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833건
연예일반

‘선업튀’ 김혜윤-송건희 투샷…‘스카이캐슬’ 후 5년만 재회

‘선재 업고 튀어’ 배우 김혜윤이 송건희와 포상휴가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23일 김혜윤은 자신의 SNS에 “2019”, “2024”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2019년 드라마 ‘스카이캐슬’을 통해 포상휴가를 갔던 김혜윤과 송건희의 모습, 또 다른 사진에는 5년 후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역시 포상휴가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5년이 흘렀음에도 두 사람은 여전히 변한없는 훈훈한 비주얼을 보여주고 잇어 눈길을 끈다.‘선재 업고 튀어’ 팀은 지난 16일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다만 남자 주인공 류선재 역을 맡은 배우 변우석은 아시아 팬미팅 투어 스케줄로 인해 불참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06.24 07:22
연예일반

변우석 “몸 안 좋았다”…팬미팅 중 눈물, 컨디션 난조에 팬들 걱정

배우 변우석이 팬들 앞에서 눈물을 보였다.변우석은 지난 22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팬미팅을 열었다. 이날 팬들이 준비한 영상을 보던 도중 변우석은 눈물을 보였다.변우석은 “팬미팅을 앞두고 몸이 좋지 않았다”며 “같이 즐겨야 하는데 혹시나 그런 모습이 보일까 걱정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도 많은 힘을 주셔서 덕분에 재밌게 좋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게 너무 감사드려서 조금 울컥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변우석은 지난달 종영한 tvN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에서 류선재 역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변우석은 드라마 종영 직후인 지난 6일부터 대만을 시작으로 태국 방콕, 필리핀 마닐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싱가포르 등 팬미팅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잡지·광고 촬영, 패션쇼 참석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매우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에 변우석은 최근 배우 김혜윤을 포함한 ‘선업튀’ 팀의 태국 푸켓 포상휴가에도 참석하지 못했다.이 같은 소식을 전해 들은 팬들은 “토닥토닥 해주고 싶다”, “얼굴이 반쪽이 됐다. 힘내요. 응원하고 있어요”, “아프지말기 무리하지말기” 등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한편 변우석은 오는 7월 6일, 7일에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국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06.23 18:03
연예일반

김혜윤, 상큼 미모 자랑하며 ‘선업튀’ 포상휴가 만끽…선재 보고 있나

배우 김혜윤이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포상 휴가 풍경을 공개했다.21일 김혜윤은 개인 SNS에 야자수와 파도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16일 포상 휴가로 떠난 태국 푸켓 풍경 속 김혜윤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다. 긴 생머리에 베이지색 니트를 입고 캣츠아이 형태 선글라스를 힙하게 연출하는가 하면 흰티에 청바지로 청순함을 자랑했다. 빨간색 모자를 쓰고 브이를 그리며 배역 임솔다운 귀여운 매력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에서 로맨스 호흡을 맞췄던 배우 변우석은 해외 일정 등으로 인해 포상휴가에 함께하지 못했다. 다른 배우들과 함께 최근 포상휴가에서 돌아온 김헤윤은 팬미팅을 준비하고 있다.이주인 인턴기자 juin27@edaily.co.kr 2024.06.21 18:00
연예일반

변우석 없지만…‘선업튀’ 배우들, 화기애애 포상휴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 배우들이 포상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전했다. 1일 허형규는 자신의 SNS에 “일단 만나면 사진부터 냅다 찍고 보는 우리”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배우 김혜윤, 송건희, 송지호, 서혜원 등이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김혜윤과 함께 직은 사진을 올리며 “이제 화 풀렸어? 우리 이제 사이 좋은 거야?”라고 장난스럽게 덧붙여 친분을 과시했다. 지난달 28일 종영한 ‘선업튀’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로, 배우 변우석, 김혜윤 등이 출연했다.‘선업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은 5%대(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으나, 높은 화제성으로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따라 배우들과 제작진은 지난 16일 태국으로 포상휴가를 떠났으며, 변우석은 바쁜 스케줄 탓에 참석하지 못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6.19 17:05
연예일반

송건희 “김혜윤과 ‘선업튀’ 포상 휴가 기대돼”

배우 송건희가 ‘선재 업고 튀어’ 포상 휴가에 대해 언급했다.14일 유튜브 채널 ‘ESQUIRE Korea’에 “솔친자 송건희가 꾸민 폴라로이드! 건희, 김태성, 선재 업고 튀어, LovelyRunner”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송건희는 ‘선재 업고 튀어’ 단톡방 근황을 묻는 질문에 “사석에서 만났을 때 더 활발하게 이야기한다. 오히려 단톡방은 조용한 편”이라고 답했다. 이어 “금이 역할로 나온 지호 형이 그래도 말을 많이 한다”고 덧붙였다.또 송건희는 JTBC 드라마 ‘스카이 캐슬’ 포상 휴가로 푸켓을 갔던 일화를 언급하며 “임솔 역할을 했던 혜윤 누나와는 같이 푸켓을 갔던 적이 있다”며 “이번에는 또 어떤 추억들이 생길까 기대되고 마사지를 좋아하기 때문에 1일 1 마사지를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실제 송건희라면 솔이를 향한 마음은 어떻게 했을 것 같냐’는 질문에 송건희는 “저였다면 포기 못했을 것 같다. 태성이보다 조금 더 오래 좋아하고 있지 않았을까. 조금 더 곁에 있으려고 했을 것 같다. 진짜 진심이다. 그럴 것 같다”고 말해 ‘솔친자(임솔에 미친 자)’ 면모를 보였다.송건희는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임솔(김혜윤)의 전 남자친구이자 첫사랑인 김태성 역을 맡아 화제가 됐다.이수진 인턴기자 sujin06@edaily.co.kr 2024.06.14 19:10
연예일반

‘선업튀’ 포상 휴가, 변우석은 못 가고 김혜윤은 간다 [공식]

배우 변우석이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포상 휴가에 불참한다. 변우석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일간스포츠에 “변우석은 앞서 잡아둔 아시아투어 일정으로 인해 ‘선재 업고 튀어’ 포상 휴가는 불참하게 됐다”고 전했다.드라마에서 ‘역대급 커플’ 케미를 자랑했던 배우 김혜윤은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최대한 스케줄을 조절하고 있다”고 밝혔다.‘선재 업고 튀어’ 포상 휴가는 태국 푸켓으로 가게 됐으며 자세한 일정 및 참석 인원은 현재 조율 중이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는 지난달 28일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 속 종영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6.11 18:29
연예일반

‘눈물의 여왕’ 포상휴가 갈까…“드라마 종영 후 논의” [공식]

‘눈물의 여왕’ 팀이 포상 휴가를 논의 중이다.22일 ‘눈물의 여왕’ 측에 따르면 “드라마 종영 후 포상휴가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종방영 관련해서는 “(한차례 진행했고) 추가로 날짜를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tvN 토일 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3년 차 부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16부작 중 14회가 방영된 ‘눈물의 여왕’은 최고 시청률 21.6%를 기록하는 등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1위 ‘사랑의 불시착’의 최고 시청률 21.7% 추월을 눈앞에 뒀다.‘눈물의 여왕’이 종영 전 마지막 2회에서 ‘사랑의 불시착’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04.22 18:43
연예일반

20% 돌파 ‘눈물의 여왕’ 포상 휴가 갈까?…“결정된 것 없어”

‘눈물의 여왕’ 시청률 20%대를 돌파하며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가운데, 별도의 포상 휴가는 없을 것으로 전해졌다.22일 ‘눈물의 여왕’ 측에 따르면 “현재까지는 포상 휴가 관련해서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tvN 토일 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3년 차 부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16부작 중 14회가 방영된 ‘눈물의 여왕’은 최고 시청률 21.6%를 기록하는 등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1위 ‘사랑의 불시착’의 최고 시청률 21.7% 추월을 눈앞에 뒀다.‘눈물의 여왕’이 종영 전 마지막 2회에서 ‘사랑의 불시착’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04.22 14:05
산업

야구·우주 사랑에 5년만 깜짝 외출한 한화 김승연

한동안 대외 행보가 뜸했던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다시 소통하기 시작했다. 한화그룹은 최근 김승연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는 대신 세 아들이 전면에 나서는 분위기였다. 건강이상설이 제기되기도 했던 김 회장은 5년 4개월 만에 현장 경영 행보에 나서는 등 우주와 야구 사랑을 각별히 드러내고 있다. ‘한화 우주 사업의 심장’ 발사체 개발센터 방문 1일 한화에 따르면 김 회장이 지난달 29일 ‘한화 우주 사업의 심장부’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R&D 캠퍼스를 방문했다. 김 회장이 현장 경영 활동에 나선 건 2018년 12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베트남 공장 준공식 참석 이후 처음이다. 마지막 현장 경영 행보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이었는데 소통을 재개하면서 다시 찾은 곳이 같은 계열사의 R&D 캠퍼스라는 점에서 김 회장의 우주 사업 사랑을 엿볼 수 있다. 김 회장은 누리호 발사에 참여한 연구원들에게 꾸준한 애정을 보여왔다. 2021년 누리호 1차 발사 실패 후 연구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편지와 과일 바구니를 보냈다. 그리고 2022년 2차 발사를 축하하며 개발에 참여한 임직원 80여명 모두에게 격려의 편지를 보냈다.‘지난 시간 무한한 헌신으로 성공적인 개발을 이끈 연구원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는 내용이었다. 연구진에게 편지뿐 아니라 포상 휴가와 격려금까지 지급하며 각별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번 방문 때도 선물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인지 이날 연구원들과의 간담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연구원들은 김 회장의 편지에 친필 서명을 받거나 셀카 촬영 요청을 하는 등 친근감을 표현했다. 엄새빈 선임연구원은 “누리호 발사마다 회장님께서 주신 격려 편지를 간직하고 있다”며 “한화인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하며 편지에 친필 서명을 받았다. 김 회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차세대 발사체 사업 단독 협상자 선정을 축하하고 연구원들을 격려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R&D 캠퍼스는 발사체 전 분야의 개발 수행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발사체 개발센터다.김 회장은 간담회를 통해 “누리호 3차 발사의 성공으로 대한민국은 자력으로 우주 발사체를 개발하고 보유한 7번째 국가가 됐다”며 “우주 시대를 앞당겨 미래 세대의 희망이 되자”고 강조했다. 또 R&D 캠퍼스 방문록에 '한화의 우주를 향한 도전, 이제부터가 진정한 시작. 끊임없이 도전하고 스스로 혁신해 글로벌 챔피언이 되자'고 적기도 했다. 김 회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주관하게 될 누리호 4차 발사와 관련해 차질 없는 준비도 당부했다. 4차 발사는 오는 2025년으로 예정됐다. 한화는 그룹의 우주 사업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허브를 총괄하는 김동관 부회장을 중심으로 독자적인 우주 기술의 밸류체인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지금까지 우주 사업에 투자 집행한 누적 규모만 9000억원에 달한다. 김 회장은 줄곧 “항공우주와 같은 미래사업은 단기간 내에 핵심 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확신과 목표의식을 가지고 임해야 한다”고 말하며 우주 사업을 키워왔다. 공들인 류현진 홈 개막전 직관 ‘엄지척’김 회장은 29일 오후에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를 방문하기도 했다. 영입에 공을 들인 류현진의 홈 복귀전이라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경기였다. 김 회장은 류현진의 복귀전을 응원하기 위해 2018년 10월 넥센(현 키움)과의 준플레이오프전 이후 5년 5개월 만에 야구장을 찾았다. 구단주인 김 회장은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던 류현진을 영입하기 위해 '8년 170억원'이라는 거액을 과감히 베팅했다. 한화 측은 “류현진과 한화의 홈 개막전을 응원하기 위해 오랜 만에 회장님이 방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10대 그룹 총수 중에 유일하게 야구단 지분을 갖고 있는 걸로 유명하다. 한화 이글스 지분 10%를 지난 1993년부터 보유하고 있다. ‘야구광’답게 김 회장은 경기 2시간 전부터 구장에 나타나 끝날 때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경기를 지켜봤다. 선수들의 응원가에 팔 율동을 함께 해가며 즐기는 모습을 보였고, 임종찬의 끝내기 안타에 ‘엄지척’을 하며 환호했다. 이날 끝내기 안타 이후 환하게 웃는 김 회장의 모습이 전광판에 비치기도 했다. 김 회장은 간판선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채은성과 문동주를 불러 격려하기도 했다. 김 회장의 과감한 투자와 애정에 보답하듯 한화는 7연승을 달리며 리그 1위를 질주하고 있다. 경기가 끝난 후에도 팬들의 환호에 박수를 보내는 등 정정한 모습을 보인 김 회장은 건강이상설에 대한 우려를 잠재우기도 했다. 재계 관계자는 “김승연 회장이 건강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며 “서울대 병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예방 검진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김승연 회장은 임직원에게 새해 메시지를 영상으로 직접 보내는 등 여전히 정정하다. 건강이상설은 전혀 근거 없는 소문”이라고 일축했다. 또 “총수로서 그룹 경영을 계속 챙기고 있다”며 “다만 대외 활동은 재계 총수들이 젊은 만큼 김동관 부회장 등이 하는 것으로 보면 된다”고 했다. 김두용 기자 k2young@edaily.co.kr 2024.04.02 07:00
해외연예

박민영 눈부신 비주얼, 이이경‧나인우 ‘어부바’…‘내남결’ 포상휴가 화기애애

드라마 ‘내남결’의 배우 박민영, 이이경, 나인우가 포상 휴가를 즐겼다. 14일 이이경은 자신의 SNS에 “메리 마이 허즈밴드 더 엔드 인 베트남 (MARRY MY HUSBAND THE END IN VIETNAM)”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이경, 박민영, 나인우가 골프장에서 서로를 업고 있거나, 뒤돌아 같은 포즈를 취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민영 또한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빛나는 비주얼이 고스란히 담긴 클로즈업한 사진과 함께 베트남 현지의 분위기가 드러나는 수영장 등의 사진을 게재했다. tvN ‘내남결’은 지난 2월 20일 자체 최고 12.0%(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했다. 이에 출연 배우들인 박민영, 이이경, 나인우는 지난 10일 일 베트남으로 포상 휴가를 떠나 3박 5일의 휴가를 즐기고 있다.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하는 ‘내남결’은 절친과 남편의 불륜을 목격하고 살해당한 여자가 10년 전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경험하며 시궁창 같은 운명을 그들에게 돌려주는 내용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3.14 12:14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