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81건
스타

‘폭싹’ 충섭役 김선호 인정받았다…박해준 “내 젊을 적 같아” 만족

‘폭싹 속았수다’에 특별출연한 김선호가 배우진과 김원석 감독에게 호평 받았다.3일 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TMI와 비하인드까지 모두 풀었수다 비하인드 코멘터리’라는 영상이 게시됐다. 김원석 감독과 출연 배우 아이유, 박보검, 문소리, 박해준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영상에서 박해준은 금명의 예비 신랑 충섭 역으로 호흡을 맞춘 김선호와의 장면을 두고 “선호 배우가 매신마다 그냥 넘어가지 않았다”고 말했고, 아이유 또한 “준비를 많이 해온다”고 거들었다. 김원석 감독은 “순발력도 되게 빠르다”고 덧붙였다.문소리가 “약간 선호 배우와 해준 씨가 뭔가 닮은 구석이 있지 않냐”고 운을 띄우자 박해준은 “나는 보면서 약간 나 젊은(시절 같았다)”라며 “저 친구도 되게 헐렁하다”고 공감했다.이어 박해준은 “사실 마음에 들었다. 이 친구가 딱 왔을 때”라고 말하자 김 감독은 “그래서 그런 표정이 나왔구나. 마음에 드는 표정을 배 위에서 너무 잘했다”고 치켜세웠다. 충섭이 술에 취해 휘청거리며 예비 장인 관식에게 하이톤 애교를 부리는 장면을 보며 김 감독은 “(미끄러지는 슬랩스틱 연기는) 대본에 없었다. 김선호가 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까드려 볼까요?’ 전에 자기 목소리로 살짝 돌아오는 것도 본인이 한 거다. 연기가 디테일하다”라고 덧붙였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4.03 19:57
스타

‘아파 보인’ 아이유·박해준, 감량 투혼…‘폭싹’ 감독 “내심 완전 좋아”

‘폭싹 속았수다’ 배우들의 감량까지 한 열연에 김원석 감독이 큰 만족을 표했다.3일 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TMI와 비하인드까지 모두 풀었수다 비하인드 코멘터리’라는 영상이 게시됐다. 김원석 감독과 출연 배우 아이유, 박보검, 문소리, 박해준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영상에서 김원석 감독은 “지은 씨(아이유) 저런 목소리, 저때 좀 컨디션이 아팠나?”라며 극중 막내 동명을 잃은 뒤 수척해진 젊은 애순의 장면을 언급했다.이에 아이유는 “그렇진 않았는데 그때 살을 좀 일부러 감량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들을 보낸 슬픔에 목 멘 목소리를 두고 김 감독이 “저런 목소리는 어떻게 하는건가”라며 감탄하자 아이유는 헛기침을 하더니 “이렇게 하면된다”고 즉석에서 선보이며 뿌듯하게 웃었다. 어린 금명과 은명을 연기한 아역배우들의 연기를 칭찬한 김 감독은 이어지는 아이유의 나레이션에 얽힌 디테일도 언급했다.김 감독은 “다 느끼셨겠지만 (아이유의 2인 1역) 나레이션은 금명이 목소리고 배우는 애순인데, 금명이 목소리라는 걸 느낄 수 있게금 톤이 다르다”며 “연기자가 한 디테일을 그냥 설명 없어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박해준 또한 감량 사실이 밝혀졌다. 박해준이 연기한 중년 관식은 건강검진을 받고 나서 혈액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김 감독이 “(박해준이 지금과) 같은 사람이라고는 생각이 안든다”라고 말하자 박해준은 “병원 들어가면서 촬영할 때는 감량 중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 감독은 “아픈 역할 때문에 열심히 살도 빼시고 병색이 완연한 얼굴로 나타난 거다. 그러더니 목소리도 갈라졌다. 내심 속으로 미안하면서도 완전 좋았다. CG가 필요 없었다”고 치켜세웠다.실제 박해준은 7~8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시간이 일주일 뿐이라 급하게 수분 빼며 감량했다”고 덧붙였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4.03 19:43
스타

‘폭싹’ 박보검, 현실 관식이네…“시선 닿는 곳마다 꽃 심는 ‘사랑 농사꾼’”

박보검이 ‘폭싹 속았수다’ 관식 캐릭터와 관련해 연기 주안점을 밝혔다.3일 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TMI와 비하인드까지 모두 풀었수다 비하인드 코멘터리’라는 영상이 게시됐다. 김원석 감독과 출연 배우 아이유, 박보검, 문소리, 박해준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영상에서 네 배우는 극중 젊은 애순과 관식이 유채꽃밭에서 손을 잡게되는 장면을 두고 이야기를 나눴다. 박보검은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는 것만으로도 서로의 관계성과 시간이 보이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이에 문소리는 “손을 잡은 것도 아니고, (애순이) 혼자 손을 넣고 있는데 왜이렇게 설레는 거야”라며 “(관식이) 손을 잡는 그 순간을 기다리고 있어서 더 설렜다”고 덧붙였다.또한 박보검은 “관식의 여행 나침반은 오로지 애순”이라며 “애순이의 시선 닿는 곳마다 꽃을 심어주고 있는 ‘사랑 농사꾼’”이라고 설명했다. 박해준이 “시인이다”라고 감탄하자 박보검은 “그런 느낌을 저는 해준 선배님이 뒤로 가면 갈수록 더 보여주셔서 뭉클했다”며 “문소리 선배님이 입은 꽃 가디건 예쁜 게 진자 많이 나온다. ‘저건 관식이가 사줬겠지?’했다. 벽지도 골라줬으니까”라고 말했다.문소리는 “그리고 잘 안 나오지만 모든 양말이 꽃 양말이다. 한국에 파는 꽃 양말을 7~80켤레를 인터넷으로 구매해서 바꿔가면서 찍었다. 이것도 관식이가 어디서 꽃 양말만 사다줬겠거니 하면서”라고 의외의 디테일을 고백했다.이에 박해준은 “실제로 아무것도 사다드린적이 없어 너무 죄송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4.03 19:22
스타

‘폭싹’ 박보검, 입수 CG 아녔다…“바다 수영 후 아이유와 온기 나눠”

박보검이 ‘폭싹 속았수다’ 바다 수영 장면을 직접 촬영한 비하인드를 풀었다.3일 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TMI와 비하인드까지 모두 풀었수다 비하인드 코멘터리’라는 영상이 게시됐다. 김원석 감독과 출연 배우 아이유, 박보검, 문소리, 박해준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영상에서 아이유는 “보검 씨가 고생 많이 했던 신이다. 시퀀스 전체가”라고 젊은 관식이 배에서 뛰어내려 입수해 애순에게 돌아가는 장면을 언급했다.김원석 감독은 “실제 비가 온 날도 있었다. 부산에서 이틀, 장흥에서 이틀 찍었다”라며 “다들 고생했다. 비교적 초반에 찍었는데 작가님도, 연기자분들도 편집된 거 보고 좋아하셨다. 고생한 보람이 있다고”라고 설명했다. 아이유가 “보검 씨가 진짜로 바다 수영을 하셨다”고 짚자, 박보검은 “다 CG로 아실 것 같은데 진짜 바다 한중간에서”라고 직접 수영을 소화했음을 밝혔다.수영을 언제부터 잘했냐는 말에 박보검은 “태어날 때부터”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아이유는 “고래야 뭐야”라고 대사를 인용해 감탄을 표했다. 박보검은 “좋았던 건 수영할 때 선배님들 응원소리가 다 들렸다”고 덧붙였다.이를 본 문소리는 “저 정도면 올림픽 보냈어야 했다”고 말했고, 박해준은 “저도 잘하는데 자세가 너무좋다”고 치켜세웠다.극중 관식이 방파제를 기어올라 애순과 포옹하는 장면을 두고서는 아이유는 “정말 추워서 끌어안을 때 둘다 달달 떨었다”고 말했고, 박보검은 “서로의 온기를 나눴다”고 맞장구를 쳤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4.03 19:09
영화

‘폭싹 속았수다’ 염혜란, 다시 제주로…제주4.3 영화 ‘내 이름은’ 촬영

배우 염혜란 주연의 ‘내 이름은’이 크랭크인했다.3일 제작사 렛츠필름·아우라픽처스에 따르면 영화 ‘내 이름은’ 제작위원회 위원들은 1일 제주 4·3평화공원에서 4·3영령에 참배하며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2일 주정공장수용소 4·3역사관에서 열리는 위령굿을 스케치했으며, 3일 추념식 장면으로 첫 촬영에 돌입했다.‘내 이름은’은 우리 질곡의 현대사를 관통하는 아픈 통한의 역사인 제주 4·3의 ‘이름찾기’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제주 4·3 평화재단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공동으로 주최한 4·3 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작이다. 연출은 ‘부러진 화살’ ‘블랙머니’ 등을 통해 우리 사회 기득권의 부조리함을 고발해 온 정지영 감독이 맡았다.영화는 정순과 영옥이라는 이름을 고리로, 1948년 제주 4·3으로 인한 상처가 1980년대 민주화 과정의 격랑과 진통을 거쳐 1998년에 이르러 그 모습을 드러내고, 2025년 오늘 어떤 의미로 미래 세대와 연결되는가를 찾아간다. 촬영은 제주 4·3의 제대로 된 이름을 찾겠다는 목표 아래 제주 전역에서 진행된다. 서귀포, 한림, 조천, 성산, 대정 등이 주요 무대로, 당시 분위기를 완벽하게 재현하기 위해 일부 장면은 서울 인근 세트장에서 촬영할 예정이다. 정지영 감독은 “표선 민속촌에서 1948~1949년 배경을 촬영하고, 오라동 보리밭을 주요 배경으로 제주를 대표하는 풍경을 최대한 담아낼 계획”이라고 전했다.극을 이끄는 주인공 정순 역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광례를 열연, 글로벌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염혜란이 맡는다. 염혜란은 ‘폭싹 속았수다’에 이어 ‘내 이름은’까지 연속으로 출연하며 제주도를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내 이름은’은 제주도민을 위시한 제주도의 마음을 영화에 온전히 담을 수 있는 다양한 협업도 추진 중이다. 일례로 제주 MBC와 성공적인 영화 제작을 위한 MOU를 체결, 정 감독 및 출연진들과 4·3에 연관된 인물들의 기획 프로그램 및 캠페인 광고들을 진행하고 있다.한편 ‘내 이름은’은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관객 후원을 받고 있다. 크랭크업은 오는 6월 예정으로, 2026년 4·3 주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4.03 16:15
영화

이게 바로 K콘텐츠…아이유·박보검 ‘폭싹 속았수다’, 역대급 글로벌 평점

‘폭싹 속았수다’가 K콘텐츠 ‘역대급’ 평점을 받으며 식지 않은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3일 글로벌 평점 사이트 IMdb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When Life Gives You Tangerines)는 평점 9.4점(10점 만점)을 기록 중이다.이는 공개 직후인 지난달 7일 점수(8.7점)보다 0.7점 상승한 수치다. 에피소드별로는 마지막 회(16회)가 9.8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총 16개 중 12개가 9.0점 이상을 받았다.뿐만 아니라 ‘폭싹 속았수다’의 총점은 역대 한국 콘텐츠 최고 성적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IMdb에서 집계한 가장 높은 한국 작품은 ‘킹덤’ 시즌2와 ‘무브 투 헤븐’으로 모두 8.5점을 기록했다.글로벌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던 ‘더 글로리’(시즌1: 7.6점, 시즌2: 8.1점), ‘오징어 게임’(시즌1: 8.0점, 시즌2: 7.5점), ‘중증외상센터’(8.4점)와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높다.한편 ‘폭싹 속았수다’는 ‘요망진 반항아’ 애순(아이유·문소리)과 ‘팔불출 무쇠’ 관식(박보검·박해준)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16부작 시리즈다. 지난달 7일부터 매주 4회씩 공개된 드라마는 28일 4막(13회~16회)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4.03 14:08
스타

‘이상순♥’ 이효리 “‘폭싹’ 보며 눈물 콧물 다 쏟아…갱년기인가”(볼륨)

이효리가 화제의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이효리는 지난 2일 오후 8시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에 게스트 출연해 30주년 기념 일일 스페셜 DJ 메이비와 만나 대화를 나눴다.이날 메이비는 15년 만에 DJ로 복귀한 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그러자 이효리는 “왜 이렇게 자꾸 울어요? 혹시 갱년기 왔어요?”라며 오랜 인연다운 농담 섞인 위로를 건넸다.메이비는 “제가 눈물이 많아지긴 했는데 그게 ‘볼륨’에 나오게 됐는데 그 게스트가 이효리라는 이야기 듣고 며칠을 잠을 못자서 그렇다. 옛날 생각도 많이 나고”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에 이효리는 “옛날 생각 많이 나면 그게 갱년기”라고 웃었다. 이어 이효리는 “저도 요즘 그렇다. 며칠 전 심한 감기에 걸렸는데 거기에 드라마까지 겹쳤다”며 “‘폭싹 속았수다’를 보며 눈물 콧물 다 쏟았고 엄마, 아빠, 온사방에 다 전화했다. 나 갱년기인가 싶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갱년기가 나쁘지만은 않다. 주변 사람도 생각나고 고마운 것도 더 생각나는거면 ‘땡큐’다. 그러지 않았다면 오늘 안 나왔을 수도 있다. 메이비 씨가 DJ 한다니까 ‘나 나가야 돼’ 싶었다”고 말했다.메이비는 “이효리 씨는 저를 반짝반짝하게 해주는 사람이다. 대한민국에 이효리를 친구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나”라며 고마워하자, 이효리는 “‘텐미닛’ 가사를 메이비 씨가 써주지 않았다면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4.03 13:34
연예일반

문화강국 韓 위한 대화…'폭싹 속았수다' 박성일 음악감독, 첫 주자

대한민국 문화정책의 철학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한 ‘제2회 문화강국 국민토론회’가 오는 7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문화예술특별위원회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강유정, 김윤덕, 민형배, 박수현, 양문석, 이기헌, 임오경, 전재수, 조계원이 공동 주최하고, (사)문화강국네트워크(이사장 이우종) 가 주관한다.‘문화강국을 위한 대화 –대한민국 문화정책의 방향과 지속가능성’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문화예술정책이 단순한 행정이나 산업 육성을 넘어, 창작자와 시민, 지역과 중앙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철학적이고 실천적인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토론회의 좌장은 최준호 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가 맡는다. 최 교수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이론과 정책을 연계해온 학자로, 이번 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아 발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조연설은 강유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문화예술특별위원회 위원장)이 맡는다. 강 의원은 문화정책을 정치적 수단이 아닌 시민의 삶과 권리의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정책은 결과 중심이 아니라 관계와 감각, 예술과 삶의 언어로 재구성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발제에는 김현환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와 이원재 경희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문화연대 집행위원장)가 참여한다. 김현환 교수는 ‘문화정책의 원리’를 주제로, 문화정책 설계의 철학적 기반을 짚고 정책의 기본 구조와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원재 교수는 ‘문화정책의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문화정책이 단기성과 중심에서 벗어나 삶의 태도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관점을 제시하며, 이에 따른 실천적 과제도 함께 제안할 계획이다.이어지는 토론에는 세 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정책 현장을 반영한 깊이 있는 논의를 펼친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서는 박성일 음악감독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나의 아저씨’ 등의 음악을 맡은 국내 대표 OST 감독으로, 창작자 권익 보호와 불공정 계약 구조 개선의 필요성을 현장의 목소리로 전달할 예정이다.두 번째 토론자인 고동현 연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전문연구원은 문화정책 연구와 실행 경험을 두루 갖춘 문화사회학자로, 중앙집중형 문화정책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데이터 기반의 지역 맞춤형 정책 설계와 문화분권 실현 방안을 제시한다. 마지막 토론자로 나서는 소홍삼 전 의정부문화재단 본부장은 지역문화기획과 공공문화기관 운영에 정통한 실무 전문가로, 문화기관이 단순한 사업 수행기관을 넘어 자율적 기획과 운영이 가능한 문화 주체가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한 제도적 보완과 예산 구조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이번 토론회를 주관한 (사)문화강국네트워크의 이우종 이사장은 “문화정책이 전환기를 맞은 지금, 대한민국이 문화 지체 국가로 남을지, 문화강국으로 나아갈지는 우리가 얼마나 준비했는가에 달려 있다”며 “이번 토론회가 문화정책의 철학과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시민이 만들어 낸 ‘빛의 응원봉’에 문화예술로 응답할 책임이 우리 모두에게 있다”고 덧붙였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4.03 10:46
연예일반

中 장자제, ‘폭싹 속았수다’ 도둑 시청 논란 속 아아유·박보검 초청 [왓IS]

‘폭싹 속았수다’의 중국 내 도둑 시청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장자제(장가계) 국가삼림공원 측이 아이유, 박보검을 비롯한 제작진에 러브콜을 보냈다.2일 샤오샹모닝뉴스(Xiaoxiang Morning News)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중국 후난 장자제 국가삼림공원 명승지 추천관 및 가이드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제작진에게 초대장을 전달했다. 이들은 극중 중년의 애순(문소리)이 관식(박해준)에게 던진 “가을에 장가제에 낙엽을 보러 가고 싶다”는 대사를 언급하며 “제작진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이에 누리꾼들은 현재 ‘폭싹 속았수다’가 중국에서 공식 서비스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짚으며, 이번 장자제의 초대가 ‘폭싹 속았수다’의 불법 시청을 증명한 셈이라고 지적했다.앞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지난 20일 “중국 콘텐츠 리뷰 사이트 더우반(豆瓣)에 ‘폭싹 속았수다’의 리뷰 화면이 만들어졌으며, 약 3만건의 리뷰가 올라와있다”고 밝혔다.서 교수는 현재 중국에서는 넷플릭스가 정식으로 서비스되지 않은 점을 알리며 “‘오징어게임’ 시즌2 때도 그랬다. 중국 내에서는 ‘도둑 시청’이 이제는 일상이 된 상황”이라고 일갈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4.03 08:55
스타

‘김다예♥’ 박수홍도 ‘폭싹’ 홀렸수다…딸 업고 애정 뚝뚝

방송인 박수홍이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를 패러디하며 근황을 전했다.2일 박수홍은 자신의 SNS에 “조금 힙한 금명아 재이의 #ootd #박수홍 #딸스타그램 #폭싹속았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수홍은 딸 재이를 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화사한 연두색 니트 베스트를 입은 박수홍은 스냅백 모자를 쓰고 알록달록한 외출복을 입은 재이를 아기보로 고정해 아빠보단 ‘엄마’같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의식한 듯 박수홍도 ‘폭싹 속았수다’ 속 모녀 캐릭터 이름을 따 ‘박애순’과 ‘박금명’이라는 문구를 자신과 딸에게 붙였다. 누리꾼들은 “아빠랑 너무 똑같이 생겨서 귀여워요” “싱크로율 100%에요” “진짜 너무 예쁘다” 등 반응을 남겼다.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박수홍은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또한 최근 13년간 진행해온 MBN ‘동치미’에서 하차 소식을 전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4.03 08:34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