 열렸던 '한국의 밤' 행사 때보다 달라진 것 같다는 점을 느낀다"고도 했다.이날 행사의 '손님'은 다보스 포럼에 참석 중인 세계 각국의 정·재계 리더 500여명이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 클라우드 슈밥 세계경제포럼(WEF) 회장, 척 로빈스 시스코시스템즈 회장, 아서 G. 설즈버거 뉴욕타임스(NYT) 회장, 앤서니 탄 그랩 대표 등 다보스포럼을 빛낸 참석자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국내 대표 기업 총수들은 연회장을 누볐다. 최·정 회장과 더불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김동관 한화 부회장,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허태수 GS 회장, 정기선 HD현대 대표이사, 손경식 CJ 회장, 조현상 효성 부회장, 김영훈 대성 회장 등이 외빈들과 환담했다.이날 이재용 회장이 현장에 있던 한국 취재진과 카메라를 소재로 가벼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 회장은 취재진에게 "아부다비에서 취재진을 오랜만에 봤더니 다 캐논 카메라이더라고요"라고 운을 뗐다.이어 "나의 사진을 다 찍는데, 근데 카메라가 다 캐논만 있다"며 웃음을 보였다. 자사 제품에 대한 이 회장의 뼈 있는 한 마디였다. 이 회장은 지난 2019년 1월 취재진의 핸드폰이 경쟁사인 애플의 아이폰인 것을 보고서는 "갤럭시였으면 내가 한마디 했을 텐데…"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대한상의와 행사를 공동 주관한 부산엑스포 유치 민간위원회는 삼성과 현대차, SK, LG, 롯데 등 국내 12개 주요 대기업들로 구성돼 있다. 대한상의는 이들 기업의 특성에 맞춰 엑스포 유치 활동을 벌일 중점 담당 국가를 선정하고 맞춤형 유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김두용 기자 k2young@edaily.co.kr 2023.01.19 17:22
야구

KBO리그 마지막 행사, 2019 골든글러브 시상식 9일 개최

2019 KBO리그가 마지막 공식 행사를 기다리고 있다.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 선수를 가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9일 오후 5시 1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선수들의 레드카펫 입장으로 포문을 연다. 오후 4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레드카펫 행사에서 선수들은 야구팬들과 하이파이브 세리머니를 하며 입장한 뒤 포토월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연상은 아나운서와의 인터뷰를 통해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선수들의 레드카펫 입장과 인터뷰는 iMBC 홈페이지와 네이버, 카카오를 통해 생중계된다. 본 시상식에 앞서 KBO 리그 스폰서인 동아오츠카에서는 1년간 적립한 2000만원 상당의 유소년 야구 발전 후원물품을 KBO에 전달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평소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선행에 앞장 선 선수에게 사랑의 골든글러브상을 시상하는 등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오후 5시 25분부터 공중파 TV MBC와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에서 생중계되는 2019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KBO 상벌위원회에서 선정한 페어플레이상과 한국스포츠사진기자협회가 뽑은 골든포토상 등 특별상 시상으로 화려한 막을 연다. KBO 페어플레이상 수상자인 LG 채은성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 500만원이 수여되고,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선정하는 골든포토상 주인공에게는 대형 액자와 트로피, 부상으로 캐논카메라가 주어진다. 최고의 활약으로 골든글러브의 영광을 안게 될 10명의 선수는 올 시즌 KBO 리그를 담당한 취재기자와 사진기자, 중계 담당 PD, 아나운서, 해설위원 등 미디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 결과로 선정되며, 수상자는 시상식 무대에서 공개된다. 수상자에게는 ZETT에서 협찬하는 골든글러브 트로피와 500만원 상당의 용품 구매권, 나이키에서 협찬하는 100만원 상당의 용품 구매권이 수여된다. 진행은 MBC 김초롱, 김나진 아나운서가 맡았다. 가수 테이와, 배우 한상진, 조찬형, 개그맨 박성광,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 모델 한현민 등 여러 분야의 스타들이 참석해 시상자로 나선다. 가수 러블리즈과 우주소녀는 화려한 축하공연으로 시상식 무대를 더욱 빛내줄 예정이다. KBO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야구팬 700명(350명, 1인 2매)을 초청한다. 참석을 희망하는 야구팬은 12월 5일 오후 2시부터 KBO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결과는 선착순 마감 후 조회가 가능하다. 입장권은 시상식 당일 오후 1시부터 1층 그랜드볼룸 앞에서 본인 확인 후 배포될 예정이며, 오후 4시 15분부터 입장권 신청 시 부여 받은 입장 번호 순으로 행사장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 및 유의사항은 KBO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정리=안희수 기자 2019.12.05 10:15
야구

[포토]2016골든포토, 유희관이 대표로 수상

2016 KBO 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3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렸다. 김민규 한국스포츠사진기자회장이 골든포토 수상자인 두산선수단을 대표로 유희관에게 트로피와 캐논카메라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김진경 기자 / 2016.12.13 / 2016.12.13 18:09
연예

[포토]캐논카메라‘EOS-1D X MarK II' ,현존 최고

국내카메라 시장의 리더인 캐논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턴벤션에서 풀프레임플래그십 DSLR카메라 ‘EOS-1D X MarK II'와 프리미엄 중급 DSLR카메라 ’EOS 80D'를 상반기 전략신제품으로 선보였다.모델들이 카메라를 들고 시연하고 있다.한편 캐논의 ‘EOS-1D X MarK II'는 약 2,020만 화소의 새로운 풀프레임 이미지센서를 탑재 했으며 고감도시 색노이즈 처리가 우수해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하며, ’듀얼 디직 6+‘의 이미지 프로세서도 탑재해 세계최고 수준의 초당 최대 약 16장의 연사 속도를 실현한다.정시종기자 jung.sichong@joins.com / 2016.02.18./ 2016.02.18 13:57
연예

[포토]캐논카메라‘EOS-1D X MarK II' ,신제품 발표

국내카메라 시장의 리더인 캐논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턴벤션에서 풀프레임플래그십 DSLR카메라 ‘EOS-1D X MarK II'와 프리미엄 중급 DSLR카메라 ’EOS 80D'를 상반기 전략신제품으로 선보였다.모델들이 카메라를 들고 시연하고 있다.한편 캐논의 ‘EOS-1D X MarK II'는 약 2,020만 화소의 새로운 풀프레임 이미지센서를 탑재 했으며 고감도시 색노이즈 처리가 우수해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하며, ’듀얼 디직 6+‘의 이미지 프로세서도 탑재해 세계최고 수준의 초당 최대 약 16장의 연사 속도를 실현한다.정시종기자 jung.sichong@joins.com / 2016.02.18./ 2016.02.18 13:54
연예

[포토]캐논카메라‘EOS-1D X MarK II' ,최고의카메라

국내카메라 시장의 리더인 캐논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턴벤션에서 풀프레임플래그십 DSLR카메라 ‘EOS-1D X MarK II'와 프리미엄 중급 DSLR카메라 ’EOS 80D'를 상반기 전략신제품으로 선보였다.모델들이 카메라를 들고 시연하고 있다.한편 캐논의 ‘EOS-1D X MarK II'는 약 2,020만 화소의 새로운 풀프레임 이미지센서를 탑재 했으며 고감도시 색노이즈 처리가 우수해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하며, ’듀얼 디직 6+‘의 이미지 프로세서도 탑재해 세계최고 수준의 초당 최대 약 16장의 연사 속도를 실현한다.정시종기자 jung.sichong@joins.com / 2016.02.18./ 2016.02.18 13:54
연예

[포토]캐논카메라,‘EOS-1D X MarK II' 출시

국내카메라 시장의 리더인 캐논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턴벤션에서 풀프레임플래그십 DSLR카메라 ‘EOS-1D X MarK II'와 프리미엄 중급 DSLR카메라 ’EOS 80D'를 상반기 전략신제품으로 선보였다.모델들이 카메라를 들고 시연하고 있다.한편 캐논의 ‘EOS-1D X MarK II'는 약 2,020만 화소의 새로운 풀프레임 이미지센서를 탑재 했으며 고감도시 색노이즈 처리가 우수해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하며, ’듀얼 디직 6+‘의 이미지 프로세서도 탑재해 세계최고 수준의 초당 최대 약 16장의 연사 속도를 실현한다.정시종기자 jung.sichong@joins.com / 2016.02.18./ 2016.02.1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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