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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IS하이컷] 도넛 먹방부터 눈싸움...추영우 ‘연애박사’ 촬영 중 근황

배우 추영우가 꾸밈없는 일상을 전했다. 추영우는 28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별다른 문구 없이 올라온 사진에는 촬영 현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추영우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사진 속 추영우는 베이지색 패딩 점퍼와 와이드 팬츠, 흰색 민소매 상의를 착용하고 안경을 쓴 모습이다. 그는 길가에 쌓인 눈을 집어 들고 포즈를 취하거나 카메라를 향해 표정을 지어 보였다. 또한 철조망 앞에서 촬영한 클로즈업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현장에서의 소탈한 모습도 포착됐다. 추영우는 대기실 바닥에 앉아 라디에이터 옆에서 도넛을 먹는가 하면, '연애박사 박민재 역 추영우'라는 이름표가 붙은 문 앞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9 17:05
연예일반

이게 바로 남친짤…추영우, 도넛 먹방부터 눈싸움까지 [AI 포토컷]

배우 추영우가 소년미와 남성미를 넘나드는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추영우는 28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영우는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꾸밈없는 모습으로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추영우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다. 그는 길가에 쌓인 눈을 한 움큼 집어 들어 카메라를 향해 뿌릴 듯한 포즈를 취하며 천진난만한 매력을 발산했다. 흰색 민소매 상의에 두툼한 패딩을 걸친 채, 안경 너머로 윙크를 보내는 듯한 표정은 차가운 겨울 날씨마저 녹이는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대기실 문 앞에 서서 지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연애박사 박민재 역 추영우 배우님’이라는 이름표가 붙은 문에 기대어 아래를 응시하는 모습은 앞서 보여준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과는 180도 다른 진지한 카리스마를 느끼게 한다. 특히 베이지 톤의 패딩과 팬츠를 매치한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지적인 안경의 조화가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소탈한 일상도 공개됐다. 추영우는 실내 바닥에 편하게 주저앉아 라디에이터 열기에 몸을 녹이며 도넛을 먹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한 손에는 도넛을 들고 입을 크게 벌린 채 먹방에 집중하는 모습은 영락없는 20대 청년의 모습이다. 반면 철조망을 배경으로 한 클로즈업 샷에서는 날카로운 콧날과 강렬한 눈빛을 선보이며 ‘비주얼 맛집’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2026.01.29 16:56
산업

웰메이드, ‘효도위크 with 웰메이드’ 설 선물 기획전 진행

세정그룹의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WELLMADE)’가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명절 선물 수요를 겨냥한 ‘설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효도위크 with 웰메이드’를 테마로, 명절마다 반복되는 선물 고민을 덜고 부모님을 위한 실용적이면서도 품격 있는 선물을 제안하고자 기획됐다. 국민 남성복 ‘인디안(INDIAN)’과 여성복 ‘데일리스트(DAILIST)’의 차별화된 소재와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주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여 실패 없는 명절 선물 준비를 돕는다.‘인디안’은 보온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니트웨어를 중심으로 데일리룩에 적합한 아이템을 한자리에 모았다. 대표적으로 울 소재에 워셔블 기능을 더한 ‘폴로넥 니트’와 셔츠를 레이어드한 듯한 ‘더블 카라 니트’는 특별한 스타일링 없이 단정하고 모던한 룩을 완성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이 외에 부드러운 컬러의 심플한 니트부터 아가일 패턴, 집업 스타일까지 취향과 상황에 따라 선택해 선물하기 제격이다.‘데일리스트’는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캐시미어 니트 라인업을 비롯해 계속되는 추위에 착용하기 좋은 다양한 아우터를 준비했다. 특히 보온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폭스후드 다운’과 ‘니트 카라 덕다운’은 캐주얼부터 격식 있는 자리까지 아우르며 일상 속에 우아함을 더할 수 있다. 또한 베이지 톤의 ‘반팔 퀼팅 패딩’은 레이어드 스타일링에 용이해 다가오는 초봄까지 활용도가 높은 실용적인 아이템이다.세정 웰메이드 관계자는 “설 연휴를 앞두고 부모님과 소중한 분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실용성과 품질을 모두 갖춘 ‘효도 아이템’ 중심의 선물 기획전을 마련했다”라며, “이번 명절에는 소재와 원단부터 차별화된 웰메이드의 ‘잘 만든 옷’으로 의미 있는 선물을 준비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웰메이드 설 선물 기획전은 오는 29일부터 온라인 세정몰에서 진행되며, 기획전 대상 제품은 전국 웰메이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서지영 기자 2026.01.28 09:10
뮤직

영파씨, 힙하디 힙하게…새 콘셉트 포토

그룹 영파씨가 힙한 비주얼로 새로운 변신에 나섰다.영파씨는 지난 24일 공식 SNS에 디지털 싱글 ‘VISA / Pilot3’의 개인별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영파씨는 도시의 소음과 리듬이 녹아있는 공간에서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섯 멤버는 카모플라주 톱, 크롭 패딩 등 스트리트 무드를 극대화한 스타일링으로 거친 날 것의 매력을 자랑했다.영파씨는 무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솔직하고 당당한 태도로 틀에 갇히지 않는 그룹의 정체성을 잘 보여줘 눈길을 끈다.영파씨는 이번 싱글을 통해 지금의 가장 트렌디한 음악과 비주얼을 선보인다. 타이틀곡 ‘VISA’와 수록곡 ‘Pilot3 (feat. KOONTA)’이 담겼으며, 영파씨는 고유의 음악적 색채를 더욱 짙게 그리며 동세대 리스너들과의 공감대를 한층 넓힐 전망이다. 27일 오후 6시 발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5 14:18
산업

구구스, ‘윈터 페스타’ 진행

중고명품 플랫폼 구구스는 신년을 맞아 겨울 특가 프로모션 ‘윈터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최근 고물가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소비자들은 가격 대비 만족도를 중시하는 ‘가치 소비’ 경향을 강화하고 있다. 여기에 주요 하이엔드 브랜드의 가격 인상 흐름이 이어지며, 동일한 브랜드·모델을 보다 합리적으로 구매하려는 수요가 확대되면서 중고 명품 시장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구구스는 이러한 시장 환경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내달 19일까지 겨울 시즌 상품을 중심으로 최대 6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대상은 다양한 명품 브랜드 상품으로 구성되며, 시즌성 수요가 높은 카테고리를 집중 편성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윈터 페스타’는 겨울 스타일링과 실사용 니즈를 동시에 고려해 트위드·벨벳·시어링·패딩·스웨이드 등 계절 소재 아이템을 폭넓게 선보인다. 가방류를 비롯해 액세서리, 신발, 키즈 상품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해 고객 선택 폭을 강화했다.또한 고객들이 보다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행사 기간 동안 신규 상품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한다. 고객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업데이트 상품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으며, 매일 새롭게 공개되는 상품을 비교·검토하며 합리적 구매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구구스 관계자는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상급 컨디션의 명품 브랜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신년 시즌을 맞아 구구스와 함께 만족도 높은 쇼핑 경험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6.01.20 13:53
스포츠일반

[트로피 투어의 경제학] "6kg 순금 보러 왔다"... 용산 뒤덮은 붉은 물결, 월드컵 트로피 '오픈런'

“와, 이게 진짜 순금이라고? 빛깔부터 다르네.”지난 17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 CGV 용산아이파크몰 7층. 주말 아침부터 붉은색 옷을 입은 인파가 긴 줄을 늘어섰다. 영하의 날씨에 두꺼운 패딩을 입은 시민들이 에스컬레이터 앞까지 꼬리를 물고 기다린 이유는 단 하나.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성물(聖物)’로 불리는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영접하기 위해서다.이곳은 FIFA 월드컵의 공식 파트너인 코카콜라가 마련한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소비자 체험 현장이다. 전날 미디어 공개 행사를 마친 트로피가 딱 하루,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는 날이기도 하다.현장은 흡사 월드컵 경기장 입구를 방불케 했다. 사전 예약(네이버, CGV 앱)과 현장 접수(캐치테이블)로 나뉜 대기열은 오전 10시 오픈과 동시에 북새통을 이뤘다.황금트로피를 만나기 전 양 옆에 설치된 체험존에는 코카콜라가 준비한 즐길거리로 가득했다. 특히 홀로그램 박스 앞은 Z세대 관람객들로 붐볐다. 이곳에서는 스페인의 축구 신성 ‘라민 야말’(Lamine Yamal)이 홀로그램 영상으로 등장해 마치 실제로 함께 있는 듯한 기념 촬영을 할 수 있었다.친구들과 함께 온 대학생 이모(22)씨는 “코크플레이 앱에 가입하고 받은 트로피 키링이 너무 귀엽다”며 “셀프 포토 부스에서 찍은 ‘네 컷 사진’은 평생 소장각”이라며 웃어 보였다.샘플링 존에서는 행사 방문객 전원에게 시원한 코카콜라가 무료로 제공돼, 관람 열기로 달아오른 갈증을 달래줬다. 붉은색 브랜딩으로 꾸며진 행사장 곳곳은 인증샷을 남기려는 시민들의 열기로 후끈했다. 하이라이트인 트로피를 보러 가기 전, 관람객들은 ‘프리쇼 무비’ 상영관으로 안내됐다. 어두운 터널을 지나자 실제 경기장에 입장하는 선수들이 듣는 함성이 사운드 연출로 귓가를 때렸다.긴장감을 고조시킨 뒤 마주한 곳은 바로 트로피 룸. 검은색 벽면 중앙, 투명한 유리관 속에 안치된 트로피가 조명을 받아 황금빛을 뿜어냈다. 두 명의 선수가 지구를 떠받치고 있는 형상의 이 트로피는 1974년에 디자인된 무게 6.175kg의 순금 덩어리다.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나 국가 원수 외에는 손댈 수 없다”는 엄격한 FIFA 규정 탓에 관람객들은 유리관 너머로 트로피를 바라봐야 했지만, 그 압도적인 위용에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초등학생 아들과 함께 현장을 찾은 40대 김모 씨는 “어제 차범근 감독이랑 지우베르투 시우바 선수가 왔다는 기사를 보고 바로 달려왔다”며 “올해 열릴 북중미 월드컵에서 우리 선수들이 이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상상을 하니 가슴이 벅차다”고 말했다.이번 트로피 투어는 2026년 6월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멕시코·미국)을 앞두고 진행되는 전 세계적인 행사다. 한국은 이번 대회를 통해 11회 연속 본선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하고 통산 12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는다.현장에서 만난 축구 팬들은 하나같이 “트로피의 기운을 받아 2026년에도 대한민국 축구가 사고를 쳤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코카콜라 관계자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트로피 투어는 전 세계 축구 팬들이 승리의 기운을 나누는 가장 큰 축제”라며 “단 하루뿐인 기회지만, 오늘 용산을 찾은 많은 팬이 월드컵의 감동을 미리 느끼고 가셨으면 한다”고 전했다.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sjsj@edaily.co.kr 2026.01.19 15:00
산업

"너 아직 털 안 샀니?" '영앤리치'가 꽂힌 밍크 인기

올겨울 패션의 중심은 ‘퍼’(Fur)다. 패셔니스타를 자부하면서도 아직 털코트를 장만하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한 벌쯤 눈여겨볼 만하다. 국내 패션업계에서 밍크·무스탕·양털 느낌의 부클레 등 ‘퍼 아우터’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몽클레르와 버버리 등 명품 패딩 열풍이 한풀 꺾이자 대체 아이템으로 보온성과 존재감을 갖춘 퍼로 시선이 옮겨가는 분위기다. 기술력 발전으로 진짜 모피처럼 보이는 ‘페이크 퍼’가 대중화된 데다 진도와 태림 등 전통 하이엔드 밍크 브랜드까지 매출이 동반 상승하며 퍼 전성기가 본격화하고 있다. 진짜 같은 페이크퍼 전성기3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아이보리 컬러의 페이크 퍼 재킷을 구매한 뒤 “비싸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고 있다. 해당 제품의 가격은 10만원 선이지만 촉감과 디자인은 수백만원대 리얼 밍크에 뒤지지 않는다. 그는 “겉으로 봐서는 진짜인지 가짜 모피인지 구분하기 어렵다”며 “요즘 브랜드 패딩도 40~90만원은 줘야 한다. 가성비를 따지면 페이크 퍼가 낫다”고 말했다.이 같은 흐름은 패션과 이커머스 업계가 먼저 체감하고 있다. 여성 SPA 브랜드 미쏘는 겨울 시즌 페이크 퍼 아우터를 선보인 이후 관련 상품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미쏘의 페이크 퍼 아우터 매출은 2025년 전년 대비 약 7배 증가했다. 대표 상품인 ‘페이크 퍼 후드 재킷’은 입고 3일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됐다.29CM도 지난해 11월 1일부터 보름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퍼 아우터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380% 급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스웨이드 소재와 퍼 디테일이 강조된 무스탕 거래액도 130% 늘었다. 브랜드 ‘108파운드’의 ‘몰리 리버시블 시어링 코트’는 29CM 여성 아우터 월간 베스트 랭킹 1위에 올랐다.29CM 관계자는 “퍼 코트가 연말연시 파티룩뿐 아니라 데님 팬츠나 스니커즈와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며 “퍼 코트부터 퍼 부츠까지 퍼 소재를 활용한 겨울 신제품이 늘며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토종 밍크 브랜드도 매출 우상향페이크 퍼만 강세를 보이는 것은 아니다. 진도와 태림 등 토종 하이엔드 밍크 브랜드도 품질 경쟁력과 젊어진 디자인을 앞세워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진도는 젊은 소비자와 프리미엄 고객으로 타깃을 세분화하며 2025년 전체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했다. 태림모피는 2024년 매출 74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는 100억원대 매출을 달성했다. 태림모피는 올해 자체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남성 모피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업계 관계자는 “캐주얼 무드가 강해지면서 크롭 기장의 세이블 재킷과 풀스킨 재킷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밍크에 패딩이나 세이블과 캐시미어를 결합한 믹스 매치 제품도 잘 팔린다”고 전했다.영앤리치와 명품 패딩 피로감패션업계는 퍼 코트 인기를 이끄는 배경으로 영앤리치 트렌드와 명품 패딩 시장의 피로감을 꼽는다. 영앤리치는 젊은 나이에 경제적 성공을 이룬 계층을 뜻하는 신조어다. K팝 스타들이 대표 주자로 떠오르며 이들처럼 럭셔리한 스타일을 지향하는 소비 심리가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지난 5~10년간 국내 아우터 시장을 장악했던 300~500만원대 명품 패딩이 한물간 점도 퍼 유행에 힘을 보탠다. 고가임에도 국민 패딩으로 불렸던 몽클레르는 최근 각종 패러디 이후 상징성이 약화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체 브랜드로 제냐·브루넬로 쿠치넬리가 거론되지만, 가격대가 더 높아 진입 장벽이 높다.40대 주부 B씨는 “800~900만원짜리 패딩을 사느니 300~500만원대 밍크 코트가 낫다고 판단했다”며 “패딩은 몇 년 입고 끝이지만 밍크 코트는 관리만 잘하면 오래 입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보온성 면에서도 한겨울에는 밍크 코트가 확실히 낫다는 말을 실감한다”고 덧붙였다.업계 관계자는 “퍼를 찾는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전통 하이엔드 브랜드들도 SNS 마케팅을 강화하고 입문형 럭셔리와 데일리 제품 비중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6.01.19 07:00
경제일반

겨울철 불량·불법제품 41만점 적발 중 스노보드 가장 많아

겨울철 수요가 많은 스노보드에서 불량·불법제품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은 겨울철 수요가 많은 스노보드, 전기담요 등 난방·온열제품을 포함해 총 41만 점의 불량·불법제품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관세청은 작년 11월 11일부터 약 6주간 겨울철 수요가 급증하는 품목과 해외직구 대규모 할인행사를 맞아 소비량이 늘어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기준 준수 여부와 불법·불량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적발 건수 기준으로는 스노보드가 26%로 가장 많았고, 전기부속품(21%), 완구(15%) 순이었다. 수량 기준으로는 온열팩 26만여점, 조명기구 7만여점이 포함됐다.단속 과정에서 수입제품 성분을 분석한 결과 중금속(납)이 기준치의 1.2배를 초과한 유아용 패딩 742점도 적발됐다.해외직구 식품류 점검에서는 미국 블랙프라이데이와 중국 광군제 기간에 반입된 식품 9만 정이 적발됐다.적발 식품들은 멜라토닌, 우피 유래 성분, 시트룰린 등을 함유한 경우가 많았다.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국내 반입 차단 성분이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불량제품 근절을 위해 단속을 강화하고,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16 16:27
스타

‘유방암 투병’ 박미선, 환한 미소 근황…“행복한 시간 고마워” [IS하이컷]

방송인 박미선이 근황을 전했다.15일 박미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너무 보고 싶었던 공연, 우리 애들이 선물로 보여줬어요. 행복한 시간 만들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미선은 공연 포스터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지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따뜻한 패딩 차림에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도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그가 관람한 작품은 애니메이션 명작을 무대화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공연이다.박미선은 해시태그를 통해 “정말 재밌었어요”라며 관람 후 여운을 전하기도 했다. 자녀들의 선물로 공연을 즐긴 박미선의 모습에 팬들은 “미소가 보기 좋다”, “행복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박미선은 지난 1월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개인 의료 정보라 밝히기 어렵다”고 전했으나, 이후 유방암 투병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박미선은 1988년 MBC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으며, 1993년 KBS 공채 개그맨 이봉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5 21:16
스타

컨츄리 꼬꼬 재소환되나…윤종신, 신정환·탁재훈에 “공연해라 꼬꼬” [왓IS]

가수 윤종신이 듀오 활동했던 그룹 컨츄리 꼬꼬를 공개적으로 응원했다.윤종신은 15일 자신의 SNS에 “공연해라 꼬꼬”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영상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해당 채널에는 지난 14일 ‘신정환, 미친 한파에도 몽클레어 패딩만큼은 죽어도 입을 수 없는 자숙의 아이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으며, 영상에는 신정환이 출연했다. 신정환은 영상에서 컨츄리 꼬꼬를 언급하며 “재밌고 신나는 이야기를 좀 더 하고 싶다. 컨츄리 꼬꼬 콘서트는 언제 할 것인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이어 그는 “일단 5대 5는 안 한다. 8대 2까지 하겠다. 나는 아직도 된다”며 컨츄리 꼬꼬의 노래를 직접 부르기도 했다. 이에 대해 탁재훈은 “본인이 간 것”이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컨츄리 꼬꼬는 1998년 탁재훈과 신정환이 결성한 듀오로, 2002년 활동을 종료했다. 신정환은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혐의 등으로 논란에 휩싸이며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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