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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김규리, 내한공연 한 크리스토퍼와 다정샷.."잘 어울려~"

배우 김규리가 팝스타 크리스토퍼와 다정한 인증샷을 찍어 부러움을 자아냈다. 김규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토퍼의 내한공연 대기실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그는 "어머!!! 크리스토퍼~~!!!!! 지금 내한공연 중인데여 내일 마지막 공연에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꺄올~Thank you for inviting me to the concert I hope to make many pleasant memories in Korea. Seeya~^^ #Christopher #ChristopherNissen #kimgyuri"라는 메시지와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김규리는 레드 스커트에 소매가 레이스인 살구색 블라우스를 입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단정하게 묶은 헤어스타일에 동그란 눈매가 매력적인 가운데, 크리스토퍼도 옆에서 살짝 미소짓고 있어 훈훈한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김규리는 최근 '편스토랑'에 출연해 놀라운 살림 실력과 요리 실력을 과시했다. 또한 jtbc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을 성공리에 마쳤으며 한국화 화가로도 이름을 날리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08.2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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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한국 팬 위한 온라인 팬미팅

덴마크 출신 팝가수 크리스토퍼(Christopher)가 시공간의 제약을 초월해 한국 팬들을 라이브로 직접 만난다. 지니뮤직(대표 조훈)은 "경쾌한 팝으로 유럽, 아시아에서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온 팝스타 크리스토퍼 온라인 팬미팅을 28일 연다"고 밝혔다. 지니뮤직과 워너뮤직코리아의 협업으로 덴마크출신 가수 크리스토퍼와 한국팬들이 직접 만나 음악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크리스토퍼는 “공연으로 한국을 여러 번 방문했고 그때마다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며 “새 싱글 ‘Good To Goodbye (feat. Clara Mae)’ 발매를 기념해 한국팬들을 만나고 싶어 비대면 온라인 라이브 팬미팅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크리스토퍼 온라인 팬미팅에 참가하고 싶은 팬들은 17일까지 AI음악플랫폼 지니(www.genie.co.kr) ‘크리스토퍼 온라인 팬미팅 단독 초대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참여방식은 크리스토퍼의 새 싱글 ‘Good To Goodbye (feat. Clara Mae)’을 듣고 크리스토퍼를 향한 팬심을 자랑하는 댓글을 남기면 된다. 지니뮤직은 댓글참여자 중 〈크리스토퍼 온라인 팬미팅〉에 참가할 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2014년 데뷔해 전세계로 활발한 활동을 벌여온 싱어송라이터 크리스토퍼는 2019년 내한공연때 한국팬들과 처음 음악적 교감을 나눴다. 또한 지난해 9월 가수 청하와 함께 듀엣곡 ‘Bad Boy’를 불러 한국팬들을 설레게 했다. 올해는 새 싱글 ‘Good To Goodbye (feat. Clara Mae)’ 발매와 함께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지니뮤직 Contents 2본부 홍상욱 본부장은 “조각남 외모, 최고의 보컬능력을 갖춘 크리스토퍼는 다양한 음악활동으로 한국팬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며 “한국팬들과 아티스트가 시공간을 초월해 음악적 공감을 나눌 수 있도록 당사와 워너뮤직코리아가 라이브 온라인 팬미팅을 마련했고 향후 이 같은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1.1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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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크리스토퍼, 오늘(23일) 컬래버레이션 싱글 ‘Bad Boy’ 공개

청하와 크리스토퍼(Christopher)가 첫 컬래버레이션한 신곡을 공개한다. 청하와 크리스토퍼는 23일 오후 6시 전 세계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컬래버레이션 싱글 ‘Bad Boy(배드 보이)’를 발매한다.‘Bad Boy’는 크리스토퍼와 청하의 청량한 보이스가 교차되는 대중적인 사운드의 팝 스타일 곡이다. 미니멀한 악기 구성이지만,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두 뮤지션의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며 완벽한 호흡을 선사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올해 내한공연으로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었던 크리스토퍼가 한국 가수와 아껴 두었던 듀엣곡을 부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음반사 워너뮤직코리아에서 청하를 추천하면서 성사됐다. 평소 크리스토퍼의 음악을 즐겨 들었던 청하 또한 협업 제의를 흔쾌히 수락했고, 두 뮤지션은 서로의 음색에 빠르게 매료됐다는 후문이다. 청하와 호흡을 맞춘 덴마크 국적의 뮤지션 크리스토퍼는 뛰어난 음악성뿐 아니라 ‘노래하는 다비드’로 불리는 완벽 비주얼로 유럽, 아시아권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곡 ‘Bad’의 한국어 가사 번역 비디오는 국내 조회수 900만 뷰 이상을 기록했고, 영상의 댓글은 화제를 모으며 패러디되고 있을 만큼 뜨거운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0.09.2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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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X크리스토퍼, 베일 벗는 '배드보이'

청하와 크리스토퍼(Christopher)의 첫 콜라보 신곡이 공개된다. 청하X크리스토퍼는 23일 오후 6시 전 세계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컬래버레이션 싱글 ‘Bad Boy(배드 보이)’를 발매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올해 내한공연으로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었던 크리스토퍼가 한국 가수와 아껴 두었던 듀엣곡을 부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음반사 워너뮤직코리아에서 청하를 추천하면서 성사됐다. 평소 크리스토퍼의 음악을 즐겨 들었던 청하 또한 협업 제의를 흔쾌히 수락했고, 두 뮤지션은 서로의 음색에 빠르게 매료됐다는 소속사 설명이다. ‘Bad Boy’는 크리스토퍼와 청하의 청량한 보이스가 교차되는 대중적인 사운드의 팝 스타일 곡이다. 미니멀한 악기 구성이지만,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두 뮤지션의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며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선사한다. 덴마크 국적의 뮤지션 크리스토퍼는 뛰어난 음악성뿐 아니라 ‘노래하는 다비드’로 불리는 완벽 비주얼로 유럽, 아시아권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곡 ‘Bad’의 한국어 가사 번역 비디오는 국내 조회수 900만 뷰 이상을 기록했고, 영상의 댓글은 유명세를 타며 패러디되고 있을 만큼 뜨거운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9.23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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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크리스토퍼와 9월 23일 컬래버레이션 싱글 'Bad Boy’ 발매

가수 청하가 덴마크의 뮤지션 크리스토퍼(Christopher)와 음악으로 만났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올해 내한공연으로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었던 크리스토퍼가 한국 가수와 아껴 두었던 듀엣곡을 부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음악을 듣고 음반사인 워너뮤직코리아 측에서 청하를 추천하며 진행되었다. 청하 또한 평소 크리스토퍼의 음악을 즐겨 듣고 좋아했기에 두 뮤지션은 서로의 음색에 매료되어 빠르게 협업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덴마크의 뮤지션 크리스토퍼는 뛰어난 음악성뿐 아니라 ‘노래하는 다비드’로 불리는 완벽 비주얼로 유럽, 아시아권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곡 ‘Bad’의 한국어 가사 번역 비디오가 국내 조회수 9백만 회 이상을 기록했고 영상의 댓글이 화제를 모으며 패러디되고 있을 만큼 뜨거운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크리스토퍼와 호흡을 맞춘 국내 대표 가수 청하는 지난 2017년 정식 데뷔한 후 ‘와이 돈츄 노우(Why don’t you know)’,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 ‘러브 유(Love U)’, ‘벌써 12시’, ‘스내핑(Snapping)’, ‘스테이 투나잇(Stay Tonight)’, ‘플레이(PLAY)’ 등의 곡들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국내 가요계를 대표하는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독보적인 퍼포먼스 실력뿐만 아니라 수준급의 가창력까지 겸비하며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소화할 수 있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지니고 있다. ‘Bad Boy’는 네가 좋아하는 나쁜 남자가 될 테니 기회를 달라고 달콤하게 애원하는 크리스토퍼와 ‘착한 남자’를 밀어내려는 청하의 청량한 보이스가 교차되는 대중적인 사운드의 케이팝 스타일의 곡이다. 미니멀한 악기 구성이지만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두 뮤지션의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며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선사한다. 글로벌 음악팬들에게는 비주얼과 음악성 모두를 겸비한 두 뮤지션의 만남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컬래버레이션 신곡 'Bad Boy'는 23일 오후 6시 공개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0.09.1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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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3월 내한 확정…13일 티켓오픈

덴마크 출신의 팝 프린스 크리스토퍼(Christopher)가 내한공연을 갖는다. 크리스토퍼는 3월 26일 내한공연을 드디어 확정했다. 지난해 내한공연 당시, 즉각적인 매진으로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바 있는 그는 어렵게 성사된 이번 앵콜 공연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크리스토퍼는 2014년 발매된 ‘톨드 유 소(Told You So)’, ‘CPH 걸즈(CPH Girls)’로 덴마크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무려 50일간 차트 정상을 지키는 엄청난 성과를 거뒀다. 중국 스트리밍 채널인 ‘QQ뮤직’ 팝 음악 차트 2위에 오르는 등 유럽 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제스 글린(Jess Glynne), 루디멘탈(Rudimental), 원 디렉션(One Direction)과 협업한 제이미 스콧(Jamie Scott)이 프로듀서로 참여한 정규앨범 ‘언더 더 서페이스(Under The Surface)’ 발매 후,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크리스토퍼 내한공연은 3월 26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펼쳐지며, 티켓예매는 13일 월요일 낮 12시 예스24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프라이빗커브 공식 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1.07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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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신드롬에 퀸 헌정밴드 내한

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퀸 헌정밴드 더 보헤미안스가 내한한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신드롬 덕분이다. 이번 내한 콘서트를 주최하는 샹그릴라엔터테인먼트는 18일 더 보헤미안스가 오는 1월 3일 내한해 기자간담회와 서울, 고양, 대구에서 공연을 펼친다고 전했다. 더 보헤미안스는 롭 코머(프레디 머큐리 역)와 크리스토퍼 그레고리(브라이언 메이 역) 폴 마이클 드럼(로저 테일러 역), 캐빈 굿윈(존 디콘 역)베이스 주축이 되어 1996년 영국에서 결성된 4인조 퀸 헌정밴드다. 본국인 영국뿐만 아니라 매년 유럽 미주 아시아에서는 프레디머큐리의 국적이었던 인도를 비롯 전역과 러시아 등에서 스타디움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이들은 'Barcelona'와 'We Are The Champions'의 뮤직 비디오에도 출연할 정도로 퀸 마니아이며, 직접 두번이나 공연을 관람한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로부터 "환상적"이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샹그릴라엔터테인먼트 측은 "퀸은 무엇보다 라이브에 강한 밴드였다. 관객과 함께 호흡하면서 퀸이라는 전설을 만들었다. 안타깝게도 프레디 머큐리는 세상을 떠나 우리의 곁에 없지만,그가 남긴 음악과 무대 매너는 우리가 계속 이어가야할 문화유산이다. 이번 보헤미안스 내한공연을 통해 영화에서 받은 감동을 직접 무대에서 느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18.12.1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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