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76건
뮤직

"전곡이 타이틀곡감!" 더킹덤 새 앨범 '리얼라이즈'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그룹 더킹덤이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들을 수록한 새 앨범을 선보인다.더킹덤(The KingDom, 단·아서·무진·루이·아이반·훤·자한)은 26일 0시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새 미니앨범 ‘리얼라이즈’(REALIZE) 전곡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곡 ‘플립 댓 코인’(Flip that Coin)을 비롯해 ‘에너지’(ENERGY), ‘러쉬허쉬’(RusHush), ‘건담’(GUNDAM), ‘베스트 씽’(BEST THING), ‘투게더’(Together)까지 새 앨범에 수록된 총 여섯 트랙의 음원 하이라이트가 담겼다.감각적인 리드 퍼커션과 묵직하면서도 그루비한 베이스가 조화를 이루는 ‘플립 댓 코인’, 중독성 강한 808 베이스 리프 기반의 사운드가 돋보이는 ‘에너지’, 새벽 달빛 아래의 대화를 연상시키는 감성적인 멜로디의 ‘러쉬허쉬’, 한여름 밤의 EDM 페스티벌을 떠올리게 하는 ‘건담’, 따뜻한 느낌의 사운드와 멤버들의 감미로운 톤이 어우러진 ‘베스트 씽’, 더킹덤의 담백하고 솔직한 감정을 담은 보컬이 인상적인 ‘투게더’ 등 다양한 컬러의 트랙들을 이번 영상을 통해 미리 만나볼 수 있다.더킹덤의 새 앨범 ‘리얼라이즈’는 공식 명칭을 변경한 후 처음 선보이는 음반으로, 총 7부작으로 이뤄졌던 이전 세계관에 이어 새로운 챕터의 포문을 여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플립 댓 코인’은 새로운 운명을 스스로 만들어가겠다는 멤버들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며 케빈 D, 앤드류 최, 샤로테 윌슨, 에버니저 등 수많은 K팝 히트곡을 탄생시킨 프로듀서들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더킹덤의 새 미니앨범 ‘리얼라이즈’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은구 기자 cowboy@edaily.co.kr 2024.04.26 08:14
뮤직

“제 퍼포먼스 보세요!” 이채연의 당당한 ‘노크’ [종합]

가수 이채연이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무장하고 컴백했다.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예스24라이브홀에서는 이채연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오버 더 문’(Over the Mo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먼저 이채연은 상큼한 분위기로 등장하더니 짧은 인사와 함께 곧바로 포토 타임을 가졌다. 이후 이채연은 타이틀곡 ‘KNOCK’(노크) 무대를 선보였다. 이채연은 넓은 무대가 무색할 정도로 화려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꽉 찬 무대를 선보였다. 큰 키에서 나오는 춤 선은 보는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무대 뒤 공개된 ‘노크’ 뮤직비디오에서도 다이내믹한 퍼포먼스가 감각적으로 담겨 이채연의 ‘믿고 보는’ 댄스를 더욱 완벽하게 완성시켰다.이채연은 ‘노크’ 무대를 마친 후 해당 곡에 대해 “지금까지 해보지 못했던 분위기의 곡이었다. 잘할 수 있을까 했는데 계속 들으니까 중독성이 강하고 좋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무 이름을 짓자면 ‘손목터널증후군 춤’이라고 하고 싶다”며 포인트 안무를 짧게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이후 “노크 동작을 어떻게 해야 뻔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을 많이 했다”며 “그러던 중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함께 했던 로잘린 언니가 많이 도와줬다. 덕분에 뻔하지 않은 퍼포먼스가 나온 거 같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노크’는 마냥 기다리지 않고 내가 먼저 너의 마음을 두드리겠다는 이채연의 주체적인 메시지를 남은 곡이다. 반복되는 훅으로 중독성을, 에너제틱한 비트로 풍성함을 더해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는다.이번 앨범은 지난 해 발표한 솔로 데뷔 앨범 ‘허시 러시’(HUSH RUSH) 이후 약 6개월 만의 신보로 더욱 강렬하고 당당해진 이채연의 색깔을 담았다. 하이틴 영화 속 누구나 닮고 싶어 했던 ‘워너비’로 변신한 이채연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와 음악을 선보이며 ‘차세대 퍼포먼스 퀸’의 자리를 제대로 굳힐 예정이다.이채연은 “솔로 활동을 통해서 다채로운 매력 보여드리고 싶다. 가수뿐문 아니라 여러 방면으로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솔로 가수로는 아직 입지를 다지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솔로 가수로서 많은 앨범 내며 많은 사랑을 받는 가수로 남고 싶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이어 이채연은 “무엇보다도 이번 앨범을 통해 확실하게 나만의 색이 짙어진 업그레이드된 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K팝에서 퍼포먼스 하면 이채연을 빼놓을 수 없게 하고 싶다”라며 “많은 분들의 마음을 노크해보겠습니다”라고 센스있는 말로 웃음을 안겼다. 솔로로서 두 번째 앨범인 만큼 목표 역시 좀 더 또렷해졌다. 이채연은 “이번엔 퍼포먼스에 집중한 앨범이다. 퍼포먼스 퀸이 되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크다”라며 연신 ‘퍼포먼스’를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채연 본인 역시 모든 답변에 ‘퍼포먼스’를 말해 쑥스러워하는 모습도 보였다. 그러면서도 그는 “정말 이를 갈았다. 열심히 준비했다. 많이 봐주시고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그는 “건강하게 오래 활동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오랜 시간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욕심이 있다면 이번 곡으로 음원 차트 100위 안에 들고 싶다”라고 야무진 목표를 전했다. 이채연의 미니 2집 ‘오버 더 문’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지승훈 기자 hunb@edaily.co.kr 2023.04.12 17:21
뮤직

이채연 “‘스우파’ 로잘린, 안무 도와줘...뻔하지 않은 퍼포먼스 탄생”

가수 이채연이 신곡 안무에 대해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예스24라이브홀에서는 이채연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오버 더 문’(Over the Mo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이날 이채연은 타이틀곡 ‘KNOCK’(노크)에 무대를 마친 후 해당 곡에 대해 “지금까지 해보지 못했던 분위기의 곡이었다. 잘할 수 있을까 했는데 계속 들으니까 중독성이 강하고 좋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무 이름을 짓자면 ‘손목터널증후군 춤’이라고 하고 싶다”며 포인트 안무를 짧게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이후 “노크 동작을 어떻게 해야 뻔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을 많이 했다”며 “그러던 중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함께 했던 로잘린 언니가 많이 도와줬다. 덕분에 뻔하지 않은 퍼포먼스가 나온 거 같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이번 앨범은 지난 해 발표한 솔로 데뷔 앨범 ‘허시 러시’(HUSH RUSH) 이후 약 6개월 만의 신보로 더욱 강렬하고 당당해진 이채연의 색깔을 담았다. 하이틴 영화 속 누구나 닮고 싶어 했던 ‘워너비’로 변신한 이채연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와 음악을 선보이며 ‘차세대 퍼포먼스 퀸’의 자리를 제대로 굳힐 예정이다.이채연의 미니 2집 ‘오버 더 문’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지승훈 기자 hunb@edaily.co.kr 2023.04.12 17:04
연예일반

‘퍼포먼스 퀸’ 이채연, 오늘(12일) 컴백..‘노크’로 팬심 사로잡는다

가수 이채연이 믿고 보는 ‘퍼포먼스 퀸’으로 팬들의 심장을 다시 두드린다.이채연은 오늘(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오버 더 문’(Over The Moon)을 발매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이번 앨범은 지난 해 발표한 솔로 데뷔 앨범 ‘허시 러시’(HUSH RUSH) 이후 약 6개월 만의 신보로 더욱 강렬하고 당당해진 이채연의 색깔을 담았다. 하이틴 영화 속 누구나 닮고 싶어 했던 ‘워너비’로 변신한 이채연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와 음악을 선보이며 ‘차세대 퍼포먼스 퀸’의 자리를 제대로 굳힐 예정이다.타이틀곡 ‘노크’는 마냥 기다리지 않고 내가 먼저 너의 마음을 두드리겠다는 이채연의 주체적인 메시지를 남은 곡이다. 반복되는 훅으로 중독성을, 에너제틱한 비트로 풍성함을 더해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더불어 섬세함과 파워풀함을 모두 갖춘 이채연 표 퍼포먼스의 정수까지 보여준다고 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독보적 K팝 디바를 향해 자신 있게 발걸음을 내딛은 이채연의 미니 2집 ‘오버 더 문’은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4.12 08:12
연예일반

이채연, 4월 12일 컴백..새 앨범 ‘오버 더 문’ 콘셉트 포토 공개

가수 이채연의 신보 첫 콘셉트 포토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27일 이채연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이채연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오버 더 문(Over The Moon)’의 첫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높이고 있다.공개된 이미지 속 이채연은 극과 극의 교복 스타일링을 통해 확실한 ‘온앤오프’가 돋보이는 하이틴 무드를 발산하고 있다. 포멀한 정석 스쿨룩의 데이 버전부터 바시티 재킷을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펑키한 나이트 버전까지, 같은 교복이지만 상반되는 콘셉트로 해석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아련한 눈빛과 사랑스러운 미소로 맑고 상큼한 분위기를 전하는가 하면,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더욱 강렬한 매력까지 더해 더욱 관심을 집중시킨다. 6개월 만의 컴백인 만큼, 베일에 싸여있던 새 앨범의 콘셉트가 드디어 첫선을 보이면서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이채연은 지난 해 10월 첫 번째 미니앨범 ‘허쉬 러쉬’(HUSH RUSH)를 통해 독보적인 콘셉트와 음악으로 성공적인 홀로서기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허쉬 러쉬’로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차트 입성에 성공, 뮤직비디오 공개 약 4일 만에 천만 뷰를 돌파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의 순조로운 첫발을 내디뎠다.한편 이채연은 오는 4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오버 더 문’을 공개한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3.27 09:23
연예일반

“목표는 차트인”…이채연, 아이즈원 벗고 ‘MZ 뱀파이어’로 솔로 데뷔 [종합]

가수 이채연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2막을 활짝 열었다. 이채연의 첫 번째 미니앨범 ‘허시 러시’(HUSH RUSH)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2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이채연은 “기다려 준 많은 사람에게 감사하다. 팀이 아닌 혼자 무대를 채우는 게 떨리지만 한편으로는 설레고 기대된다.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테니까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솔로 데뷔 소감을 전했다. 이채연이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건 가요계 데뷔 4년 만에 처음이다. 이채연은 지난 2018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같은 해 그룹 아이즈원으로 가요계 정식 데뷔했다. 아이즈원으로 숱한 히트곡을 낸 이채연은 지난해 4월 2년 6개월간의 그룹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약 4년의 시간을 거쳐 솔로 데뷔를 한 이채연은 “무대가 그리웠다. 빨리 보여주고 싶어서 조급한 마음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 시간이 주어져서 이 시간을 소중하게 느낄 수 있었고, 내적으로 외적으로 나를 케어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했다. 다른 멤버들에 비해 솔로 데뷔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 이유에 대해서는 “무대에 신경 쓰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했다. 나도 늦어진 것 같아 많이 아쉽고, 팬들을 만나고 싶어 속상했다. 나 자신을 믿고 준비했더니 소중한 시간이 생겨 데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허시 러시’는 고성에 갇힌 뱀파이어가 잠에서 깨어나 세상에 첫발을 내디딜 때 느낄 짜릿한 전율을 발칙한 상상력으로 그려낸 앨범이다.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은 MZ세대의 당당함으로 이채연만의 독보적 표현력으로 풀어냈다. ‘긴 잠에서 깨어난 MZ세대 뱀파이어’라는 독특한 콘셉트에 대해 이채연은 “처음 보여주는 앨범이다 보니 어떤 모습을 보여줘야 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도전해봤다”고 밝혔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허시 러시’는 달빛 아래에서 눈을 뜬 뱀파이어가 자유롭게 춤을 추듯, 무대 위에 오를 때 가장 나다운 자유로움을 느끼고 그런 내 모습을 사랑하게 되는 ‘나’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채연은 “오랜 잠에서 깨어난 뱀파이어가 달빛 아래서 춤을 추며 느끼는 자유로움을 표현했다. 무대 위에서 자유롭게 춤추고 싶다는 메시지를 담았다”며 “MZ세대와 뱀파이어가 독특한 조합이다. 기존 뱀파이어 이미지보다 키치하면서 감성적인 모습을 살려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이즈원 멤버들의 응원이 있었냐는 질문에는 “솔로 데뷔가 확정되고 나서 먼저 단톡방에 소식을 알렸다. 멤버들이 자기 일처럼 기뻐해주고 활동이 겹치는 멤버가 있어 같이 잘 해보자는 이야기도 나눴다. 많은 응원을 받았다”고 답했다. 친동생인 있지의 채령 역시 조언을 해줬다고. 이채연은 “채령이랑은 비밀도 없고 전화도 자주 한다. 앨범 영상, 안무 영상, 사진 등을 많이 공유했다. 자기 일처럼 구체적으로 조언을 해줬다. ‘노래 분위기에 맞춰서 밝게 웃었으면 좋겠다’, ‘자신 있게 활동해라’라고 조언해줬다”고 밝혔다. 솔로 아티스트 이채연으로서의 지향점에 대해서는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많은 사람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는 것이다. 많은 응원을 바탕으로 좋은 무대를 보여주는 게 목표다, 또 나를 보는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것이 내 바람”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채연은 “이 순간도 너무 떨린다. 부담감과 걱정도 많았지만 나 자신을 믿고,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을 믿으면서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허시 러시’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2.10.12 15:01
연예일반

[포토]이채연, 영화 '라라랜드'처럼

가수 이채연이 12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첫 솔로 미니 1집 'HUSH RUSH(허시 러시)'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대니'로 멋진 무대를 꾸미고 있다.이채연의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HUSH RUSH'를 비롯해 4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고성에 갇힌 뱀파이어가 잠에서 깨어나 세상에 첫 발을 내디딜 때 느낄 짜릿한 전율을 발칙한 상상력으로 그려냈다.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2.10.12/ 2022.10.12 14:55
연예일반

[포토]이채연, 배드걸 모습도 보여주고 싶어

가수 이채연이 12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첫 솔로 미니 1집 'HUSH RUSH(허시 러시)'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이채연의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HUSH RUSH'를 비롯해 4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고성에 갇힌 뱀파이어가 잠에서 깨어나 세상에 첫 발을 내디딜 때 느낄 짜릿한 전율을 발칙한 상상력으로 그려냈다.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2.10.12/ 2022.10.12 14:35
연예일반

[포토]이채연, 멤버들의 응원에 힘이 났죠

가수 이채연이 12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첫 솔로 미니 1집 'HUSH RUSH(허시 러시)'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이채연의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HUSH RUSH'를 비롯해 4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고성에 갇힌 뱀파이어가 잠에서 깨어나 세상에 첫 발을 내디딜 때 느낄 짜릿한 전율을 발칙한 상상력으로 그려냈다.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2.10.12/ 2022.10.12 14:34
연예일반

[포토]이채연, 강렬한 피날레

가수 이채연이 12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첫 솔로 미니 1집 'HUSH RUSH(허시 러시)'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허시 러시'로 멋진 무대를 꾸미고 있다.이채연의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HUSH RUSH'를 비롯해 4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고성에 갇힌 뱀파이어가 잠에서 깨어나 세상에 첫 발을 내디딜 때 느낄 짜릿한 전율을 발칙한 상상력으로 그려냈다.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2.10.12/ 2022.10.12 14:32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