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비오템 '비오베르제뛰르', 튼살 완화 기능성 승인 기념 이벤트 진행
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이 대표 예비맘 크림 ‘비오베르제뛰르’의 백화점 브랜드 튼살 완화 기능성 인증을 기념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비오베르제뛰르는 6년 연속 백화점 판매 1위를 지켜온 비오템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지난해 약 8주간 붉은선 튼살 완화 기능성 여부에 대해 임상 실험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백화점 브랜드로서는 최초로 기능성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비오템은 23일부터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비오베르제뛰르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100% 당첨 스크레치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는 총 2,400여명의 당첨자를 위해 다양한 선물이 준비돼 있다. 1등 2명에게는 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 코리아의 유모차를, 2등 64명에게는 깜찍한 아기 신발이 증정된다. 그밖에 3등과 4등을 위한 경품으로는 민감해지고 거칠어지기 쉬운 예비맘의 피부를 케어해줄 수 있는 ‘라이프 플랑크톤™ 온천수 에센스와 와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 등 비오템의 대표 스킨케어 제품의 체험분으로 구성된 선물 키트가 준비돼 있다. 이번 이벤트는 한 달간 매장 별 쿠폰 소진 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비오템 비오베르제뛰르는 붉은선 튼살을 완화해주고 거칠어진 피부를 부드럽게 관리하는 바디 크림이다. 실리시움 유도체가 매끈하고 탄력 있는 피부결을 유지시켜 주고, 쉐어버터와 대두 오일 성분이 피부 보습과 유연성 향상을 돕는다. 파라벤을 첨가하지 않아 순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 아침, 저녁 하루 두 번씩 마사지하듯 사용하면 피부 탄력을 지키고 튼살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이승한기자
2018.03.23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