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466건
예능

“유재석이 샤넬 지갑 선물”…전소민 자랑에 탁재훈 질투 (아근진)

배우 전소민이 유재석으로부터 선물받은 명품 지갑을 자랑한다.오는 2월 2일 SBS 새 토크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가 첫 방송한다. ‘아근진’은 토크쇼의 기본값을 뚫고 나온 토크쇼로 세계관과 캐릭터를 가미한 전무후무한 토크 예능으로 독보적인 예능감을 가진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MC로 활약하며, 새로운 차원의 웃음을 예고한다. 또한 교도소, 코첼라를 준비하는 혼성그룹 등 매번 다양한 세계관으로 바뀐다는 설정이 관전 포인트로 매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배우 전소민이 미팅에 참여해 관심이 집중됐다. 또 다른 세계관 속 캐릭터로 변신한 4MC들의 모습이 주목되는데, 특히 ‘부캐 장인’ 이수지가 ‘에겐녀 뚜지’ 모습으로 등장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선공개에서도 궁금증을 자아냈듯이 탁재훈의 오랜 팬이라며 등장부터 전소민은 탁재훈이 “잘생겼는데 재미까지 있어 이상형”이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탁재훈 또한 “이런 스타일 너무 좋다”며 호감을 드러내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이후 소지품을 통해 서로를 알아보는 시간이 이어졌다. 전소민은 유재석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인생 첫 명품, 샤넬 지갑을 공개했는데, 이를 본 탁재훈은 “앞으로는 그거 안 썼으면 좋겠다”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어 전소민이 “탁재훈은 너무 매력적이라 불안하다, 꿀 같다, 달콤하다”며 마음을 드러내자, 탁재훈은 “실제 상황이 일어나면 감당할 수 있겠냐”며 돌직구로 응수해 설렘을 안겼다.SBS 월요 토크 예능 ‘아근진’은 오는 2월 2일 오후 10시 10분에 첫 방송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30 14:02
연예일반

이수지, 세브란스병원에 3000만 원 쾌척... “중증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

코미디언 이수지가 중증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했다.20일 세브란스병원은 “이수지 씨가 최근 중증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를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중증 희귀 난치 소아청소년 환자와 가족들을 돕는 다양한 심리 정서, 교육 프로그램, 봉사활동, 사별 가족 돌봄 등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서비스 전반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수지는 수년 전 소아암 환아를 만나며 세브란스병원과 인연을 맺었다. 항암치료를 받던 환아의 보호자가 이수지의 개그를 따라하는 자녀의 모습을 촬영해 보낸 것이 시작이었다. 영상을 본 이수지는 장남감을 사서 병원을 찾았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환아를 만나며 인연을 이어왔다. 안타깝게도 환아는 세상을 떠나게 됐지만, 이수지는 아픈 아이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지난 2024년 크리스마스부터 세브란스병원 소아암병동을 꾸준히 찾았다.특히 재작년 병동에서는 서브란스 소아청소년 완화의료팀 ‘빛담아이’와 함께 아이들을 한 명 한 명 만나며 기념사진을 찍고 선물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작년 크리스마스에도 배우 김아영씨와 동행해 소아암 병동에서 아이들을 만났다. 이수지는 “병상에 있는 아이들과 그 곁을 지키는 가족들에게 잠깐의 웃음이라고 줄 수 있다면 그것으로 행복하다”며 “조금이나마 세브란스에 마음을 전달하며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마음까지 돌보는 빛담아이의 완화의료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어서 기쁘고, 하루 빠르게 건강한 일상을 되찾으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0 10:37
스타

장원영, 장미 100송이에 손종원 소환…럭키비키와 ‘느좋’ 만남 [IS하이컷]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손종원 셰프의 레스토랑을 찾아 로맨틱 디너를 즐겼다.장원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해 크리스마스 당시 서울의 미슐랭 레스토랑을 방문했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이곳은 최근 화제가 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실력을 입증한 손종원 셰프가 운영하는 곳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끈다.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우아한 스타일링으로 공주님 같은 아우라를 뽐냈다. 특히 손종원 셰프는 장원영을 위해 장미꽃 100송이로 만든 거대한 꽃다발을 선물하며 특급 환대를 선사했다. 장원영은 해당 게시글에 손종원 계정을 태그하기도 했다. 손종원의 ‘느낌 좋은’ 이벤트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디저트 플레이트에는 장원영의 초긍정 사고방식을 상징하는 유행어를 활용해 ‘내년에도 럭키비키한 한 해 되세요’라는 문구를 정성스럽게 적어 전달했다. 장원영은 이에 화답하듯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4~5월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 공연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3 14:03
스타

장원영, ‘느좋남’ 손종원에게 장미 100송이 받았다…로맨틱 디너 [AI 포토컷]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흑백요리사2’의 주역 손종원 셰프의 레스토랑을 찾아 눈길을 끈다.장원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해 크리스마스 당시 서울의 미슐랭 레스토랑을 방문했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이곳은 최근 화제가 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실력을 입증한 손종원 셰프가 운영하는 곳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끈다.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우아한 스타일링으로 공주님 같은 아우라를 뽐냈다. 특히 손종원 셰프는 장원영을 위해 장미꽃 100송이로 만든 거대한 꽃다발을 선물하며 특급 환대를 선사했다. 장원영은 붉은 장미꽃 옆에서도 묻히지 않는 독보적인 비주얼을 재확인시켰다. 손종원의 센스 있는 이벤트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디저트 플레이트에는 장원영의 초긍정 사고방식을 상징하는 유행어를 활용해 ‘내년에도 럭키비키한 한 해 되세요’라는 문구를 정성스럽게 적어 전달했다. 장원영은 이에 화답하듯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팬들과 공유했다. 2026.01.13 13:51
뮤직

[단독] “무대만 있으면 우린 어디든 달려갈 수 있죠”…싸이커스, KGMA로 얻은 자신감 (IS인터뷰)

“KGMA 첫 출연인 만큼, 싸이커스를 많은 팬들에게 각인시키고 싶었어요.”아무래도 목표를 제대로 달성한 듯 하다. 지난해 11월 14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제2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5 KGMA)에서 베스트 아티스트 10에 선정된 싸이커스가 그들만의 호흡(‘브리드’)과 에너지(‘슈퍼파워’)로 K팝 팬들에게 잊지 못할 무대를 선물했다. “리허설 당일에도 어떻게 하면 댄스 파트를 더 멋있게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과 연구를 많이 했어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함박눈이 쏟아진 12월 23일 일간스포츠와 만난 싸이커스는 여전히 ‘2025 KGMA’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듯 반짝이는 눈빛으로 당시 무대를 떠올렸다. 이들의 무대는 강렬했다. 올 화이트 착장을 한 열 명의 멤버가 화려한 조명 아래 휘몰아치듯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흔들림이라곤 1도 없는 라이브로 현장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멤버 수민은 오프닝에서 맨주먹으로 슈가글래스를 깨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당초 계획은 장갑을 낀 상태로 격파하는 것이었지만 “싸이커스가 지금 시기에 갖고 있는 단단한 각오와 열정을 보여주고자” 실전에선 맨주먹으로 격파했고, 이는 더욱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졌다. 당시 상황에 대해 수민은 “인트로가 나에게 주어졌을 때, 많은 팬들에게 우리 싸이커스를 각인시켜야겠다는 생각이 컸다”며 “생각보다 유리가 두꺼워서 ‘장갑을 벗은 주먹으로 깰 수 있을까’ 싶기도 했는데, 임팩트 있게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시뮬레이션만 돌리고 한 번에 성공했다”고 쑥스러운 미소를 보였다. ‘2025 KGMA’에서의 수상은 2025 월드 투어 ‘로드 투 XY : 엔터 더 게이트’를 이어가면서 미니 5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스퍼’와 디지털 싱글 ‘아이코닉’, 미니 6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레킹 더 하우스’까지 여러 장의 앨범을 발매하며 쉴 틈 없이 달려온 여정의 결실이었다. 특히 준민은 “KGMA를 하며 가장 크게 느낀 건, 싸이커스는 무대만 있으면 언제든지 달려나갈 준비가 돼 있다는 것”이라며 “다음엔 더 크게 성장해서 더 많은 무대를 보여드리고 싸이커스를 팬들에게 확실히 각인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인터뷰 당일 ‘데뷔 1000일’을 맞이한 싸이커스. 1000일의 소회를 묻자 이들은 “생각해보면 길고 아득한 시간인데 빠르게 지나갔더라. 긴 시간 동안 열심히 했지만 더 많은 걸 보여줬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어 앞으로는 더 재미난 것들을 과감하게 도전해보려 한다”며 눈을 반짝였다. 2023년 3월 30일 미니 1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도어벨 링잉’으로 데뷔 후 지난해 10월 31일 발표한 미니 6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레킹 더 하우스’까지 2년 반에 걸친 ‘하우스 오브 트리키’ 시리즈에 마침표를 찍은 싸이커스. 이들은 “한 사이클을 돌아 다시 출발점에 온 듯한 기분”이라며 “지금은 목표치가 더 높아진 상태다. ‘빌보드 200’ 톱10 진입을 넘어 1위도 꿈꾸고 있다. 앞으로 더 좋은 성적을 보여드릴 수 있을거란 확신이 있다”고 다부진 포부를 내놨다. “KGMA 무대를 준비하면서 전에 했던 무대들을 몰아서 본 적이 있어요. 영상을 볼 때마다 당시의 에피소드가 떠오르면서 1년이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그때 했던 고민 중 지금 생각해 보니 별 게 아니었구나 싶은 것들도 있더라고요. 2025년은 많은 분들에게 싸이커스를 증명한 해이기도 했지만 스스로 준비한 해이기도 해서, 내년에는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특히 현우는 “최근 한계나 노력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는데, 스스로 단정짓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장 많이 했다. 앞에 벽이 있다고 생각하면 주먹을 휘두를 수 없듯이, 앞에 뭐가 있다고 생각을 안 하면 손을 뻗을 수 있지 않나. 나 스스로 내 한계나 벽을 설정하지 말고, 아무것도 모르고 앞만 보고 간다는 마인드로 나아간다면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것이다. 어디가 끝이라는 생각을 하지 말고 계속 노력해야겠다는 식으로, 마인드셋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어느덧 데뷔 4년차가 되는 새해의 포부와 각오도 남겼다. 헌터는 “2026년은 아주 중요한 해다. 목표는 많지만, 그중에서도 음악방송 1위와 월드투어 공연장 확장은 꼭 이루고 싶고, 멤버 모두 건강하게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다. 수민 역시 “2025년에도 굉장히 바빴지만 공백기 중 잠깐 스케줄이 아예 없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바쁜 일정의 소중함과 무대의 감사함을 많이 느꼈다”면서 “올해도 바쁘고 많은 무대에 설 수 있으면 좋겠고, 2025년 열심히 달려온 것이 2026년에 빛을 발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5 05:40
연예일반

진양혜 “母, 치매로 섬망 증세 심해져…용감한 딸 될 것” 눈물

방송인 손범수의 아내 진양혜가 모친의 치매 진단 소식을 전했다.진양혜는 최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엄마 퇴원 수속하러 가는 길이다. 그동안 마음고생을 했다. 간단한 수술인데 엄마 건강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서 수술할 수가 없었다. 수술할 수 있는 상태로 몸을 만드느라 노심초사했다”고 털어놨다.이어 “다행히 수술도 잘 됐고 선물처럼 크리스마스이브에 퇴원하실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는 제가 감당해야 할 일들이 많아질 것 같다. 어머니의 치매도 시작돼서 섬망 증세도 좀 더 심해질 거라고 하더라. 이제부터 내가 감당해야겠구나. 씩씩하고 굳건하게. 용감한 딸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진양혜는 “타인에게는 따뜻하고 관대하지만, 자신에겐 너무나 엄격한 분이셨다”고 모친을 회상하며 “곁에서 보기에 늘 안타까웠다. 나도 그 영향을 많이 받았다. 좀 더 엄마가 자신에게 너그러웠으면 엄마 인생도 삶의 질도 높아지지 않았을까 안타까움이 있었다”고 고백했다.그러면서 “엄마 섬망 증세가 심해지면서 내가 드린 기도가 있다. 자신에게 엄격했던 것들은 다 잊어버리고 기쁘고 좋은 기억들, 다른 사람에게 베푼 관대한 마음만 남아서 엄마의 남은 시간이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울컥했다. 진양혜는 또 “(모친의) 섬망 증세가 심해지셨고, 그런 모습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며 이해해야 하는 나의 ‘감당’이 시작됐다”며 “앞으로는 무조건 웃으며 이야기 나누기. 생각보다 쉽지 않겠지만”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진양혜는 지난 1994년 KBS 아나운서 선배였던 손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29 23:14
프로야구

강민호 등 집토끼 다 잡았는데 휴가 못간다, '구자욱·원태인' 가장 중요한 '집토끼'들 잡아야 하기에 [IS 이슈]

집토끼는 다 잡았다. 이종열 삼성 라이온즈 단장은 고대하던 휴가를 떠날 수 있을까. 아니다. "아직 할 일이 더 남았다"라며 다른 '집토끼' 계약을 시사했다. 원태인, 구자욱의 비 FA(자유계약선수) 다년계약이다. 삼성은 28일 포수 강민호와 FA 잔류계약을 맺었다. 계약 기간은 2년, 계약금 10억원에 연봉 3억원, 연간 인센티브 2억원 등 최대 총액 20억원의 조건이다. 강민호의 삼성 잔류는 당초 시장 개장 직후부터 예정된 수순이었지만, 세부 옵션 조율에서 시간이 길어졌다.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성탄절 선물'이 되지 않을까 예측도 있었지만 12월 25일은 넘겼다. 하지만 28일에 계약을 맺으면서 해를 넘기지는 않았다. 이종열 삼성 단장은 12월부터 강민호와의 협상 과정을 설명하면서 "나도 휴가를 가야 하는데.."라고 농담한 바 있다. 길어지는 협상이 빨리 마무리됐으면 한다는 바람이었다. 우여곡절 끝에 강민호와의 계약은 마쳤고, 김태훈과 우완 이승현 등 다른 내부 FA와의 계약도 일찌감치 마쳤다. 얼마 남지 않은 연말에 휴가를 떠날 수 있게 됐다. 다만 이 단장은 '휴가' 이야기에 손사래를 쳤다. 계약 후 이종열 단장은 "휴가를 생각할 때가 아니다"라며 다음 계약을 준비한다고 이야기했다. 외부 FA는 관망한다. 다른 집토끼, 원태인과 구자욱의 계약을 준비한다. 이종열 단장은 "원태인과의 계약은 강민호 협상 도중부터 조금씩 얘기해왔다. 당연히 (구)자욱이도 추진해 볼 예정이다"라며 "강민호와의 협상이 끝났으니 본격적으로 이야기해봐야 하지 않을까"라고 이야기했다. 샐러리캡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삼성은 2025년 샐러리캡 리그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연봉 상위 40명 합계 금액 132억700만원을 기록했다. 샐러리캡 상한액(137억1천165만원)과는 고작 5억465만원 차이다. 다만 삼성은 올 시즌을 마치고 오승환, 박병호 등 고액 연봉 선수들이 은퇴하면서 샐러리캡 상한액에 여유가 생겼다. 내년부터 KBO리그 샐러리캡 상한액이 증액(2026년 143억9723만원)되고 있다는 것도 삼성으로선 호재다. 구단이 지정하는 프랜차이즈 스타 1명에 한해 샐러리캡 총액 산정에서 제외하는 'KBO판 래리 버드 룰'도 적극적으로 적용할 셈이다. 이종열 단장은 "두 선수의 다년계약은 샐러리캡과는 관계없이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의지를 내비쳤다. 윤승재 기자 2025.12.28 15:03
연예일반

변우석, 센스 넘치는 산타…스태프들에 각인 운동화 선물

배우 변우석이 추운 겨울 함께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돌렸다.변우석의 메이크업 담당 스태프는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변우석에게 받은 선물 인증샷을 올렸다.선물은 약 16만원 상당의 나이키 에어포스로, 신발 한켠에는 현재 변우석이 촬영 중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의미하는 숫자 ‘21’이 각인되어 있다.‘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이안대군(변우석)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로, 내년 방송을 앞두고 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27 16:45
연예일반

“크리스마스에 기적이”…새신랑 김우빈, 어린이 병동에 선물+자필 편지

배우 김우빈의 선행이 알려졌다.김우빈은 지난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서울아산병원 어린이 병동 환아 약 200명에게 미술용품 세트와 자필 편지 등 선물을 건넸다. 김우빈은 지난 2022년부터 꾸준히 해당 병동에 성탄절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한 환아의 부모는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김우빈의 선물을 인증하며 “(우리 아이도) 우빈 삼촌처럼 마음 따뜻한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김우빈의 자필 편지에는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꼭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 내년에는 더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있길 기도하겠다”는 메시지가 담겨있다.한편 김우빈은 그간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올 1월에는 취약 계층 환자 치료비 지원을 위해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을 전달했으며, 3월에는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고자 대한적십자사에서 5000만원을 기탁했다. 김우빈은 또 6월 전시회 스페셜 오디오가이드로 참여한 수익금 일부를 소아암 환우를 위해 기부한 데 이어 이달 20일 결혼식을 앞두고 아내 신민아와 함께 한림화상재단, 서울아산병원, 좋은벗들 등 기관에 3억원을 전달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27 12:28
스타

새신랑 이민우, 딸과 함께 보낸 크리스마스 인증샷 [IS하이컷]

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가 결혼 발표 이후 가족과 함께하는 첫 번째 크리스마스 근황을 전했다.이민우는 26일 자신의 SNS에 “Happy Christmas. She got skates. I got her smile(즐거운 크리스마스. 딸은 스케이트를 얻었고, 나는 딸의 미소를 얻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우는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딸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빠 이민우에게 받은 스케이트 선물에 기뻐하는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민우는 지난 7월 재일교포 3세이자 필라테스 강사인 이아미 씨와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 7일 둘째 딸 양양이(태명)을 품에 안고 딸 둘 부모가 됐다. 이민우, 이아미 부부는 내년 봄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26 22:20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