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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개코X주헌X빅나티, 가요계 최정상들의 초특급 컬래버 ‘산 넘어 산’

다이나믹 듀오 개코, 몬스타엑스 주헌, 빅나티가 만났다.마운틴 듀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는 13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3 마운틴 듀 캠페인’ 컬래버레이션 곡 ‘산 넘어 산’ 녹음실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은 편안한 차림으로 '산 넘어 산' 녹음에 집중하는 개코, 주헌, 빅나티를 담고 있다.영상에서 세 아티스트는 헤드폰을 쓰고 리듬을 타며 화려한 래핑을 쏟아낸다. 고막을 때리는 감각적인 비트에 이들의 강렬한 눈빛과 유니크한 보이스가 어우러져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는다.또 세 사람은 녹음 중간중간 마운틴 듀로 목을 축이고, 화면을 바라보며 다양한 제스처를 취하는 등 여유 넘치는 면모도 드러낸다. 가요계 최정상 뮤지션들의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제품의 짜릿한 청량감을 절로 떠올리게 한다.이어진 인터뷰에서 세 아티스트는 “마운틴 듀 파트너로 함께하게 된 개코, 주헌, 빅나티”라고 글로벌 팬들을 향한 반가운 인사를 건네고 있다.개코는 마운틴 듀를 통해 성사된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에 대해 “‘핫’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즐거웠다. 세 명의 랩이 잘 어우러진 것 같다”고 하고, 주헌은 “마운틴 듀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결과물이 아주 잘 나온 것 같다”고, 빅나티는 “너무 멋진 형들과 함께 큰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어 재밌었다. 너무 즐거운 마음으로 곡 작업을 했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지난 5일 발매된 개코, 주헌, 빅나티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산 넘어 산’은 기계적인 808 비트와 함께 베이스와 드럼이 강조되는 점이 특징이다. 1990년대 붐뱁 사운드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트랙이다. 개코와 주헌이 작사에, 빅나티가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해 각자의 음악적 색깔을 선명하게 담아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6.14 18:47
연예일반

아이유, 청량하다! 펩시 콘셉트 포토 공개

가수 아이유가 청량한 미모를 뽐냈다.펩시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스타쉽)은 지난 22일 오후 7시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3 펩시 파트너’ 아이유의 블루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공개된 이미지 속 아이유는 데님 셔츠와 치마를 매치한 스타일링과 함께 싱그러운 매력을 내뿜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아이유는 양손에 펩시를 들고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펩시 로고가 적힌 새하얀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지으며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해지는 상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아이유의 눈부신 비주얼과 당당한 표정 연기가 어우러진 콘셉트 포토는 보는 이들에게 펩시 특유의 깔끔한 청량감을 전달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지난해 ‘2022 펩시 프로젝트’를 통해 여름 무더위를 날리는 기분 좋은 시원함을 선사한 아이유는 이번 ‘2023 펩시 프로젝트’로 또 한 번 제품의 풍부한 청량감을 널리 전파하며 ‘광고 퀸’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펩시와 스타쉽은 아이유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3.02.23 09:11
연예일반

아이유, ♥이종석도 반한 ‘톡 쏘는’ 상큼미

가수 아이유가 상큼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펩시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3 펩시 프로젝트’의 주인공인 아이유의 CF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해 공개된 ‘2022 펩시 프로젝트’의 CF 속에서 세련된 블랙 드레스를 입고 상큼한 표정 연기를 펼치는 아이유의 모습과 함께 시작됐다. 이어 새롭게 등장한 아이유는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화면을 지그시 응시하며 매혹적인 아우라를 마음껏 발산했다. 신나는 사운드와 아이유의 눈부신 비주얼, 다채로운 표정 연기가 어우러진 티저 영상은 짧은 분량에도 강한 여운을 남기며 추후 공개될 CF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2023 펩시 프로젝트’와 함께하는 아이유의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3.01.02 17:32
산업

‘올림픽 때도 이러지 않았다’ 맨발로 뛰는 5대그룹 총수의 엑스포 유치 열전

5대그룹 총수들이 ‘2030 부산세계박람(엑스포)’ 유치전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총수들이 올림픽과 월드컵 때도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선 적이 없는 터라 부산엑스포 유치에 대한 관심도가 고조되고 있다. 지난 5월 부산엑스포 유치지원 민간위원회 출범으로 본격 활동에 돌입한 총수들은 해외 표심을 잡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최태원·이재용, 위원장과 대통령 특사 ‘투톱’ 22일 재계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 7일 부산엑스포의 유치계획서를 공식 제출하면서 그룹 총수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유치지원 민간위원회 위원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투톱’으로 전면에 나서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와 유치위 공동위원장을 맡은 최태원 회장은 한국 정부대표단의 핵심이다. 그는 부산엑스포 유치 프레젠테이션도 직접 할 것으로 보여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재용 부회장은 대통령 특사로 임명돼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말 그대로 대통령을 대신해서 각국 정상과 고위 관계자를 만나 부산엑스포 지지를 요청하고 있다. 유치지원 민간위원회는 위원장 밑에 유치 위원과 집행 위원으로 나뉜다. 10대그룹 총수들이 명예직인 유치 위원을 맡았고, 10대 그룹과 CJ그룹의 CEO들이 집행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기업별로 전담 국가를 지정한 상황이다. 삼성이 가장 많은 31개국을 맡았고, 이어 SK 24개, 현대차 21개, LG 10개, 롯데 3개 등이다. 주요 대기업들은 부산엑스포 유치에 사활을 걸며 기업의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국이 유치했던 이전 엑스포와는 차원이 다르다. 한국은 1993년 대전 엑스포, 2012년 여수 엑스포 등 ‘인정 엑스포’를 두 차례 개최한 경험이 있다. 하지만 세계박람회는 국제박람회기구(BIE)에 등록돼 5년마다 개최하는 ‘등록 엑스포’다. 유치에 성공한다면 한국은 올림픽, 월드컵에 이어 세계 3대 메가 이벤트를 모두 개최하는 세계 7번째 국가가 된다. 업계 관계자는 “세계박람회가 월드컵이라면 이전 대전, 여수 엑스포는 K리그 정도로 보면 될 정도로 등록 엑스포는 규모와 상징적인 측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국은 리야드(사우디), 로마(이탈리아) 등 만만치 않은 경쟁 상대를 만났다. 특히 리야드의 경우 왕세자를 중심으로 BIE 회원국에 석유와 에너지 등 물질적인 공세를 퍼붓고 있어 상황이 녹록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총수들의 ‘정성 네트워크’가 더 필요하다. 5대그룹 총수들이 이전의 올림픽, 월드컵 때와는 달리 빠짐없이 유치 전선에 뛰어든 이유이기도 하다. 대기업 관계자는 “이전 엑스포에서는 특정 기업이 주도하고 나머지 기업들이 도와주는 양상이었다. 하지만 이번 엑스포 유치전은 5대그룹 총수들 모두 필사적으로 발 벗고 나서고 있다”며 “동계올림픽에서 두 번 유치 실패의 쓴 잔을 마셔본 경험이 있어서인지 역량을 한데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최태원 회장은 지난 15, 16일 2025년 엑스포를 유치한 일본을 방문해 유치 노하우를 전수받는 등 활동을 벌였다. 그는 일본 도쿄에서 마츠모토 마사요시 2025 엑스포 추진위원회 부위원장과 면담했다. 일본은 등록 엑스포를 2회 개최한 바 있다. 마츠모토 부위원장은 “오사카 엑스포는 지방정부 주도로 시작해 초기에 유치 추진 활동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반면 한국은 초기부터 국가 프로젝트로 추진되고 있고 특히 대기업들이 유치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본다”고 응원했다. 최 회장은 “국경과 세대를 넘어 인류 공동의 주제를 공유하고, 해결법을 모색하며 협업하는 새로운 엑스포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 회장은 ‘아시아 비즈니스 카운슬 추계 포럼’에 참석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도 만났다. 일본에서 미국으로 건너간 최 회장은 미국의 UN 주재 대사들을 만나 지지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이번 미국 출장에서 BIE회원국의 UN 대사들을 만나는 일정이 포함된 것으로 알고 있다. UN 주재 대사들은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는 중요한 인사들”이라고 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추석 연휴 기간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멕시코와 파나마 대통령을 만나 부산엑스포의 지지를 요청했다. 이 부회장은 특사답게 외교부와 긴밀하게 해외 방문 일정 등을 조율하며 특사 역할을 다하고 있다. 유럽과 아시아 누비는 신동빈 ‘브랜드 엑스포’ 전략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행보가 SK와 삼성 다음으로 눈에 띈다. 유럽과 아시아 등지에서 직접 발로 뛰며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6월 아일랜드로 건너간 그는 더블린에서 열린 소비재 포럼 글로벌 서밋에 참석해 유치 홍보활동을 펼쳤다. 펩시와 P&G, 레베 등 글로벌 그룹 CEO와의 비즈니스 미팅에서도 부산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이어 8, 9월에는 베트남으로 날아가 유치 지원을 이어갔다.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을 예방하고 박람회 유치 홍보 활동을 펼쳤다. 지난 2일 호찌민시에서 열린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착공식에서는 부산엑스포 포토월을 설치하는 등 박람회 유치 브로슈어를 배포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신 회장은 판 반 마이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을 만나 지지를 당부했다. 신 회장은 지난 6월 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2' 롯데오픈에 참석해 공식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부산엑스포가 성공적으로 유치될 수 있도록 롯데도 힘을 보태겠다. 글로벌 전시 역량뿐 아니라 풍부한 관광자원, 항구도시 특유의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문화를 갖춘 부산이 월드 엑스포 개최 최적지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롯데는 전 그룹사가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해 엑스포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용덕,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가 TF팀장을 맡았고, 4개 사업군 총괄대표들이 해외 2개팀, 국내 2개팀을 운영하며 전사적 역량을 지원하고 있다. 롯데는 지난 5, 6일 독일에서 열린 최대 가전 박람회인 '2022 IFA'에 참가해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진행했다. 지난 20, 21일에는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150개의 중소기업이 참여한 두 번째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열어 유치 활동에 열을 올렸다. 본격적으로 모습 드러낼 정의선·구광모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도 조만간 직접 발로 뛰며 유치전에 동참할 전망이다. 정 회장은 현대차가 풍부한 네트워크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유럽과 미국에서 유치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지난 8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 경영 현안으로 미국 출장을 다녀왔을 때도 엑스포 유치와 관련해 손수 챙길 정도로 관심을 쏟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8월 국내 대기업 중 가장 먼저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을 위한 내부 전담 조직을 구성한 바 있다. 또 정 회장은 유치 지원 범위를 아프리카까지 확대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송호성 기아 사장을 ‘외교부 장관 기업인 특사’ 자격으로 아프리카로 파견했다. 송 사장은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5박 6일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모잠비크공화국, 짐바브웨공화국 3개국을 방문한다.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외교부 장관 특사로 해외에 파견된 기업인은 송 사장이 처음이다. 아프리카는 유럽(48개국) 다음으로 많은 45개국의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방문은 의미가 크다. 송 사장은 2007년 BIE 본부가 있는 프랑스 파리에서 ‘2012 여수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펼친 바 있다. 구광모 회장도 내달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과 관련해 해외 행보에 나설 전망이다. 구 회장은 LG에너지솔루션과 LG전자 등의 계열사 사업장이 있는 폴란드를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방문 중 부산엑스포 지지를 적극적으로 요청할 계획이다. 이외 LG그룹은 세계적 관광명소인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커딜리 광장에 있는 전광판을 통해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영상을 내보내고 있다. LG전자는 IFA 2022에서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깃발 광고 160여개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두용 기자 k2young@edaily.co.kr 2022.09.23 07:00
뮤직

아이유, 싱그러운 여름날 청량 미소

아이유(IU)가 청량한 여름 분위기를 발산했다. 펩시는 지난 1일 오후 7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2022 펩시 파트너'로 선정된 아이유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미지 속 아이유는 펩시 로고가 쓰인 흰색 상의와 청바지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편안하면서도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2022 펩시 프로젝트'에 합류한 아이유는 다채로운 프로모션 콘텐츠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6.02 17:21
연예

아이유, 2022 펩시 파트너로 선정

아이유(IU)가 펩시와 만났다. 지난 20일 펩시측은 '펩시X아이유'의 인트로 영상을 공개하며, 아이유의 '2022 펩시 프로젝트' 참여를 알렸다. 아이유의 합류를 예고한 '2022 펩시 프로젝트'는 일상속 피어나는 새로운 희망을 담은 응원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펩시는 스타쉽과 함께 지난 7월 비, 몬스타엑스, 브레이브걸스, 에이티즈가 참여한 컬래버레이션 곡 '서머 테이스트(Summer Taste)'를 발매해 글로벌 K팝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2 펩시 프로젝트'의 다채로운 콘텐츠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12.21 09:35
연예

비·몬스타엑스·영탁 총출동 펩시 캠페인 비하인드

비부터 유진까지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 펩시 캠페인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오후 1시 공식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2021 펩시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 캠페인(2021 PEPSI TASTE OF KOREA CAMPAIGN)’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촬영은 펩시와 함께 먹으면 잘 어울리는 음식을 소개하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 첫 번째로 등장한 유진은 보조개가 쏙 들어가는 사랑스러운 미소로 상큼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상큼발랄한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유진 특유의 긍정 에너지가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에이티즈 홍중과 윤호는 바캉스룩을 멋지게 소화하며 보기만 해도 시원한 매력을 자랑했다. 푸른색 계열의 의상을 입은 브레이브걸스 유정, 유나는 한여름의 더위도 식히는 싱그럽고 화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공개된 몬스타엑스 셔누, 형원, 아이엠은 눈부신 비주얼로 대체불가 매력을 발산하며 단번에 시선을 강탈했다. 영탁 역시 진한 목소리만큼 시원한 파란색 셔츠를 입고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비는 남다른 피지컬을 뽐내며 화려한 프린팅의 셔츠를 완벽하게 소화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2021 펩시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 캠페인(2021 PEPSI TASTE OF KOREA CAMPAIGN)’은 2018년부터 펩시와 스타쉽이 함께하고 있는 캠페인의 새로운 주제로, 일상의 답답함을 잠시 잊고 즐거움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한편, 지난 14일 발매한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TASTE OF KOREA)’의 신곡 ‘서머 테이스트(Summer Taste)’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음원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은 영탁과 유진은 다른 아티스트들과 함께 푸드 캠페인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07.1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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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아이즈원·pH-1, ‘펩시 2021 KPOP 캠페인’

‘펩시 2021 KPOP 캠페인’의 신곡 ‘ZERO:ATTITUDE’ 뮤직비디오 티저가 베일을 벗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오후 8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펩시 2021 KPOP 캠페인’의 신곡 ‘ZERO:ATTITUDE’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티저 영상 속 소유, 아이즈원, pH-1은 패셔너블한 의상으로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는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ZERO:ATTITUDE’의 음원 일부와 퍼포먼스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ZERO:ATTITUDE’는 EDM 리듬을 기반으로 힙합과 펑크 사운드를 차용해 제로 슈거의 청량감을 시각적, 청각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펩시와 스타쉽이 함께하는 ‘펩시 2021 KPOP 캠페인’은 다채로운 장르의 K-POP 아티스트들이 각 콘셉트에 맞춰 새로운 음악을 발표하는 프로젝트로, 빅스 라비와 여자친구 은하, 옹성우, 빅스 홍빈과 몬스타엑스 형원, 비와 소유, 지코와 강다니엘, CIX 배진영과 WEi 김요한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올해는 쿨 시크의 대명사 소유와 상큼한 매력의 글로벌 걸그룹 IZ*ONE(아이즈원), 그리고 멜로디컬한 랩으로 인기 급상승 중인 래퍼 pH-1이까지 다채로운 매력의 세 아티스트들이 ‘펩시 2021 KPOP 캠페인’에 참가해 멋지고 힘나는 우리 모두의 하루를 다시 한번 응원할 예정이다. 15일 발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2.14 18:27
연예

"파격 비주얼" 소유 'ZERO:ATTITUDE' 콘셉트 포토 두번째 주자

가수 소유가 ‘ZERO:ATTITUDE’ 콘셉트 포토 두 번째 주자로 출격, 파격 비주얼을 뽐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는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펩시 2021 KPOP 캠페인’의 신곡 ‘ZERO:ATTITUDE’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소유는 강렬한 레드립에 가죽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로 시크한 눈빛을 발산, 높게 올려 묶은 포니테일 머리와 볼드한 액세서리, 네온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체불가한 소유만의 걸크러쉬 매력을 자랑했다. 펩시와 스타쉽이 새롭게 선보이는 ‘펩시 2021 KPOP 캠페인’은 다채로운 장르의 K-POP 아티스트들이 각 콘셉트에 맞춰 새로운 음악을 발표하는 프로젝트다. 앞서 빅스 라비와 여자친구 은하, 옹성우, 빅스 홍빈과 몬스타엑스 형원, 비와 소유, 지코와 강다니엘, CIX 배진영과 WEi 김요한 등 서로 다른 색깔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컬래버레이션 해 역대급 음원을 탄생시키며 화제를 모았다. 올해는 쿨 시크의 대명사 소유와 상큼한 매력의 글로벌 걸그룹 IZ*ONE(아이즈원), 그리고 멜로디컬한 랩으로 인기 급상승 중인 래퍼 pH-1까지 다채로운 매력의 세 아티스트들이 ‘펩시 2021 KPOP 캠페인’에 참가해 새로운 희망과 멋지고 힘나는 우리 모두의 하루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가수 소유와 글로벌 아이돌 IZ*ONE(아이즈원), 래퍼 pH-1이 참여하는 ‘펩시 2021 KPOP 캠페인’의 신곡 ‘ZERO:ATTITUDE’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2.07 10:13
무비위크

"카리스마 시크" 아이즈원, 'ZERO:ATTITUDE' 콘셉트 포토 공개

걸그룹 IZ*ONE(아이즈원)이 ‘ZERO:ATTITUDE’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는 지난 5일 공식 SNS를 통해 ‘펩시 2021 KPOP 캠페인’의 신곡 ‘ZERO:ATTITUDE’ 콘셉트 포토 첫 주자로 아이즈원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아이즈원 권은비, 사쿠라, 김민주, 조유리, 장원영은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데님 스타일로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어 단체 콘셉트 포토에서는 스트리트 무드가 배어나는 블랙 의상을 입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 시크한 눈빛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펩시와 스타쉽이 새롭게 선보이는 ‘펩시 2021 KPOP 캠페인’은 다채로운 장르의 K-POP 아티스트들이 각 콘셉트에 맞춰 새로운 음악을 발표하는 프로젝트다. 앞서 빅스 라비와 여자친구 은하, 옹성우, 빅스 홍빈과 몬스타엑스 형원, 비와 소유, 지코와 강다니엘, CIX 배진영과 WEi 김요한 등 서로 다른 색깔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컬래버레이션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올해는 소유, 아이즈원, 래퍼 pH-1까지 다채로운 매력의 세 아티스트들이 ‘펩시 2021 KPOP 캠페인’에 참가해 새로운 희망과 멋지고 힘나는 우리 모두의 하루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신곡 ‘ZERO:ATTITUDE’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2.0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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