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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 블루원 대표이사 취임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이 블루원의 대표이사로 취임됐다. 태영그룹은 9일 윤세영 창업회장이 그룹의 레저 부문 계열사인 블루원의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블루원은 현재 '블루원 용인CC'와 '블루원 상주CC'를 운영하고 있다.윤 회장은 이날 블루원 용인CC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신경영을 선포하고, 새 도약을 선언했다.윤 회장은 "블루원을 고객과 시장으로부터 신뢰받는 명문 레저·골프 클럽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직접 책임 경영에 나서게 됐다"며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서비스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블루원은 기존 김봉호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윤세영·김봉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윤 신임 대표는 그룹 레저 사업의 중장기 성장과 미래 가치 제고에 집중하고, 김 대표는 각 사업장의 운영·서비스 품질 관리에 주력할 방침이다.한편 윤 회장은 2019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가 그룹 모태인 태영건설이 유동성 부족으로 위기에 처하자 2023년 12월 경영에 다시 복귀한 바 있다. 김두용 기자 2026.01.09 17:52
예능

권상우, ♥손태영과 2개월 만에 호주行…“속도위반 싫어 임신 아니라고” (‘공부왕찐천재’)

배우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8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150억과 맞바꾼 찐사랑 권상우♥손태영, 홍진경한테만 최초공개! (비밀여행 단독입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가 출연해 결혼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권상우는 손태영과 교제한 지 두 달 만에 호주 여행을 떠났다고 밝혔다. 그는 “요즘 손태영을 만난다고 하니까 어머니가 ‘걔 웃는 게 예쁘더라’고 하시더라”며 “어머니가 좋아하시니까 나도 더 좋았다”고 말했다.이어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아기를 빨리 갖고 싶었다. 어느 날 갑자기 전화가 와서 임신했다고 하더라”며 “곧바로 엄마에게 ‘태영이 임신했대. 결혼해야 할 것 같아’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33살에 인기가 많을 때 결혼했다”고 덧붙였다.이에 손태영은 당시를 떠올리며 “스트레스를 받아서 쓰러질 것 같았다. ‘속도위반’이라는 말이 싫어서 당시에는 임신이 아니라고 했었다”며 “그래서 오히려 더 욕을 먹은 것 같다”고 솔직히 말했다. 권상우는 호주 여행 중 열기구에서 첫 프러포즈를 했다고도 밝혔다. 그는 “호주에서 처음으로 열기구를 타고 하늘 위에서 목걸이를 선물하며 프러포즈했다”고 말했다.또 손태영에게 끌렸던 이유에 대해 “예전에는 다른 연인을 만나도 떨어져 있으면 늘 불안했다. 그런데 손태영을 만나고 나서는 그런 불안함이 없었다”며 “그 점이 나를 굉장히 편안하게 해줬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홍진경은 “손태영은 사람이 좋다. 안정감 있고 착하고 편안한 사람인 것 같다”고 공감했다. 이후 홍진경이 호주 열기구 탑승 당시 사진 공개를 요청했고, 두 사람의 허락으로 자료 화면이 공개됐다. 화면 속에는 두 사람이 다정하게 붙어 있는 모습이 담겼다.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9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권상우는 오는 14일 개봉하는 영화 ‘하트맨’에 출연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8 23:21
연예일반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흑백요리사2’ 손종원 극찬 “성품도 남달라”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출연한 손종원 셰프를 언급하며 극찬을 전했다.정 부회장은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나는 오마카세나 코스요리 식당들을 좋아하지 않는다”며 “선택의 자유를 빼앗기고 과식하게 되며, 음식마다 곁들이는 설명이 대화를 방해한다고 느낀다. 물론 비싸기도 하다”고 솔직한 취향을 밝혔다.그러나 그는 “그런데 지난해 겨울에 갔던 손종원 셰프의 이타닉 가든 음식은 또 가고 싶을 만큼 인상 깊었다”며 평가를 달리했다. 이어 “술과 페어링돼 나오는 깊은 맛의 음식들은 코스요리를 싫어하는 나조차 집중하게 만들었다. 미쉐린 2스타 이상의 음식”이라고 극찬했다.정 부회장은 음식뿐 아니라 손종원 셰프의 성품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이 정도 수준의 셰프들은 대체로 무뚝뚝하고 카리스마를 앞세우는 경우가 많은데, 손종원 셰프는 처음 만났을 때 웃음으로 상냥하게 반겨줬다”며 “성품이 남달랐다”고 전했다. 이어 “흑백요리사에서도 그 성품이 그대로 보인다”고 덧붙였다.한편 손종원 셰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서 뛰어난 요리 실력과 인간적인 면모를 동시에 보여주며 주목받았다. 톱7 진출 문턱에서 탈락했으나, 방송 이후 꾸준한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8 07:34
예능

[TVis] ‘손태영♥’ 권상우 “‘김태희♥’ 비와 ‘우린 운동만 하니까 1등 신랑감’ 얘기해” (유퀴즈)

배우 권상우가 절친인 가수 비와 함께 1등 신랑감을 자처했다.7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오는 14일 개봉하는 영화 ‘하트맨’의 주역 권상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권상우는 과거 ‘몸짱 열풍’을 일으켰을 때를 언급하며 “지금도 최소 일주일에 3~4번은 운동을 한다. 자주 하면 5일도 한다”고 말했다.이어 식단을 따로 안 한다는 권상우는 “먹을 거 다 먹는다. ‘귀수’라는 영화 찍을 때 두 달 식단을 하고는 못하겠더라”고 전했다.이를 들은 유재석은 “비 씨가 권상우 씨를 부러워 한다고?”라고 물었고, 권상우는 “저는 먹어도 잘 안 찌는 체질이고 지훈이는 먹으면 찌는 체질이라서 식단 관리를 철저히 하더라”고 말했다.이에 유재석은 “두 분이 만나면 운동도 같이 하지만 ‘둘 다 운동만 하니까 1등 신랑감이다’라는 얘길 한다더라”고 물었고, 이에 권상우는 모르는 척하며 “누가 그런 말을 했냐”고 하더니 “그런 말을 한 적이 있긴 하다”고 시인해 웃음을 자아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7 22:53
연예일반

[인사] 이데일리M

<이데일리M> ◇부국장대우 승진 △이코노미스트 편집국장 권오용 ◇부장 승진 △뉴미디어전략실장 김설아 △크리에이티브 뉴스룸 팀장 이용우 ◇차장 승진 △이코노미스트 편집국 산업부 팀장 원태영 △일간스포츠 편집국 스포츠부 이형석 △일간스포츠 편집국 연예부 장주연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1 22:36
사회

[인사] 이데일리M·이데일리씨앤비

<이데일리M> ◇부국장대우 승진 △이코노미스트 편집국장 권오용 ◇부장 승진 △뉴미디어전략실장 김설아 △크리에이티브 뉴스룸 팀장 이용우 ◇차장 승진 △이코노미스트 편집국 산업부 팀장 원태영 △일간스포츠 편집국 스포츠부 이형석 △일간스포츠 편집국 연예부 장주연 <이데일리씨앤비> ◇부장 승진 △보도국 콘텐츠제작2팀장 안성종 △미디어전략팀 AI전략파트장 김호종 △미디어광고사업팀 광고파트장 김문섭 ◇부장대우 승진 △보도국 기술팀 TD파트장 박형태 △보도국 기술팀 카메라파트장 고상민 ◇차장 승진 △보도국 콘텐츠제작2팀 제작파트장 김태완 △보도국 기술팀 서세원 △미디어전략팀 강상원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12.31 16:53
산업

쿠팡 로저스 대표 "보상안에 면소 조건 없어"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대표가 최근 발표한 개인정보 유출 보상안에 면소 조건을 달지 않겠다고 밝혔다.로저스 대표는 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상에 민형사 소송을 하지 않는다는 약관을 포함할 것이냐"는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의 질의에 "이용권에는 조건이 없다"고 답했다.쿠팡은 지난 29일 쿠팡 전 상품(5000원), 쿠팡이츠(5000원), 쿠팡트래블 상품(2만원), 알럭스 상품(2만원) 등 고객당 5만원 상당의 1회 사용이 가능한 4가지 이용권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이어 로저스 대표는 추후 손해배상 소송이 벌어질 경우 보상안을 근거로 감액을 추진할 것이냐고 묻자 "소송을 한다면 이것은 감경 요인은 아니다"고 설명했다.또 로저스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택배 야간 근무의 어려움을 알기 위해 물류센터에서 같이 일해보자"고 묻자 "함께 배송하도록 하겠다"고 답하기도 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12.31 12:53
스포츠일반

[경정] 주선보류 위기 다수...'벼랑 끝 승부' 뜨겁다

경정은 전·후반기로 두 차례 등급 심사를 실시한다. 등급은 A1·A2·B1·B2로 구분되며, A등급에 오를수록 출전 기회가 늘어난다. 2025시즌 경정은 31일부터 이틀 동안 열리는 53회차 딱 한 대회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 다수 선수들의 운명을 가를 승부가 기다리고 있다. 최고 등급인 A1 진입 기준은 평균 득점 6.18점으로 예상된다. 그보다 약간 낮은 점수였던 장수영(7기·A2) 배혜민(7기·A1) 김효년(2기·A1)은 지난 24·25일 열린 52회차에서 공격적인 전술로 입상에 성공하며 안정권에 진입했다. 막판 집중력이 빛난 결과다.A2 승급 경쟁도 뜨겁다. 커트라인이 평균 득점 4.95점으로 예상되는데, 4.93점을 기록한 한종석(8기·B2) 4.87점 한운(2기·B1) 4.82점 이지은(14기·A2)은 53회차 출전 여부에 따라 충분히 승급을 노릴 수 있다.승급보다 주선보류가 더 시선을 끈다. 주선보류는 평균 득점 하위 7%에 포함된 선수들이 다음 분기 4주 동안 출전이 금지되는 것이다. 성적 하위권 선수들은 말 그대로 벼랑 끝에 서 있다.위기에 놓인 선수들은 한유형(15기·B2) 김보경(16기·B1) 염윤정(16기·B2) 최진혁(13기·B1) 오상현(16기·B2) 권명호(1기·B1) 이응석(1기·B1) 신현경(9기·B1)이다. 17기 신인 선수들은 성적에 따른 주선보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들 바로 위에서 커트라인을 형성하고 있는 조승민(15기·B2) 김태영(15기·B2) 서종원(14기·B1)은 최소한 현재 수준의 성적을 유지해야만 최악의 경우를 피할 수 있다. 주선보류가 3회 누적되면 선수 등록이 취소된다. 이들에게는 한 경주 한 경주가 생존 싸움이다.위기에 몰린 선수들은 종종 믿기 힘든 집중력을 보여준다. 김태영은 지난 51회차(17∼18일)에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하며 위기에서 벗어났다. 서종원도 51회차 2·3·6위에 이어 52회차에서도 1·3·5위를 기록하며 기사회생했다. 24일 출전한 51회차 6경주에선 가장 불리한 6코스에서 출발했지만, 과감한 찌르기로 우승을 차지하며 쌍승식 366배, 삼쌍승식 1680배라는 이변을 만들어냈다. 위기 속에서 명승부를 연출했다. 안희수 기자 2025.12.30 17:24
IT

카카오, 이모티콘 창작자 저작권 온라인 교육 진행

카카오는 이모티콘 창작자와 예비 창작자를 대상으로 저작권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교육 영상은 카카오TV '카카오 이모티콘' 채널에 VOD 형태로 공개된다. 이모티콘 창작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강연은 법무법인 도아의 양태영 파트너 변호사와 이지영 변호사가 맡는다. 교육은 이모티콘 저작권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개론 강의로 구성됐으며, 제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저작권 이슈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한다. 사전에 접수한 창작자들의 질문을 바탕으로 저작권 침해 대응 방법과 상표권 분쟁 관련 주요 쟁점도 다룬다.김지현 카카오 이모티콘트라이브 리더는 "앞으로도 창작자의 권리 존중과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12.30 09:16
드라마

장기용♥안은진, 이별→재회→사이다 ‘초고속 전개’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이 일도 사랑도 꽉 잡으며 사이다를 터뜨렸다.2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13회에서는 공지혁(장기용), 고다림(안은진) 커플이 큰 위기에 직면했다. 이는 두 사람의 사랑까지 위태롭게 했다. 하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 공지혁은 정면돌파를 선택, 일도 사랑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이끌어냈다. 공지혁 덕분에 시청자 가슴에도 짜릿한 사이다가 터졌다. 앞서 마더TF팀이 개발한 신제품과 똑같은 제품이 경쟁사에서 먼저 출시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급기야 공지혁의 아버지 공창호(최광일)는 고다림을 산업스파이로 오해, 그녀의 따귀까지 때렸다. 물론 모두 공지혁의 이복누나 공지혜(정가희)가 유태영(정환)과 함께 꾸민 짓이었다. 그러나 공지혁은 “이 여자 제가 사랑하거든요”라며 고다림 지키기에 나섰다.공지혁은 회사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힘들었을 고다림을 꽉 안아주며 “나만 믿어요. 내가 어떻게든 다 해결할게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고다림은 자신 때문에 힘든 공지혁을 보는 것이 힘들었다. 특히 공지혜가 고다림에게 접근, 고다림이 모든 죄를 뒤집어쓰면 공지혁과 마더TF팀을 지킬 수 있다는 말을 하면서 고다림은 더욱 혼란스러워졌다.결국 고다림은 자신이 산업스파이라고 거짓 자백을 했고, 공지혁에게는 “이게 내 바닥”이라며 매몰차게 이별을 선언했다. 이후 고다림은 시골로 사라졌다. 그러나 공지혁은 포기하지 않았다. 집념으로 증거를 찾아냈고, 고다림이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내내 공지혁을 그리워한 고다림은 공지혁의 변함없는 사랑에 다시 마음을 열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로 향하는 공지혁을 따뜻하게 배웅했다.한편 공지혜와 유태영은 내추럴베베에서 공지혁은 물론 공창호까지 몰아낼 계획을 세웠다. 이에 주주총회에서 공창호의 비리를 폭로했다. 고다림의 부정취업을 눈감아줬다는 것을 빌미로 공지혁에게도 흠집을 냈다. 이때 사람들이 웅성댔고 카메라 플래시가 쉴 새 없이 터졌다. 그리고 자신만만한 표정의 공지혁이 등장했다. 모든 판을 뒤집을 공지혁의 등장이 짜릿함을 안겨준 사이다 엔딩이었다.‘키스는 괜히 해서!’가 종영까지 단 1회만 남겨두고 있다. 14회 예고에서는 또 다시 공지혁X고다림 커플에게 위기가 찾아올 것이 암시됐다. ‘키스는 괜히 해서!’ 최종회는 오늘(2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5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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