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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S] '놀면 뭐하니?' 한여름밤 꿈 선사한 싹쓰리 열린 결말

'놀면 뭐하니?' 싹쓰리(유두래곤, 린다G, 비룡)가 지난 3개월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열린 결말로 이별을 맞았다. 여름을 잇는 겨울 활동 가능성을 열여 둬 기대감을 높였다. 15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는 혼성그룹 프로젝트의 마침표를 찍었다.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정지훈)이 모여 90년대 감성을 자극하는 레트로 음악으로 방송계는 물론 가요계까지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지난 3개월을 그야말로 폭풍 질주했다. 듀스의 '여름안에서' 리메이크곡을 시작으로 '다시 여기 바닷가' '그 여름을 틀어줘' 멤버별 솔로곡까지 가세하며 음원 차트를 올킬했다. MBC '쇼! 음악중심' Mnet '엠카운트 다운'에서는 1위도 차지했다. 팀 이름처럼 실제 싹쓸이를 하며 최고의 행보를 보여줬다. 차진 호흡이 압권이었다. 비룡을 섭섭하게 만드는 유두래곤과 린다G의 화끈한 입담이 배꼽을 잡았다. 서로 디스 하기 바빴다. 디스 하면서도 그 안에서 뿜어져 나오는 끈끈한 동료애가 시청자로 하여금 싹쓰리를 지지하게끔 만들었다. 화려했던 20대와 30대 시절을 넘어 가정을 꾸리고 각자의 일상에 바빴던 현재. 과거를 추억하며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사이만으로도 얼마나 의지가 되는지 엿보게 했다. 추억을 자극하는 음악으로 행복을 선사했던 싹쓰리. 마지막도 훈훈했다. 막내 비룡이 유두래곤과 린다G를 위해 직접 음식을 만들어 대접했고 이들은 선물과 편지를 주고받으며 인사했다. 코로나19 때문에 좀 더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는 세 사람. 다음을 기약하며 이별을 고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8.1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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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못 보내" '놀면 뭐하니?', 싹쓰리 위한 소속사 감사 이벤트

‘놀면 뭐하니?’ 싹쓰리를 위해 소속사가 준비한 깜짝 이벤트가 공개된다. 유두래곤, 린다G, 비룡은 예상치 못한 이벤트 앞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늘(1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싹쓰리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 정지훈)의 2020년 여름 마지막 추억 만들기 현장이 공개된다. 싹쓰리 멤버들은 서로를 위해 특별한 선물들을 준비해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지난3개월 간 싹쓰리의 활동을 서포트한 소속사에서도 멤버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소속사의 이벤트 앞에서 눈물을 훔치는 린다G와 눈시울을 붉힌 유두래곤, 비룡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 멤버들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 웃음을 터트렸는데, 이내 공간을 에워싼 따뜻함을 온 마음으로 느끼며 오랫동안 이벤트 장소를 떠나지 못했다. 린다G는 “사랑이라고 밖에 표현이 안돼”라며 크게 감동한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멤버들이 다 함께 이벤트 장소를 다시 찾아가 감사의 큰절까지 올렸다는 전언이다. 소속사가 준비한 이벤트 장소에는 과연 어떤 선물이 싹쓰리를 기다리고 있었을 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그런가 하면 앞서 린다G와 비룡의 손편지를 받았던 유두래곤도 두 사람을 위해 맞춤 선물을 준비했다. 비룡에게는 자기애를 응원하는 선물을, 린다G에게는 ‘임테기(임신테스트기)’ 대신 뜨거운 사랑(?)을 응원하는 마음이 담긴 보자기를 선물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서로가 서로에게, 그리고 전국민에게 잊지 못할 한여름의 추억을 선사한 싹쓰리의 마지막 이야기는 오늘(15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8.1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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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비룡, 3개월 활동 끝낸 싹쓰리 이별식 준비

비룡이 소속사와 함께 ‘싹쓰리 이별식’을 준비한다. 15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김윤집 장우성 왕종석)에서는 싹쓰리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 정지훈)의 2020년 여름 마지막 추억 만들기 현장이 공개된다 2020년 여름 가요계는 물론 전국민의 마음을 싹쓸이한 싹쓰리가 3개월 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유두래곤, 린다G, 비룡의 특별한 이별식을 갖는다. 이는 막내 비룡이 소속사에 직접 제안한 것으로, 소속사의 걱정에도 비룡은 “순탄치는 않겠죠.. 그래도 마지막이니까”라며 싹쓰리 멤버들을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 비룡은 멤버들과 함께 먹을 따뜻한 밥 한 끼와 진심을 담은 편지, 싹쓰리의 추억을 담은 타임캡슐까지 그동안 멤버들과 하고 싶었던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했다. 유두래곤과 린다G는 비룡의 계획을 듣자 마자 질색팔색(?)하며 ‘비룡찜’을 준비했다고 해 과연 비룡이 준비한 계획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 하면 린다G와 비룡은 각 멤버들을 위해 손편지를 준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새벽 감성 듬뿍 담긴 두 사람의 편지를 본 유두래곤은 “첫 줄을 딱 읽고 울컥해서 접었네”라고 해 과연 편지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 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비룡과 소속사가 준비한 싹쓰리 마지막 추억 만들기 모습과 멤버들의 허심탄회한 이야기는 15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8.1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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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레떼아모르 "'팬텀싱어3', 선생님 같은 프로그램..진정성 담은 음악하고파"

"'팬텀싱어3'로 값진 경험을 했어요. 선생님같은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달 막을 내린 '팬텀싱어3'에서 3등을 한 레떼아모르(길병민 김민석 김성식 박현수)는 8개월간 '팬텀싱어3'를 하면서 많은 걸 느끼고 배웠다. 음악을 계속 해야할지 확신이 없었을 때 '팬텀싱어3'를 만나면서 음악을 업으로 삼겠다는 다짐도 했다. 팬들의 응원과 사랑을 받으며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위로와 희망을 주고 싶다는 꿈도 품었다. 인생의 터닝포인트에서 음악으로 함께 사랑의 편지를 써내려갈 동지들을 만나 희망찬 출발을 앞둔 레떼아모르를 만났다. -'팬텀싱어3'가 끝난 뒤 어떻게 지냈나. 길병민 "갈라 콘서트 준비를 집중적으로 하고 있어서 그런지 아직도 방송이 끝났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레떼아모르 활동의 연장으로 스케줄을 이어가고 있고 방송에서 보여준 걸 뛰어넘는 찬실한 무대를 보여드리려고 준비, 연습 중이다. 김성식 "파이널 무대 끝난 뒤엔 다같이 맛있는거 먹고 푹 잤다. 그리고 후시 녹음하고 공연 연습하면서 재충전을 했다." -'팬텀싱어3'에서 비주얼 팀으로 불렸다. 길병민 "감사한 말씀이지만 한 편으로는 조심스럽다. 음악으로 더 평가 받고 싶다." 박현수 "성식이 형을 보면서 비주얼도 노력해야한다는 걸 배웠다. 노력 중이다." 김민석 "평소엔 화장품도 안 바르는데 방송 이후 기초 화장품을 바르기 시작했고, 썬크림, 비비 크림도 바르기 시작했다." -'팬텀싱어3 '는 어떤 의미로 남을 것 같나. 김민석 "값진 경험 그 자체다. 선생님 같은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하면서 실력도 많이 늘었고 노래하는 사람으로서의 자세나 매너, 마음가짐 그리고 인간 관계에 대해서도 배우고 알게해준 프로그램이다." -'팬텀싱어3' 전과 후 어떤 점이 가장 달라졌나. 박현수 "경연하는 중에도 과연 내가 노래를 계속 하는게 맞나라는 고민이 많았다. 매 무대를 설 때마다 인생의 마지막 노래일 수 있다고 했는데 '팬텀싱어'를 하면서 바뀌었다. 노래를 부르는 건 운명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노래를, 음악을 더 사랑하게 됐다." 김민석 "SNS 팔로워가 많아졌다.(웃음)" -레떼아모르만의 차별점, 음악적 무기가 뭐라고 생각하나. 길병민 "처음에 크로스오버의 정석이라고 불렸는데 그 정석이라는 표현도 부담이 됐다. 한 편으로는 특색 없는 팀으로 비춰지는게 아닐까라는 걱정도 있었다. 연습을 하고 무대를 하면서 4명의 목소리가 맞춰지는 게 너무 좋고, 4중창도 잘 안맞는 구간이 있을 때가 있는데 우리는 어떻게 해도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운명적으로 잘 만난 것 같다. 이 조합으로 만난 게, 우리만의 조화를 이뤄내는 게 차별화 포인트인 것 같다." 김민석 "특색 없는 팀으로 보여질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더 다양한 시도를 했던 것 같다. 여러 국가, 다양한 음악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고 그래서 월드 뮤직에도 도전했다. 평범한 4중창의 선곡을 하지 않고 특별한 선곡을 하려고 정말 많은 곡을 찾고 들었다." -싹쓰리와 컬래버레이션을 하고 싶어한다고. 박현수 "싹쓰리(이효리 비 유재석)은 세 가지 분야에서 업적을 쌓은 분들이 결성한 그룹이지 않나. 분야가 다른 우리 넷이 만나서 음악을 한다는 점에서 싹쓰리와 비슷한 면도 있는 것 같다. 또 대중 친화적인 콘텐트를 컬래버레이션으로 선보인다면 또 색다른 느낌, 기존에 없는 콘텐트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컬래버레이션 하고 싶은 가수로 싹쓰리를 뽑았다." -앞으로 레떼아모르의 음악적 방향성을 잡는데 데뷔곡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은데 어떤 스타일의 음악을 하고 싶은지 논의해본 적 있나. 길병민 "결승전에서 나온 음악의 형태, 결과 비슷할 것 같다. 스토리텔링이 있는 것 같고, 서사가 있는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메시지와 진정성을 담은 음악을 하고 싶다." -레떼아모르가 제일 중요하게 추구하는 가치는. 길병민 "음악이든 삶이든, 서로가 서로를 빛내는 본이 되는 존재가 되어야한다는 것. 팀의 멤버들은 서로가 서로의 거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본인의 할당량을 못 하면 팀의 균형은 깨지기 마련이다. 각자 주어진 역할을 잘 해내면서 팀을 굳건하게 유지하고, 좋은 음악을 하고 싶다."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은. 김민석 "세계진출." 길병민 "진심은 통한다는 것을 음악으로 증명하고 싶다. 우리 네 명의 목소리와 음악으로 진심과 진정성은 언어가 달라고 통한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박현수 "이번 '팬텀싱어3' 콘서트를 하는 건 마치 첫 데이트를 하러 가는 느낌인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으로 인사드리고 싶다. 단독 콘서트도 하고 싶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0.08.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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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 구박할 때 대리만족" 비 팬이 이효리에 보낸 팬레터

가수 비의 팬들이 비를 구박하는 가수 이효리를 향해 "구박하는 모습을 보며 대리만족을 느낀다"는 장난스러운 팬레터를 보내 화제다. 혼성그룹 '싹쓰리'의 멤버 린다G(이효리)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룡(비)의 팬들로부터 받은 손편지를 공개했다. 이 편지에는 "'세젤예'('세상에서 제일 예쁜'의 줄임말) 린다G효리언니. 우리 막내 "비룡" 무대 위, 무대 아래 어디에서도 최고의 파트너가 되어주셔 감사드립니다. 막내 "비룡" 구박시, 은근히 대리만족 느낍니다. 효리 언니 밖에 그렇게 할 사람 없어요"라고 적혀있다. 〈문화방송〉(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를 통해 결성된 '싹쓰리'는 유재석(유두레곤), 가수 비(비룡), 이효리(린다G)가 복고풍 혼성그룹을 결성한다는 컨셉으로 짜였다. '싹쓰리'는 3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에 올랐다. 이효리의 남편인 이상순이 작곡하고 이효리와 지코가 작사한 ‘다시 여기 바닷가’는 멜론차트 1위를 찍었고, '그 여름을 틀어줘' '여름 안에서'도 순항 중이다. 유튜브에 공개된 '다시 여기 바닷가' 공식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틀 만에 조회 수 300만을 돌파했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2020.07.3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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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광희, 싹쓰리와 호흡? "박터진다…프로 예능인 모인 전쟁터"

광희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성을 싹 쓸고 있는 그룹 싹쓰리의 '수발놈'으로 변신한 소감을 전한다. 오늘(29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에는 광희, 아유미, 제시, 남윤수와 함께하는 '노 필터 노 브레이크' 특집으로 꾸며진다. 특유의 팩폭 입담과 날뛰는 예능감을 자랑해 온 광희는 최근 '놀면 뭐하니?'의 혼성 댄스 그룹 싹쓰리(유재석, 이효리, 비)를 보필하는 '수발놈'으로 변신해 관심을 받고 있다. 톱스타 3인이 모인 싹쓰리를 살뜰하게 보필하면서도 주눅 들지 않고 할 말은 하는 모습으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것. 광희는 '놀면 뭐하니?'에서 노 필터 활약을 펼치고 있는 것과 관련, "박터진다!"고 밝힌다. 데뷔 20년 차 이상인 싹쓰리 유재석, 이효리, 비가 모인 '놀면 뭐하니?' 촬영장은 멘트 하나를 더 치려는 프로 예능인들이 모인 전쟁터라고 발언한다. 또 광희는 유재석, 이효리와 다른 비의 귀여운 면모까지 공개한다. '놀면 뭐하니?'와 동 시간대 다른 방송사 프로그램에서 출연 제안이 온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내 상황상 싹쓰리도 아닌 거 같고"라며 팩폭 입담을 뽐내 웃음을 안긴다. 광희가 싹쓰리와 시청자들의 귀염을 받는 이유는 방송 안팎 센스 넘치는 보필 덕분. 특히 최근 이효리가 SNS를 통해 광희에게 받은 손편지와 선물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광희는 이효리에게 과일을 선물한 진심을 공개한 뒤 비에게도 선물했지만 통편집 당했다고 폭로해 배꼽을 잡는다. 이어 광희는 "재석이 형에게는 꾸준히 많이 한다"고 밝히며, 스페셜 MC이자 또 다른 '재석 러버' 지석진과 '찐 수발러' 자리를 두고 옥신각신 케미스트리를 발산한다. 그런가 하면 광희는 최근 유튜브에서 역주행 기미를 보이는 제국의 아이들 '후유증' 열풍에 대한 솔직한 생각부터 후배들에게는 유재석과가 아닌 김구라과에 가까운 쓴소리를 하는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7.2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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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싹쓰리 안 쓰는 노래 받아, 조만간 컴백"

그룹 코요태가 싹쓰리의 후보곡 중 하나를 부른다. 코요태는 27일 유튜브 채널 코요태레비전을 통해 "긴급공지, 달라니까 진짜 주네? 싹쓰리 안 쓰는 곡 진짜 받았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다. 앞선 영상에서 코요태는 "싹쓰리와 함께 우리가 언급됐다. 우리 스타일이라는 말이 나와서 기분이 좋다"면서 싹쓰리가 이끄는 혼성그룹 분위기에 기뻐했다. 특히 김종민은 싹쓰리가 부르지 않는 곡이 아깝다면서 "우리 달라"고 영상편지를 남겼다. 이에 실제로 싹쓰리 후보곡 중 하나가 코요태로 넘어오게 된 것. 빽가는 "작곡가 분이 영상을 본 거냐"고 물었고, 신지는 "그건 모르겠다. 어떻게 성사됐는지는"라고 설명했다. 김종민은 "우리가 받는 노래는 비룡이 '이건 코요태 노래인데?'하면서 우리 자료화면이 계속 송출됐던 곡"이라고 덧붙였다. 코요태는 "이제 우리가 열심히 하는 일만 남았다. 열심히 준비해서 나오겠다"며 기뻐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o.kr 2020.07.2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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