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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 다짐 깬 혼전임신 “모든 연령 거부감 없을 것”…최진혁X오연서 ‘아기가 생겼어요’ [종합]

최진혁과 오연서가 속도위반과 신분 차이 로맨스 클리셰를 뒤튼다.13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링크 호텔에서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최진혁, 오연서, 홍종현, 김다솜과 김진성 감독이 참석했다.‘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를 공동 연출했던 김진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이날 김 감독은 “사귄다는 결론을 갖고 과정을 그리는 ‘역주행 로맨스’란 소재가 신선했다”고 연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원작과 다르게 느낄 수 있지만 능가할 재미와 설렘을 담았다”며 “모든 연령층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영상미와 연기, 음악을 젊은 감각으로 만들어 뒀다”고 각색 주안점을 짚었다.대학 캠퍼스를 무대로 한 원작과 달리 직장인으로 연령대를 높여 보다 현실적 고민을 그린다. 비혼을 다짐했으나 예상치 못한 임신으로 엮인 두 남녀 주인공을 최진혁과 오연서가 연기한다.태한주류 사장 강두준 역을 맡은 최진혁은 “웹툰 싱크로율을 따라가기보단 인간미가 시청자에게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실제 제 성격처럼 허당미도 있게 접근했다”며 “웹툰에서 보신 ‘백마 탄 왕자’만은 아닐 것”이라고 소개했다.그런 그와 뜻밖의 하룻밤으로 아이가 생긴 과장 장희원 역의 오연서는 “원치 않는 갑작스러운 임신 설정이 연기하기 부담스럽기도 하고, 제 캐릭터도 고민을 많이 한다”며 “그러나 비혼주의자 두 사람이 결혼을 결심하고 사랑에 대해 생각하고 아이를 책임지는 과정이 섬세하고 탄탄하게 그려졌기에 드라마 보시면 자연스럽게 이해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홍종현과 김다솜은 이들의 로맨스에 복잡 미묘한 작대기를 추가한다. 희원의 ‘남사친’ 차민욱 역과 ‘여사친’ 황미란 역으로 각각 분해 4각 로맨스를 형성한다. 특히 지난해 ‘음주운전’ 물의를 빚은 배우 윤지온의 하차로 중도 투입된 홍종현은 김 감독과 오연서와의 전작 인연으로 출연을 결정했다며 “세심한 배려 덕 준비한 것보다 더 잘할 수 있던 것 같다”고 제작진과 배우에게 공을 돌렸다. 김 감독 또한 “하늘이 내려준 전화위복 기회다. 더 좋은 환경에서 더 좋은 퀄리티가 나온 것 같다”고 감사를 표했다.도발적인 제목처럼 속도위반 임신 소재와 그에 동반된 베드신이 예고돼 화제를 모았다. 오연서는 “길게 찍기도 했고 저도 ‘와’하고 놀랐다”며 “또 멋있는 ‘직진남’과 다정하고 잘생긴 남사친이 날 동시에 좋아 해주는 게 촬영이지만 행복했다. 시청자분들도 두 남자 중 한 명에 취향이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끝으로 최진혁은 “뻔할 수 있지만 빠른 템포와 코미디를 많이 살린 드라마다. 편안하게 웃으면서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한편 ‘아기가 생겼어요’는 오는 1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3 15:31
드라마

웨이커 새별·고스트나인 이진우 BL드라마 ‘수업중입니다3’ 주연 발탁

그룹 웨이커 멤버 새별과 고스트나인 멤버 이우진이 BL드라마 ‘수업중입니다’ 시즌3 주연으로 발탁됐다.9일 양측의 관계자에 따르면 새별과 이우진은 BL드라마 ‘수업중입니다’ 시즌3에 캐스팅됐다.‘수업중입니다’ 시리즈는 풋풋한 캠퍼스 로맨스와 탄탄한 서사로 국내 OTT 왓챠 1위는 물론 일본 라쿠텐 비키, 가가올랄라 프랑스 1위 등 글로벌 차트를 석권한 인기 드라마다. 이번 시즌 3는 K팝 아이돌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춘들의 열정을 그린다.‘수업중입니다 시즌3’는 2026년 상반기 공개 예정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9 09:54
드라마

‘미래의 미래’ 우아 권나연X에이비식스 김동현, 첫사랑 연기로 청춘 아이콘 등극

U+ 모바일 tv 드라마 ‘미래의 미래’ 권나연, 김동현이 드디어 그림자 러브를 끝내고 쌍방 마음을 확인한 ‘희망찬 성장’ 엔딩으로 싱그러움과 훈훈함을 남겼다.지난 26일 종영한 U+ 모바일 tv 드라마 ‘미래의 미래’는 MZ 세대를 대표하는 공미래가 첫사랑의 환상에서 완전히 벗어난 후 진정한 자아와 사랑을 찾아가는 청춘의 감정 성장기를 담았다. 지난 11월 28일 U+ 모바일 tv 첫 론칭 당일, 방송 장르 내에서 시청자 수 기준 1위를 기록했던 ‘미래의 미래’는 신선한 배우들의 조합과 MZ 세대들이 공감할 이야기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지난 26일 공개된 지난 5회와 6회에서는 공미래(권나연), 이현재(김동현), 오민실(차경은)의 ‘복.연.뜨(복수는 연애보다 뜨겁게)’ 프로젝트가 대성공을 이루고, 공미래가 자신을 향한 이현재의 마음을 알아차리면서 쌍방 로맨스의 포문을 여는 내용이 담겨 마지막까지 산뜻함으로 시청자들을 휘감았다.먼저 ‘복.연.뜨’ 3인방 공미래, 이현재, 오민실의 ‘귀신의 집 작전’은 처녀귀신 분장까지 하는 공미래의 투혼에도 실패했다. 하지만 ‘복.연.뜨’ 3인방은 조성일(조이건)의 차에 낙서를 하는 것으로 복수 방법을 바꿨고, 스프레이로 엉망이 된 차를 보고 경악한 조성일은 CCTV에서 ‘마스크맨 3인방’으로 변신한 공미래, 이현재, 오민실의 도발을 발견하고는 화가 치밀었다. 다음 날 분노한 조성일은 ‘복.연.뜨’ 3인방을 찾으러 학교를 뒤졌고, 동아리 방에 있던 공미래와 이현재는 조성일을 피하려다 가깝게 붙어버린 초밀착 투샷을 완성해 묘한 기운을 드리웠다.그러나 때마침 공미래와 이현재의 고등학교 동창 하영(도은하)이 등장하면서 분위기는 달라졌다. 하영은 공미래와 이현재 앞에서 “나, 현재 좋아했어!”라는 돌발 발언을 투척하는가 하면 이현재의 좋아하는 사람이 적힌 ‘진실 쪽지’를 보여주며 긴장감을 유발했다. 게다가 하영이 공미래에게 ‘진실 쪽지’를 건네려 하자 위기감을 느낀 이현재는 잽싸게 쪽지를 가로채 도망쳤고, 이현재를 찾아온 하영은 “미래보다 내가 먼저인 거! 그래서 나를 기억할 수 있는 거 그거 해야 겠어. 그게 내가 찾아온 이유”라며 이현재의 목덜미를 잡고 키스를 시도했다. 그리고 멀리서 그 모습을 지켜본 공미래는 처음으로 심장이 마구 뛰는 경험을 했다. 그대로 얼음처럼 굳어버린 공미래는 “이상해…아니야!”라며 혼란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이어 ‘캠퍼스내일’의 표지 모델이 꿈인 최세연(김주미)을 향한 복수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최세연의 꿈을 저지하기 위해 ‘캠퍼스 내일’ 모델에 지원한 오민실은 자신을 어필할 영상을 찍어야 한다는 소식을 친구들에게 전했고, 이를 듣던 삼촌(고규필)의 아이디어로 삼촌 친구 양양 봉사왕과 함께하는 ‘선한 영향력’ 콘셉트의 영상을 기획했다. 그렇게 ‘복.연.뜨’ 3인방은 곧바로 양양으로 향했고, 오민실이 양양으로 촬영을 갔다는 소식에 최세연과 조성일 역시 양양으로 이동했다. 두 팀은 봉사와 화려함이라는 각기 다른 컨셉으로 촬영을 진행했고, 촬영을 다 마친 ‘복.연.뜨’ 3인방은 캠핑장으로 가 시간을 보냈다. 여기에서 공미래가 ‘진실 쪽지’를 다시 언급하자 이현재는 “이상해졌네. 애가”라며 분위기를 바꾸려 했지만, 공미래는 자신의 가슴을 가리키며 “그래! 여기가 이상해졌어. 몽글몽글하고 타는 듯한 느낌?”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던진 뒤 “눈이 마주치더라고. 자꾸. 누구랑”이라며 이현재를 지그시 바라봐 설렘을 일으켰다.또한 이현재의 마음을 이제야 눈치챈 공미래는 “딸기 우유가 따뜻했던 게 아니었어. 현재, 네가 따뜻했던 거야. 네가 위로해 준거고”라고 한 뒤 “너... 나 좋아해?”라고 돌직구를 날렸지만, 이현재의 “나 유학 가!”라는 말에당황했다. 이후 이현재는 종적을 감췄고, 그 사이 ‘캠퍼스내일’ SNS에 올라온 최세연의 영상에 피해자의 댓글이 달리며 파란이 일자 최세연은 오민실의 짓 일거라 오해하고 뺨을 때렸다. 그렇지만 진짜 피해자 우유녀가 나타나 오민실의 오해를 풀어줬고, 오민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남겼다.더불어 자신을 찾아온 조성일에게 “생각해보니까~그런 일에 내 시간을 쓰기에는 내가 너~~무 아까운 사람이더라고. 이제 볼 일 없으니까. 비키시지”라는 일갈을 전한 공미래는 유학을 떠난 이현재가 언니에게 남긴 ‘진실 쪽지’ 속 자신의 이름을 보며 눈물을 글썽였다. 시간이 흘러 영화 현장에서 일하던 공미래는 자신을 찾아온 이현재를 보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 주는 그 타이밍. 그와 나의 타이밍이 맞는 순간. 우리는 그것을 기적이라 부른다”라고 감격한 후 “내가 먼저 할 게. 나는 너 좋아. 넌?”이라는 직진 고백을 터트려 심쿵함을 안겼다.권나연은 분장 투혼부터 심장이 덜컹하는 설렘, 돌직구 고백까지 공미래의 롤러코스터 감정을 완벽 표현하며 걸그룹 우아의 나나로는 볼 수 없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해 청춘 로코 여주로 우뚝 솟았다. 김동현은 그룹 에이비식스 멤버로 보여준 무대 위 카리스마를 넘어 작품 안에서 보여준 공미래를 향한 흔들림 없는 뚝심과, 츤데레, 미소를 유발하는 모습으로 순애보 아이콘에 등극해 배우로서 입지를 확장했다. 차경은은 개성강한 오민실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차세대 연기파 배우의 발견을 이뤘고, 조이건과 김주미는 조성일과 최세연을 섬세하게 표현해 긴장감을 높이며 극의 활력을 돋웠다.한편 총 6회로 제작된 U+ 모바일tv 드라마 ‘미래의 미래’는 영화 ‘우리들의 일기’를 연출한 임공삼 감독이 그려내는 통통 튀는 청춘 로맨스와 걸그룹 우아의 멤버 권나연, 그룹 에이비식스의 멤버 김동현,차경은 등이 의기투합해 신감각 청춘 드라마를 완성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9 14:50
드라마

‘미래의 미래’ 권나연·김동현·차경은, 막판까지 강렬하다…급기야 손가락 욕까지

U+ 모바일tv 드라마 ‘미래의 미래’ 권나연, 김동현, 차경은이 막판까지 휘몰아칠 ‘복.연.뜨. (복수는 연애보다 뜨겁게) 3인방’의 예측불가 서사를 예고한 최종회 ‘강렬 스포일러 네 컷’이 포착됐다.총 6부작으로 오는 26일 대망의 5회, 6회 공개를 앞둔U+ 모바일tv 드라마 ‘미래의 미래’는 MZ 세대를 대표하는 공미래가 첫사랑의 환상에서 완전히 벗어난 후 진정한 자아와 사랑을 찾아가는 청춘의 감정 성장기를 담는다. 지난 11월 28일 U+ 모바일tv 첫 론칭 당일, 방송 장르 내에서 시청자 수 기준1위를 기록했던 ‘미래의 미래’는 출연진, 기본정보, 출연진, OTT 등을 연관 검색어로 등장시키며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지난 4회에서 공미래(권나연), 이현재(김동현), 오민실(차경은)은 공미래를 배신한 바람남 조성일(조이건)과 바람녀 최세연(김주미 분)에게 복수하기 위해 ‘복연뜨’(복수는 연애보다 뜨겁게)를 결성하고 행동에 돌입해 앞으로를 궁금하게 했다. #우아 권나연, 처녀귀신 변신! 끌차에 실려가는 굴욕 컷 포착지난 4회에서는 캠퍼스 내일 취재를 미끼로 조성일과 최세연을 놀이동산 귀신의 집으로 낚은 공미래가 직접 처녀귀신으로 변신해 놀라움을 안겼다. 하지만 처녀귀신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공미래가 야심 찬 포부와는 달리, 끌차에 실린 채 귀신 분장을 한 다른 사람들에게 끌려 나오는 굴욕샷을 선사해 의아함을 안긴다. 공미래가 기절한 이유는 무엇인지, ‘귀신의 집’ 작전은 어떻게 흘러가는 것인지 궁금증을 모은다. #복연뜨, 이번엔 마스크맨 변신! 손가락 욕설까지‘복.연.뜨’ 활약을 가동한 공미래, 이현재, 오민실이 괴기스런 마스크맨으로 변신해 시선을 강탈한다.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세 사람이 조성일이 아끼는 차에 테러를 가하며 복수의 한방을 날리는 것. 여기에 공미래, 이현재, 오민실은 CCTV를 향해 손가락 욕설까지 투척하며 통쾌함의 최고치를 찍는다. 과연 세 사람의 행동의 결과는 어찌될지 귀추가 주목된다.#권나연, 김동현과 초밀착 투샷! 두근두근 설렘 컷오매불망 공미래 옆을 든든히 지키며 그림자 사랑을 실천했던 이현재와 공미래가 초밀착 투샷을 선보이면서 설렘을 증폭시킨다. ‘복.연.뜨’의 복수 플랜이 계속될수록 화가 머리끝까지 오른 조성일이 울분에 차 ‘복.연.뜨’ 멤버들을 찾아다니는 가운데 때마침 동아리실에 같이 있던 공미래와 이현재가 턱 끝까지 쫓아온 조성일을 피해 좁은 틈으로 숨어 초밀착 투샷을 완성하는 것. 두근두근한 설렘이 느껴지는 이 컷이 어떤 나비효과를 가져올지 기대감이 고조된다.#의리파 차경은에게 무슨 일? 김주미와 맞짱절친 공미래를 위하는 일이라면 두 팔 벗고 나서는 의리파 오민실이 공미래의 남친을 뺏어 간 바람녀 최세연과 맞짱을 뜨는 장면이 포착돼 흥미를 유발한다. 오민실이 최세연의 과거를 알고 있는 만큼, 최세연은 오민실의 행동과 말투 하나하나에 예민해진 상태. 이런 와중에 오민실이 기가 막히다는 얼굴을 하고, 최세연은 뺨을 칠 듯 손을 올리며 째려봐 극강의 긴장감을 자아낸다. 두 사람 사이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일지 궁금증을 높인다.제작진은 “권나연, 김동현, 차경은은 캐릭터에 딱 맞는 엉뚱, 츤데레, 의리파 매력으로 차세대 연기파 배우들의 탄생을 입증하고 있다”라며 “‘미래의 미래’에서 3인방이 어떤 엔딩을 맞을지 함께 꼭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미래의 미래’는 영화 ‘우리들의 일기’를 연출한 임공삼 감독이 그려내는 통통 튀는 청춘 로맨스와 걸그룹 우아의 멤버 권나연, 그룹 에이비식스(AB6IX)의 멤버 김동현, MZ 대표 느좋 배우 차경은 등이 의기투합해 신감각 청춘 드라마를 완성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4 17:09
스타

빅웨이브엔터 신작 ‘언로맨틱 바이트’, 글로벌 플랫폼 칸타서 14일 독점 공개

드라마 제작사 ‘빅웨이브엔터테인먼트’(대표 손창준)가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RIDI)’가 운영하는 글로벌 숏드라마 플랫폼 ‘칸타(Kanta)’를 통해 신작 숏드라마 ‘언로맨틱 바이트’를 지난 14일 일본에서 독점 공개됐다. ‘빅웨이브엔터테인먼트’는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 ‘판타G스팟’을 통해 자체 제작 시스템과 스토리 개발 역량을 입증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어 일본 TBS 드라마 ‘언내추럴’, ‘최애’의 한국판 리메이크를 진행하며 글로벌 IP 확장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숏폼 콘텐츠까지 분야를 넓혀 영화 숏무비 ‘빌리브’와 숏드라마 ‘첫키스의 주인공은, 누구?’에 이어 신작 숏드라마 ‘언로맨틱 바이트’까지 선보이며 숏폼 라인업을 강화했으며, 내년에도 신규 숏드라마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신작 ‘언로맨틱 바이트’는 뱀파이어와 인간이 공생하는 세계에서 10살부터 계약 관계로 얽혀온 뱀파이어 고예주(한예지)와 인간 권태윤(소이한)의 캠퍼스 흡혈 로맨스로, 15년 간 이어진 관계가 권태윤의 돌발 선언으로 인해 새로운 방향으로 움직이는 순간을 그린 작품이다. 원작은 동명 웹소설 ‘언로맨틱 바이트’로, 독특한 세계관과 캠퍼스 로맨스로 사랑받은 작품이다.작품은 드라마 ‘야식남녀’의 송지원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정진영 작가가 원작의 매력을 살려 극본을 집필했다. 출연진에는 드라마 ‘개소리’에서 비주얼로 주목받은 한예지, 드라마 ‘페이스미’에서 열연한 소이한, 신예 이명준과 정구현이 참여해 판타지와 로맨스 장르의 감성을 감각적으로 완성했다.‘빅웨이브엔터테인먼트’는 “‘언로맨틱 바이트’는 판타지 설정과 숏폼 포맷의 속도감 위에 캠퍼스 로맨스의 감성을 더한 작품”이라며, “인간과 뱀파이어라는 설정 속에서 관계가 변화하는 과정이 시청자들에게 기존 캠퍼스 로맨스에서 느낄 수 없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18 15:34
드라마

현대판 ‘엽기적인 그녀’…‘경도를 기다리며’ 원지안, 남주 이끄는 ‘직진녀’ 왔다 [RE스타]

카리스마 있고 시원시원하다. 남자 주인공이 아닌, 로맨틱 코미디의 여자 주인공, ‘경도를 기다리며’ 속 원지안의 이야기다. 지난 6일 첫 방송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박서준)와 서지우(원지안)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코미디다. 박서준과 원지안은 극중 20살 대학생 시절 처음 만나 18년이 지나 38살이 된 현재까지 이별과 재회를 반복하는 질긴 인연을 그렸다.박서준의 상대역으로 서사의 한 축을 담당한 원지안은 ‘경도를 기다리며’가 첫 주연 드라마이자 첫 로맨틱 코미디 장르 도전인 작품으로, 그동안 대중에게 익숙한 얼굴은 아니었다. 그러나 그는 첫 등장부터 독보적인 캐릭터성으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청자의 시선을 잡아끌고 있다. 그가 연기한 서지우는 대기업 자림어패럴의 차녀다. 그러나 흔한 드라마 속 재벌 자녀의 고상하고 도도한 이미지와는 상당히 거리가 있다. 20살 대학교 캠퍼스에서 이경도를 처음 만난 후 호감을 느끼곤 곧바로 “심심하다 술이나 마시러 가자”며 첫 데이트부터 소주를 냅다 들이붓는다.다음날 술에 다 깨지도 못하고 수업에 들어간 이경도의 강의실에 찾아가 무작정 해장을 하자며 데리고 나오고 “우리 같이 잘 뻔한 사이 아니냐”며 화끈하게 플러팅을 날린다. “오지랖 X랄 나셨구나”, “까고 있네” 등 험한 말도 스스럼없이 내뱉는다. 마치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전지현이 연기한 캐릭터에 버금갈 정도로 거침없고 직설적인 캐릭터를 원지안은 박서준과 티격태격 대사를 주고받으며 리듬감 있게 살려냈다. 또한 원지안은 경도나 친구들 앞에선 밝고 쾌활하지만 강압적인 어머니 밑에서 자란 캐릭터의 내면의 슬픔도 작품 곳곳에 새겨넣으며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했다. 원지안은 실제 ‘엽기적인 그녀’를 레퍼런스로 삼았다고 밝혔다. 원지안은 소속사 흰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촬영 전부터 감독님께서 여러 레퍼런스를 이야기해 주셨고, 실제로 ‘엽기적인 그녀’ 속 전지현 선배가 연기한 ‘그녀’ 이야기도 많이 하셨다. 이 외에도 일본 드라마 ‘퍼스트 러브 하츠코이’, 대만 영화 ‘여름날 우리’ 등 첫사랑을 시기별로 길게 다뤘던 작품들을 미리 시청했다”며 “사랑을 주제로 길게 호흡하는 작품들을 다양하게 찾아보면서, ‘경도를 기다리며’ 만의 흐름을 만들어보려 노력했다”고 주안점을 밝혔다. 2021년 넷플릭스 시리즈 ‘D.P.’로 데뷔한 원지안은 ‘오징어 게임2’,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북극성’ 등에 출연, 짧지만 선명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가장 최근 방영한 ‘북극성’에서는 사건의 흐름에서 중요한 반전을 선사하는 캐릭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경도를 기다리며’에서도 원지안은 본인 특유의 에너지와 총기로 더욱 능동적인 캐릭터로 표현해내며 호평을 얻어내고 있다.원지안은 “대본에서 표현된 것처럼 어떨 땐 뜨겁기도 차갑기도 위태롭기도 단단하기도 한 변화무쌍한 지우의 모습을 최대한 살려 표현하고 싶었다”며 “거침없고, 많이 엉뚱하기도 한 지우의 첫인상은 저에게도 낯설었던 기억이 있는데, 단순하게 접근하려 했고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최대한 지우와 친해지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연출을 맡은 임현욱 감독은 “서지우는 촛불처럼 흔들리고 어디로 튈지 모르고 하지만 너무 매력 있는 캐릭터”라며 “이런 변화무쌍함을 표현하기에 원지안이 가장 적합한 배우였다”고 밝혔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16 05:55
드라마

이세영♥나인우→강태오♥김세정…2025 MBC 연기대상, 베스트커플은 누구?

2025년 MBC 드라마 속 최고의 커플을 시청자가 직접 선정한다.오는 30일에 펼쳐질 ‘2025 MBC 연기대상’에서는 MBC 드라마의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올 한 해 시청자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베스트 커플상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식을 3주 앞둔 오늘(15일), 2025년 최고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인 ‘베스트 커플’ 후보자들이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먼저 다수의 ‘모캘폐인’을 양성한 웰메이드 첫사랑 로맨스 ‘모텔 캘리포니아’의 ‘천지 커플’ 이세영, 나인우가 후보로 선정됐다. 12년 전 도망친 고향에서 첫사랑과 재회한 두 사람이 우여곡절 끝에 연인이 되어 행복한 미래를 리모델링하는 모습으로 가슴 벅찬 설렘을 안겨준 두 사람이 과연 모두가 인정하는 ‘최고의 커플’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이어 고종 황제의 숨겨진 금괴 찾기 작전 속 로맨스를 담당하며 긴장감과 설렘을 동시에 선사했던 ‘언더커버 하이스쿨’의 서강준과 진기주도 베스트 커플상에 노미네이트됐다. 학생으로 신분을 위장한 국정원 요원과 학교 선생님으로 처음 만나 어른의 연애를 하기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던 두 사람이 베스트 커플상 트로피를 거머쥘지 관심이 집중된다.흑역사로 남아버린 첫 연애를 지나 인생에 길이 남을 로맨스를 시작한 ‘바니와 오빠들’ 속 노정의, 이채민도 후보에 올랐다. 외모도 성격도 출중하지만 연애는 초보인 과탑과 까칠하지만 다정한 선배의 꽁냥꽁냥한 캠퍼스 로맨스로 모두의 캠퍼스 낭만을 자극했던 ‘바니와 오빠들’이 베스트 커플상의 영예를 얻게 될지 호기심이 증폭된다.워맨스와 로맨스를 모두 잡은 ‘달까지 가자’의 이선빈, 김영대 조합에도 눈길이 쏠린다. 마론제과 비공채 직원과 TF팀 이사에서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진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두 사람의 로맨스가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했다. 그중에서도 ‘2025 MBC 연기대상’의 MC를 맡게 된 이선빈은 기세를 몰아 김영대와 함께 베스트 커플상 수상에도 도전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속 ‘홍연’으로 이어진 부부의 애틋한 로맨스를 그리며 매주 시청자들을 열광케 하고 있는 강태오와 김세정의 수상 여부에도 시선이 쏠린다. 진짜 영혼이 바뀐 것 같은 찰떡 팀워크로 시청자들의 마음에도 ‘강달’ 커플이 흐르고 있는 만큼 강태오와 김세정이 시대를 초월한 최고의 커플이 될 수 있을지 시선을 모으고 있다.이렇듯 시청자가 뽑은 베스트 커플상을 두고 쟁쟁한 후보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한 상황 속 시청자 투표는 ‘2025 MBC 연기대상’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엔터 투표서비스’를 통해 동시 진행된다. 투표기간은 오늘(15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후 11시 59분까지이며 투표기간 중 매일 1인 1표씩 중복투표도 가능하다.시청자가 직접 참여하는 ‘내.손.내.뽑’ 영광의 베스트 커플상의 주인공은 오는 30일 방송될 ‘2025 MBC 연기대상’ 현장에서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15 10:30
드라마

‘모범택시3’ 표예진, 똑단발 이어 에겐력 폭발… 황금막내 활약

‘모범택시3’의 표예진이 ‘에겐력 최대치’ 캠퍼스 여신으로 완벽 변신한다.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연출 강보승/제작 스튜디오S, 그룹에이트,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방송 3주차에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가 하면, 12월 1주차 펀덱스 TV 화제성 순위에서 드라마-비드라마 통합 1위를 기록, 영상 누적 조회수가 무려 1억 700만 뷰(SBS 공식 SNS 멀티채널 합계)를 돌파했다. 지난 5,6화에서는 김도기(이제훈)와 무지개 히어로즈가 15년 전 모범택시 첫 번째 의뢰이자, 유일한 미해결 사건인 ‘진광대 배구부 시신 없는 살인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빌런 임동현(문수영)과 조성욱(신주환)의 승부조작 범죄, 지금껏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또 다른 악인의 존재가 포착돼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이에 파면 팔수록 더욱 거대한 범죄가 도사리고 있는 15년 전 사건의 진실이 무엇일지, 무지개 히어로즈가 악랄한 빌런들을 철저히 응징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 가운데 12일 ‘모범택시3’ 측이 7화 본 방송을 앞두고 강력한 부캐 작전에 돌입한 고은(표예진)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대학 구내식당에 등판한 고은은 캠퍼스 여신으로 완벽 빙의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무지개 운수’ 서열 1위 막내의 시크함은 온데간데없이 하늘하늘한 원피스와 가디건, 반짝이는 헤어밴드로 포인트를 준 여신머리, 각종 블링블링한 액세서리로 한껏 멋을 낸 모습. 이처럼 소위 ‘에겐력’이 충만한 위장술이 시선을 사로잡는 한편, 마치 런웨이를 걷는 듯 목표물을 향해 걸어가는 고은의 눈빛에서 은은한 광기가 느껴져 웃음보를 자극한다.이와 함께, 진광대 배구부 선수들 옆에 떡 하니 자리를 잡은 고은이 포착돼 흥미를 고조시킨다. 특히 고은은 자신을 향한 남성들의 뜨거운 시선도 아랑곳 않고, 오직 핸드폰에만 온 신경을 쏟고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에 ‘타짜 도기’, ‘너튜버 고은’ 등 역대급 잠입 플레이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무지개 히어로즈’가 꾸미고 있는 최종 설계는 무엇일지 기대가 모인다.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제작 지원작으로 선정된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7회는 12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2 13:13
영화

[오!뜨뜨] 김요한 로코부터 이수지 토크쇼까지…취향 따라 ‘픽’

정주행을 부르는 OTT 작품들만 일간스포츠가 모아 모아 엄선했습니다. 나 홀로,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사람들과 즐겨주세요. <편집자 주> #웨이브: 제4차 사랑혁명‘제4차 사랑혁명’은 공대생 주연산과 모델학과 강민학이 무근본 학과 통폐합으로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그룹 위아이 멤버이자 배우로 맹활약 중인 김요한이 백만 인플루언서 강민학로 분해 극을 이끈다. 상대역인 모태솔로 ‘공대 여신’ 주연산 역은 황보름별이 맡았다.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표방하지만, 휘발되는 사랑 이야기는 아니다. ‘제4차 사랑혁명’은 김요한, 황보름별의 달달한 캠퍼스 로맨스 아래 수도권 대학 학생수 감소, 장애인·성소수자 이슈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다룬다. #쿠팡플레이: 자매다방‘자매다방’은 개그우먼 이수지와 배우 정이랑이 선보이는 토크쇼다. 두 사람은 5대째 운영 중인 사장(이수지)과 직원 겸 언니(정이랑)라는 ‘부캐’를 입고 매주 특별한 손님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수다 한 스푼, 낭만 두 스푼’이라는 모토 아래 진행되는 ‘자매다방’의 첫 손님은 오는 21일 첫 방송을 앞둔 SBS 드라마 ‘모범택시3’의 ‘무지개 운수’ 5인방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이다. #넷플릭스: 인 유어 드림‘인 유어 드림’은 꿈속 세계로 여행을 떠난 스티비와 남동생 엘리엇의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영화는 부모님의 불화로 미래를 걱정하던 어린 남매가 소원을 들어준다는 전설적인 존재 ‘샌드맨’에게 완벽한 가족을 갖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면서 시작된다.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사자보이즈 애비의 목소리를 연기한 한국계 미국인 조성원이 졸리 호앙-라파포트, 일라이어스 잰슨, 크레이그 로빈슨, 시무 류, 크리스틴 밀리오티 등과 함께 성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1.14 06:05
드라마

‘제4차 사랑혁명’ 김요한, 100만 인플루언서로 변신… 여심 홀리는 청순 비주얼

‘제4차 사랑혁명’ 김요한이 단짠 반전 매력을 장착하고 여심을 홀린다.오는 13일 첫 공개되는 웨이브 오리지널 ‘제4차 사랑혁명’ (연출 윤성호·한인미, 극본 송현주·김홍기 등 창작집단 ‘송편’, 제작 스토리몹·스튜디오CR·빈지웍스, 공동제작투자 PONY CANYON) 측은 3일, 100만 인플루언서 모델전공 ‘강민학’으로 돌아온 김요한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달달한 로맨스부터 코믹까지 오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김요한의 변신에 궁금증이 쏠린다.‘제4차 사랑혁명’은 모태솔로 공대생 주연산(황보름별)과 100만 인플루언서 모델과 강민학(김요한)이 무근본 학과 통폐합으로 만나며 벌어지는 오류 가득 대환장 로맨스 코미디다. 웨이브 오리지널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를 비롯해 ‘탑 매니지먼트’, 영화 ‘은하해방전선’ 등을 연출한 윤성호 감독과 드라마 ‘대세는 백합’, 영화 ‘만인의 연인’ 한인미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특히 아이러니한 현실 풍자로 한국 블랙 코미디계의 새로운 지평을 연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의 제작진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이목이 집중된다. 여기에 드라마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의 송현주, 영화 ‘익스트림 페스티벌’의 김홍기 등 신진 작가들이 함께하는 창작집단 ‘송편’이 극본에 참여했다.이날 공개된 사진 속 모델과 ‘핫셀럽’ 강민학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그가 캠퍼스에 등장했다 하면 모든 이들에게 둘러싸이는 것은 한순간. 순정만화를 찢고 튀어나온 듯 농구 코트에서 포착된 강민학의 모습도 설렘을 유발한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 디테일 없이 단순한 머릿속으로 수석 공대생 주연산을 당황케 한 강민학. 허우대는 멀쩡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허당 그 자체다. 또 다른 사진 속 누군가를 바라보며 짓는 순진무구한 눈빛은 ‘강민학’의 반전 매력에 호기심을 더한다. 과연 모델전공 강민학이 모태솔로 공대생 주연산과 어떻게 얽히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김요한은 “강민학은 너무 순수한 면이 있어서 주변 인물들이 가끔은 답답함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결정적일 때는 강한 책임감을 보여주는 인물”이라며 “여러 상황과 대사들을 대본에 있는 그대로, 직관적으로 연기하려고 노력했다. 그게 ‘민학’인 것 같았다”고 전했다.이어 ‘제4차 사랑혁명’을 선택한 이유로 “대본을 읽을수록 강민학이 마냥 단순한 캐릭터가 아니라는 것에 흥미와 매력을 느꼈다”면서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좋아하시는 시청자분들이 재밌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의 관계성도 매력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해 설렘과 기대감을 고조시켰다.한편, ‘제4차 사랑혁명’은 오는 13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첫 공개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1.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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