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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하츠투하츠, 귀여운 소녀들은 잊어라... 당돌한 신곡 ‘루드!’

하츠투하츠가 당돌함을 품은 신곡 ‘루드!’로 돌아온다.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는 하츠투하츠 새 싱글 ‘루드!’는 리드미컬한 그루브와 통통 튀는 신스 사운드가 특징인 하우스 기반의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정해진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말괄량이들의 귀여운 반항이 담겨 있다.특히 하츠투하츠는 당돌한 매력이 돋보이는 ‘루드!’를 통해 쿨하고 시크한 무드의 하우스 장르로 뜨거운 호응을 얻은 전작 ‘포커스’와는 또 다른 새로운 하우스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어서 글로벌 팬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또한 13일 하츠투하츠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서 릴리즈된 이번 싱글의 트레일러는 하트를 키우는 회사의 직원들로 변신한 멤버들이 갑자기 사라진 ‘슈퍼 하트(하츄)’를 찾아 나서는 스토리를 엉뚱하면서도 기묘한 분위기로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더불어 트레일러와 동시 오픈된 프로모션 웹사이트 ‘가든 오브 루드!’는 정원에서 팬들이 함께 여덟 개의 하트 화분을 가꿔 싹을 틔우는 콘셉트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컴백 궁금증을 더욱 높이는 중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3 10:16
뮤직

[단독] 리센느 “2026년에도 향기 가득한 우리 음악 기대해주세요” [한복인터뷰]

“시간이 너무 빨리 가 벌써 데뷔하고 두 번째 맞이하는 설이에요. 작년보다 멤버들과 더 가족 같아진 것 같아 이번 설 연휴는 더 재미있게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원이)향기 가득한 음악으로 국내외 K팝 리스너의 귀를 사로잡은 그룹 리센느가 2026년 병오년 설을 앞두고 일간스포츠를 찾았다. 마치 선녀가 강림한 듯, 5인 5색 곱디고운 한복을 입은 이들은 연휴 기간 동안 리센느의 숙소에 퍼져 있을 향에 대해 묻자 “연휴엔 숙소 대청소를 하고 빨래도 대거 돌릴 예정이라 아마도 샴푸, 섬유유연제 향이 가득할 것”이라며 눈을 반짝이는가 하면 “아마도 마라탕 등 다양한 배달음식 향기도 날 것”이라며 생기발랄하게 웃었다. 2024년 3월 26일 데뷔, 어느덧 만 2년 활동을 꽉 채워가는 리센느는 새해를 맞아 지난 2025년을 진솔하게 되돌아봤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정말 쉼 없이 달려온 것 같아요. 당시엔 사실 엄청 크게 느끼진 못했는데, 돌아보면 세 번이나 컴백을 했고, 촬영이나 외부 스케줄도 많았고 해외도 틈틈이 갔었죠. 후회 없이 열심히 달리며 알차게 보낸 기억이 남는 한 해였어요.”(메이) “그만큼 멤버들과 같이 있던 시간이 길어져, 1년 동안 더 친해지고 몰랐던 면을 더 알게 되고, 더 돈독해질 수 있는 한 해였던 것 같아요.”(미나미) “처음엔 대학 행사 등 외부 무대가 어려워 고민도 됐는데, 하면 할수록 더 많이 알아봐주시고 노래도 따라불러 주셔서 너무 신기했어요.”(원이) 데뷔 첫 해 발표한 ‘러브 어택’이 글로벌 팝 시장의 주목을 받으며 치열한 신인 경쟁 구도에서 음악이라는 정공법으로 승부수를 낸 리센느가 지난 한 해 동안 제일 많이 들은 칭찬은 아마도 ‘음악 좋다’였을 터다. 데뷔 첫 해 ‘러브 어택’으로 빌보드, 그래미의 조명을 받은 리센느는 지난해 2월 발표한 ‘글로우 업’은 지난 연말 영국 음악 매거진 NME가 발표한 ‘올해 최고의 K팝 25곡’ 중 21위로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에 대해 미나미는 “기사로 접하고 말로만 들었을 땐 믿기지가 않아 놀랍지도 않았다. 실감이 안 났다”고 했고, 원이는 “너무 신기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도 했다”고 큰 눈을 반짝였다. ‘좋은 노래’로 대중에 각인된 데 대해 원이는 “회사에서 우리의 음악에 신경을 정말 많이 써주시는데, 그걸 대중도 알아봐주신 것 같아 뿌듯하다”고 했다. 메이는 “노래 좋다는 말은 들을수록 더 좋은 것 같다. 듣고 또 들어도 더 기분 좋다”고 반색했다. 특히 이들은 해맑은 표정으로 “우리도 우리 음악이 너무 좋다”고 입을 모았다. 잔향 강한 음악으로 리스너를 사로잡았지만 컴백마다 필연적으로 기다리고 있는 건 대중과 평단의 평가다. 메이는 “신곡에 대한 대중의 평가는 어떻게 보면 당연한 거라 생각하고, 우린 열심히 준비한 걸 잘 보여드린다는 데 초점을 맞춰 준비하고 있다”며 “회사에서도 자신감을 많이 키워주기 때문에 늘 아쉬움이 남지 않게 후회 없이 무대를 보여준다는 각오”라고 야무지게 말했다. 또 미나미는 “곡에 대한 여러 반응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우리끼리도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좋았던 부분, 고쳐야 할 부분을 얘기해주고 있다. 그런 게 팀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새해 목표와 포부도 가지각색이었다. 멤버들은 개인의 소소한 목표는 물론, 팀으로 이루고 싶은 원대한 포부까지 다채로운 버킷리스트를 내놓으며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작년에 첫 팬콘을 했었는데 그 때 기억이 너무 좋아서, 기회가 되면 올해도 콘서트를 하고 싶어요.”(메이) “저는 일본 출신이라, 일본에서도 팬콘서트나 행사가 있으면 좋겠고요, 목표는 영어공부 하기입니다.”(미나미) “길거리에 나가면 사람들이 알아봐 줄 때까지 더 열심히 할 거에요.”(리브) “작년에 못 해봤던 것들을 해보는 게 목표인데, 무엇인지는 비밀이에요.”(제나) “올해 꼭 해보고 싶은 건, 제가 운전해서 멤버들을 데리고 여행 가고 싶어요. 저만 면허증이 있거든요. 하하. 그리고 제 고향인 거제에서 팬사인회를 하는 것도 올해 이루고 싶은 목표입니다.”(원이) 인터뷰 말미 이들은 긴 명절 연휴에 들으면 좋을 ‘리센느표 플레이리스트’도 공개했다. 원이는 “고향 가는 길 신나는 마음으로 들으시라”며 ‘뉴 월드’를 꼽았고, 메이는 “뭔지 뽀용뽀용한 상쾌한 느낌을 위해” ‘글로우 업’을 추천했다. 미나미는 “새벽에 틀어놓으면 분위기 있을 것”이라며 ‘인 마이 로션’을, 리브는 “명절을 혼자 보내는 분들을 위해” ‘엠브이피’를, 제나는 “잠들기 전 추천곡”이라며 ‘무드’를 각각 언급했다. 여기에 리센느가 꼽은 본인들의 필살기인 ‘러브 어택’과 ‘데자뷰’까지 더해 완성된 보석 같은 플레이리스트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3 06:00
생활문화

걸그룹 에버글로우, 3월 3일 네번째 미니앨범 'CODE'로 컴백

걸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가 신보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에버글로우는 오늘(12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네번째 미니앨범 'CODE'의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프로모션의 시작을 알렸다. 2024년 발매한 'ZOMBIE' 이후 처음 발매하는 신보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15일 트랙리스트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콘텐츠 공개가 이어지며 신곡 콘셉트를 담은 다양한 포토가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이어 26일에는 앨범 전반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공개되고 28일에는 타이틀곡 'CODE' 뮤직비디오 티저가 베일을 벗으며 컴백 열기가 최고조에 이를 전망이다.강렬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에버글로우가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또 한 번 도약에 나설 전망이다. 글로벌 걸그룹 에버글로우가 펼쳐낼 새로운 콘셉트와 컴백 무대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한편 에버글로우는 오는 3월 3일 네 번째 미니앨범 'COD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2026.02.12 10:19
스타

우즈, 첫 정규 시동…오늘(12일) 선공개곡 발매

가수 우즈가 선공개곡 ‘CINEMA’와 ‘Bloodline’으로 정규 1집의 포문을 연다.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즈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Archive. 1’의 선공개곡 ‘CINEMA’와 ‘Bloodline’을 발매한다.선공개 타이틀곡 ‘CINEMA’는 중독적인 후렴구 멜로디와 애절하면서도 힘 있는 고음,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진 트랙으로, 우즈 특유의 감성을 깊이 있게 담아냈다. 지난해 개최된 우즈의 단독 콘서트에서 선공개 무대로 처음 공개돼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화제의 곡이기도 하다.함께 공개되는 선공개곡 ‘Bloodline’은 우즈가 해외 작가진과 협업한 곡으로, 프로듀서 Ryan Linvill을 비롯해 ‘Drowning’을 함께 만든 네이슨(NATHAN), HOHO(김호현) 등이 참여했다. ‘지금의 나를 만든 피 속에 흐르는 본질’을 주제로, 우즈는 이를 ‘Rock and Roll’로 표현하며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에너지를 담아냈다.선공개에 앞서 우즈는 정규 앨범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과 콘셉트 포토, 선공개 타이틀곡 ‘CINEMA’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4가지 무드로 나누어 우즈의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함께 수록곡 전반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은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우즈의 정규 앨범 ‘Archive. 1’은 데뷔 이래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선공개곡 ‘CINEMA’와 ‘Bloodline’, 더블 타이틀곡 ‘Human Extinction’, ‘NA NA NA’를 포함해 총 17곡이 수록된다. 우즈는 이번 앨범에서도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2 08:55
뮤직

우즈, 선공개 타이틀곡 ‘시네마’ 뮤비 티저 공개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선공개 타이틀곡 ‘시네마’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1일 0시 우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우즈 첫 정규 앨범 ‘아카이브. 1’의 선공개 타이틀곡 ‘시네마’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티저는 지난 추억이 담긴 듯한 캠코더를 한 손에 쥔 채 영화관에 홀로 앉아 있는 남성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여성의 목소리로 “Do you remember”라는 나레이션이 흘러나오고, 웅장한 밴드 사운드와 함께 두 연인이 함께했던 지난날의 기억들이 차례로 펼쳐진다. 행복했던 순간부터 다투던 장면까지 이별 후 지난 기억을 되돌아보는 시선이 담기며 짧은 영상임에도 깊은 여운을 남긴다.특히 곡 제목 ‘시네마’에 걸맞은 감각적인 영상미와 색감은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분위기를 완성하며, 뮤직비디오 본편과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짧은 티저 영상 속 등장한 우즈의 섬세하면서도 폭발적인 음색은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선공개 타이틀곡 ‘시네마’는 지난해 개최된 우즈의 단독 콘서트에서 선공개 무대로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화제의 곡이다. 중독적인 후렴구 멜로디와 우즈의 애절하면서도 힘 있는 고음, 한 편의 영화를 상영하는 듯한 서정적인 가사가 매력적인 트랙이다.한편 우즈의 선공개곡 ‘시네마’와 ‘블러드라인’은 오는 2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첫 정규 앨범 ‘아카이브. 1’은 3월 4일 발매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1 18:42
스타

“쉴 틈 없이 몰아쳐”…아이브 선공개곡 ‘뱅뱅’으로 흥행 신호탄 쐈다 [IS포커스]

그룹 아이브가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의 포문을 힘차게 열어 젖혔다. 컴백의 출발점으로 선택한 선공개곡부터 변화와 연속성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제시하며, 새 앨범이 향할 지점을 강렬하게 전했다. 아이브는 지난 9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의 선공개곡 ‘뱅뱅’을 공개했다. 오는 23일 정규 2집 발매를 앞두고 먼저 베일을 벗은 이번 곡은 공개 직후 멜론 톱100 1위,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 등에 오르며 강력한 파워를 입증했다. 정규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선공개곡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 동시에, 아이브의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음원 공개 직후 반응도 빠르게 확산됐다. 누리꾼 사이에서는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전개가 인상적이다”, “아이브의 새로운 얼굴을 본 느낌이다”, “곡의 분위기를 애매하게 가지 않고 끝까지 밀어붙이는 점이 좋다”, “아이브가 완전히 성숙 단계로 넘어갔다” 등 곡의 에너지와 변화에 주목한 호평이 이어졌다. 이 같은 성과는 아이브가 꾸준히 쌓아온 선공개곡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아이브에게 선공개곡은 앨범 예열용 트랙이 아닌, 흥행 흐름을 주도하는 핵심 카드로 자리 잡았다. 2023년 첫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 발매 전 공개된 ‘키치’를 시작으로, 2025년 미니 3집 ‘아이브 엠파시’의 선공개곡 ‘레블 하트’까지 연이어 높은 차트 성과를 거두며 이 전략은 하나의 공식으로 굳어졌다. ‘뱅뱅’ 역시 그 연장선에서 정규 2집의 기대치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음악적으로도 변화의 결이 분명하다. ‘뱅뱅’은 EDM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트랙으로, 웨스턴 스윙을 활용한 인트로가 강한 인상을 남긴다. 직선적인 비트와 몰아치는 사운드 구조는 아이브 특유의 자신감 있는 태도를 음악적으로 구현하며, 기존보다 훨씬 공격적인 에너지로 곡을 이끈다. 그동안 아이브가 전면에 내세우지 않았던 EDM 장르를 본격적으로 차용했다는 점에서, 이번 시도는 팀의 음악적 스펙트럼 확장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비주얼 콘셉트 역시 이러한 변화를 입체적으로 뒷받침한다. 뮤직비디오 속 아이브는 블랙 가죽 스타일링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드러냈고, 레드 조명과 플래시 연출을 통해 시크한 무드를 강조하며 기존의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크게 대비를 이뤘다. 정통 서부극의 이미지를 그대로 차용하기보다 강한 콘트라스트와 컬러감을 바탕으로 서부 영화 속 보안관 대신 현대적 경찰관을 등장시키고, 권총 대신 화려한 섬광을 쏘아 올리는 등 웨스턴 무드를 재해석한 의외성 있는 연출은 아이브의 새로운 얼굴을 부각시키며 시각적 몰입도를 높였다.메시지 또한 명확하다. ‘뱅뱅’은 주변의 시선이나 소문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선택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주체적인 태도를 담았다. “네가 뭐라 하든 신경 안 써”, “그래, 난 화끈하게 나갈 거야”, “이게 내 방식이야”, “잡을 수 있으면 잡아봐” 등의 가사는 곡의 태도를 직접적으로 드러낸다. 아이브가 2021년 데뷔 후 꾸준히 강조해온 ‘자기 확신’의 서사를 한 단계 더 밀도 있게 확장한 셈이다. 이전에는 공감과 연대를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넓혔다면, 이번 곡에서는 ‘나’의 태도와 선택에 집중하며 정규 2집이 펼칠 새로운 서사의 방향성을 예고한다. 여기에 멤버 장원영의 작사 참여는 곡이 전달하는 메시지를 더욱 견고하게 만든다. 장원영은 ‘애티튜드’, ‘엑스오엑스지’ 등 타이틀곡을 포함해 ‘오티티’, ‘블루 하트’ 등 수록곡까지 다수의 곡에 꾸준히 작사가로 참여하며 아이브 음악의 서사를 직접 쌓아왔다. ‘뱅뱅’ 역시 장원영의 참여를 통해 아이브가 전하고자 하는 태도와 메시지가 보다 선명하게 드러난다.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아이브가 선공개곡 ‘뱅뱅’에서 새로운 모습을 제시하면서도 팀의 핵심 정체성을 놓치지 않았다는 점이 인상적”이라며 “데뷔 후 쌓아온 성과와 자신감이 과감한 장르적 시도로 이어진 것으로, 정규 2집 전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출발점이 됐다”고 평가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1 06:00
스타

‘컴백’ 투어스 “‘다시 만난 오늘’, 42에 의한, 42 위한 깜짝 선물” [일문일답]

그룹 투어스가 컴백 소감을 전했다. 9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투어스가 이날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 공개를 앞둔 가운데 일문일답을 전했다. 해당 곡은 ‘너’와 만나 ‘우리’가 되는 기적 같은 과정을 겨울 끝자락의 맑고 투명한 감성으로 녹여낸 곡이다.Q. 일본 데뷔곡 ‘나이스 투 씨 유 어게인’을 한국어 버전으로 정식 발매하게 된 소감영재: 42(팬덤명) 분들이 일본 데뷔곡인 ‘Nice to see you again’을 좋아해 주셨습니다. 언어의 장벽을 넘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42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42 분들에게 선물 같은 무대가 되기를 바랍니다.한진: 한국어 버전 ‘다시 만난 오늘’을 발매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에서 시작된 설렘이 비로소 ‘우리’라는 기적으로 완성된 느낌입니다. 그 덕분에 데뷔 때의 풋풋한 떨림이 지금까지 고스란히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경민: 한국어 버전으로 새로운 매력을 더해 많은 분께 들려드릴 수 있게 되어 기분이 좋아요. 앞서 한국어 버전 무대를 선보였을 때 42 분들 반응도 뜨거웠는데요. 빨리 멋진 무대로 42 분들을 찾아뵙고 싶습니다!Q. ‘다시 만난 오늘’의 감상 포인트도훈: 처음 시작했을 때의 설레는 감정이 되살아 나는 점이 감상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첫 만남의 기억은 몽글몽글하잖아요? 42 분들이 투어스를 보며 좋아해 주셨던 모습들, 맑고 청량한 매력이 이 곡에 가득 담겨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열심히 활동하며 성장한 모습도 많이 보여드렸습니다. ‘다시 만난 오늘’에서는 그 성장을 바탕으로 투어스만이 보여드릴 수 있는 매력을 깊게 담아냈으니 기대해 주셔도 좋습니다. 지훈: ‘다시 만난 오늘’은 가사가 정말 예쁜 곡입니다.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등 가사를 눈에 보이는 것처럼 직관적으로 표현한 안무를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TWS와 42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멜로디이기도 해서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할 때의 설렘이 더 크게 느껴질 것 같아요. 무대 위에서 여섯 명이 함께 만들어내는 에너지도 기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Q. ‘다시 만난 오늘’ 퍼포먼스 포인트영재: 이번 ‘다시 만난 오늘’은 투어스가 42에게 주는 선물 같은 활동이다 보니 이 점을 더 극대화할 수 있도록 음악방송마다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는데요! 42 분들이 즐거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경민: 인트로 부분에 42 분들이 보면 좋아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그림들과 우리만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재밌는 요소를 더했습니다. 3절에 나오는 스텝 부분도 중점적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Q. ‘다시 만난 오늘’과 가장 잘 어울리는 순간을 추천한다면신유: 운치있는 밤거리를 걸으면서 ‘다시 만난 오늘’을 꼭 들어보세요. 차가운 밤공기가 낭만적으로 느껴지고, 무심코 올려본 밤하늘은 평소보다 훨씬 더 깊고 예쁘게 마음에 와닿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곡이 평범한 거리도 특별하게 만들어줄 거예요. 한진: 일상 속에서나, 차를 타고 먼 길을 갈 때 이 노래를 듣는 걸 추천해요! ‘다시 만난 오늘’은 청량하고 설레는 분위기가 있어서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기 좋고, 소소한 하루를 더 빛나게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이 곡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42 여러분께 한마디신유: 설 연휴 전에 ‘다시 만난 오늘’로 특별한 선물을 드릴 수 있어서 마음이 따뜻합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도훈: 42 분들이 한국어 버전을 많이 기다려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사가 예쁜 ‘다시 만난 오늘’을 들려드릴 수 있어 설렙니다. 영재: ‘다시 만난 오늘’로 활동할 수 있는 이유는 42에 의해서, 42를 위해서입니다. 고민이나 걱정들 잠시 내려놓고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날씨가 계속 추운데 ‘다시 만난 오늘’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한진: 42 분들이 기대해 주신 마음 덕분에 ‘다시 만난 오늘’ 활동이 우리의 ‘첫 만남’처럼 설레는 시작이 될 것 같아요. TWS와 42들의 새로운 추억이 됐으면 좋겠어요!지훈: 많은 42 분들께서 기다려주신 만큼 빛나는 무대를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투어스와 42가 ‘우리’가 되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경민: 42 여러분! 컴백을 기다려줘서 고맙고 짧은 활동이지만 최선을 다해 저희의 무대를 보여줄게요!Q. 2026년 활동을 시작하는 힘찬 각오 한마디 신유: ‘다시 만난 오늘’로 42 분들과 2026년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이 노래를 들으시면서 앞으로도 투어스와 함께해 주세요.도훈: 지난해보다 한층 풍성해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해서 꾸준히 발전하는 투어스가 되겠습니다! 영재: 2026년에는 다양한 무대를 통해 성장한 투어스의 에너지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한진: 2026년은 저희에게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강한 마음으로 걸어나가며 42와 함께 오래 기억할 순간을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 진심을 담은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보답하겠습니다.지훈: 2026년의 설레는 첫 활동을 시작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찬란한 순간들을 많이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경민: 2026년은 제가 성인이 된 만큼, 더 성장한 모습과 막내만이 낼 수 있는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9 17:48
연예일반

빌리 츠키, 블랙 란제리 룩으로 시선 강탈… 성숙美 폭발 [AI 포토컷]

그룹 빌리 멤버 츠키가 과감한 란제리 룩으로 시선을 압도했다.츠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색다른 분위기의 비주얼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츠키는 블랙 컬러의 코르셋 톱과 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진 란제리 스타일을 매치해 강렬하면서도 몽환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하는 디자인과 허벅지를 감싸는 레이스 스타킹, 버클 장식의 워커 부츠가 어우러지며 시크한 분위기를 배가시킨다.특히 양 갈래로 연출한 웨이브 헤어와 또렷한 아이 메이크업은 인형 같은 비주얼을 부각시키며 기존의 러블리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팬들 역시 “콘셉트 장인”, “분위기 미쳤다”, “완전히 새로운 츠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한편 츠키가 속한 빌리는 지난달 27일 완전체로 컴백했다.이 기사는 AI가 작성했습니다. 2026.02.09 12:54
연예일반

빌리 츠키, 코르셋 란제리로 파격 변신... 러블리 탈피 [IS하이컷]

그룹 빌리 멤버 츠키가 과감한 란제리 룩으로 시선을 압도했다.츠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색다른 분위기의 비주얼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츠키는 블랙 컬러의 코르셋 톱과 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진 란제리 스타일을 매치해 강렬하면서도 몽환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하는 디자인과 허벅지를 감싸는 레이스 스타킹, 버클 장식의 워커 부츠가 어우러지며 시크한 분위기를 배가시킨다.특히 양 갈래로 연출한 웨이브 헤어와 또렷한 아이 메이크업은 인형 같은 비주얼을 부각시키며 기존의 러블리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팬들 역시 “콘셉트 장인”, “분위기 미쳤다”, “완전히 새로운 츠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한편 츠키가 속한 빌리는 지난달 27일 완전체로 컴백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9 12:52
뮤직

[IS포커스] 에이티즈, 현재진행형 ‘골든 아워’ 한복판에서 초심을 떠올리다

과연 ‘가장 에이티즈다운’ 컴백이다.에이티즈는 지난 6일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를 발표하고 2026년 첫 신보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골든 아워 : 파트 4’는 폭풍과 소음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에이티즈의 신념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아드레날린’을 비롯해 총 5곡이 수록됐으며 멤버 홍중과 민기가 작사에 참여해 팀 특유의 음악색과 메시지를 더욱 짙게 담아냈다.데뷔 8년 차를 맞은 에이티즈가 이번 컴백을 맞아 택한 키워드는 ‘초심’이다. 지난 5일 진행된 컴백 기자간담회에서 성화는 “재계약 후 처음 발매하는 앨범이라 7년 전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그동안 매 앨범에 담아왔던 간절함을 이어받아 멤버들과 의기투합해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지난 연말 일간스포츠와의 단독 인터뷰에서도 신보의 무드에 대해 구체적으로 귀띔하기도 했다. 홍중은 “‘골든 아워’ 시리즈를 통해 우리의 골든아워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는데, 메시지는 지금 우리에게 어울리는 걸 하고 싶다는 것”이라 했고, 민기는 “‘골든 아워’는 황금의 시간, 꿈 같은 순간을 의미하지 않나. 누구나 한 번쯤은 도달하고 싶은 무언가를 향해 가는 길에 우리의 ‘아드레날린’이 에너지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사회적으로나 전반적으로 침체된 분위기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활동을 해보자”고 멤버들이 의기투합하며 만장일치 타이틀곡으로 낙점된 ‘아드레날린’의 에너지는 상상 이상이다.다채로운 무드의 곡들을 통해 ‘골든 아워’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이들은 이번 파트4를 통해 홍중의 말마따나 “조금은 더 ‘하입’(Hype)된 에이티즈의 모습”을 보여준다. 지난해 활동곡 ‘레몬 드롭’과 ‘인 유어 판타지’가 전작들에 비해 파워를 절제한 대신, 한층 짙어진 남성미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면 이번 ‘아드레날린’에선 멤버들의 공언처럼 그 자체로 초심을 보여준다. 데뷔 초창기 ‘마라맛’이라 일컬어질 정도로 강렬함으로 국내외 팬들을 사로잡은 에이티즈는 멤버들 스스로 갖고 있던 폭발력에 대한 니즈를 이번 곡으로 제대로 폭발시킨다. 곡은 도입부 홍중의 쫀득하면서도 단단한 랩을 시작으로 8인 멤버들의 개성과 강점이 고스란히 담긴 파트 배분으로 유려하게 전개된다. 좀처럼 쉴 틈을 주지 않는 강렬하고 매콤하게 전개되는 퍼포먼스에선 8년 차 ‘대상 가수’인 이들이 제대로 ‘초심’으로 돌아갔음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럼에도 내공과 여유는 숨길 수 없다. 실제로 몸을 날리는 등 과감한 퍼포먼스로 무대 곳곳을 누비는 이들은 단 3분여 무대를 통해 현시점 최고의 ‘퍼포먼스 킹’이 누구인가를 몸소 증명하는 듯 하는데, 연습생 시절 못지않은 파이팅으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는 후문이다.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멤버들의 농익은 섹시미를 확인할 수 있는 ‘고스트’, 거침없는 자신감을 그대로 담은 ‘나사’, 팬들을 향한 진심을 담은 ‘온 더 로드’와 ‘추즈’까지 현재 에이티즈가 들려주고 싶은 음악의 정수가 담겼다.총 다섯 곡을 통해 이들은 밀려오는 감정과 지키고자 하는 가치가 안팎으로 끊임없이 충돌하고, 외부의 소음과 자극이 아무리 자신을 흔들어놓을지라도 계속해서 다시 나아간다는 다짐을 노래한다. 지난해 ‘2025 KGMA’ 당시 에이티즈가 브리지 구간에서 선보였던, 역경을 헤쳐 나가는 산의 솔로 퍼포먼스가 담고 있는 메시지와도 일맥상통한다.컴백 분위기는 좋다. 에이티즈의 신보는 한터차트 실시간 피지컬 앨범 차트,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유러피안 아이튠즈 앨범 차트, 31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모두 정상을 밟았고, 78개 국가 및 지역 애플뮤직 톱 앨범 차트 순위권에 진입했다. 타이틀곡 ‘아드레날린’은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는 18개 국가 및 지역 1위를 포함해 54개 국가 및 지역에서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한층 높아진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이른바 ‘중소돌’로 출발해 명실상부 글로벌 톱 아티스트가 된 에이티즈의 행보는 업계의 분석 대상이기도 하다. 한 가요 관계자는 이들에 대해 “에이티즈는 다수의 퍼포먼스 강자들 중에서도 단연 톱으로 꼽을만한 팀이다. 지난해 음악적 변주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한 이들이 가장 잘하는 퍼포먼스를 전면에 내세운 곡으로 컴백한 만큼 이번 활동으로 국내외 성장을 다시 이뤄낼 것”이라 전망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9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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