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아기 호랑이’ 김태연, 광고계도 주목! 식품 브랜드 모델 됐다
가수 김태연이 식품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소속사 톱스타엔터테인먼트는 김태연이 이달 중순 론칭되는 삼화식품의 가정식 프리미엄 간편식 브랜드 요리엔삼화의 전속 모델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TV조선 서바이벌 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 국악과 트로트를 아우르며 뛰어난 실력으로 전 세대를 사로잡은 김태연은 특유의 밝은 이미지와 매력으로 브랜드를 대중들에게 알릴 전망이다. 이날 론칭을 알린 요리엔삼화는 69년 전통의 삼화식품의 장류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종합 간편식 브랜드다. 요리 전문가와 소비자 호응도 등 다양한 연구개발을 통해 만들어졌다. 삼화식품 관계자는 “전 세대에서 고르게 사랑받는 김태연 양과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홍보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연은 지난 9월 싱글 앨범 ‘힘내세요!’를 발매, 타이틀 곡 ‘수고했어요 오늘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2.11.08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