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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일반

베트남 프로팀과 맞붙는다…‘오해종 지휘’ 대학대표팀, 꽝남 친선대회 참가 “성장 계기 될 것”

한국대학축구연맹(KUFC) 대학대표팀이 오는 7월 20일부터 28일까지 베트남 꽝남(Quảng Nam) 지역에서 열리는 국제 친선컵 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박한동 회장의 취임 공약 중 하나였던 대학 상비군 제도의 목적으로 추진됐다. 연맹은 이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총 6차례에 걸쳐 연령별 평가전 및 선발전을 진행했다. 그 결과 U21·U22 연령대에서 우수한 활약을 펼친 총 25명의 선수가 대표팀에 선발돼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대표팀은 2025 한국대학축구연맹 대학선수(U19~U22) 상비군 전임 감독 공개 채용을 통해 선임된 중앙대학교 오해종 감독이 사령탑을 맡아 팀을 이끈다. 또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이종운 코치, 상지대학교 황인혁 코치, 중원대학교 박완수 코치가 코치진으로 동행해 오 감독을 보좌할 예정이다.이번 대회에는 대학대표팀을 포함한 총 5개 팀이 참가한다. 나머지 4개 팀은 모두 베트남 프로축구 리그(V.League) 소속 클럽이다. 지난 시즌 베트남 2부 우승팀인 난빈FC와 1부 9위 HAGL, 11위에 올랐던 꽝남 FC, 13위였던 SHB 다낭이 이 대회에 나선다. 대학대표팀을 포함한 5개 팀은 단일 리그 페이즈(풀리그)로 각각 4경기를 치르며, 최종 승점이 가장 높은 팀이 우승을 차지한다. 조 추첨은 7월 19일(금)에 진행됐으며, 결승전 및 폐회식은 7월 28일(월) 열린다.이번 대회는 프로팀과의 실전 경험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기회일 뿐만 아니라, 자신의 기량을 국제무대에서 선보일 수 있는 쇼케이스의 장으로도 기대를 모은다. 특히 프로 진출을 준비 중인 선수들에게는 아시아권 리그 클럽들의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한국대학축구연맹 박한동 회장은 “대학축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전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며 “이번 베트남 친선컵도 선수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박 회장은 “대학축구는 프로 진출을 준비하는 선수들에게 마지막 관문이자, 잠재력을 키우는 인큐베이터 같은 무대”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우리 연맹도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이와 같은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과 다양한 사업들을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선수들에게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대학축구가 선수 육성의 허브로서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지난 3일(목) ‘UNIV PRO’ 총괄 디렉터로 선임된 안정환 디렉터도 입을 모았다. 안 디렉터는 “이번 대회는 대학축구를 선수 성장의 최종 관문으로 만들기 위한 ‘UNIV PRO’ 시스템의 첫걸음”이라고 운을 떼며 “이를 시작으로, 앞으로 대학 선수들에게 더욱 많은 기회를 제공해 주기 위해 선수 육성에도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바디 프로필 의류로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 ‘배드블러드(BADBLOOD)’와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도 함께 진행된다. 대표팀 선수단에는 배드블러드에서 제작한 단복이 지급됐으며, 이를 시작으로 한국대학축구연맹만의 정체성과 감각을 담은 공식 유니폼도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김희웅 기자 2025.07.20 16:39
프로야구

700만 시원한 흥행 태풍, 7가지 키워드 있다 [IS 포커스]

무더운 날씨만큼 야구장의 열기도 뜨겁다. KBO리그는 지난 2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7만6723명이 입장, 역대 최초로 전반기에 7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역대 최소 405경기 만에 700만 관중(종전 2024년 최소 487경기)을 돌파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수립했다. 경기당 평균 관중 1만7303명으로 역대 최초 1000만 관중을 돌파한 지난해 1만4730명보다 약 17% 증가한 것이다. 전체 일정의 48.4%(405경기 중 196경기)가 만원 관중 속에서 치러졌다. 이런 기세를 이어 나간다면 산술적으로 총 1245만 관중 달성이 가능하다. 올 시즌 KBO리그 '흥행 태풍'을 7가지 키워드로 분석했다. '봄데' 아니고 '여름데'정규시즌이 개막한 봄(4~5월)에 반짝 좋아 '봄데(봄에만 강한 롯데)'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롯데가 올 시즌엔 여름에도 강한 모습으로 리그 흥행을 주도하고 있다. 전년 대비 관중 증가율은 26%. 3~5월 승률이 0.564로, 6월 이후에도 0.560으로 큰 차이가 없다. 지난 3일에는 LG 트윈스를 상대로 2-0 영봉승을 거두고 공동 2위로 도약했다. 특히 부상 선수가 잇따르지만, '잇몸 야구'로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 김태형 감독을 필두로 8년 만에 가을 야구에 도전한다. 한화 'F4'한화 선발진의 평균자책점은 3.41로 리그 1위. 특히 코디 폰세는 다승(11승) 평균자책점(1.99) 탈삼진(150개) 1위로 한국 무대 진출 첫 시즌에 돌풍을 일으켰다. 라이언 와이스(9승 3패)는 폰세와 최강 '원투 펀치'를 이룬 형국.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건재하고, 최고 시속 160㎞ 문동주가 젊은 피를 더한다. F4 선발진이 워낙 탄탄해 한화 팬들은 이들을 믿고 경기장을 찾는다. 홈 39경기 중 35경기 매진. '엘롯기한삼'LG 트윈스-롯데-KIA 타이거즈-한화-삼성 라이온즈를 일컫는 말이다. 한때 '엘롯기'는 조롱 섞인 표현이었다. 지금은 전혀 다르다. 여기에 한화와 삼성까지 가세, 올 시즌 성적과 흥행을 주도하는 인기 팀이 한데 모여있다. 삼성이 총 관중(97만4094명)과 평균 관중(2만2653명) 1위를 질주하고 있다. LG와 롯데까지 세 팀이 평균 관중 2만명을 돌파했다. 한화는 좌석 점유율이 단연 1위(99.5%)다. KIA만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전년 대비 홈 관중이 줄었는데, 최근 상승세를 바탕으로 관중 증가가 점쳐진다. 김도영은 없지만...지난해 KBO리그 센세이션을 몰고 온 김도영은 올 시즌 햄스트링 부상으로 두 차례나 자리를 비웠다. 대신 21사단 취사병 출신 '근육맨' 안현민(KT 위즈)이 새 바람을 몰고 왔다. 안현민은 53경기에서 타율 0.335 15홈런 49타점에 장타율 0.644를 기록 중이다. 또 올스타 최다득표 1위 김서현과 문현빈(이상 한화), 삼성 김성윤·배찬승, 롯데 전민재 등 새로운 얼굴의 등장이 KBO리그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투수도, 타자도 빠르게피치 클록 도입으로 인한 경기 시작 단축 효과도 크다. 올해부터 투수는 주자가 없을 때 20초, 주자가 있을 때 25초 이내에 투구해야 한다. 타자는 8초가 남은 시점에 타격 준비를 완료해야 한다. 이를 위반하면 투수는 볼, 타자는 스트라이크를 선언 받는다. '경기 시간이 너무 길어 지루할 수 있고, 신규 유입을 저해한다'는 우려 속에 생겨난 조처다. 지난달 30일 기준 올해 정규시즌 평균 경기 시간은 2시간 59분(9이닝 기준)으로 지난해(3시간 10분)보다 11분 정도 단축됐다. ML식 최신식 구장관람하기 좋은 환경도 팬들의 발걸음을 불러 모은다. 올해 대전한화볼파크가 개장해 엄청난 구름관중을 몰고 왔다. 최근 10년 KIA챔피언스필드(2014년) 삼성라이온즈파크·고척스카이돔(이상 2016년) 창원NC파크(2019년)가 잇달아 문을 열었다. 또한 인피니티풀(대전한화볼파크) 바베큐존(인천SSG랜더스필드) 잔디석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늘어났다. SSG 랜더스의 청라돔은 2028년, LG와 두산 베어스가 함께 사용하는 잠실 돔구장은 2032년 개장을 목표로 한다. 여심과 동심을 훔쳐라올 시즌 캐릭터를 활용한 구단들의 상품 경쟁이 부쩍 늘어났다. 두산 '망그러진 곰(망곰)' KIA '캐치! 티니핑' 한화 '브레드 이발소' SSG '라인프렌즈 미니니' 롯데 '포켓몬스터' 삼성 '최고심' '쫀냐미' 등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블루밍테일' '키티' '마루는 강쥐' 등과 컬라보레이션을 한 LG는 "20대 젊은 여성층을 공략하기 위해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노력하는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유니폼, 피규어 등을 활약한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여심(女心)과 동심(童心)을 동시에 공략하고 있다. 이형석 기자 2025.07.04 08:53
산업

대우건설, 개포우성7차 수주 위해 유명 거장들과 협업

대우건설이 유명 거장들과의 협업을 통해 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 수주를 노린다.대우건설은 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유명 거장들과 협업한다고 26일 밝혔다.대우건설은 재건축 사업명으로 ‘써밋 프라니티(SUMMIT PRINITY)’를 제시했다. 앞서 공개한 사업·금융조건 뿐만 아니라 각 분야 세계적 거장들과의 설계 콜라보레이션(협업)을 통해 단지 고급화를 추구하겠다는 전략이다.총괄 디렉터는 프랑스 최고의 건축 거장으로 손꼽히는 장 미셸 빌모트가 맡는다. 빌모트는 파리 루브르박물관과 엘리제궁 등 프랑스 건축의 현대화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세계적 거장의 반열에 오른 인물이다. 국내에서는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인천국제공항 등 지역 랜드마크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력이 있다.구조 설계 파트에는 42년간 전세계를 무대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 독일 ‘볼링거 앤 그로만’ 그룹이 참여한다. 예술성 높은 비정형 건축, 디지털 파라메트릭 설계, 지속가능 구조 솔루션에 강점이 있다. 스위스 로잔의 롤렉스 교육센터, 부산 영화의 전당의 거대한 지붕구조, 경기도 양평 ‘생명의 빛 예배당’ 프로젝트에 참여했다.조경에는 현대적 예술 감각과 기능성을 갖춘 조경디자인 연구소 바이런(VIRON), 커뮤니티 분야에는 교보문고·준지 플래그쉽 스토어 등을 연출한 WGNB와 평창 올림픽 메달을 디자인한 SWNA가 참여한다.인테리어그룹 현우디자인, 실내 조명 스페셜리스트 루트 퍼펙션(ROOT PERCEPTION), 홈데코 분야 스페셜리스트 ‘디자인 윰(DESIGN YUMM)’, 미디어아트 에이전시 디스트릭트(d’strict)도 참여한다.대우건설은 써밋 프라니티 세부 설계안을 곧 공개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뉴욕의 트럼프월드와 한남더힐에 이어 최근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사업까지 수주하면서 주택명가로 인정받고 있다”며 “써밋 프라니티에 조합원 열망을 담은 월드클래스 설계를 적용하겠다”고 강조했다.서지영 기자 seojy@edaily.co.kr 2025.06.26 15:57
연예일반

김현철·윤상·이현우가 한자리에… ‘브리즈 오브 메모리’ 전국투어 개최

가수 김현철, 윤상, 이현우가 함께하는 콘서트가 전국투어로 확대된다.오는 5월 17일 서울 블루스퀘어 SOL 트래블홀에서 첫 공연을 앞둔 ‘브리즈 오브 메모리’는 예매 개시 이후 큰 관심을 모으며, 전국 투어 요청이 이어졌다. 이에 부산 공연이 추가 확정됐으며, 이 외 주요 도시 공연도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부산 공연은 5월 31일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개최되며, 티켓은 3월 26일 오후 7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브리즈 오브 메모리’ 콘서트는 세 아티스트가 처음으로 한 무대에 오르는 특별한 자리로, 각자의 대표곡은 물론 세 사람이 함께 준비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콘서트에서 그들은 각자의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조화로운 하모니를 통해,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변치 않는 감동과 추억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또한 김현철, 윤상, 이현우는 오는 4월 7일 KBS2 ‘불후의 명곡’ 에 동반 출연해 세 사람의 음악적 우정과 함께 30년에 걸친 음악 여정을 조명할 계획이다. 더불어 이들은 KBS2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에도 출연할 예정으로, 이 방송을 통해 그들의 음악적인 교감과 경험을 심도 있게 나누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콘서트, 방송 이외에도 세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음반 작업도 진행 중이다. 이번 신곡은 각자의 개성과 서사를 현대적인 사운드로 담아낼 예정으로, 세월이 지나 한층 확장된 음악적 시너지를 선보일 전망으로 많은 기대를 모은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3.26 10:49
뮤직

김현철·윤상·이현우 뭉친 ‘브리즈 오브 메모리’ 전국투어 확대

대한민국 대중음악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김현철, 윤상, 이현우가 함께하는 콘서트 ‘브리즈 오브 메모리’가 전국투어로 확대된다.오는 5월 17일 서울 블루스퀘어 SOL 트래블홀에서 첫 공연을 앞둔 ‘브리즈 오브 메모리’는 예매 개시 이후 큰 관심을 모으며 전국투어 요청이 이어지며 전국투어 확대를 확정했다. 실제 5월 31일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의 부산 공연을 추가 발표했으며 이 외 주요 도시 공연도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브리즈 오브 메모리’ 콘서트는 세 아티스트가 처음으로 한 무대에 오르는 특별한 자리로, 각자의 대표곡은 물론 세 사람이 함께 준비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아티스트들은 각자의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조화로운 하모니를 통해,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변치 않는 감동과 추억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이들은 오는 4월 7일 KBS2 ‘불후의 명곡’ 에 동반 출연해 세 사람의 음악적 우정과 함께 30년에 걸친 음악 여정을 조명할 계획이다. 또 KBS2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에도 출연할 예정으로, 이 방송을 통해 그들의 음악적인 교감과 경험을 심도 있게 나누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콘서트, 방송 이외에도 세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음반 작업도 진행 중이다. 이번 신곡은 각자의 개성과 서사를 현대적인 사운드로 담아낼 예정으로, 세월이 지나 한층 확장된 음악적 시너지를 선보일 전망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3.26 08:49
생활문화

송지오(SONGZIO), 디즈니 코리아와 첫 심슨 가족 (The Simpsons) 테마 협업 컬렉션 공개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송지오(SONGZIO)’가 디즈니코리아와 미국의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The Simpsons)’을 테마로 한 첫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인다. 1989년 멧 그래이닝에 의해 창작된 ‘심슨 가족’은 독창적인 미학과 예지적인 유머로 미국 사회와 대중문화를 풍자하는 작품이다. 희극과 비극이 공존하는 현실을 반영한 해학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전세계적인 팬덤과 확고한 마니아 층을 보유하고 있다. 송지오는 이번 협업을 통해 ‘심슨 가족’ 컬렉션과 첫 협업을 성사시키며 의미를 더했다.‘심슨 가족’은 미국 스프링필드에 사는 ‘호머’, ‘마지’, ‘바트’, ‘리사’, ‘매기’로 이루어진 심슨 가족과 그 주변인들의 일상을 그린 패밀리 시트콤이다. 가상 사회 속 한 가족의 삶을 그린 이 작품은 가족 간의 따뜻한 유대감은 물론, 사회를 풍자하는 날카로운 시선, 기상천외한 유머와 풍자로 미국의 대표적인 최장수 애니메이션으로 자리잡았다. 무엇보다 시대를 반영한 트렌디한 소재와 현대 사회의 흐름을 직시하는 시각을 시리즈 특유의 유쾌한 관점으로 풀어내며 팬들과 평단으로부터 꾸준히 호평을 받고 있다.송지오의 ‘심슨 가족’ 컬렉션에서는 고전 예술에서 영감을 받아 아트적인 컬렉션을 탄생시키는 송지오가 화려한 16세기 르네상스의 화풍으로 심슨 가족을 그려내며 한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킨다. ‘심슨 가족’의 캐릭터들을 송지오의 신화적이고 초현실주의적인 그림에서 묘사되는 이상적인 세상의 영물과 생물,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을 재해석하여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인다. 송지오 하우스의 수준 높은 엠브로이드 기법과 실크 스크린 기법을 다채롭게 활용하여 입체적이고 생동감이 넘치는 컬렉션을 선사한다.이번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화려한 시각적인 요소 뒤에 깊은 의미가 내재되어 있는 ‘심슨 가족‘ 캐릭터들을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으로 승화시켰다. ‘심슨 가족’의 스토리텔링을 송지오의 전위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의상의 위 아래가 뒤집힌 리버스 패턴 메이킹, 비대칭적인 아트워크와 패치워크, 그리고 변칙적인 실루엣 등으로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송지오의 ‘심슨 가족’ 컬렉션은 송지오 25SS 켤렉션의 첫 콜라보레이션으로 셔츠 7종과 티셔츠 16종으로 구성된다.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3월 18일 송지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단독 선발매될 예정이며 3월 21일부터 송지오의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갤러리 느와’, 파리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한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더 현대 서울, 갤러리아 명품관 등 전국 주요 백화점 매장에서 정식 발매된다.1993년 설립된 송지오(SONGZIO)는 20여 년간 파리 패션 위크에서 컬렉션을 선보이며 현재 전 세계 90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글로벌 패션 하우스이다. 매해 세계적인 스튜디오와 아티스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는 송지오는 한국 패션의 높은 수준을 세계 무대에 알리며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2025.03.19 10:49
메이저리그

사사키 향해 적극 구애?...오타니 "그저 다저스에서 성장하길 바랐다"

오타니 쇼헤이(31)가 동향 투수 사사키 로키(24)의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합류를 반겼다.오타니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 팬페스트에 참석, 현재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23년 9월 받은 팔꿈치 수술로 2024시즌 투수로는 휴업했던 그는 현재 불펜 피칭까지 소화하며 마운드 복귀를 준비 중이다. 뉴욕 양키스와의 2024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당한 왼쪽 어깨 부상에 다시 수술을 받은 그는 순조롭게 재활 치료를 마치고 문제 없이 훈련을 하고도 있다고도 전했다. '동향' 사사키와 같은 팀이 된 소회도 전했다. 사사키와 다저스의 2차 면담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 오타니는 적극적인 구애 메시지를 보냈다는 외부 시선에 대해서는 부인하면서도 "사사키가 이 무대(메이저리그·MLB)에서 성공하는 것을 응원하고 있다. 그게 다저스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돌아밨다. 오타니가 MLB 대표 슈퍼스타 반열에 올라서며 그의 반려견 데코핀도 유명세를 탔다. 데코핀은 지난 8월 다저스 홈경기에서 시구 이벤트에 나서기도 했다. 사사키도 일본 무대에서 뛰던 시절, 반려견 램을 향한 애정을 자주 드러냈다고 한다. 이날(2일) 다저스 팬페스트를 이끈 진행자는 오타니를 향해 데코핀과 램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성사 가능성에 대해 운을 띄워 오타니의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한편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투타니(투수 오타니)' 복귀 시점을 묻는 현지 취재 기자들에게 "5월로 생각하는 게 맞을 것"이라고 답했다. 오는 3월 중순 열리는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의 MLB 일본 개막전에서 오타니가 마운드에 오를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5.02.02 13:58
뮤직

베이비복스 14년 만의 완전체 무대, ‘2024 가요대축제’ 최고 히트작 [왓IS]

그룹 베이비복스가 14년 만의 완전체 무대로 온라인을 달궜다.베이비복스는 20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이하 ‘2024 가요대축제’)에 이희진, 간미연, 김이지, 윤은혜, 심은진 5인 전원 완전체로 출연했다.블랙, 네이비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이들은 히트곡 ‘겟 업’(Get up), ‘우연’(우울한 우연)을 열창했다. 다섯 멤버는 세월을 역행하는 아름다운 비주얼과 변함없는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단독 무대를 마친 베이비복스는 후배 키스오브라이프와 ‘킬러’(Killer) 콜라보레이션 무대도 꾸몄다. 관객들의 떼창과 뜨거운 호응으로 레전드 걸그룹의 귀환을 반겼다.이후 베이비복스는 짧은 인터뷰를 통해 근황을 했다. 김이지는 “그동안 멤버들 모두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살고 있었다. 저는 그동안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며 MC 장원영을 향해 “저희 딸이 아이브의 찐팬이다. 함께하게 돼서 영광”이라고 인사했다.14년 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선 소감도 전했다. 윤은혜는 “2주 동안 밤새우면서 지겹도록 (멤버들을) 봤다. 근데 내일 되면 또 보고 싶고 안 보면 어색할 거 같다”며 “이런 기회를 줘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떠올렸다.간미연 역시 “‘2024 가요대축제’ 덕분에 멤버들과 같이 울고 웃고 또 춤추면서 좋은 시간 보냈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끝으로 심은진은 멤버들을 향해 “무대 준비한다고 너무 고생 많았다. 오랜만에 모여서 쉽지 않았을 텐데 수고했고 사랑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1997년 데뷔한 베이비복스는 청순하거나 발랄한 콘셉트가 대세이던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 여전사 콘셉트로 사랑받은 원조 ‘걸크러시’ 그룹이다.앞서 베이비복스는 일부 멤버가 팀 회동에 참여하지 않으며 불화설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이번 완전체 무대를 통해 이같은 루머를 완전히 불식시킨 것은 물론, 카리스마와 내공을 발산한 무대로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12.21 13:37
연예일반

베이비복스, 14년만 완전체 무대…윤은혜 “2주 동안 밤새워” [2024 가요대축제]

걸그룹 베이비복스가 14년 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올랐다.20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는 김영대, 지코, 장원영의 진행 아래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이하 ‘2024 가요대축제’)이 열렸다.이날 1부는 1세대 걸그룹 베이비복스가 장식했다. 블랙, 네이비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이희진, 간미연, 김이지, 윤은혜, 심은진은 히트곡 ‘겟 업’(Get up), ‘우연’(우울한 우연)을 열창했다. 다섯 멤버는 세월을 역행하는 아름다운 비주얼과 변함없는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단독 무대를 마친 베이비복스는 후배 키스오브라이프와 ‘킬러’(Killer) 콜라보레이션 무대도 꾸몄다. 관객들의 떼창과 뜨거운 호응으로 레전드 걸그룹의 귀환을 반겼다.이후 베이비복스는 짧은 인터뷰를 통해 근황을 했다. 김이지는 “그동안 멤버들 모두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살고 있었다. 저는 그동안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며 MC 장원영을 향해 “저희 딸이 아이브의 찐팬이다. 함께하게 돼서 영광”이라고 인사했다.14년 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선 소감도 들을 수 있었다. 윤은혜는 “2주 동안 밤새우면서 지겹도록 (멤버들을) 봤다. 근데 내일 되면 또 보고 싶고 안 보면 어색할 거 같다”며 “이런 기회를 줘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떠올렸다.간미연 역시 “‘2024 가요대축제’ 덕분에 멤버들과 같이 울고 웃고 또 춤추면서 좋은 시간 보냈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끝으로 심은진은 멤버들을 향해 “무대 준비한다고 너무 고생 많았다. 오랜만에 모여서 쉽지 않았을 텐데 수고했고 사랑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2024 가요대축제’에는 NCT 127, NCT DREAM, 엔하이픈, 에스파, (여자)아이들, 아이브, 보이넥스트도어, 이찬원, 장민호, 영탁, 이영지, 피원하모니, 원어스, 케플러, 크래비티, 키스오브라이프, 트리플에스, 유니스, 지누션, 바다, 베이비복스, 구준엽 등이 출연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12.20 22:58
뮤직

아이브 장원영, 섹시 디바 엄정화로…지누션과 ‘말해줘’ 무대 [KBS 가요대축제]

걸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선배 지누션과 ‘말해줘’ 무대를 꾸몄다. 20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는 김영대, 지코, 장원영의 진행 아래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이하 ‘2024 가요대축제’)이 열렸다.이날 후배 보이넥스트도어와 ‘전화번호’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민 지누션은 ‘A-YO’에 이어 ‘말해줘’ 무대를 선보였다. 엄정화의 파트는 장원영이 맡았다.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머리를 휘날리며 등장한 장원영은 지누션 사이에서 ‘말해줘’를 열창했다. 장원영은 아이브 활동에서 볼 수 없었던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한편 ‘2024 가요대축제’에는 NCT 127, NCT DREAM, 엔하이픈, 에스파, (여자)아이들, 아이브, 보이넥스트도어, 이찬원, 장민호, 영탁, 이영지, 피원하모니, 원어스, 케플러, 크래비티, 키스오브라이프, 트리플에스, 유니스, 지누션, 바다, 베이비복스, 구준엽 등이 출연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12.20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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