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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서강준→이수혁, 지수 남친된다…‘월간남친’ 특별 출연

배우 서강준, 이수혁 등이 지수의 가상세계 남자친구로 분한다.19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새 시리즈 ‘월간남친’에는 서강준, 이수혁, 옹성우, 이재욱, 이현욱, 김영대, 박재범, 이상이 등이 특별출연한다.‘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제목인 ‘월간남친’은 극중 등장하는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를 뜻한다.서강준, 이수혁, 옹성우, 이재욱, 이현욱, 김영대, 박재범, 이상이는 ‘월간남친’에서 가상 세계 연인을 연기, 각기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의 도파민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여기에 하영과 유인나가 합류해 극을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월간남친’을 연출한 김정식 감독은 “‘월간남친’은 한 작품 안에서 주인공이 서로 다른 세계관과 설정으로 여러 인물과 로맨스를 경험한다는 점이 큰 매력”이라며 “그만큼 다양한 로맨틱 코미디의 변주를 즐길 수 있다”고 짚었다.이어 가상 세계 데이트 장면에 대해 “지수가 지닌 다양한 매력을 최대한 다채롭게 보여주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래서 에피소드마다 서로 다른 직업과 설정을 부여했고, 연기톤 역시 현실의 미래와 구분되도록 가상 세계 속 역할에 맞게 조금씩 변화를 줬다”고 귀띔했다.한편 ‘월간남친’은 오는 3월 6일 공개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9 13:39
연예일반

‘방과후 태리쌤’, 안성재 셰프 게스트 섭외... 김태리와 시너지 기대

배우 김태리의 ‘방과후 태리쌤’이 관전 요소를 공개했다.오는 22일 오후 7시 40분에 첫 방송될 tvN ‘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다룬 리얼리티 신규 예능 프로그램. 첫 방송을 앞두고 김태리를 필두로 한 초보 선생님들의 좌충우돌 연극반 운영기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초보 선생님 3인방과 음악감독 코드 쿤스트의 진정성 김태리, 최현욱, 강남은 전교생이 18명인 작은 학교에 ‘방과후 연극반’을 열고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 도전한다. 이들은 뜨거운 진심과 애정을 가지고 임하지만 선생님이 처음인 만큼 가끔은 서툴고 당황하기도 하며 온갖 우여곡절을 겪는다. 이에 각자의 역할뿐만 아니라 서로 의지하고 도와주며 진한 동료애를 발휘할 초보 선생님들의 성장기가 주목되고 있다.여기에 코드 쿤스트가 음악감독으로 지원 사격한다. 코드 쿤스트는 연극 음악 작곡부터 효과음 녹음까지 연극 무대의 모든 사운드를 책임지는 것은 물론 선생님, 아이들과 돈독한 관계도 쌓아가며 존재감을 뽐낸다.◇ 아이들의 순수함에 힐링‘방과후 연극반’ 아이들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함과 발랄함은 예측 불가한 웃음과 감동의 순간들을 탄생시키며 보는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또한 아이들의 지치지 않는 체력과 역대급 텐션은 초보 선생님들의 혼을 쏙 빼놓기도 해 사제간의 단짠 케미스트리가 신선한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선생님들과 아이들의 희로애락이 담긴 다채로운 에피소드는 코미디, 스릴러, 로맨스, 휴머니즘 등 무수한 장르를 넘나들며 풍성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 ‘방과후 태리쌤’이 선보일 특별한 연극무엇보다 연출, 각색, 지도 등 모든 것을 책임질 올라운더 김태리가 연극이 처음인 아이들과 선보일 특별한 연극 무대가 공개된다. 김태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정하고 섬세하게 가르쳐주고 아이들은 눈을 반짝이며 최선을 다해 연극을 준비해 나간다. 보조 선생님인 최현욱과 강남의 서포트, 연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코드 쿤스트의 사운드까지 모두의 땀과 노력으로 완성될 무대 역시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 안성재 셰프 출격세계적인 셰프 안성재가 ‘방과후 연극반’ 선생님들과 아이들을 깜짝 놀라게 할 초특급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해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안성재는 미래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안겨주며 또 하나의 선물처럼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 보낸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9 09:56
드라마

홍종현, 대타 아닌 구원투수…최고의 남사친 ‘아기생’ [RE스타]

“위기를 기회로.” 홍종현의 ‘아기가 생겼어요’ 속 활약에 어울리는 표현이다. 서브남주로 긴급 대체 투입된 홍종현이 작품에 재미를 불어넣는 든든한 구원투수란 평가를 끌어냈다.오는 22일 종영하는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이하 ‘아기생’)는 각자 사정으로 비혼을 결심했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과 웹툰이 원작으로, 극중 홍종현은 주인공 희원(오연서)의 15년 지기 ‘남사친’이자 그를 짝사랑하는 민욱을 연기했다.원작에서 민욱은 러브라인의 중심 캐릭터는 아니지만, 드라마 각색을 통해 흥미진진한 삼각 로맨스의 한 축으로 부상했다. 원작과 동일하게 희원이 두준(최진혁)과 홧김에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 기폭제지만, 드라마에선 희원에 대한 진심을 깨닫고 고백까지 한다.홍종현은 섬세한 감정 연기로 ‘만인의 유죄남’ 설정에 설득력을 부여하고 있다. 특히 7회에선 “그 정도 각오도 없이 고백한 거 아니야”라며 응축된 세월을 다정다감하게 희원에게 건네 과몰입을 불렀다. 동시에 희원의 혼전임신 상대인 두준과 술 대작까지 불사하며 그를 맹렬히 견제하는 모습으로 시청자의 웃음 버튼을 눌렀다. ‘로코’에 능한 오연서나 최진혁을 상대로 균형 있는 케미를 발휘하는 것도 홍종현의 장점이다. 당초 민욱 역은 배우 윤지온이 맡아 촬영을 마쳤으나, 지난해 9월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하차하면서 홍종현에게 급히 돌아갔다. 출연을 수락한 건 김진성 감독과 함께한 전작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인연이 작용했다.홍종현은 해당 작품에서 오연서와도 호흡을 맞추며 한차례 두 사람의 케미 가능성을 증명했던 터, 김 감독 또한 “둘의 로맨스를 찍어보고 싶었는데 하늘이 내려준 기회 같았다”며 “홍종현 덕에 더 좋은 환경에서 더 좋은 퀄리티가 나온 것 같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결과적으로 작품엔 전화위복을, 홍종현에겐 이미지를 환기할 좋은 기회가 됐다. 2014년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귀여운 남자친구 면모를 보여줬던 그는 모델 출신다운 이지적인 마스크를 활용해 그간 장르물에서 주로 활약해 왔다. 전작인 티빙 드라마 ‘친애하는 X’에서도 사이코패스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반면 ‘아기생’의 민욱은 근래 본 적 없던 통통 튀는 에너지로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기고 있다.‘K로코’ 흥행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국내에선 비록 8회 기준 1.6%(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를 기록한 ‘아기생’은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에선 방영 2주 차에도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동남아시아 지역 시청자 수 기준 주간 순위 1위에 올랐다. 일본 OTT 플랫폼 유넥스트에선 4주째 한류 드라마 시청 랭킹 1위를 수성 중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9 05:50
드라마

AI 로코 도전장…‘러브포비아’ 감독·작가가 밝힌 차별점

왕혜령 감독과 이세령 작가가 다른 작품들과 차별화된 ‘러브포비아’의 매력을 공개했다.오는 19일 오후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을 통해 첫 공개되는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극본 이세령/감독 왕혜령/제작 위매드)는 사람보다 AI가 더 편한 데이팅 앱 대표 윤비아(연우)와 낭만파 로맨스 소설 작가 한선호(김현진)가 AI로 스마트한 연애를 설계하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이야기다.‘러브포비아’를 “실험이자 도전”이라고 표현한 왕혜령 감독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 안에서 AI라는 소재와 SF적 상상력을 과감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며 연출을 맡은 이유를 밝혔다. 이어 왕혜령 감독은 “이 작품은 사랑에 대한 두려움을 솔직하게 마주해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리면서도, 특유의 재치를 놓치지 않는다. 웃음과 위트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감을 이끌어내는 균형을 추구했다”고 연출 포인트를 전했다.극본을 맡은 이세령 작가는 “시대가 변하면서 사랑의 형태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앞으로의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라는 궁금증에서 출발한 작품”이라며 “사랑과 사람에게 상처받고, 다시 사랑하기 두려워졌더라도 용기를 내보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왕혜령 감독은 “연우 배우는 단단함과 공허함이 공존하는 눈빛으로 윤비아라는 캐릭터를 진정성 있게 표현할 수 있는 배우이고, 김현진 배우는 선명한 감정 표현으로 한선호의 낭만과 냉소를 동시에 품을 수 있는 인물”이라고 평했다. 이어 “조윤서는 솔직하고 당당한 에너지로 설재희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었고, 최병찬은 위트와 진심 사이에서 자연스러운 연기로 극의 리듬을 살려줬다”며 배우들의 연기를 극찬했다.이처럼 매력적인 인물들이 모인 만큼, 이세령 작가는 ‘사랑을 대하는 방식’을 주요 시청 포인트로 꼽으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세령 작가는 “윤비아, 한선호, 설재희 세 인물이 사랑을 받아들이는 방식이 극명하게 다르다. 그 차이가 결국 어떤 결과를 낳는지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면서 “각 캐릭터들이 어떻게 사랑에 용기를 내고 있는지를 응원하며 봐달라”고 강조했다. 왕혜령 감독 역시 “AI가 감정까지 흉내 내는 시대에, 결국 사람 사이의 진심이야말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시청자에게 여운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러브포비아’는 WEMAD가 제작한 작품으로 오는 19일 오후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을 통해 공개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6 17:36
드라마

‘판사 이한영’ 오세영 “처음엔 반응 찾아보기 겁나…많은 관심 어안 벙벙해” [IS인터뷰]

“처음에는 반응을 찾아보기 사실 좀 겁이 났어요. 그런데 뒤로 갈수록 좋아해 주신다는 얘기를 듣게 되니까 어안이 벙벙했죠.”배우 오세영은 ‘판사 이한영’ 종영을 앞두고 일간스포츠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벅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14일 종영한 MBC 토일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오세영은 주인공인 판사 이한영(지성)이 과거로 회귀하기 전 부인인 유세희 역을 맡아 통통 튀는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며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지난 2018년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로 데뷔한 후 8년. ‘판사 이한영’을 만나기까지 오세영은 ‘서른, 아홉’, ‘선재 업고 튀어’ 등 다양한 작품에 단역, 조연으로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주연만큼 큰 주목을 받진 못했지만 매 작품 눈에 띄는 연기를 보여준 오세영은 2023년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를 통해 첫 TV 드라마 주연을 맡게 됐고, 이때의 출연이 ‘판사 이한영’ 캐스팅으로 이어졌다.“‘세 번째 결혼’을 함께 했던 이재진 감독님이 ‘판사 이한영’을 하게 되셨을 때 저에게 연락을 주셨어요. 당시 역할에 대한 얘기는 안 하셨고 ‘이런 작품을 하는데 세영 씨와도 하고 싶다’고 얘기해 주셨죠. 역할이 뭔지 보다는 감독님이 한 번 더 저를 믿어주셨다는 사실에 감격했어요.” 권력 비리 사건과 재판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판사 이한영’ 안에서 오세영이 연기한 유세희는 극중 이한영과 은은한 로맨스를 만들어 내는 캐릭터로 돋보였다. 법정물인 작품 안에서 그가 등장하는 장면은 로맨틱 코미디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고, 특히 지성과 유쾌한 티키타카 호흡으로 ‘세희몬’이라는 별명도 얻었다.오세영은 “지성 선배님이 워낙 대선배님이시라 긴장도 되고 잘못하면 어떡하나 걱정이 많긴 했다. 처음 대본 리딩 현장에서 뵙게 됐을 때도 정말 연예인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며 “연기를 할 때도 너무 편하게 대해주셨다. 대본에 국한하지 않고 새로운 장면들을 만들어 내려고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전했다.처음엔 긴장을 너무 많이 한 탓에 촬영이 끝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언제나 후회가 남았다는 오세영은 “후반부로 갈수록 저도 세희 캐릭터가 좀 더 체화되면서 나름 즐기면서 촬영했지만 저는 늘 걱정을 달고 산다. 부담감은 항상 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판사 이한영’ 제작발표회 당시에도 긴장이 역력한 모습을 보여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한 오세영.“저라는 배우를 잘 모르시는 분들에겐 그런 모습이 첫인상으로 비쳤을 텐데, 저 또한 많이 아쉬웠어요. 저의 그런 모습을 저도 처음 봐서 놀랐는데 다음에 좀 더 좋아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오세영은 자신의 연기에 대한 평가가 무섭기도 하지만 긍정적인 반응을 보면서 힘을 얻는다고 했다. 그는 “팬분들이 저를 알아봐 주시고 다가와서 저의 작품이 본인에게 굉장히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해주신 적이 있다. 그게 제가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였던 것 같다”고 힘주어 말했다.앞으로 해보고 싶은 작품을 묻자 오세영은 “꿈과 사랑을 다루고, 서사가 극진하게 들어 있는 인물을 연기하고 싶다”며 영화 ‘라라랜드’, ‘타이타닉’, ‘먼 훗날 우리’를 좋아하는 작품으로 꼽았다. “로맨스와 현실이 부딪히는 작품들, 해피하지 않지만 또 인정할 수밖에 없는 그런 엔딩이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요.”데뷔 후 8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동안 힘든 시기를 겪기도 했지만 오세영은 “연기가 정말 좋다”고 남다른 애정과 열의를 드러냈다. “개인적으로 다운되어 있었을 때 연기를 배웠었어요. 수업이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제가 싱글벙글 웃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정말 나는 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구나 싶었죠.”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5 08:00
연예일반

김혜수 → 강호동까지… 쿠팡플레이, 2026년 라인업 대박이네

쿠팡플레이가 2026년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하며 전 영역에서 확장된 오퍼링을 예고했다. 레전드 시리즈의 귀환부터 초대형 오리지널 신작, 글로벌 독점작, 스포츠 중계까지 아우르며 플랫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올해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장르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김향기·차학연 주연의 하이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이 4월 공개되며 포문을 연다. 이어 김혜수·조여정·김지훈·김재철이 출연하는 블랙코미디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가 연내 공개된다.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황동혁 감독이 쇼러너로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인기작의 귀환도 이어진다. 역대 최고 흥행작 ‘가족계획’은 시즌2로 세계관을 확장해 하반기 공개된다. ‘소년시대’ 역시 무대를 ‘농고’에서 ‘수산고’로 옮긴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예능 라인업 역시 강화됐다. 가레스 베일과 이영표가 참여하는 축구 서바이벌 ‘넥스트 레전드’, 강호동이 출연하는 ‘강호동네서점’, 김희애·차승원이 함께하는 ‘봉주르빵집’ 등이 차례로 공개된다. ‘자매치킨’, ‘직장인들’ 시즌3, ‘샤크탱크 코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다큐멘터리 ‘로드 투 노스 아메리카(가제)’도 연내 선보인다.글로벌 독점작도 눈길을 끈다. ‘왕좌의 게임’ 프리퀄 ‘세븐킹덤의 기사’, ‘더 피트’ 시즌2, ‘유포리아’ 시즌3, ‘하우스 오브 드래곤’ 시즌3 등 HBO·HBO Max 작품들이 순차 공개된다. 현재 공개 중인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역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스포츠 중계는 한층 확대된다. 프리미어리그, NBA, LAFC, F1 등 주요 리그를 제공하며, F1은 국내 최초 4K 중계를 도입한다. 20년 만에 부활하는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도 포함된다. 스포츠 콘텐츠는 ‘스포츠 패스’를 통해 제공된다.세부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오리지널 콘텐츠는 와우회원뿐 아니라 일반회원도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3 14:25
연예일반

‘자매치킨’ 첫 게스트는 이성경·채종협... 14일 쿠팡플레이서 공개

쿠팡플레이 예능 ‘자매치킨’이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자매치킨’은 취미에 진심, 치킨에 덕심인 수지, 이랑, 민 세 자매가 운영하는 동호인 성지 치킨집에 찾아온 최고의 스타 손님들과 펼치는 치키타카 케미 토크쇼다. 오는 14일 오후 4시 공개되는 첫 화에는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의 이성경과 채종협, 그리고 웃음 대세 김원훈이 ‘자매치킨’을 방문한다.‘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하이엔드 패션 하우스의 수석 디자이너와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소속 애니메이터로 활약하는 두 사람은 순이정이랑), 순자(이수지), 민(김민) 세 자매가 새롭게 오픈한 ‘자매치킨’에서 열리는 동호회의 신입회원으로 등장, 이제껏 보여준 적 없는 유쾌한 매력을 아낌없이 방출할 예정이다. 여기에 진솔함과 유쾌함으로 절정의 예능 감각을 뽐내고 있는 김원훈은 대세다운 확실한 웃음을 책임진다. 감성 로맨스를 자극하는 첫 화 게스트에 이어, 오는 2화에는 로맨스릴러 드라마 ‘세이렌’ 의 박민영과 위하준, 그리고 코미디 연기 변신 귀재 권혁수와 김규원이 출격한다. 드라마 속에서 얽히고설킨 관계성으로 위험한 케미를 선보일 박민영과 위하준은 다른 예능에서 볼 수 없었던 솔직한 케미 토크를 예고한다.3화에는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의 주역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하정우,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이 치킨집을 찾는다. 말맛 좋은 토크와 톡톡 튀는 예측불가 웃음으로 ‘자매치킨’의 세 자매 못지않은 예능 본능을 드러내며 특별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자매치킨’은 지난해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킨 ‘자매다방’의 세계관을 확장한 후속작으로, 다방을 꾸려가는 큰 언니들의 쌍둥이 동생과 막내가 운영하는 치킨집에서 매주 스타 손님들과 기분 좋은 소란함과 웃음 가득 케미를 선보인다. 거침없는 대세 행보를 이어가는 이수지와 정이랑에 이어, ‘파인: 촌뜨기들’에서 강렬한 연기로 눈도장을 찍은 신인 배우 김민이 예능 첫 도전에 나서며 기대를 높인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2 10:44
드라마

웹툰 ‘24분의 1 로맨스’, 넷플릭스 시리즈로…신혜선·나인우 출연 [공식]

배우 신혜선, 나인우가 ‘24분의 1 로맨스’로 5년 만에 재회한다.넷플릭스는 새 시리즈 ‘24분의 1 로맨스’ 제작 확정 소식과 함께 신혜선, 나인우, 윤균상, 이주우 캐스팅 라인업을 11일 공개했다. ‘24분의 1 로맨스’는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으로, 일도 일상도 ‘버라이어티’한 예능 PD와 성공 가도를 달리는 ‘정리 강박’ 테니스 선수가 하루에 딱 1시간, 예고 없이 몸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극중 신혜선은 일도 삶도 예능 그 자체인 예능 PD 차주안 역을 맡았다. 물불 가리지 않는 불도저 같은 인물로, 철두철미한 테니스 선수 유도진을 만나 상상도 못한 인생 격변을 맞게 된다.나인우는 전도유망한 테니스 선수 유도진으로 변신한다. 주목받는 테니스 선수로, 빈틈없는 일상을 살아가던 그는 ‘통제’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차주안의 몸에서 하루 1시간, ‘버라이어티’한 세상과 마주하게 된다.특히 신혜선과 나인우의 만남은 지난 2021년 방송된 ‘철인왕후’ 이후 5년 만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윤균상이 유도진의 곁을 지키는 그의 에이전시 이사이자 친한 형인 고태훈, 이주우가 차주안의 절친이자 하우스메이트인 동료 예능 작가 최미향으로 합류해 극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드라마 ‘여신강림’, ‘어쩌다 발견한 하루’ 김상협 감독이 연출하고, ‘사내맞선’,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 한설희, 홍보희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1 10:28
드라마

SBS, 2026 안방 꽉 잡는다…김지원·안효섭→장나라 ‘역대급’ 라인업 [공식]

SBS가 다채로운 작품으로 꽉 찬 2026년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했다. 참신한 로맨스부터 장르물, 믿고 보는 시즌제까지 아우르는 이번 라인업은 SBS가 드라마 1위 채널로서의 저력과 다음 행보를 보여준다.이에 앞서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가 분석한 2025년 주요 채널 드라마(수도권 기준, 2025년 시작한 미니시리즈 대상, 주말 연속, 일일, 단막극은 제외, 이하 동일)의 가구 평균 시청률 결과에 따르면 SBS가 8.2%로 1위를 기록하며 드라마 1등 채널을 입증했다. 프로그램 화제성과 광고주 선호도를 보여주는 2049 시청률 또한 SBS가 2.3%로 전 채널 중 유일하게 2%를 돌파하며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이 가운데 SBS가 2026년에도 7년 연속 시청률 1위를 노리는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3월 13일 첫 방송 예정인 ‘신이랑 법률사무소’부터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멋진 신세계’, ‘김부장’, ‘재벌X형사2’,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나인 투 식스’, ‘굿파트너2’ 등 로맨스, 장르물, 시즌제 등 다양한 소재와 장르의 드라마가 시청자의 안방극장을 책임진다. ◇참신한 로맨스 쏟아지는 ‘로코 명가’먼저 작년 ‘나의 완벽한 비서’, ‘키스는 괜히 해서!’, ‘우주메리미’를 통해 강점을 입증한 SBS 로맨스 장르는, 2026년에도 서로 다른 결의 로맨스 작품들로 라인업을 채웠다.‘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쓰리잡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악성불면증 탑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만나게 되면서 펼쳐지는 몽(夢)글몽글 투닥토닥 로맨스 코미디다. ‘낭만닥터’ 시리즈, ‘홍천기’, ‘사내맞선’으로 연이어 히트를 터트리며 SBS와 극강의 시너지를 발휘한 안효섭과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로 제61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받은 채원빈의 만남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멋진 신세계는 경이로운 조선 악녀 ‘신서리’와 대한민국 악질 재벌 ‘차세계’의 혐관 로맨스로, 대세 임지연과 허남준의 캐스팅 소식만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조선 희대의 악녀 ‘강단심’이 빙의된 대한민국 무명 배우 ‘신서리’ 캐릭터로 1인 2역에 도전하는 임지연의 새로운 변신과, 임지연과 허남준의 혐관 케미에 이목이 쏠린다.또한 박민영, 육성재 주연의 ‘나인 투 식스’는 일과 사랑 앞에서 선택의 기로에 선 현대인의 현실을 담은 공감 로맨스로, 서로 다른 결의 두 인물이 만들어낼 케미스트리에 관심이 쏠린다. ◇코믹법정물부터 메디컬 누아르까지, 장르물 강자의 귀환장르물 라인업 역시 한층 강화됐다.‘신이랑 법률사무소’는 귀신이 보이는 변호사 신이랑과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 아주 특별한 의뢰인들의 억울함을 법으로 풀어주는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귀신도 보고 빙의도 하는 변호사로 변신한 유연석과 승률 100%의 에이스 변호사로 분한 이솜이 SBS 사이다 법정물의 새로운 흐름을 열 신들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 기대감을 높인다.‘김부장’은 평범한 가장이자 소시민으로 살아가던 김부장이 사랑하는 딸을 찾기 위해 절대 알려져서는 안 될 자신의 비밀을 드러내고 딸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거는 내용의 드라마다.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각색한 작품으로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김부장’을 통해 스펙터클 액션, 유쾌한 브로맨스, 진한 부성애가 휘몰아치는 신감각 아빠 유니버스의 탄생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로지 실력으로 의사란 무엇인가를 증명하는 의사 ‘닥터X’ 계수정이 부정부패에 찌든 의료 권력을 수술하는 내용을 그리는 메디컬 누아르다. ‘VIP’, ‘악귀’, ‘당신이 죽였다’의 이정림 감독이 업계가 주목하는 편성근 작가와 손을 잡고, 배우 김지원,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 등 연기력과 흥행력을 모두 갖춘 막강 라인업까지 구축되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검증된 시즌제로 이어지는 흥행 계보믿고 보는 시즌제 드라마도 돌아온다. 새로운 주자 ‘재벌X형사2’가 2년 만에 복귀한다. ‘재벌X형사2’는 시즌1의 연출과 극본을 맡은 김재홍 감독, 김바다 작가가 다시 한번 손을 잡아 탄탄한 세계관을 구축하며, 배우 안보현의 새로운 공조 파트너로 정은채가 합류해 또 한 번 통쾌한 재미를 책임질 것으로 기대감이 고조된다.마지막으로 ‘굿파트너2’가 2년 만에 시즌2로 돌아오는 가운데 김혜윤이 장나라의 새로운 파트너로 등장한다. 시즌1 마지막 회는 순간 최고 시청률 21%(닐슨코리아 기준)까지 치솟으며 금토드라마뿐만 아니라 한 주간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 역시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한 만큼 2연타석 흥행을 이끌 것으로 기대감이 고조된다. 이와 함께 SBS는 ‘붉은 말의 해’ 2026년을 맞아 ‘스브스에 올라타’ 콘셉트의 출연 배우 릴레이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2026년 드라마 라인업의 주역들이 연기대상 촬영 현장에서 직접 참여한 이번 릴레이 영상은 각 작품의 기대감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리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로맨스, 장르물, 시즌제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완성한 SBS는 2026년에도 드라마 1위 채널의 위상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0 15:28
OTT

블랙핑크 리사, 넷플릭스 로코 주연 낙점…‘노팅 힐’에서 영감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넷플릭스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한다.6일 넷플릭스는 공식 SNS를 통해 “리사가 넷플릭스의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한다”며 “이번 작품은 영화 ‘노팅 힐’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전했다.이번 영화의 각본은 ‘상사에 대처하는 로맨틱한 자세’, ‘어쩌다 로맨스’, ‘북스마트’ 등을 집필한 케이티 실버만이 맡는다. 미국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연출과 제작은 HBO 시리즈 화이트 로투스 시즌3를 통해 인연을 맺은 프로듀서 데이비드 버나드가 담당한다.이번 작품은 리사가 ‘화이트 로투스’ 시즌3 촬영 당시 데이비드 버나드와 ‘노팅 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것을 계기로 기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리사는 주연은 물론 총괄 프로듀서로도 이름을 올리며 제작에 참여한다.리사는 앞서 ‘화이트 로투스’ 시즌3에서 웰니스 전문가 무크 역을 맡아 배우로 정식 데뷔했다. 해당 작품은 올해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TV 드라마 시리즈 부문 후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현재 리사는 넷플릭스 ‘익스트랙션’ 유니버스의 세계관을 확장하는 신작 영화 ‘타이고’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한편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27일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을 발매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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