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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덥지근한 여름 날씨, 지친 두피와 모발을 위한 자연유래 천연샴푸 말콤
무더위가 연일 계속되면서 두발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자비 없는 정오의 직사광선에 오늘도 직장인의 정수리와 머릿속은 부글부글 끓는다. 그 와중에도 깨알같이 찰랑찰랑 빛나는 머리카락을 지키고 싶다면 무엇이 필요할까?누구라도 이 상황에서는 ‘샴푸’라 답할 것이다. 좋은 샴푸의 조건이란, 두피에 쌓인 미세먼지와 각종 더러움, 피지를 제대로 제거하는 탁월한 세정력과 더불어 부드러운 마무리감, 여기에 향기와 더불어 유용한 성분과 합리적인 가격이 고려 요소이다. 요컨대 다시 말해서, 한번 쓰고 말 것이 아니라면, 샴푸는 한번 살 때 ‘잘’ 고르는 것이 옳다.그렇다면 무더운 여름철, 두발을 책임질 샴푸를 제대로 고르기 위해서는 대체 무엇을 놓치지 말아야 할까?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답변은 분명하다.헤어 케어 전문 국내 브랜드 말콤으로 헤어 뷰티 분야에서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는 헤어 뷰티 전문 기업, SOB를 이끄는 이인규 대표이사는 “두피에 쌓인 더러움을 씻어내는 과정에서 최소한의 자극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자극이 정도를 넘어서면 안 된다는 것이죠.”라고 전했다.요컨대 수인한도를 넘어서지 않아야 한다고 이인규 대표이사는 강조했다. 정도가 너무 지나치면 두피와 모발에 큰 손상을 입히기 때문이다.이어 이 대표이사는 “한번 손상을 입을 헤어와 두피를 복구하기란 어렵습니다. 따라서 두피에 자극을 최소한으로 입힐 수 있는 샴푸, 성분을 보시고 똑똑하게 구매해야 합니다”라고 설명했다.한편, 말콤 샴푸는 두발에 자극을 끼칠 것으로 염려되는 7종의 파라벤 물질, 타르색소, 미네랄오일 등 21가지 성분을 일절 배제하여 두피와 모발에 가하는 자극을 최소화했다. 대신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더한 pH 5.5의 약산성 샴푸로 부드러운 사용감과 아울러 남다른 딥클렌징 세정력 또한 자랑한다.대표이사는 마지막으로 "과하지 않고 풍성한 10종의 향기 라인업까지 갖추었으니, 이번 여름, 저자극 딥클렌징 샴푸, 말콤 샴푸와 함께 야외에서도 하루 종일 상큼하고 쾌적한 머릿결을 유지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이소영 기자
2019.06.10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