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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네오팜, ‘티엘스 콤부차 티톡스 에센스’ 리뉴얼 출시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티엘스(T’else)’가 클린&비건 브랜드로재탄생하며 베스트셀러 제품 ‘콤부차 티톡스 에센스’를 새롭게 리뉴얼 출시한다. ‘티엘스’는 차(Tea) 원료를 바탕으로 한 식물성 원료와 피부 친화적 성분 배합을 통해 건강한 피부 변화를 추구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다. 최근에는 ‘가치소비’ 트렌드에 기반해 효과적이면서 건강하고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선보일 계획과 함께 클린&비건 브랜드로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립했다. ‘내가 나의 피부를 대하는 태도, 피부’다도’라는 메시지로, 차 한잔의 여유를 통해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것처럼 피부에 휴식을 선사하는 티엘스만의 새로운 스킨케어 루틴을 제시할 예정이다. 비건 에센스로 새롭게 리뉴얼 출시된 ‘콤부차 티톡스 에센스’는 탁월한 티톡스 효과를 지닌 것으로 알려진 콤부차 추출물을 74% 함유한 약산성 워터 타입의 제품이다. 피부에 쌓인 예민요소들을 비워내어 편안함을 선사하고, 피부결을 매끈하게 가꿔준다. 서로 다른 분자 크기를 지닌 3겹 히알루론산이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채워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임상을 통해 2주 후 피부결 개선 효과와 24시간 보습 지속력 효과를 입증했다. 동물 실험 제외뿐만 아니라 동물성 원료 및 인공색소, 인공향료 등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성분을 첨가하지 않은 ‘비건 처방’으로 이탈리아의브이라벨(V-LABEL)로부터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FSC 인증을 받은 녹차 재생 용지의 친환경 패키징과 일회용 플라스틱이 아닌 유리 용기, 생분해성 투명 라벨 등으로 분리수거율을 높여 환경과 윤리적 소비의 브랜드 철학을 가졌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20.11.06 11:49
경제

네오팜,‘티엘스’ 아세안 최대 뷰티 시장 첫 진출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클린&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 ‘티엘스’가 아세안 최대 뷰티 시장인 ‘태국’에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네오팜은 동남아 최대 이커머스 유통망 중 하나인 쇼피(Shopee)를 비롯해, 태국 내 소셜커머스 채널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티엘스의 대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향후에는 라자다(Lazada), JD센트럴(JD central) 등의 이커머스 플랫폼과 오프라인 채널에도 추가 입점을 추진하여 유통 채널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네오팜은 콤부차 발효 성분과 영양 성분을 그대로 담은 티엘스의 시그니처 제품 ‘콤부차 티톡스 에센스’를 포함해 총 5가지 제품을 태국 시장에 선보인다. 콤부차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해외 트렌드에 맞춰 탁월한 티톡스 효과로 피부를 맑고 건강하게 케어하는 티엘스만의 스킨케어 솔루션을 태국 고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태국은 아세안 최대 화장품 시장으로 주목 받고 있는 국가로, K-뷰티에 관심이 많은 동남아의 핵심 수출국가이다. 특히 최근에는 이커머스 시장이 급성장하며 향후 성장 전망이 밝은 블루오션 시장이라 평가 받고 있다. 코트라(KOTRA)의 분석 자료에 의하면, 태국의 이커머스 시장 규모는 2015년 9억 달러에서 2019년 50억 달러 수준으로 성장했고, 2024년에는 180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네오팜 관계자는 “이번 태국 시장 진출을 교두보 삼아 티엘스 브랜드의 아세안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며, “아세안 시장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자사 브랜드의 인지도와 실적 증대를 위해 점진적인 유통 채널 확대 및 현지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오팜의 ‘티엘스’는 최근 글로벌 1위 이커머스 플랫폼인 아마존(Amazon)에서도 판매를 시작하며 글로벌 판로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20.08.01 08:44
경제

네오팜, ‘티엘스 콤부차 글로우 핏 쿠션’출시

2020년 베이스 메이크업 트렌드는 자연스러운 광의 ‘세미 글로우’이다. 단순한 피부 커버가 아닌 피부 본연의 맑고 깨끗한 느낌을 살리면서 자연스럽고 은은하게 광이 나는 피부 연출을 하는 것. 번들거림이나 밀림 없이 촉촉하고 자연스럽게 커버가 되고, 묻어나지 않는 밀착력을 가진 쿠션이 있다면 트렌디한 메이크업 연출을 도와줄 것이다. 여기에 개발 단계에서부터 뷰티 인플루언서와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 수많은 테스트를 통해 제품력까지 더했다면 어떨까. ㈜네오팜(대표 이주형)의 클린&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 ‘티엘스’가 콤부차 티톡스 에센스를 그대로 담아 하루 종일 무너짐 없이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를 유지시켜주는 ‘콤부차 글로우 핏 쿠션’을 출시했다. ‘콤부차 글로우 핏 쿠션’은 티엘스의 대표 제품 ‘콤부차 티톡스 에센스’ 속 보습 성분을 그대로 함유해 피부 안팎으로 수분을 채워 본연의 피부인 듯 자연스러운 수분광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가볍고 촘촘한 파운데이션 입자가 피부에 얇고 고르게 펴발리며 모공이나 잡티 같은 결점을 커버해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 표현을 돕는다. 촉촉함, 커버력 뿐만 아니라 지속력도 탁월한 ‘콤부차 글로우 핏 쿠션’은 소프트 픽싱 폴리머를 사용해 피부에 바르는 순간 자석같이 피부에 밀착되며, 시간이 지나도 밀리거나 다크닝 없이 처음 메이크업 그대로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오랫동안 유지해준다. 색상은 밝은 피부 표현이 가능한 ▲상아빛 뉴트럴톤의 17호 퓨어, 화사한 톤업 효과를 연출할 수 있는 ▲핑크 베이스의 21호 로지 2가지로 출시되어 피부 톤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엣지 퍼프가 내장되어 눈가나 콧볼 등 피부 굴곡에 맞춰 섬세한 커버와 매끈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20.04.20 14:52
경제

네오팜, ‘티엘스 콤부차 티톡스 에센스’1차 생산분 ‘완판’

네오팜이 지난 9월 출시한 ‘티엘스 콤부차 티톡스 에센스’가 1차 생산 물량을 2달여만에 완판 시키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티엘스는 차 원료를 바탕으로 한 식물성 원료와 피부 친화적 성분을 배합해 건강한 피부 변화를 추구하는 클린&내추럴 컨셉의 스킨케어 브랜드다. 기존 네오팜이 보유한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차별화 되는 컨셉으로 론칭 직후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에 완판을 기록한 ‘콤부차 티톡스 에센스’는 브랜드 론칭과 함께 선보인 티엘스의 대표 제품이다. 비타민C보다 100배 높은 항산화 디톡스 효과를 지닌 것으로 알려진 콤부차의 발효 성분을 함유한 약산성 에센스다. 유통 업계에서 ‘핫 아이템’으로 꼽히는 콤부차 성분을 활용해 건강에 관심이 높은 밀레니얼 세대를 조준했다. 정제수의 비중을 줄이고 차 원료를 바탕으로 한 자연수를 사용했으며, 홍차로 유명한 아쌈잎 블랙티의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폴리페놀과 카테킨 등 영양 성분이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준다. 또한, 분자 크기가 서로 다른 3겹 히알루론산을 처방해 피부 속부터 겉까지 보습을 채워준다. 네오팜 관계자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인기 있는 콤부차를 활용한 제품의 컨셉과, 하나만 발라도 풍부한 보습감은 물론 피부 진정에도 도움을 줘 최근 스킨케어 시장에 불고 있는 ‘스킵(skip)케어’ 열풍을 타고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낸 것 같다”며 “앞으로도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 개발을 이어가며 네오팜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19.12.1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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