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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디바’ 박은빈, 두 번째 팬 파티 ‘은빈노트: 빙고-온’ 9월 개최

배우 박은빈의 공연 노트가 또 한 장 새롭게 채워진다.11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박은빈이 오는 9월 7일 오후 6시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박은빈 오피셜 팬클럽 ‘빙고’ 두 번째 팬파티 <은빈노트: 빙고-온>’(이하 ‘은빈노트: 빙고-온’)을 개최, 팬들과 만난다고 밝혔다.‘은빈노트: 빙고-온’은 작년 4월 공식 팬클럽 ‘빙고’ 1기와 처음으로 마주하는 자리였던 ‘은빈노트: 하이 빙고>’에 이어 지난 6월 모집한 빙고 2기와 만나는 팬 파티다. 부제인 ‘은빈노트: 빙고-온’은 ‘빙고들의 스위치가 ‘온’(ON), 켜짐과 동시에 팬들과 박은빈이 함께 하는 반짝이는 시간이 시작된다’는 뜻을 담고 있어 그 의미를 더한다.함께 공개된 포스터 속 박은빈의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과 다채로운 포즈는 여행을 떠나는 설렘과 기분 좋은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해져 이목을 모은다. 또한 콜라주 형식으로 구성된 폴라로이드와 필름 사진은 그와 팬들이 소중한 추억을 쌓게 될 것임을 연상케 해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인다.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박은빈이 빙고 2기에게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 열심히 준비 중”이라며 “박은빈의 생일이 있는 9월에 열리는 만큼,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선물 같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은빈노트: 빙고-온’의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진행되며 오는 15일, 16일에는 팬클럽을 대상으로 한 선예매가, 17일에는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07.11 09:21
스타

박은빈 日팬미팅 성료..아이브→아이묭 무대까지 확실한 팬서비스

배우 박은빈이 일본 ‘빙고’들과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박은빈은 지난 26일 일본 도쿄 국제포럼홀에서 첫 번째 팬파티 인 재팬 ‘은빈노트: 하이 빙고’(이하 ‘은빈노트: 하이 빙고’)를 개최하고 일본 팬들과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일본 공식 팬클럽 모집 후 진행된 첫 팬파티로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이날 공연에서 박은빈은 데이식스(DAY6)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로 오프닝을 장식하며 잊지 못할 추억의 한 페이지를 써 내려갈 것을 예고했다. ‘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대상 수상의 기쁨을 팬들과 함께 나누는 것을 시작으로 박은빈의 선택을 예측해 보는 ‘배우 은빈은 어떤 사람?’, 팬들의 궁금증에 직접 답변하는 ‘은빈의 모든 것을 알고 싶다’, ‘노래 맞히기’, ‘몸으로 말하기 게임’ 등 다채로운 구성들로 공연 내내 웃음과 감탄이 끊이질 않았다. 특히 국내 팬파티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던 IVE(아이브)의 ‘러브 다이브’(LOVE DIVE) 퍼포먼스와 더불어, 신곡 ‘아이 엠’(I AM)까지 선보인 박은빈은 뛰어난 무대 매너로 팬들의 열띤 호응을 불러일으켰다.이 밖에도 ‘빙고’들이 준비한 깜짝 VCR과 슬로건 이벤트는 뜨거운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고, 박은빈은 일본어곡 하마사키 아유미의 ‘보야지’(Voyage), 아이묭의 ‘굿 나잇 베이비’(Good Night Baby) 무대와 다양한 선물을 준비하는 등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하며 다시금 박은빈과 ‘빙고’들의 끈끈한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연장 구석구석을 세심하게 살피며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박은빈의 다정함은 팬들에게 감동과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국내에 이어 일본 ‘빙고’들과도 ‘은빈노트’의 소중한 한 페이지를 완성한 박은빈은 마지막까지 팬들이 보내는 소중한 마음들을 하나하나 눈에 담으며 ‘은빈노트: 하이 빙고’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한편, 박은빈은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를 촬영 중에 있다.김혜선 기자 hyeseon@edaily.co.kr 2023.05.3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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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데뷔 11주년 기념 온라인 팬파티 성료

그룹 B1A4가 데뷔 11주년 기념 온라인 팬파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B1A4는 23일 오후 네이버 브이라이브 채널을 통해 11주년 기념 팬파티 ‘B1A4 ♥ BANA 우리들의 열한 번째 기념일 데이트’ 라이브를 진행했다. 팬들과 특별한 11주년 데이트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한 멤버 신우와 공찬은 반갑게 인사를 하며 포문을 열었다. 앞치마를 입고 등장한 두 사람은 팬들에게 만들어주고 싶은 메뉴를 선정, 알리오 올리오와 해물 토마토 파스타, 샐러드, 스테이크까지 직접 요리하며 능숙한 솜씨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앞치마를 벗고 다시 등장한 B1A4는 직접 고른 데이트룩을 공개했고, 플레이팅이 완성된 테이블로 자리를 옮겨 메뉴를 소개했다. 특히 멤버 산들이 준비한 케이크를 받은 두 사람은 곧바로 전화를 연결하며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전화 통화로 안부를 전한 산들은 11주년을 맞이해 인사를 했다. 또 근황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팬들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서로 완성한 요리를 맛보며 본격적인 데이트에 돌입한 두 사람은 먹음직스러운 ‘먹방’으로 팬들의 침샘을 자극하며 호응을 얻었다. 이어 팬들에게 직접 투표 받은 설문지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며 남다른 입담을 자랑, 지난 11년 동안의 추억을 되돌아보며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해 더욱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 끝으로 공찬은 “11주년도 함께 해줘서 굉장히 고맙다. 모두 바나(공식 팬클럽 명) 덕분이다. 매 순간 바나와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뿐”이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우리가 함께하는 그날을 위해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건강도 잘 챙기고 있으니까 바나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꼭 웃으면서 보자”며 앞으로의 활동을 예고했다. 신우는 “바나와 함께 11년이라는 세월을 보냈다는 게 정말 뜻깊고 내 인생에서도 가장 행복한 기억들이지 않을까 싶다. 그동안 정말 여러 일들이 많았는데, 그 속에서도 우리가 함께했기 때문에 잘 버티고 헤쳐 나갈 수 있지 않았나 싶다. 그럴 수 있도록 항상 옆에 있어 준 바나에게 감사하고, 진심으로 사랑한다. 이 자리를 빌려 멤버들에게도 정말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B1A4는 음악과 더불어 뮤지컬,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4.2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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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데뷔 11주년 팬들과 파티… "웃으며 만나길"

B1A4가 데뷔 11주년 기념 온라인 팬파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B1A4는 23일 오후 8시 네이버 V LIVE 채널에 11주년 기념 팬파티 'B1A4 ♥ BANA 우리들의 열한 번째 기념일 데이트' 라이브를 진행해 팬들과 소통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팬들과 특별한 11주년 데이트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한 멤버 신우와 공찬은 반갑게 인사를 전하며 포문을 열었다. 앞치마를 입고 등장한 두 사람은 팬들에게 만들어주고 싶은 메뉴를 선정, 알리오 올리오·해물 토마토 파스타·샐러드·스테이크까지 직접 요리하며 능숙한 솜씨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앞치마를 벗고 다시 등장한 B1A4는 직접 고른 데이트룩을 공개했고 플레이팅이 완성된 테이블로 자리를 옮겨 메뉴를 소개했다. 특히 멤버 산들이 준비한 케이크를 받은 두 사람은 곧바로 전화를 연결하며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전화 통화로 안부를 전한 산들은 11주년을 맞이해 인사를 전했고, 근황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팬들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서로 완성한 요리를 맛보며 본격적인 데이트에 돌입한 두 사람은 먹음직스러운 먹방으로 팬들의 침샘을 자극하며 호응을 얻었다. 이어 팬들에게 직접 투표 받은 설문지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며 남다른 입담을 자랑, 지난 11년 동안의 추억을 되돌아보며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해 더욱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 공찬은 "11주년도 함께 해줘서 굉장히 고맙고 모두 바나(공식 팬클럽 명) 덕분이다. 매 순간 바나와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뿐"이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우리가 함께하는 그날을 위해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건강도 잘 챙기고 있으니까 바나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꼭 웃으면서 보자"며 앞으로의 활동을 예고했다. 신우는 "바나와 함께 11년이라는 세월을 보냈다는 게 정말 뜻깊고 내 인생에서도 가장 행복한 기억들이지 않을까 싶다. 그동안 정말 여러 일들이 많았는데 그 속에서도 우리가 함께했기 때문에 잘 버티고 헤쳐 나갈 수 있지 않았나 싶다"며 "그럴 수 있도록 항상 옆에 있어 준 바나에게 감사하고, 진심으로 사랑한다. 이 자리를 빌려 멤버들에게도 정말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하며 마무리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4.2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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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2월 11일 온·오프라인 팬파티 개최

그룹 오마이걸이 온·오프라인 팬파티를 개최한다. 21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는 "2월 11일 오후 8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오마이걸 ‘UNIVERSE FAN PARTY – Oh My Princess Diary (유니버스 팬파티 – 오 마이 프린세스 다이어리)’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마이걸 팬파티 ‘Oh My Princess Diary’는 지난 유니버스 오리지널 예능 시리즈 ‘Otlantis Kingdom : New Era (오틀란티스 킹덤 : 뉴 에라)’와 유니버스 뮤직 ‘Shark (샤크)’로 선보였던 ‘일곱 공주’ 콘셉트를 이어간다. 유니버스는 오마이걸 팬파티 현장 참석자 전원에게 한정판 굿즈를 선물할 예정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1.2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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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유니버스 팬파티'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오마이걸이 온·오프라인 팬파티를 개최한다. 21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는 '2월 11일 오후 8시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오마이걸 '유니버스 팬파티 - 오 마이 프린세스 다이어리'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 마이 프린세스 다이어리'는 유니버스 오리지널 예능 시리즈 '오틀란티스 킹덤 : 뉴 에라'와 유니버스 뮤직 '샤크'로 선보였던 일곱 공주 컨셉트에 맞춰 전 세계 미라클(팬클럽 명)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번 팬파티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한다.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은 유니버스 응모권을 사용하면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현장에는 100명을 초대할 예정이다. 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유니버스 앱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1.2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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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유니버스 합류 "16일 플래닛 오픈"

하성운이 유니버스(UNIVERSE)에 스물두 번째 아티스트로 참여한다. 11일 글로벌 케이팝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는 "하성운이 유니버스에 합류했다. 오는 16일 플래닛(유니버스의 아티스트 별 공간)을 오픈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유니버스는 '플래닛(Planet)'을 통해 하성운의 독점 콘텐트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하성운은 유니버스와 함께 다양한 콘텐트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FNS(Fan Network Service)와 프라이빗 메시지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온, 오프라인 팬 행사 팬파티 및 라이브콜에도 함께 한다. 하성운은 2019년 'My Moment'로 솔로 활동을 시작한 뒤 발매하는 앨범마다 색다른 콘셉트의 곡으로 변신을 거듭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9일 발매한 미니 5집 리패키지 앨범 'Select Shop'을 통해 하성운만의 장르를 구축하며 국내외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유니버스에는 강다니엘(이하 가나다순), 권은비, 더보이즈(THE BOYZ), 드리핀(DRIPPIN), 몬스타엑스(MONSTA X), 박지훈, 브레이브걸스(Brave Girls), CIX(씨아이엑스), 아스트로(ASTRO), IZ*ONE(아이즈원), (여자)아이들, AB6IX(에이비식스), 에이티즈(ATEEZ), 갓세븐(GOT7) 영재, 오마이걸(OH MY GIRL), 우주소녀, 원호, 위아이(WEi), 위키미키(WekiMeki), EPEX(이펙스), 크래비티(CRAVITY)가 참여하고 있다. 하성운의 합류로 아티스트 총 22팀이 활동하게 됐다. 유니버스는 아티스트를 계속 늘려갈 계획이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08.1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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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아스트로, 유니버스 팬파티+라이브콜 행사 개최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아스트로(ASTRO)가 팬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개최한다 5일 (주)엔씨소프트,(주)클렙 측은 “유니버스(UNIVERSE)가 24일, 25일 ‘몬스타엑스(MONSTA X) 팬파티(FAN PARTY)’와 ‘아스트로(ASTRO) 라이브콜(LIVE CAL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팬파티 ‘MONSTA CASTLE(몬스타캐슬)’ 참여 희망자는 13일까지 유니버스 앱에서 응모할 수 있다. 온라인 생중계는 응모권을 사용하면 누구든지 시청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현장 참석이 가능한 인원은 300명으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아스트로 라이브콜 ‘COLORFUL DAYS(컬러풀 데이즈)’는 25일 오후 오후 2시 시작한다. 유니버스 라이브콜(LIVE CALL)은 팬과 아티스트가 1대1 영상 통화를 하는 언택트(Untact) 팬 행사로, 아스트로 멤버들이 각자 팬 30명과 1대1 영상 통화를 할 예정이다. 추첨을 통해 총 180명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황지영기자 2021.07.0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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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 우주소녀 팬파티-에이티즈 라이브콜 개최 확정

글로벌 그룹 우주소녀, 에이티즈(ATEEZ)가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18일 ㈜엔씨소프트, ㈜클렙(Klap) 측은 "유니버스(UNIVERSE)가 7월 우주소녀 팬파티(FAN PARTY)와 에이티즈(ATEEZ) 라이브콜(LIVE CALL)을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우주소녀와 함께하는 유니버스 팬파티 'Welcome to 우소家(웰컴 투 우소가)'는 내달 10일 오후 4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우주소녀 팬파티는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하기 위해 오프라인으로만 진행한다. 팬파티 'Welcome to 우소家' 참가 희망자는 21일부터 27일까지 유니버스 앱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팬 350명을 팬파티 현장에 초대한다. 현장 관람객 전원에게는 유니버스가 준비한 포토카드, 포스터 등 굿즈를 선물한다. 행사장은 객석 간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할 계획이다. 에이티즈 라이브콜 'Chillin’ Sunday (칠린 선데이)'는 7월 11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유니버스 라이브콜(LIVE CALL)은 1대1 영상 통화 방식의 언택트(Untact) 행사로, 에이티즈 멤버들이 각자 팬 30명과 1대1로 영상 통화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21일부터 27일까지 유니버스 앱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7명의 멤버 중 영상 통화하고 싶은 멤버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210명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우주소녀 팬파티와 에이티즈 라이브콜 참여 응모권은 유니버스 내 다양한 팬덤 활동을 통해 모은 재화 '클랩(KLAP)'을 사용해 교환할 수 있다. 세부 정보는 유니버스 앱 내 공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엔씨소프트(NC)/클렙(Klap) 제공 2021.06.1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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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자체예능 '비티 파크'로 드러낸 비글미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비글매력을 드러냈다. 크래비티는 지난 24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자체 제작 예능 콘텐츠 '크래비티 파크(CRAVITY PARK)'(이하 '비티 파크')의 32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사우나로 향해 두 번째 힐링을 즐기게 됐다. 앞서 남다른 승부욕을 보여줬던 크래비티는 수중 손바닥 밀치기 게임과 두더지 게임을 진행, 아홉 명의 귀여운 비글미를 자랑했다. 특히 정모와의 손바닥 밀치기 게임에서 진 원진은 "방송 생각해서 (일부러) 그런 거다"라고 센스 있는 멘트를 대방출하는가 하면, 태영 역시 크래비티 멤버들을 향한 애정 어린 폭풍 디스로 끊임없는 웃음도 안겼다. 결국 최종 우승은 조장 형준을 비롯해 앨런과 정모, 태영, 성민 팀이 거뒀다. 데뷔 1주년을 맞아 진행된 '비티 파크'를 통해 크래비티는 무대 위 프로의 모습을 잠시 내려놓고 또래 다운 아홉 소년의 매력을 발산하는데 성공했다. 크래비티는 6월 6일 진행되는 팬파티 'Sunday Cravity(선데이 크래비티)' 준비에 한창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5.2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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