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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리 애스터 제작→소지섭 픽, A24作 두 편 개봉…‘미나리’·‘에에올’ 인기 계승할까?

미국 영화제작사 A24 신작 두 편의 연이은 개봉이 국내 영화 팬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A24 신작 ‘드림 시나리오’와 ‘존 오브 인터레스트’가 29일과 다음달 5일 개봉을 확정 짓고 국내 관객과 만난다. A24 작품이 기대받는 이유는 개성이 확실하면서도 완성도가 높기 때문이다. 지난 2012년 창립한 A24는 중소 규모 제작사지만 미국 독립영화계의 신흥 강자로 칭해진다. 독특한 소재나 비주류 장르를 다루면서도 작품성이 출중한 작품들로 칸, 오스카, 선댄스 등 세계 유수 영화제를 휩쓸 뿐 아니라 마니아 팬덤을 형성했다. 국내에서는 윤여정에게 한국 배우 최초 오스카 트로피를 안긴 영화 ‘미나리’(2021)로 A24는 이름을 각인시켰다. 지난 2022년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이하 ‘에에올’)로는 아카데미 작품상을 비롯해 7관왕을 달성했다. 호러 마니아 사이에서는 ‘미드소마’(2019)를 비롯한 아리 애스터 감독 작품으로 익숙한 제작사다. ‘드림 시나리오’가 기대받는 이유 또한 아리 애스터 감독이 제작에 참여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존재감 제로였던 폴(니콜라스 케이지)이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의 꿈에 등장하며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해프닝을 그린다. 모두가 알아보는 스타에서 ‘악몽’으로 변모한다는 스토리는 메가폰을 잡은 크리스토퍼 보글리 감독과 아리 애스터가 공유하는 살짝 뒤틀린 시각이 돋보인다. 여기에 코믹 연기에 강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의 열연이 더해져 새로운 감각의 풍자 코미디를 선사할 예정이다. ‘존 오브 인터레스트’(감독 조나단 글래이저)는 영화 투자자로 활동 중인 배우 소지섭의 ‘픽’으로 주목받고 있다. 소지섭과 그의 소속사 51k 공동 제공에, 소지섭과 연이 깊은 배급사 찬란이 수입했다.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담장 밖, 꽃으로 만발한 루돌프 회스 장교 부부의 그림 같은 일상으로 섬뜩한 공포를 선사하는 이 작품은 제96회 아카데미시상식 2관왕(국제장편영화상, 음향상)을 달성해 일찍이 만듦새를 인정받았다.소지섭은 찬란을 통해 ‘미드소마’, ‘그린 나이트’ 등 여러 A24 작품을 국내에 소개해 왔다. 최근 A24 작품은 아니지만 지난 8일 개봉한 소지섭 투자 공포 영화 ‘악마와의 토크쇼’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을 타고 역주행에 성공하며 지난 27일 누적 관객 수 9만명을 돌파했다. 이번 ‘존 오브 인터레스트’ 개봉 소식에도 “한국 씨네필은 소지섭 씨에게 많은 빚을 지고 있다”는 누리꾼 반응이 이어지며 기대가 모이고 있다.하지만 지난 3월 개봉한 A24 작품 ‘패스트 라이브즈’가 국내에서 12만 관객을 동원한 데 그친 것은 신작의 흥행을 점치기 어렵게 만든다. 코리안 디아스포라를 다룬 ‘패스트 라이브즈’는 지난해 1월 제39회 선댄스 영화제에서 선공개된 후 외신 및 평단의 극찬을 받았고 이후 제33회 고담 어워즈와 제58회 전미 비평가 협회상에서 수상했지만 국내 관객을 사로잡지는 못했다. 마찬가지로 디아스포라를 다룬 ‘미나리’가 국내에서 누적 관객 113만 명, ‘에에올’ 38만 명을 동원한 것과 비교해 아쉬운 성적표다. 정지욱 영화평론가는 “A24는 비주류의 시선을 포착하거나 마니아적 장르물을 과감하게 다루는 제작사다. 틈새시장처럼 특정 관객을 타깃으로 하면서도 유수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주류의 흐름을 만드는 반향을 일으키기도 한다”면서 “스타마케팅을 초월해 작품성에 집중하는 것이 A24의 장점이면서도 스토리가 관객의 공감을 확보하지 못하면 ‘그들만의 이야기’에 머물게 될 한계도 있다”고 분석했다. 이주인 인턴기자 juin27@edaily.co.kr 2024.05.29 05:40
드라마

[오!뜨뜨] 미국 하이틴로맨스가 한국 고교로 온다면?..엑스오, 키티

이번 주말 볼 만한 따끈따끈한 OTT 신작을 소개합니다. 너무 많은 OTT와 작품들 사이에서 고민하는 시간은 이제 끝. 정주행을 부르는 작품들만 일간스포츠가 모아모아 엄선했습니다. 나홀로,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사람들과 즐겨주세요. <편집자 주> #넷플릭스 : 엑스오, 키티‘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의 스핀오프 작품이 18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이번엔 원작 주인공인 라라 진의 러브레터를 모조리 발송해버린 철없는 여동생 키티의 하이틴 로맨스다. ‘엑스오, 키티’는 키티가 한국에서 첫눈에 반한 킹카 ‘대’를 만나기 위해 국제 고등학교에 지원서를 내고 한국으로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예고편이 공개되면서부터 치열한 입시 경쟁이 아닌 드레스를 차려입고 참석하는 프롬파티가 벌어지는 한국 고등학교의 모습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하이틴 로맨스에서 남자주인공의 정석은 쿨하고 운동을 잘하는 백인 남성이지만, ‘엑스오, 키티’에서 그 포지션은 한국인 배우 최민영이 담당한다.‘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에서 안경을 쓴 어린아이로 등장했던 애나 카스카트가 무럭무럭 성장해 고등학생이 되어 설레는 하이틴 로맨스를 시작한다. 이 밖에도 키티가 서울을 즐기는 모습이 매력적이다. 거미줄처럼 복잡한 서울 지하철과 한강을 가로지르는 다리들, 간판이 덕지덕지 붙은 서울 골목 속에서 키티는 부채춤을 추거나 친구들과 어울리며 한국을 즐긴다. #티빙: 형제라면TV조선 예능 프로그램 ‘형제라면’이 오는 22일 티빙에서 실시간 시청이 제공된다. ‘형제라면’은 국민 MC 강호동과 이승기가 합심해 일본 유명 관광지에 라면 가게를 열고 한국 라면의 맛을 전파하는 내용을 담은 예능이다.강호동, 이승기, 배인혁 세 사람은 한국의 맛을 잘 담고 있는 한국 라면을 다양하게 변주하여 라멘에 익숙한 일본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일본에 ‘K-라면’을 알리기 위해 나선다. 토크쇼부터 리얼리티 예능까지 다채로운 장르에서 관록과 연륜을 드러내온 믿고 보는 강호동과 특유의 재치와 위트로 예능에서 다재다능한 활약을 펼쳐온 이승기, 최근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한 예능 새내기 배인혁이 만나면서 어떤 케미스트리를 이뤄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사전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벚꽃이 만개한 일본의 풍경을 배경으로 ‘일본을 사로잡을 K-라면의 변주’라는 문구와 함께 다양한 레시피로 요리된 라면이 등장한다. 라면을 흡입하고 깜짝 놀라는 일본인들의 표정과 “맛있어요”라는 환호성, ‘엄지척’하는 포즈가 연달아 쏟아진다. #디즈니+: 아메리칸 본 차이니즈아카데미 시상식 7관왕을 자랑하는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에 출연한 양자경과 키 호이 콴이 이번엔 쿵푸하는 드라마로 돌아온다. 디즈니+의 시리즈 ‘아메리칸 본 차이니즈’가 오는 24일 공개된다.‘아메리칸 본 차이니즈’는 진 루엔 양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로, 중국계 미국인 소년이 신화적 존재의 아들과 친구가 되면서 인생이 바뀌는 이야기를 담았다. 주인공인 짐 웡(벤 왕)은 수상한 중국인 전학생 웨이첸(지미 리우)을 억지로 떠맡아 함께 다니게 된다. 미국 생활에 모든 게 어색한 웨이첸의 정체는 다른 세상에서 온 인물이다. 반란을 막기 위해 짐의 힘이 필요하다는 그의 부탁에 짐의 일상이 뒤집히게 된다.김혜선 기자 hyeseon@edaily.co.kr 2023.05.19 06:17
연예일반

[OTT 위크] 왓챠, ‘지깨비’→‘비긴 어게인’ 독점 콘텐트로 구독자 사로잡는다

새로운 작품들이 쏟아지는 콘텐트 홍수 속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가 다른 플랫폼에서는 볼 수 없는 독점 작품으로 구독자 사로잡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왓챠는 오리지널 예능 ‘지혜를 빼앗는 도깨비’부터 일본 드라마 ‘지속 가능한 사랑입니까?’, 영화 ‘비긴 어게인’까지 독점으로 선보였다. ‘지혜를 빼앗는 도깨비’는 강호동, 이용진, 양세찬 3 MC가 성공의 지혜가 고픈 도깨비들로 변신해 성공한 사람들의 지혜를 빼앗아 인생의 비결을 알려주는 지혜 강탈 토크쇼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국민 MC 강호동을 필두로 대세 코미디언으로 자리매김한 이용진, 양세찬의 만남은 일찍이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배우 김주령, 그룹 세븐틴, 디자이너 김리을 등 매회 역대급 게스트가 출연해 특별한 성공의 비결을 고백해 이목을 끌었다. ‘지혜를 빼앗는 도깨비’는 매주 화요일 오후 5시에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그런가 하면 왓챠는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일본 배우 우에노 주리 주연 드라마 ‘지속 가능한 사랑입니까?’를 독점 공개한다. ‘지속 가능한 사랑입니까?’는 ‘고독한 미식가’의 마츠시게 유타카, ‘아재’s 러브‘의 다나카 케이 등이 출연해 뜨거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우에노 주리는 겉으로는 평온한 삶을 보내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무언가에 쫓기며 사는 요가 강사 쿄카 역을 맡는다. 마츠시케 유타카는 쿄카의 아버지이자 사전 편찬 작업을 하는 일본어 학자 린타로 역으로 분한다. 부녀가 각자 결혼이라는 새로운 인생의 도전을 펼치며 일어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지속 가능한 사랑입니까?’는 매주 금요일 오전 1시에 새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영화 ‘원스’로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킨 존 카니 감독의 영화 ‘비긴 어게인’도 왓챠를 찾아온다. ‘비긴 어게인’은 스타로서의 명성을 잃은 음반 프로듀서와 이별의 아픔을 겪은 싱어송라이터가 뉴욕에서 만나 노래로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아름다운 풍경과 음악의 조화를 이끌어낸 존 카니 감독의 연출이 돋보인다. 뉴욕의 거리와 어우러진 선율에는 작품이 전하고자 하는 인생과 사랑, 예술이 담겨있다. 서사적인 감성과 흥미로운 사운드를 모두 담아낸 ‘비긴 어게인’은 보는 이들에게 청량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5.18 08:30
연예

김재중 '원스' 첫 단독게스트, 파워풀 '헤이마마' 뽐낸다

김재중이 '원스' 첫 단독 게스트로 나선다. 3일 MBC M에서 첫 방송되는 이홍기의 플레이리스트 ‘원스’ (이하 ‘원스’)는 아티스트의 실제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하고, 그들의 인생 히스토리와 고품격 라이브 무대까지 만나볼 수 있는 음악 라이브 토크쇼다. 첫 게스트로 출연한 김재중은 숨겨진 예능감을 발산하며 첫 회 열기를 뜨겁게 달군다. 솔직한 입담과 라이브 무대까지 김재중의 매력이 가득 전해질 예정이다. 유명한 가요계 주당 김재중은 "곡 작업을 할 때 어디서 영감을 얻냐"는 질문에 "술에 취할 때"라고 답하며 곡 작업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에 이홍기는 “재중이 형은 소주 6병을 먹어도 취하지 않는다”며 김재중의 주량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김재중은 “밖에서 술을 먹을 때는 잘 취하지 않는다. 하지만 집에 들어가면 취기가 많이 오른다”며 소주 6병 주량에 대한 암시적인 인정을 했다. 또한 김재중은 온라인상에서 화제인 '헤이 마마' 챌린지에도 동참했다. 팬들에게 직접 질문을 받아 답변하는 ‘무물보’(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에서 ‘헤이 마마’를 춰달라는 팬의 요청에 중독성 짙은 포인트 안무를 파워풀하게 소화해 내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다. 2021.12.0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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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음악 라이브 토크쇼 '원스' MC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음악 라이브 토크쇼 단독 MC로 활약한다. MBC M은 29일 ''이홍기의 플레이리스트 원스'가 12월 3일 오후 8시 MBC M에서 첫 방송된다. '원스'는 아티스트의 실제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하고 그들의 인생 히스토리와 고품격 라이브 무대까지 만나볼 수 있는 음악 라이브 토크쇼다'고 밝혔다. 올해 데뷔 15년 차인 이홍기는 노래·연기·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라디오 DJ·음악 방송 MC 활동을 통해 인정받은 진행 능력과 FT아일랜드 메인보컬로서 뛰어난 가창력을 갖춰 음악 예능에 적격인 인물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원스' 단독 MC로 프로그램을 이끌면서 활기를 불어넣을 뿐만 아니라 출연 아티스트들의 플레이리스트와 그들의 인생 히스토리를 친근하게 풀어내며 활약할 예정이다. 특히 이홍기는 첫 회 오프닝에서 프로그램과 동명의 영화 '원스' 주제곡인 "폴링 슬로우리(Falling Slowly)'를 부르며 '원스' 포문을 활짝 연다. 이홍기가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감미롭게 선보인 '폴링 슬로우리'에 현장에 있는 모두가 감탄했다. 첫방송은 12월 3일 오후 8시. 김진석 기자 kim.jinseok1@jtbc.co.kr 2021.11.2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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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밥 먹었다" 타란티노도 자랑..할리우드 거장들의 스타 봉준호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아카데미 진출 그 이상의 성취를 이뤄냈다. 쿠엔틴 타란티노 등 할리우드 거장들도 봉준호의 팬임을 자처할 정도로 오스카의 '핫 이슈'로 자리매김했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등 주요 부문 후보에 빠짐없이 이름을 올린 할리우드의 거장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최근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 오찬 행사에서 봉준호 감독에게 주목했다. 미국 매체 인디와이어의 28일 자(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봉준호 감독과는 미국과 한국에서 5번에서 6번 정도 저녁을 함께 먹었다"고 친분을 자랑했다. 오찬 자리에서 그 누구보다 오랫동안 봉준호 감독의 팬이었던 이가 바로 쿠엔틴 타란티노였다. 쿠엔틴 타란티노뿐 아니었다. 많은 참석자가 봉준호 감독을 환대했다. 할리우드를 주름잡는 영화인 대다수가 모인 오찬 자리의 주인공은 단연 봉 감독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였다. '셰이프 오브 워터'로 지난해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한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기생충'을 관람한 후 SNS에 '나는 '살인의 추억' 이후 봉준호를 사랑하고 존경해왔다'는 팬심을 드러냈다. 그는 '봉준호 감독은 매번 나를 놀라게 하고, 기쁘게 하고, 감동시킨다. 그래서 '기생충'을 그의 최고 작품이라고 말하는 것은 나에게 큰 의미다. 이 영화는 슬픔과 재치, 깊이로 가득 차 있다. 불손하지만 연민이 있다. 놀랍다'고 극찬했다. 배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는 모자를 눌러쓴 채 LA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생충' 파티에 참석하기도 했다. 그는 봉 감독에게 악수를 청하며 "'기생충'은 놀라운 영화"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파티에서도 봉준호 감독은 걸음을 옮기기 힘들 정도로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었다. 모두 그에게 수상의 행운을 빌었고, 사진을 찍자고 요청했다. 뉴욕타임스는 "수많은 아카데미 후보작 파티 가운데 '기생충' 파티가 가장 인기였다"고 보도했다. 봉 감독과 '설국열차'를 함께 했으며, 국내에서 마블 히어로 캡틴 아메리카로 잘 알려진 배우 크리스 에반스는 '나만 알고 싶은 감독 봉준호'의 마음을 드러내 네티즌의 시선을 끌기도 했다. 그는 봉 감독이 출연한 NBC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의 영상을 SNS에 게재하며 '이 사람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아카데미 각색상 수상자인 '빅쇼트' 아담 매케이 감독은 '기생충'의 TV 시리즈 제작에 총괄 프로듀서를 맡으며 화제를 모았다. 그 또한 봉 감독과 '기생충'을 향한 애정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 한 행사에서 '기생충' 팀을 만난 브래드 피트도 먼저 다가와 악수를 청하며 "'기생충'의 팬"이라고 말했다. 할리우드 거장들의 스타가 된 봉준호다. 이에 대해 인디와이어는 '봉준호 감독이 오스카 오찬에서 벌어진 후보들 간의 인기 콘테스트의 승자가 되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누구보다 따뜻한 환대를 받았다는 사실에는 누구도 이견이 없을 것"이라며 "지금 이 한국 감독의 팬을 자처하는 이들이 한 부대를 이룬다"고 전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1.30 08:00
연예

[화보is]이하늬, '명품몸매로 명동 시선 싹쓸이'

배우 이하늬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열린 '아몬드 브리즈 라이브 토크쇼' 행사에 참석했다.이날 이하늬는 블루톤의 밀착 원피스를 입었다. 시원스런 패션으로 아침부터 폭염으로 뜨거웠던 명동의 기온을 차갑게 식혔다.또한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자랑하듯 다양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태뒤태 가리지 않는 여유 넘치는 포즈를 선보이며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다. 박세완 기자 park.sewan@joins.com / 2017.07.06/ 2017.07.0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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