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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르테 디 콰트로-고훈정, '우리가 가져갈 우승 트로피'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의 고훈정이 6일 오전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불후의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왕중왕전 녹화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oongang.co.k2021.12.06 2021.12.0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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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훈정, 달콤한 출근길 손하트

포르테 디 콰트로의 고훈정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리는 '불후의명곡' 녹화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oongang.co.kr 2021.07.26 2021.07.2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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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훈정, 여심 저격하는 따뜻한 시선

포르테 디 콰트로의 고훈정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리는 '불후의명곡' 녹화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oongang.co.kr 2021.07.26 2021.07.2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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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훈정, 출근길 다정한 눈빛

포르테 디 콰트로의 고훈정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리는 '불후의명곡' 녹화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oongang.co.kr 2021.07.26 2021.07.2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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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훈정, 핸섬한 출근길 비주얼

포르테 디 콰트로의 고훈정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리는 '불후의명곡' 녹화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oongang.co.kr 2021.07.26 2021.07.2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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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훈정, 이남자의 멋진 브이포즈

포르테 디 콰트로의 고훈정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리는 '불후의명곡' 녹화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oongang.co.kr 2021.07.26 2021.07.2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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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훈정, 어색할땐 브이포즈!

포르테 디 콰트로의 고훈정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리는 '불후의명곡' 녹화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oongang.co.kr 2021.07.26 2021.07.2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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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훈정, 출근길은 편안하게!

포르테 디 콰트로의 고훈정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리는 '불후의명곡' 녹화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oongang.co.kr 2021.07.26 2021.07.2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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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훈정, '차클' 위한 귀호강 공연…감탄의 연속

가수 고훈정이 '차이나는 클라스'만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내일(29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될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는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오순희 교수가 '열심히 살까? 말까? 괴테에게 묻는다’를 주제로 강연을 나눈다. '괴테 전문가'로 알려진 오순희 교수가 유명한 독일의 대문호 괴테를 둘러싼 흥미진진한 문답을 펼친다. '팬텀싱어' 초대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의 리더 고훈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풍성한 이야기를 더한다. 고훈정은 오직 '차이나는 클라스'만을 위한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 고훈정은 "이 곡은 괴테의 파우스트를 모티브로 한 뮤지컬 노래다. 나도 뮤지컬에 출연했었다"라며 이날의 수업 주제를 귀띔한다. 강연 중에도 괴테의 시를 바탕으로 작곡된 슈베르트의 '마왕'을 즉석에서 한 소절 불러준다. 심지어 엔딩 무대까지 준비해 다시 한번 학생들에게 귀호강 무대를 펼친다. 모두를 '훈며(?)들게' 한 고훈정의 무대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격적으로 수업이 시작되자, 홍진경은 오순희 교수에게 "괴테의 책을 몇 번이나 읽어봤냐"라고 묻는다. 오순희 교수는 "지금까지도 탐독하고 있다. 읽을 때마다 달라지기 때문"이라고 답해 넘볼 수 없는 '괴테 전문가'의 위엄을 보여준다. 이날 오순희 교수는 괴테의 출생부터 죽음까지 우리가 몰랐던 괴테의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친다. 괴테의 작품 '파우스트'를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4.2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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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 올스타전' 포르테 디 콰트로, BTS 노래로 기립박수

포르테 디 콰트로가 방탄소년단 무대로 기선제압에 나섰다. 23일 오후 방송된 JTBC '팬텀싱어 올스타전'에는 '올스타 가요대전' 미션이 진행됐다. 장르와 시대를 불문 각종 차트에서 사랑을 받아 1위를 차지한 가요로 대결을 펼치는 미션이었다. 음악은 물론, 의상, 무대 연출까지 각 팀에서 직접 아이디어를 내서 꾸며졌다. 첫 번째로 무대에 오른 포르테 디 콰트로는 방탄소년단의 'I NEED U'를 선곡했다. 고훈정은 "너무 결이 다른 노래라 보컬 라인을 구성하는 게 쉽지 않았는데, 'I NEED U'는 서정적이면서도 동양적인 느낌이 있어서 포디콰스럽게 할 수 있겠다 싶었다. 이번엔 그냥 물러나지 않겠다"라고 다부진 의지를 드러냈다. 한국적인 미를 담아 파워풀한 4중창을 보여주겠다는 계획이었다. 장르전 단 1승, MVP 0회였던 상황. 승리가 절실했던 포르테 디 콰트로는 이번 무대에서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했다. 시작부터 포텐이 터졌다. 파워풀한 4중창으로 시작했다. 이후엔 애절함이 가득 담긴 웅장한 무대로 수놓아 감탄을 불러왔다. 첫 무대부터 기립 박수가 쏟아졌다. "압도 그 자체였다"라고 입을 모았다. 라비던스 고영열은 "중간에 나오는 애드리브가 정말 장난이 아니더라"라고 칭찬했다. 인기현상 유슬기는 "BTJ(방탄중년단) 같은 느낌이었다. 위화감이 전혀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3.2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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