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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데 멋져"…'배드가이즈' 출구없는 나쁜녀석들 온다

나쁜 녀석들이 온다. 드림웍스 최초의 범죄오락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배드 가이즈'가 나쁜 녀석들의 바른 생활 갓생 프로젝트를 예고하는 메인 포스터 및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배드 가이즈'는 자타공인 최고의 나쁜 녀석들이 사상 초유의 바른 생활 갓생 프로젝트에 휘말리게 되면서 펼쳐지는 드림웍스 최초의 범죄오락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작전 설계자이자 팀 리더인 울프부터 팀 내 만능 열쇠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스네이크, 천재 해커 타란툴라, 급발진 파이터 피라냐, 부캐 부자 샤크까지 각양각색 캐릭터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세계 최고 나쁜 녀석들의 등장을 알린다. 특히 ‘나쁜 녀석들의 갓생을 향한 질주가 시작된다’라는 카피는 드림웍스 제작사가 최초로 선사하는 화끈한 범죄오락액션 블록버스터에 대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함께 공개된 1차 예고편은 팀 리더 울프가 “거기, 너!”라며 경찰들에게 쫓기는 도중 말을 걸며 시작한다. 이어 타란툴라부터 스네이크까지 팀원들의 소개를 하며 등장한다. 또한 CCTV를 보며 샤크에게 상황을 보고하는 천재 해커 타란툴라의 모습과 열연을 펼치며 작전을 수행하는 샤크의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울프가 작전을 수행하던 중에 실수로 할머니를 도와주어 칭찬을 받게 되며 팀은 위기에 빠지게 된다. 위기에 빠진 울프와 팀원들은 그들도 착해질 수 있다는 주장을 하는 마멀레이드 박사와 함께 사상 초유 바른 생활 갓생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다. 이번 예고편은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들의 카 체이싱도 담고 있어 스릴 넘치는 범죄오락액션 블록버스터를 기대케 한다. '배드 가이즈'는 차세대 드림웍스 크리에이터 피에르 페리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울프 역은 '아이언맨 2'에서 저스틴 해머 역으로 매력적인 악역 연기를 펼친 샘 록웰이, 타란툴라 역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주역 아콰피나가 함께 했다. '배드 가이즈'는 내달 4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4.0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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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웍스 최초 범죄오락액션 '배드가이즈' 5월 4일 韓개봉

매력적인 나쁜 녀석들이 온다. 드림웍스 최초의 범죄오락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배드 가이즈(피에르 페리펠 감독)'가 5월 4일 한국 개봉을 확정,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배드 가이즈'는 자타공인 최고의 나쁜 녀석들이 사상 초유의 바른 생활 갓생 프로젝트에 휘말리게 되면서 펼쳐지는 드림웍스 최초의 범죄오락액션 블록버스터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나쁜 녀석들의 베일을 그린 그림자들로 압도적 존재감을 보여준다. 여기에 ‘드림웍스 최초의 범죄오락액션 블록버스터’란 카피가 더해져, 믿고 보는 드림웍스 제작사가 최초로 선보이는 범죄오락액션 장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배드 가이즈'는 독보적인 차세대 드림웍스 크리에이터 피에르 페리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작전 설계자이자 팀 리더 울프 역은 '아이언맨 2'에서 저스틴 해머 역으로 매력적인 악역 연기를 펼친 샘 록웰이 맡았다. 천재 해커 타란툴라 역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의 주역 아콰피나가 연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만능 열쇠 스네이크 역엔 마크 마론이, 급발진 파이터 피라냐 역엔 안소니 라모스, 부캐 부자 샤크 역엔 그레이그 로빈슨이 낙점됐다. 무엇보다 드림웍스 최초의 범죄 오락액션으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팀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 같은 날 개봉을 확정한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와 함께 5월 극장가를 쌍끌이 흥행으로 이끌지 관심이 쏠린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3.2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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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웍스 최초의 블록버스터 범죄오락 액션! ‘배드 가이즈’ 5월 개봉

드림웍스 최초의 범죄오락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가 온다. 드림웍스의 신작 ‘배드 가이즈’는 오는 5월 4일 개봉한다. ‘배드 가이즈’는 자타공인 최고의 나쁜 녀석들이 사상 초유의 바른 생활 갓생 프로젝트에 휘말리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림웍스 최초의 범죄오락 액션 블록버스터다. 개봉에 앞서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 나쁜 녀석들은 그림자들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준다. 여기에 ‘드림웍스 최초의 범죄오락 액션 블록버스터’란 카피가 더해져, 믿고 보는 드림웍스 제작사가 최초로 만든 범죄오락 액션 장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배드 가이즈’는 독보적인 차세대 드림웍스 크리에이터 피에르 페리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연출했다. 작전 설계자이자 팀 리더 울프 역엔 영화 ‘아이언맨 2’에서 저스틴 해머 역으로 매력적인 악역 연기를 펼친 샘 록웰이 낙점됐다. 또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에서 활약한 아콰피나는 천재 해커 타란툴라를, 마크 마론은 만능열쇠 스네이크를, 안소니 라모스는 급발진 파이터 피라냐를, 그레이그 로빈슨은 샤크를 각각 연기한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3.2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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