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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금메달 찜' 침 발라 놓고 온 5G, '영미' 영광 이어갈 선영석 "금빛 스윕으로 마지막까지 남을게요" [2026 밀라노]

한국 컬링이 8년 만에 올림픽 포디움을 노린다. 여자 4인조와 믹스더블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에서 '금빛 스윕(sweep)'에 나선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팀 5G(경기도청)'는 지난해 3월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여자 컬링의 올림픽 출전 자격을 확보한 데 이어, 국내 선발전을 거쳐 이탈리아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경기도청의 세계랭킹은 3위. 최근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두각을 드러냈다. 지난해 2월엔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AG)에서 10전 전승의 '퍼펙트'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한국이 이 종목에서 정상에 오른 건 2007년 창춘 대회 이후 18년 만이었다. 이후 9월 마스터스 대회 3위, 지난 1월 크라운 로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도 3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경기도청의 목표는 한국 컬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이다. 한국 컬링의 올림픽 최고 성적은 지난 2018 평창 대회에서 '팀 킴' 강릉시청(스킵 김은정)이 딴 은메달이다. 2014 소치 대회 이후 12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다시 서는 김은지는 "오랜 기다림의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올림픽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 꼭 금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오겠다"라고 다짐했다. 김수지는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 투어 대회를 간 적이 있는데, 다시 꼭 돌아오자는 마음으로 침을 바르고 왔다"며 금메달 의지를 다졌다. 믹스더블의 '선영석'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는 지난해 12월 열린 올림픽 예선 대회(올림픽 퀄리피케이션 이벤트·OQE)에서 한국 컬링 역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자력 진출의 역사를 썼다. 올림픽에 참가하는 믹스더블 10개 팀 중 막차를 탔다. 지난 두 차례 올림픽(2018 평창, 2022 베이징)에 강릉시청의 일원으로 참가했던 김선영은 한국 컬링 선수 최초로 올림픽에 세 번 출전하는 영광을 안았다.김선영은 "세 번째 대회지만, 믹스더블로는 처음이라 첫 출전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내 경험과 (정)영석이의 패기로 좋은 결과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정영석은 "우리는 올림픽 컬링 믹스더블팀 중 가장 늦게 출전권을 땄다. 돌아갈 땐, 금메달을 목에 걸고 가장 늦게 올림픽 현장을 떠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김선영과 정영석은 현지시간 2월 4일 스웨덴과 예선 1차전을 치른다. 대한민국 선수단 중 가장 먼저 경기를 시작한다. 정영석은 "대표팀 사기 증진을 위해 '꼭 이겨보겠다'가 아닌, '무조건' 승리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윤승재 기자 2026.02.03 14:37
연예일반

아덴 조, 전소미 연기력 극찬... “‘퍼펙트 걸’ 출연 먼저 제안해” [인터뷰 ②]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에서 주인공 루미 역의 목소리를 연기한 한국계 미국인 배우 아덴 조가 함께 호흡을 맞춘 가수 전소미의 연기력을 극찬했다.최근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아덴 조는 본인의 차기작이자 공동 제작 참여작인 영화 ‘퍼펙트 걸’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퍼펙트 걸’은 K팝을 소재로 한 스릴러 영화로,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드랜즈와 썬더로드 필름이 제작한다. 특히 이 작품은 가수 전소미의 첫 할리우드 주연작으로 알려져 국내외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아덴 조는 섭외 비하인드에 대해 “미국인 동양계 배우들로만 캐스팅하면 K팝 특유의 문화를 깊이 있게 담아내기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전소미에게 먼저 출연을 제안했는데, 오디션에서 완벽한 연기를 보여줬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개인적으로 가수들이 연기를 참 잘한다고 생각한다. 짧은 노래 한 곡 안에 방대한 이야기를 녹여내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라며 전소미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또한 아덴 조는 제작자로서 느낀 책임감을 언급하며 “영화 작업에 참여하며 ‘케데헌’ 속 루미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게 됐다. 루미가 팀의 리더인 것처럼, 저 역시 현장의 모든 이들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 명 한 명 챙기게 되더라”고 덧붙였다.한편, 아덴 조는 ‘케데헌’의 루미 역으로 지난 26일(현지 시각) 열린 2025 노스캐롤라이나 영화비평가협회(NCFCA) 시상식에서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애니메이션·믹스드 미디어 부문’를 수상하며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2 09:00
뮤직

르세라핌 ‘퍼펙트 나이트’, 스포티파이서 누적 재생 수 5억 돌파

르세라핌이 스포티파이에서 또 하나의 5억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다.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첫 영어 디지털 싱글 ‘퍼펙트 나이트’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지난 1월 30일 기준 5억 15만 198회 재생됐다. 팀 통산 두 번째 5억 스트리밍 곡이다. 지난해 2월 누적 재생 수 4억 회를 돌파한 뒤 약 1년 만에 1억 회를 추가하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이 곡은 마음이 맞는 동료와 함께라면 완벽하지 않은 하루도 즐거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고 허윤진이 작사에 참여했다. 2023년 발표 후 지속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써클차트의 2025년 연간 ‘글로벌 케이팝 차트’, ‘디지털 차트’, ‘다운로드 차트’ 등 다수 부문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뮤직비디오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팀 기반 무료 액션 게임 ‘오버워치 2’와의 협업으로 제작돼 케이팝 팬들은 물론 게임 이용자들에게도 큰 관심을 얻었다.르세라핌은 스포티파이에서 지금까지 총 16곡을 ‘억대 스트리밍’ 반열에 올렸다. ‘안티프래자일’이 6억, ‘퍼펙트 나이트’가 5억, ‘크레이지’가 4억, ‘스마트’, ‘이지’, ‘언포기븐(피처링 나일 로저스)’이 3억, ‘피어리스’,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사워 그레이프스’, ‘스파게티(피처링 방탄소년단의 제이홉)’, ‘핫’, ‘임퓨리티스’, ‘피어리스(2023 버전)’, ‘굿 파츠(웬 더 퀄리티 이즈 배드 벗 아이 엠)’, ‘블루 플레임’, ‘1-800-핫-앤-펀’이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넘겼다.한편 르세라핌은 지난달 3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첫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르세라핌 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 앙코르 인 서울’의 포문을 열었다. 1일 오후 5시 2회차 공연을 열고 열기를 이어간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1 14:00
연예일반

[TVis] 방은희, 김밥에 바나나 통째로… “맛 괜찮다” (퍼펙트 라이프)

배우 방은희가 바나나를 넣은 김밥 레시피를 공개했다.28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방은희가 세상에 하나뿐인 김밥을 선보였다.이날 방은희는 흰쌀밥에 김자반을 넣어 간을 맞추고, 묵은지를 주재료로 활용한 김밥을 만들었다. 그는 “평소에도 김치를 좋아해서 모든 것에 김치를 다 넣는다”고 소개했다.특히 김밥 속 재료로 바나나를 통째로 넣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방은희는 “나는 김치찌개에도 토마토랑 바나나를 넣는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바나나가 들어간 김밥 비주얼에 출연진들은 웃음을 터뜨렸고, 신승환은 방은희를 두고 “배우계 김풍”이라며 농담을 건넸다.이에 방은희는 “너무 예쁘지 않냐”며 김밥을 소개한 뒤 “맛이 너무 괜찮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8 21:39
산업

도쿄서 오픈런했던 뉴욕 퍼펙트 치즈 서울서 만난다

‘뉴욕 퍼펙트 치즈·스노우 밀크 치즈·잇큐·아만베리’.일본 주요 도시 4곳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디저트가 한국을 찾는다.일본 오미야게 진흥협회(진흥협회)가 주최하는 ‘OMIYAGE+ 일본 프리미엄 오미야게 팝업 이벤트’가 오는 29일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다. 진흥협회의 이번 이벤트는 현재 일본에서 공항과 백화점에서 줄을 서서 구매하는 핫한 오미야게 디저트 제품들을 서울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된 소비자 대상 팝업 이벤트다.지난해 12월 진흥협회가 한국·일본·중국·홍콩의 아시아 4개국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일본 방문 시 구매한 기념품 카테고리’의 1위는 전체 평균 73.1%인 ‘제과류’로 나타났다. 특히 일본 여행 경험 빈도가 1번 이하일 때 응답률 63.5%, 10번 이상일 때 응답률이 97.2%로 나타날만큼 일본 여행을 자주 다닐수록 기념품에 있어 제과류 선호 경향이 높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 여행 소비자들 또한 약 73%의 응답자가 제과류를 기념품 구매 1위 아이템으로 응답했으며, 일본 여행 경험이 많을수록 그 경향이 높아지는 것 역시 동일했다.이러한 응답을 반영해 도쿄·홋카이도·후쿠오카·교토 등 일본 4개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가 서울·대만·홍콩에서 팝업 이벤트를 연다. 각각 해당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연 원물을 소재로 독보적인 제과 기술과 장인정신으로 빚은 오미야게 전문 브랜드들이다. 고급스러운 풍미와 높은 품질을 인정받아 일본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먼저 홋카이도의 ‘스노우 밀크 치즈’는 홋카이도에서 늘 줄을 서야 할 만큼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디저트 브랜드다. 홋카이도 치즈 문화를 이끌어온 세계적인 치즈 선구자 4인이 공동 감수한 제품이다. 진한 버터 향이 퍼지는 치즈 랑그드샤에 우유 향이 풍부한 화이트 초콜릿 크림을 바르고 치즈 풍미의 초콜릿으로 마무리했다.도쿄를 대표하는 ‘뉴욕 퍼펙트 치즈’는 ▲전 백악관 전속 파티시에 ▲일본인 최초 세계 1위 치즈 전문가 ▲프랑스 M.O.F. 치즈 장인이 함께 감수해 화제가 된 디저트다. 고다 치즈의 깊은 향이 살아 있는 랑그드샤로 진한 크림과 초콜릿을 감싸 국내의 일본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꽤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교토의 ‘잇큐’는 교토 우지 말차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디저트다. 격자 무늬의 랑그드샤에 말차 크림과 화이트 초콜릿을 조화롭다. 교토 특유의 고요한 미학과 다도를 연상케 하는 섬세하고 우아한 디저트다.후쿠오카의 ‘아만베리’는 후쿠오카가 세계에 자랑하는 딸기 품종 ‘아마오우’(あまおう)를 사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구현한 디저트다. 바삭한 튀일 쿠키에 입안에서 녹는 생초콜릿과 기네스 세계기록에도 등재된 아마오우 딸기를 사용해 귀여운 미니 딸기 케이크를 연상시키는 비주얼을 완성했다.특히 이번 팝업 이벤트에는 최근 한일부부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와 아들 하루가 홍보대사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세 가족이 함께 공식 행사에 참여하는 처음으로 이제 갓 돌이 지난 하루군이 최연소 홍보대사라는 타이틀까지 얻을 예정이다. 대표 한·일 가족일 뿐 아니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 가족의 인지도를 가지고 있어 양국 교류를 상징하는 최적의 패밀리로 최적의 모델이라는 평가다. 그간 예능을 통해 따뜻한 가족의 사랑을 많은 소비자들에게 공유해오면서 일본 오미야게 문화의 본질인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디저트”라는 메세지를 진정성 있게 전달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진흥협회는 현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4개 브랜드들이 준비한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운영한다. 일본 현지에서도 줄을 서야 구매할 수 있었던 접할 수 있었던 프리미엄 오미야게 제품들이 전시된 브랜드 존을 투어하며 SNS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일본 여행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대박 기회도 잡을 수 있다.진흥협회 측은 “이번에 소개되는 브랜드들이 단순한 디저트가 아닌, 여행과 선물 문화가 결합된 콘텐츠로서 한국 소비자들을 만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1.22 16:06
예능

“김성주 녹화 도중 오열”…‘미스트롯4’ 유미 vs 적우 맞대결 어떻길래

‘미스트롯4’ 유미와 적우가 데스매치에서 만난다.22일 방송하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는 본선 2차 1:1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참가자들이 직접 대결 상대를 지목해 일대일로 맞붙는 데스매치는 오직 단 한 사람만이 생존하는 잔혹한 대결이다.이번 주에는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시리즈를 통틀어 손에 꼽힐 역대급 빅매치가 성사된다. 바로, 왕년부 유미와 적우가 일대일 데스매치에서 맞붙는 것. 레전드들의 투 샷만으로도 현장에서는 피 튀기는 긴장감이 폭발했다는 후문. 유미는 “적우 언니를 이쯤에서 보내드리는 게 아름다울 것 같다”고, 적우는 “난 항상 이긴다”라고 맞서며 모든 것을 건 살벌한 대결을 예고한다.무엇보다 유미와 적우는 차원이 다른 대곡과 대곡으로 맞붙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뜨겁게 증폭시킨다. 애절한 정통 트롯곡과 국민 히트곡을 선택한 두 사람은 첫 소절부터 모두를 압도하며 전율을 선사한다고. 두 사람의 무대를 지켜보던 MC 김성주는 녹화 도중 끝내 오열하고, 마스터와 참가자들은 물론 국민대표단까지 눈물을 쏟아내는 진풍경이 이어진다.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레전드 무대에 마스터들은 전원 기립해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감탄한다. 박선주 마스터는 “이 무대를 심사하는 게 과연 의미가 있을까 싶다. 감히 평가할 수 없는 무대였다”고 깊은 여운을 전한다. 장윤정 또한 “번개와 태풍, 백호와 곰의 대결이었다. 두 분 모두 퍼펙트해서 드릴 말씀이 없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박빙의 승부에 마스터들이 단체로 심사를 포기하는 사태까지 발생한다. 유미와 적우 가운데 한 사람을 택하지 못하는 마스터들이 속출하고, 이에 MC 김성주가 “빨리 버튼을 눌러주세요!”라고 외치는 초비상 상황이 벌어진 것.오디션 역사를 새로 쓸 유미와 적우의 빅매치는 과연 어땠을까. 모두를 울리고 전율하게 만든 데스매치와 단 한 명의 승자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2 09:29
스포츠일반

태국 배드민턴 팬 ‘대박’…안세영 공략법이라며 공유한 전략 뭐길래

태국 배드민턴 팬이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24·삼성생명)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재치 있게 표현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계 정상급 선수로 평가받고 있는 안세영은 최근에는 상대국 팬들마저 감탄하게 만드는 선수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 선수의 독보적인 위상이 해외 팬들 사이에서도 자연스럽게 공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18일(한국시간) 자신을 태국의 배드민턴 팬이라고 소개한 누리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코트 한쪽에 단 안세영만 서 있고, 코트 맞은편에는 8명의 선수들이 일렬로 늘어서 있는 장면이었다. 이는 실제 경기 장면이 아닌 합성 이미지다. 다만, 안세영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한 명이 아닌 ‘여러 명이 동시에 나서야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이 팬은 해당 게시물에 '다음 토너먼트를 위한 안세영의 경기'라는 문구도 덧붙였다.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자랑하는 안세영의 경기력이 이미 한 선수의 범주를 넘어섰다는 점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셈이다. 실제로 안세영은 최근 국제대회에서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안세영 대항마’를 찾기 힘들 정도의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안세영은 18일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왕즈이(세계랭킹 2위)에게 2-0(21-13, 21-11)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안세영은 앞선 말레이시아오픈에 이어 인도오픈까지 2주 연속 우승했다. 특히 이번 인도오픈은 단 한 세트도 상대에게 내주지 않는 ‘퍼펙트 우승’이었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1.19 17:01
스타

화사, ‘굿 굿바이’로 ‘인기가요’ 또 1위…트리플 크라운 달성

가수 화사가 SBS ‘인기가요’에서 지난주에 이어 또 1위를 차지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화사는 18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Good Goodbye(굿 굿바이)’로 방송 출연 없이 1위에 올랐다.해당 방송에서 화사는 지난달 7일 첫 1위에 오른 후 한 달여 만인 이달 11일, 그리고 18일 연속 정상을 지키며 결국 ‘트리플 크라운’, 또 음방 5관왕을 차지했다.‘역주행 파워’는 사그라들 줄 모른다.국내 주요 음원차트 정상을 모두 차지하는 ‘퍼펙트 올킬(PAK)’ 신기록 행진도 계속되고 있다.멜론, 지니, 벅스, 유튜브 뮤직, 플로, 바이브 등 6개 주요 음원 사이트의 일간·주간·실시간 차트 순위를 통합해 집계하는 온라인 음악 순위 통합차트 아이차트에 따르면 화사의 ‘Good Goodbye’는 지난해 11월 30일 첫 ‘PAK’ 달성 후 18일 오후 3시 30분 기준 누적 횟수 총 715회의 ‘PAK’를 기록 중이다.올타임 ‘PAK’ 순위에서는 헌트릭스 ‘Golden(골든)’(1484회)에 이어 2위, 국내 가수로는 최고 기록이다. 뉴진스 ‘Ditto(디토)’(655회), BTS ‘Dynamite(다이너마이트)’(610회), 아이유 ‘Celebrity(셀러브리티)’(462회)가 뒤를 잇고 있다.한편 화사는 17일과 18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026 HWASA CONCERT <MI CASA>(2026 화사 콘서트 <미 카사>)’를 개최하고 팬들과 행복한 시간을 함께하고 있다. 데뷔 12년 만의 첫 단독 콘서트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8 18:39
국가대표

‘기다려라 일본’ 백가온·신민하 득점…이민성호, 호주 꺾고 U-23 아시안컵 4강

한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이 호주를 제압하고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4강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력 논란을 딛고 4강에 오른 이민성호의 다음 상대는 일본이다.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U-23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호주를 2-1로 꺾었다. 전반전 백가온(부산)의 선제골, 후반전 신민하(강원)의 헤더 결승 골이 터졌다.한국은 지난 2020년 태국 대회(우승) 이후 6년 만에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2022년 우즈베키스탄, 2024년 카타르 대회에선 8강에서 고배를 마신 바 있다.말 그대로 반전이다. 이민성호는 대회 조별리그기간 경기력 부진 논란에 휩싸이며 싸늘한 시선을 받았다. 조별리그 1승 1무 1패에 그쳤고, 다른 팀의 도움으로 간신히 조 2위에 올라 8강으로 향했다. 지금 선수단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을 정조준하는 터라 우려의 목소리가 더 컸다. 하지만 이날 호주를 제압하면서 앞선 아쉬움을 만회한 모양새다.이제 한국은 ‘아시아 최강’ 일본과 결승 진출을 두고 다툰다. 일본은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대비한 21세 이하 선수들로 팀을 꾸렸다. AFC로부터 ‘퍼펙트’라는 평을 받은 일본은 조별리그 3전 전승, 이어 8강에선 요르단과 승부차기 접전 끝에 이기며 4강에 올랐다. 한일전은 오는 2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한국은 이날 최전방 공격수 백가온을 처음으로 선발로 택하는 등 일부 변화를 줬다. 지난 조별리그 3차전과 비교해 김용학, 강민준(포항 스틸러스), 장석환(수원 삼성)이 선발 기회를 잡았다.한국은 전반 21분 백가온과 이현용(수원FC)의 활약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현용이 하프라인 뒤에서 긴 패스를 배달했고, 이를 백가온이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 한국의 첫 선제골이었다.이후 다시 호주에 흐름을 내준 한국은 강민준의 태클 이후 페널티킥(PK)이 선언돼 위기를 맞는 듯했다. 하지만 주심은 비디오판독(VAR) 뒤 PK를 번복했다.1-0으로 앞선 채 후반전으로 향한 한국은 이른 시간 동점 골을 내줬다. 호주 제드 드루의 패스를 받은 요바노비치가 골키퍼를 제친 뒤 절묘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호주의 공세에 흔들린 한국은 후반 43분 세트피스 한 방으로 결과를 바꿨다. 강성진(수원)의 코너킥을, 신민하가 헤더로 연결해 결승 골을 터뜨렸다. 후반 추가시간 정재상(대구FC)이 일대일 상황에서 쐐기 골을 노렸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김우중 기자 2026.01.18 06:29
예능

‘유퀴즈’→‘차가네’…웨이브, tvN 예능·드라마 라인업 강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가 tvN 간판 예능 콘텐츠를 추가하며 이용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후 공개되는 tvN 주요 신작 드라마와 예능 콘텐츠도 웨이브에 지속 추가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웨이브는 지난 12일부터 ‘유 퀴즈 온 더 블럭’, ‘벌거벗은 세계사’를 포함해 ‘차가네’, ‘퍼펙트 글로우’, ‘헬스파머’ 등 tvN 대표 예능 콘텐츠 서비스와 신규 예능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웨이브는 앞서 ‘신사장 프로젝트’, ‘첫, 사랑을 위하여’, ‘스프링 피버’ 등 tvN 최신 드라마를 동시 공개하며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공개되는 드라마 tvN 신작 드라마 ‘내일도 출근’ 등도 웨이브에 제공될 예정이다.이번 대규모 콘텐츠 수급을 통해 웨이브 이용자들은 드라마부터 예능까지 tvN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웨이브는 가장 빠른 VOD(다시보기) 서비스를 위해 tvN 주요 콘텐츠를 본 방송 시작 직후 5분 이내 ‘퀵VOD’로 제공한다.새롭게 추가된 예능 라인업은 대중성과 화제성을 모두 갖춘 작품들로 구성됐다. 대한민국 대표 토크쇼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언택트 세계사 여행 ‘벌거벗은 세계사’, 차승원과 추성훈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차가네’가 공개된다. 이 밖에도 추성훈, 허경환, 백호, 아모띠 등이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는 농지컬(농사+피지컬) 프로젝트 ‘헬스파머’, K-뷰티의 지속가능성을 보여주며 종영한 최초의 글로벌 뷰티 리얼리티 ‘퍼펙트 글로우’ 등이 순차적으로 서비스 된다. 웨이브는 지난 하반기 JTBC 예능·드라마 대거 업데이트와 OCN 시리즈 수급에 이어, 이번 tvN 예능 라인업 보강으로 지상파·종편·CJ ENM 등 주요 방송사와의 협력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하며 ‘콘텐츠 라이브러리’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웨이브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웨이브 안에서 더 폭넓은 선택지를 가질 수 있도록 tvN 드라마에 이어 예능까지 콘텐츠 수급 범위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인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시청 편의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웨이브는 최근 2026년 공개 예정 콘텐츠 라인업을 통해 오리지널 예능 ‘피의게임X(가제)’,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 시즌2, ‘베팅 온 팩트’, ‘남의연애 시즌4’, ‘스탠 바이 미’ 등을 포함한 공개 예정작을 발표한 바 있다. 아울러 ‘판사 이한영’, ‘은애하는 도적님아’ 등 주요 방송 콘텐츠 또한 상시 서비스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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