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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카드, 신곡 ‘위드아웃 유’로 전 세계 강타..글로벌 차트서 두각

K팝 대표 혼성그룹 카드가 신곡 발표와 함께 전 세계를 강타했다.지난 10일 발매된 카드의 디지털 싱글 ‘위드아웃 유’는 발매 직후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에서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에 올랐다. 또한, 이 곡은 앞선 두 곳을 포함한 18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K팝 송 차트 TOP10에 진입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북남미는 물론 아프리카와 아시아 등 전역에서 폭넓은 인기를 구가해 눈길을 끌었다.특히, 카드는 오는 13일 브라질 출신 세계적인 DJ 알록이 참여한 신곡의 리믹스 음원을 발매하는 가운데, 남미 지역에서 강세를 보이며 남미 톱티어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이들은 칠레, 페루,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멕시코 등 남미에서의 인기를 힘입어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3위로 진입했다.이렇듯 카드는 신곡 ‘위드아웃 유’ 발매와 동시에 해외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2023년 활발한 활동의 청신호를 켰다. 카드는 그간 K팝 대표로 프랑스 파리와 태국 등에서 펼쳐진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에 출연하는가 하면, 파리 패션 위크 등에 공식 초청받으며 폭넓은 활약을 펼쳐온 바, 추후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된다.신곡 ‘위드아웃 유’는 청량한 트로피컬 라틴 사운드가 슬랩 베이스 EDM으로 이어지는 곡으로, 놓칠 수 없는 상대를 향한 갈망과 집착 등을 ‘위드아웃 유’라는 키워드로 풀어냈다. 리드미컬한 곡 구성 속에 멤버들의 유려한 보컬이 더해져 높은 중독성을 선사한다.한편, 카드는 오는 13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DJ 알록이 참여한 신곡 ‘위드아웃 유’의 리믹스 버전 음원을 발매한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4.12 15:04
연예일반

카드, 오늘(10일) 신곡 ‘위드아웃 유’ 발매..리드미컬 멜로디+유려한 보컬

K팝 대표 혼성그룹 카드가 중독성 강한 신곡으로 컴백한다.카드는 오늘(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위드아웃 유’(Without You)를 발매한다.신곡 ‘위드아웃 유’는 청량한 트로피컬 라틴 사운드가 슬랩 베이스 EDM으로 이어지는 곡으로, 놓칠 수 없는 상대를 향한 갈망과 집착 등을 ‘위드아웃 유’라는 키워드로 풀어냈다. 네 멤버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리드미컬한 곡 구성 속에 유려한 보컬이 더해져 강렬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형형색색의 꽃이 장식된 신비로운 배경 속 멤버들이 에너제틱한 군무를 소화하는 모습이 담긴다. 그루브 넘치는 웨이브 등 카드 특유의 파워풀하면서도 유연한 춤 선을 뽐내며 ‘믿고 보는 신용KARD’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카드의 신곡 발표는 지난 2022년 6월 발매된 미니 5집 ‘Re:’ 이후 약 10개월 만으로, 이들은 신곡 발표를 기점으로 2023년 본격 활동에 나선다. 최근 파리, 태국 등에서 열린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에 K팝 대표로 출연한 데 이어, 패션계에서도 '글로벌 아이콘'으로서 굵직한 행보를 펼쳐온 이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카드의 신곡 ‘위드아웃 유’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4.10 08:10
생활문화

[주말&여기] 핫한 여름, 테마파크서 흠뻑 젖어볼까

1년에 한 번 테마파크에서 물놀이까지 즐기는 이색 피서를 경험할 수 있는 때가 왔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에버랜드는 오는 8월 28일까지 여름축제 '썸머워터펀'을 개최한다. 카니발 광장에서 초대형 워터쇼 '슈팅워터펀'을 축제 기간 매일 2회 연다. 이미 '밤밤맨이나가신다 길을 비켜라'라는 중독성 있는 노래 가사로 유명한 슈팅워터펀 공연은 약 30분의 공연 시간 내내 사방에서 시원하게 물을 쏟는 게 하이라이트다. 공연 직후 모든 연기자와 객석에 있던 관객들이 광장으로 나와 시원한 물을 맞으며 락·EDM 등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밤밤클럽'도 빼놓을 수 없는 즐길 거리다. 장미원 중앙에는 워터포토존·워터스프레이 등 물놀이 시설과 미스트파라솔·비치체어 등 휴게 시설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워터플레이야드'가 새롭게 마련됐다. 바로 옆 장미성에서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분수·워터캐논 등에서 약 10분간 시원하게 물이 쏟아지는 '뮤직워터밤'이 낮 1시부터 저녁 7시까지 매시 정각에 진행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총도 준비했다. 글로벌 완구 브랜드 해즈브로와 협업한 '너프워터배틀존'에는 물총으로 즐기는 카니발 게임장이 있다. 직접 물총을 가져오거나 현장에서 무료로 빌려주는 수퍼소커를 이용해 축구·볼레이싱·사격 등 다양한 게임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너프건으로 전자 타깃을 맞히는 게임을 통해 해즈브로 기념품도 고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준다. 서울랜드도 여름 대표 이벤트 ‘2022 썸머 워터워즈’를 오는 8월 21일까지 진행한다. 올해에는 하루 100톤의 물폭탄을 쏘아내는 ‘물’량공세를 펼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서울랜드는 기존의 워터건과 스프링쿨러 등 기존의 워터시스템을 고성능으로 교체하고 워터캐논 8대를 추가 배치해 총 20대의 워터캐논을 준비했다. 여기에 태국 송크란과 같은 이색적인 물놀이 분위기를 위해 트로피컬한 LED 조명과 음악을 더했다. 썸머 워터워즈에도 물총 싸움이 준비돼 있다. 워터워즈의 물총 싸움은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콘텐츠다. 서울랜드 관계자는 "어린이 관람객의 경우 워터워즈를 즐기기 위해 처음부터 래시가드와 슬리퍼나 워터슈즈를 착용하고 오는 경우도 많다"며 "놀이공원과 물놀이를 한 번에 즐기는 1석2조의 나들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2.07.0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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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호 소개하는 '돈돈돈' 즐기는 법

박현호가 지난 4일 솔로 데뷔곡 '돈돈돈'을 발매하고 가수 인생 제2막을 시작했다. '돈돈돈'은 신나는 EDM과 트로피컬 소스가 적절히 섞인 트로피컬 EDM 장르 곡으로, 돈보다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박현호는 '돈돈돈'을 통해 밝고 유쾌한 에너지를 가득 전하며 성공적인 홀로서기를 알렸다. 노래는 트로피컬 EDM이라는 신선한 장르에서 나오는 경쾌함에 박현호의 시원시원한 가창력이 더해져 강력한 중독성을 자랑한다. 듣는 순간 저절로 어깨를 들썩거리게 만드는 '돈돈돈'은 리스너들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리는 새로운 '전국민 힐링송'을 노린다. '돈돈돈'은 다양한 킬링 포인트를 갖고 있다. '가진 게 뭣이 대수라고', '뭣이 뭣이 중한지 아직 모르겠나요' 등 사투리를 활용한 재치 넘치는 가사는 단번에 귀를 잡아끈다. '제발 좀 돈돈 거리지 마요'라는 가사에 맞춰 손으로 돈을 뿌리는 동작을 취하는 포인트 안무 역시 무대를 보는 재미를 책임지고 있다. 박현호는 완성형 외모로 일찌감치 대중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무엇보다 다양한 디자인의 슈트로 무대의 완성도를 한껏 높인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09.1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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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호, 압도적 흥+세련미 폭발 '돈돈돈'

가수 박현호가 압도적 흥과 세련미를 더한 '돈돈돈'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박현호는 지난 14일 각종 SNS 채널을 통해 솔로 데뷔곡 '돈돈돈' 루프탑 라이브 영상을 공개했다.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세련된 인디고 블루 슈트를 입은 그는 유쾌한 매력을 선사했다. 다채로운 표정과 제스처 역시 영상을 보는 재미를 한껏 높였다. 라이브는 화려한 불빛이 가득 찬 도시의 야경을 배경으로 해 눈길을 끌었다. 박현호는 음악 방송보다 더 자유로운 느낌의 루프탑에서 '돈돈돈' 무대를 즐기며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돈돈돈'은 신나는 EDM과 트로피컬 소스가 더해진 트로피컬 EDM 장르 곡이다.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박현호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전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09.1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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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호, 솔로 활동 본격 시동…'더쇼' 출격

그룹 박현호가 '더쇼'를 시작으로 솔로 활동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박현호는 7일 SBS MTV '더쇼'에 출연해 솔로 데뷔곡 '돈돈돈' 첫 음악 방송 무대를 선보인다. 시원시원한 목소리와 탄탄한 가창력을 뽐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박현호의 독보적인 흥과 넘치는 끼, 완성형 비주얼 역시 무대를 보는 재미를 한껏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돈돈돈'은 신나는 EDM과 트로피컬 소스가 더해진 트로피컬 EDM 장르로 단번에 귀를 사로잡는 강력한 중독성을 자랑한다.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는 내용의 가사로 유쾌한 에너지를 전한다. 지난 2013년 그룹 탑독의 리드보컬 서궁으로 데뷔한 박현호는 2016년 아임(I'M)이라는 이름으로 첫 싱글 '트라이(Try)'를 발표했다. 이어 지난 4일 솔로 데뷔곡 '돈돈돈'을 발매하고 가수 인생 제2막을 열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09.0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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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현호 'EDM 장르와 트로피컬 소스'

가수 박현호(Park Hyun Ho)가 3일 오전 솔로 데뷔곡 '돈돈돈'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그룹 탑독(TOPPDOGG) 멤버 박현호가 타이틀곡 '돈돈돈'을 선보이고 있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1.09.03/ 2021.09.0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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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독 출신 박현호, '돈돈돈'으로 화려한 솔로 데뷔

그룹 탑독 출신 박현호가 솔로로 출격한다. 소속사 HG엔터테인먼트는 2일 정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현호의 솔로 데뷔곡 '돈돈돈'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티저엔 문이 열린 후 블랙 슈트를 장착한 박현호가 등장한다. 화려한 패턴의 슈트와 강렬한 레드 슈트를 소화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독보적인 흥이 느껴지는 '돈돈돈' 멜로디가 흘러나와 귀를 사로잡았다. 짧은 시간 안에도 강력한 중독성을 예고하며 깊은 인상을 남겨 '돈돈돈'을 향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돈돈돈'은 신나는 EDM 장르와 트로피컬 소스가 더해진 트로피컬 EDM 노래로,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임영웅의 '히어로(Hero)', 장민호의 '대박 날 테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서 멧돼지와 김시온이 박현호를 위해 의기투합해 웰메이드 곡을 완성했다. 박현호는 지난 2013년 그룹 탑독의 리드보컬 서궁으로 처음 가요계에 데뷔했다. 2016년에는 아임(I'M)이라는 이름으로 첫 싱글 '트라이(Try)'를 발표했다. 최근에는 MBC '편애중계'와 KBS2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해 뛰어난 실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09.0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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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EXID?' 브레이브걸스, 4년 전 노래 '롤린'으로 역주행 기염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에 대한 관심이 연일 뜨겁다. 27일 소속사는 "이번 달 초까지만 해도 상위권 밖에 머물던 이 곡은 이달 말 순위가 급상승, 26일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27위에 랭크되며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다"고 말했다. 4년 만에 이렇게 인기 급물살을 탄 것은 한 영상 덕분이라는 분석도 전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비디터VIDITOR’에 ‘브레이브걸스_롤린_댓글모음’ 영상이 공개되었다. 이 영상은 군통령 브레이브걸스의 ‘롤린’ 무대 모음을 편집, 브레이브걸스와 ‘롤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남긴 재치 있는 댓글을 편집해 만든 것으로 공개 3일 만에 130만 뷰를 돌파, 현재 200만 뷰 돌파를 앞두고 있다.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은 2017년 발매, 트로피컬 하우스를 접목시킨 경쾌한 업템포가 매력적인 EDM 장르의 곡이다. 시원시원한 멤버들의 보컬과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로 발매 당시 쇼케이스 현장에서 “한번 들으면 계속 흥얼거리게 되는 역대급으로 중독성이 강한 곡”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으며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프로듀서 용감한형제를 필두로 프로듀서 차쿤, 투챔프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대중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댓글에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을 비롯해 회사 전체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2.28 10:19
연예

"또 한번의 기적" BTS, 빌보드 1위 탈환…3주째 깜짝 역주행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1위를 다시 차지했다. 빌보드는 28일(현지시간) 예고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가 핫 100 최신 차트에서 1위로 다시 올라섰다고 보도했다. 다이너마이트의 1위 복귀가 반영된 핫 100 전체 순위는 29일 갱신된다. 이 노래는 발매 직후 2주 연속 핫 100 1위를 차지했다가 이후 2주간은 한 계단 하락한 2위를 기록했다. 발매 5주 차인 이번 주 다시 1위를 탈환한 것이다. 순위가 5주째 '톱 2' 안에 들며 최정상권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2위에서 1위로 '역주행'까지 한 건 놀라운 성과다. 빌보드에 따르면 듀오 또는 그룹의 노래가 핫 100에서 통산 3주 이상 1위를 기록한 것은 2018년 9∼11월 7주간 정상을 차지한 마룬 5(Maroon 5)의 '걸스 라이크 유'(Girls Like You) 이후 거의 2년 만이다. 다이너마이트는 발매 5주 차(9월 18∼24일 집계)에 미국 내 다운로드(음원 판매), 스트리밍, 라디오 방송 횟수가 모두 증가했다. 다운로드의 경우 15만3000건을 기록해 전주보다 96% 급증했다. 지난 18일 리믹스 버전 4종(베드룸·미드나잇·레트로·슬로우잼)의 추가 발매가 힘을 발휘했다는 게 빌보드 설명이다. 새로 발매된 리믹스 4종은 이번 집계 기간 다이너마이트 전체 판매량의 52%를 차지했다. 이에 앞서 다이너마이트 원곡과 함께 인스트루멘털 버전, 어쿠스틱·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트로피컬·풀사이드 리믹스가 공개됐고 할인가인 69센트에 판매됐다. 방탄소년단은 핫 100 1위 복귀가 공개된 후 SNS를 통해 "아미 여러분 덕분에 또 한번의 기적이 일어났다"며 "'다이너마이트'에 꾸준한 사랑 보내주시는 전 세계 아미 여러분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도 "꾸준히 응원해주시는 아미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핫 100은 매주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 순위를 집계하는 차트로 스트리밍 실적과 음원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등을 종합해 순위를 낸다. 앨범 소비량을 측정하는 '빌보드 200'과 함께 빌보드의 양대 메인 차트로 꼽힌다. 싱글 차트인 핫 100이 대중적 인기와 더 밀접하고 경쟁이 보다 치열하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2020.09.29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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