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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예

‘트럼프 비판’ 조지 클루니, 미국 떠날까…“프랑스 국적 취득” [IS해외연예]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와 가족들이 프랑스 시민권을 취득했다.29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은 프랑스 정부 관보를 인용해 조지 클루니와 아내 아말 클루니, 두 자녀가 프랑스 시민권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클루니는 미국과 프랑스의 이중국적자가 됐다.앞서 클루니는 프랑스의 강력한 사생활 보호 제도에 매력을 느껴 국적 취득을 희망한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레바논계 영국인 인권 변호사인 아내와 8살 난 쌍둥이 자녀가 있는 클루니는 이달 초 RTL 라디오에서 “여기는 아이들의 사진을 찍지 않는다”며 “학교 정문 뒤에 숨은 파파라치도 없는데 그게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점”이라고 말했다.클루니는 프랑스 국적을 얻기 전 유럽에 여러 부동산을 사들였다. 2021년 프랑스 남부의 와인 농장, 이탈리아 코모 호수 인근 부동산과 영국의 고택도 매입했다. 클루니 부부는 미국에서 뉴욕 아파트와 켄터키주 부동산도 현재 갖고 있지만 로스앤젤레스와 멕시코 소재 주택은 매각한 것으로 전해졌다.그의 정치적 배경도 이번 선택에 영향을 미쳤단 해석도 나온다. 클루니는 오랫동안 민주당을 공개적으로 지지해 온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진보 성향 인사다. 지난 3월에는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유 언론을 탄압한다고 공개 비판해 그와 신경전을 벌인 바 있다.그의 아내 아말 클루니의 활동도 작용했단 시각이 있다. 아말 클루니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비롯한 이스라엘 지도부에 대한 국제형사재판소(ICC)의 체포영장 청구에 전문가 패널로 참여했는데 트럼프 행정부 재집권 시 미국 입국이 제한될 수 있단 관측도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30 09:06
예능

기안84 “기록이고 뭐고”…길바닥에 쓰러졌다, 완주 여부 불투명 (극한84)

극한84의 크루장 기안84가 메독 마라톤에서 최악의 컨디션으로 위기를 맞는다.오늘(28일) 방송되는 MBC ‘극한84’ 5회에서는 프랑스 메독 마라톤에 출전한 기안84가 점점 악화되는 몸 상태에 결국 멈춰 선 모습이 공개된다.기안84는 출발 직후부터 와인과 음악, 퍼포먼스가 이어지는 축제 분위기를 애써 외면하고 기록을 위해 페이스를 끌어올린다. 아름다운 보르도의 풍경도 보지 못하고 경주마처럼 땅만 보며 달리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지는 더위에 탈수와 갈증, 근육 경련까지 겹치며 위기를 맞는다.결국 기안84는 레이스 중반부터 반복적으로 멈춰 섰고, 끝내 길 위에 쓰러졌다. 기안84는 “기록이고 뭐고 완주를 할 수 있을까?”라며 예상보다 빠르게 찾아온 한계를 체감한다. 뿐만 아니라 크루장으로서의 부담과 스스로에 대한 자책이 더해지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기안84, 권화운, 이은지, 츠키가 메독 마라톤을 통해 처음으로 다 함께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기안84는 최악의 컨디션에도 크루를 위해 힘을 내고, 권화운은 신입 크루원들의 페이스메이커를 자처한다. 또한 이은지와 츠키는 각자의 목표를 향해 고군분투한다.기안84가 최악의 컨디션 속에서도 끝까지 레이스를 이어갈 수 있을지는 오늘(28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MBC ‘극한84’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8 09:51
예능

기안83, 마라톤 첫 도전 츠키과 묘한 라이벌 구도 (극한84)

축제의 흥분이 가시기도 전, 극한크루에게 진짜 시험대가 찾아온다.오늘(21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 되는 MBC ‘극한84’ 4회에서는 마침내 프랑스 메독 마라톤 당일을 맞이한 극한크루의 생생한 레이스 현장이 공개된다.메독 마라톤의 아침이 밝은 가운데, 기안84와 긴장한 츠키는 상반된 분위기로 출발선에 선다. 기안84는 전야제의 여운이 채 가시지 않았지만 경력자다운 노련함으로 대회 준비에 나서고, 생애 첫 마라톤에 도전하는 츠키는 숙소에서부터 우왕좌왕하며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낸다. 연습 당시부터 형성된 두 사람의 미묘한 신경전이 대회 당일을 맞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된다.메독 마라톤 현장은 퍼레이드와 공연, 에어쇼까지 어우러진 거대한 축제의 장이다. 특히 해적, 인어공주, 선장 등 ‘바다’ 콘셉트에 맞춰 코스프레를 한 러너들의 행렬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여기에 40~50여개의 샤또(와이너리)를 지날 때마다 와인이 제공되는 독특한 코스 구성까지 더해져, 메독 마라톤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한다. 이에 기안84는 “예술의 나라 답다. 마라톤을 아트로 만들어버리네"라며 감탄을 쏟아낸다.긴장감 속에 출발 신호가 울리고, 수많은 러너들이 일제히 레이스에 돌입한다. 권화운은 노련한 페이스로 먼저 앞으로 치고 나가고, 기안84 역시 흐름을 잡기 위해 노력하지만 예기치 못한 상황에 잇따라 발이 묶인다고. 축제와 레이스가 동시에 펼쳐지는 상황 속에서 과연 극한크루는 무사히 스타트를 끊고 완주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극한크루 4인의 도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메독 마라톤 현장은 오늘(21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 되는 MBC ‘극한84’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1 09:22
연예일반

‘극한84’ 측 “이은지·빌리 츠키, 기안84와 와인 마라톤 출전” [공식]

개그우먼 이은지와 그룹 빌리 멤버 츠키가 기안84와 함께 프랑스 메독 마라톤에 도전했다.MBC 예능 ‘극한84’ 관계자는 14일 일간스포츠에 “이은지와 츠키가 이날 방송되는 프랑스 메독 마라톤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지난 1984년 시작된 메독 마라톤은 프랑스 보르도 메독에서 9월에 열리는 이색 마라톤으로, 코스 중간 급수대에서 물 대신 와인 등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극한84’는 기안84가 42.195km를 넘어서는 상상 초월의 코스에 뛰어들어, 극한의 마라톤 환경에서 자신을 시험대에 올리고 끝까지 도전해내는 과정을 그린 ‘초극한’ 러닝 예능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14 15:03
예능

기안84, 신입 크루원 뽑는다…프랑스 ‘메독 마라톤’ 도전 (극한84)

극한 크루가 새로운 얼굴들과 함께 프랑스 ‘메독 마라톤’에 도전한다.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극한84’ 3회에서는 새로운 크루원을 찾는 기안84와 권화운의 ‘극한 면접’이 시작된다. 극한 크루를 찾은 두 명의 후보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자신을 드러내며, 새로운 크루원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첫 번째 후보는 등장과 동시에 기안84의 얼굴에 절로 미소를 띠게 만드는 인물이다. “다리가 부서져도 뛸 것”, “월 120km 정도는 달린다”라는 말로 패기 넘치는 각오를 밝히며 단번에 눈도장을 찍는다. 반면 두 번째 후보는 등장부터 화려한 퍼포먼스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예상보다 높은 텐션에 기안84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아휴…”라는 한숨과 함께 난감해 하지만, 초보 러너임에도 매일 러닝을 이어가며 남다른 의지를 보여 눈길을 끈다.이날 면접에서는 새로 제정된 극한크루의 ‘룰’도 공개된다. 특히 기안84가 내세운 ‘연애 금지’ 규칙은 신입 후보들의 솔직한 반응을 끌어내며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든다. 특히 한 신입은 “연애 금지 룰을 지킬 자신 있냐?”고 질문해 권화운을 당황하게 한다. 신입 크루원의 기강을 잡겠다던 권화운은 신입들의 높은 텐션에 평소와는 다르게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새로운 크루원들과 함께할 다음 도전으로 기안84가 고심 끝에 선택한 레이스는 프랑스 ‘메독 마라톤’이다. 50개가 넘는 와이너리를 지나는 코스와 보르도 와인이 제공되는 독특한 구성으로 유명한 이 대회는, 해마다 주제가 있는 코스프레까지 더해져 남아공 빅5 마라톤과는 또 다른 유형의 난이도를 예고한다. 이 가운데 첫 번째 신입 크루 후보는 “가족 중 메독 마라톤을 완주한 사람이 있다”라고 밝혀 뜻밖의 인연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극한 크루를 찾은 열정 가득한 신입 크루원들의 정체는 오는 14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극한84’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13 10:37
산업

홍콩관광청, 미식 축제 ‘홍콩 와인 앤 다인 페스티벌 2025’ 10월 개최

홍콩관광청은 아시아 대표 미식 축제 ‘홍콩 와인 앤 다인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홍콩 센트럴 하버프론트에서 열린다고 밝혔다.‘홍콩 와인 앤 다인 페스티벌’은 전 세계의 와인과 음식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홍콩의 대표 가을 미식 축제로, 포브스 트래블러에 의해 세계 10대 미식 축제 중 하나로 꼽힌바 있다. 행사는 매해 그 규모를 키워가며 매년 수많은 미식 애호가들이 참여해 국제적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올해 축제에서는 ‘그랜드 와인 파빌리온’과 ‘테이스팅 룸’ 등 다양한 프로그램 존이 운영된다.‘그랜드 와인 파빌리온’에서는 ‘제임스 서클링(James Suckling)’을 비롯한 세계적 와인 평론가들이 엄선한 와인을 소개하며, 보르도 1855년 그랑 크뤼 분류 와인부터 차세대 와인 메이커의 와인, 소장 가치 높은 빈티지 와인까지 폭넓게 만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1855년에 처음 시행된 보르도 공식 포도주 분류법이 만들어진지 170주년을 기념해, 프리미엄 샤토 와인을 주제로 한 마스터클래스와 한정 시음회도 마련된다.‘테이스팅 룸’도 주목된다. 축제 기간에만 운영되는 특별 레스토랑으로, 세계적 셰프들이 협업해 만든 프리미엄 코스가 제공된다. 각 셰프가 한 코스씩 맡아 완성한 이 특별한 다이닝은 올해 페스티벌에서만 맛볼 수 있다.올해 ‘홍콩 와인 앤 다인페스티벌’에는 스타 셰프들도 대거 만나볼 수 있다. ‘테이스팅 룸’에서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주목받은 한국의 ‘정지선’ 셰프, 런던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A. Wong(에이 웡)’의 ’앤드류 웡(Andrew Wong)’, 베이징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차오 샹 차오(Chao Shang Chao)’의 ’청 얏 퐁(Cheung Yat Fung)’이 협업 메뉴를 선보인다.뿐만 아니라, 홍콩에서는 ‘차이나 탕’의 ‘메넥스 청’과 JW 메리어트 호텔 홍콩 ‘만호’의 미슐랭 1스타 셰프 ‘제이슨 탕’이 참여해 정통 광둥 요리를 선보인다.‘고메 애비뉴(Gourmet Avenue)’ 존에는 미슐랭 가이드와 블랙펄 레스토랑 가이드에 오른 세계적 레스토랑과 바가 모인다. 올해 축제에서는 ‘페어링 익스플로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와인과 음식의 새로운 조합을 시도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샤르도네, 소비뇽 블랑, 카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시라 등 다양한 품종을 즐기며, 각 품종의 풍미에 어울리는 음식을 직접 매칭한다. 이를 통해 와인과 음식의 다양한 페어링을 직접 확인하며, 새로운 미식 조합도 발견할 수 있다.이어 ‘뉴 디스커버리’ 프로그램에서는 더욱 폭넓은 와인 세계가 소개된다. 기존의 프랑스 보르도, 이탈리아, 영국, 스페인, 일본 등 전통 산지 외에도 체코, 벨기에,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등 다양한 국가의 와인이 새롭게 선보인다. 최근 전 세계 미식가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중국 와인도 함께 소개되어 아시아 와인의 가능성을 보여준다.홍콩관광청 관계자는 “이번 ‘홍콩 와인 앤 다인페스티벌’은 세계 미식 애호가들이 주목할 만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오는 10월 홍콩에서 잊지 못할 미식의 향연을 직접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9.17 14:10
산업

국순당, 프랑스 부르고뉴 뫼르소 와인 ‘샤또 드 뫼르소’ 론칭

국순당이 프랑스 부르고뉴 뫼르소 마을의 ‘포도밭 부자’로 알려진 ‘샤또 드 뫼르소’와이너리의 화이트 와인을 국내 론칭한다고 11일 밝혔다.‘샤또 드 뫼르소’ 와이너리는 프랑스 부르고뉴 뫼르소 지역에서 11세기부터 와인을 생산해 1000년이 넘는 오랜 역사와 뫼르소 지역의 유일한 샤또(성)를 소유한 귀족적 전통까지 갖췄다. 현재는 부르고뉴의 뫼르소 지역에만 10개 이상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는 등 뫼르소와 본지역에 총 67만㎡에 이르는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다. 와이너리는 소유한 포도밭을 정밀하게 측정된 각각의 테루아에 맞춰 100개 이상의 구역으로 나눠 따로 관리하며 각각 별도로 양조를 진행한다. ‘샤또 드 뫼르소’ 와인은 테루아 별로 관리하는 뫼르소 소유의 포도밭의 포도로만 양조해 테루아의 특징을 잘 표현한 최고의 가성비를 가진 부르고뉴 샤르도네 와인을 생산한다. 일반적인 ‘부르고뉴 샤르도네’ 제품은 부르고뉴 전 지역에서 재배된 포도를 사용해서 와인을 만든다. 포도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균형 잡힌 맛을 유지하기 위해 포도 수확 및 분류, 압착 등 양조 과정을 수작업으로 진행한다. 국순당 관계자는 “국순당은 각국의 양조명문가의 주류브랜드와 양조기술을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라며 “국내 와인 애호가들이 부르고뉴 화이트 와인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 시기에 부르고뉴 뫼르소 지역의 대표적인 와이너리로 1000년이 넘은 와인 양조기술로 지역 특색을 살린 와인을 생산하는 샤또 드 뫼르소 브랜드를 선보이게 됐다”라고 소개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8.11 16:19
세계

중국 피단(皮蛋), 해외서 폭발적 인기

한때 해외에서 호불호가 크게 갈리던 중국의 피단(皮蛋)이 최근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주요 SNS 플랫폼인 틱톡(TikTok), 유튜브(YouTube), 인스타그램(Instagram) 등에서 수많은 인플루언서들이 피단 시식 후기를 공유하며 수천만 개의 ‘좋아요’를 기록했다.영국 BBC는 중국에서 유래한 ‘센추리 에그(Century egg)’가 이름만큼 무섭지 않다고 소개했다. 피단은 진한 홍차, 석회, 소금, 나무재 등을 이용해 7주에서 최대 5개월까지 숙성해 만들며, 독특한 암모니아 향과 부드럽고 섬세한 식감이 매력이라고 전했다. 특히 흰죽이나 다양한 소스와 곁들이면 훨씬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지난해 12월, 미국 대형 마트인 코스트코(Costco)가 피단 판매를 시작하자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다. 일부 매장에서는 출시 3일 만에 완판되는 등 예상치를 웃도는 수요가 이어졌다.해외 소비자들은 피단의 강렬하면서도 복합적인 풍미에 매료됐다는 후기를 남기고 있다.한 네티즌은 “피단은 숙성 치즈나 취두부처럼 강렬하고 흙내음이 나며 매콤하고 날카로운 맛과 향이 특징이다. 인간의 미각이 이런 맛을 선호하는 이유를 생물학적으로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숙성된 프랑스 치즈를 좋아하는 것과 비슷한 이유일 것 같다. 그 복합적이고 풍부한 풍미 때문이다”라고 평가했다.또 다른 소비자는 “피단에는 진하고 고급스러운 흙내음이 있다. 트러플, 와인, 숙성 치즈, 드라이 에이징한 고기와 비슷한 매력이 느껴진다. 속살의 맛은 크리미한 브리 치즈와 카망베르 치즈의 중간쯤에 위치하며, 소금기가 덮지 않는 섬세하고 복합적인 맛이 인상적이다”라고 전했다.“나는 피단을 정말 좋아한다. 늘 흰죽과 함께 즐긴다”거나 “보기엔 다소 생소하지만 맛은 끝내준다. 특히 진한 노른자가 최고다. 예전엔 피단 먹는 게 공포의 도전 과제처럼 느껴졌는데, 지금은 기회만 생기면 꼭 사 먹는다”라는 반응도 있었다.또 다른 이용자는 “최근 처음 피단을 맛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부드럽고 스모키하며 촉촉했다. 정말 훌륭했다”고 경험을 공유했다. 이처럼 전통적인 중국 발효 식품인 피단은 과거와 달리 새로운 미식 경험을 추구하는 글로벌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폭넓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025.07.15 13:49
경제일반

하이트진로, 프랑스 파리 ‘진로 팝업’ 성료…"15일간 8000명 방문"

하이트진로는 프랑스 파리에서 지난 5월 24일부터 6월 7일까지 15일간 운영한 ‘진로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프랑스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진로의 브랜드 정체성과 매력을 전달하고, 제품 체험을 통해 브랜드 호감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진로 정원(JINRO’S GARDEN)’을 콘셉트로 운영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진로의 상징인 녹색병과, 프랑스 베르사유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공간 연출에 조화를 더했다.외관은 조화 장식과 브랜드 로고를 활용한 간판으로 꾸며졌으며, 내부는 브랜드 컬러를 기반으로 제품 전시와 피규어 장식을 조화롭게 배치해 진로만의 감성을 공간 전반에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1층은 브랜드 체험 및 제품 구매를 중심으로, 2층은 어두운 조명과 네온 연출을 통해 진로 제품의 프리미엄 무드를 강조한 시음 공간으로 운영됐다.방문객들에게는 미션 수행을 위한 ‘진로 트래블카드’를 제공하고, 이를 활용해 제품 시음, 위시트리 작성, 포토 부스 등 3가지 활동에 참여할 때마다 도장을 받아 기념 굿즈로 교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는 스티커로 병을 꾸미는 ‘나만의 진로 만들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으며, 현지 소비자들은 이를 SNS에 공유하는 등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행사 기간 운영된 ‘진로 부채 캘리그래피’ 이벤트가 주목받았다. 전문 작가가 한국 전통 부채에 소비자가 선택한 문구를 손글씨로 새겨주는 방식으로, 친환경 중심의 도시인 파리 문화와 한국적 감성을 결합한 이색 체험으로 현지 방문객들에게 인상적인 경험으로 전달됐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브랜드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고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효과적으로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루브르 박물관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행사장에는 약 8000명의 현지 소비자가 찾아 진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최근 하이트진로는 현지 판매 확대를 기반으로, 와인의 본고장인 프랑스에서 ‘진로의 대중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제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하이트진로의 프랑스 소주 수출량은 연평균 7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다.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기존 한인 식당 중심의 판매 채널에서 ‘까르푸’ 등 대형마트를 포함한 다양한 유통 채널로 입점을 확대했다는 점에 있다. 또한, 와인과 비슷한 도수의 과일리큐르에 대한 수요 증가와 현지 젊은 세대의 높은 선호를 반영한 소비자 접점 마케팅 전략도 주효했다는 분석이다.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황정호 전무는 “진로 팝업스토어는 브랜드 감성과 제품을 동시에 전달할 수 있는 효과적인 플랫폼 역할을 수행했다”며, “해외 소비자들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전하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 강화하고, 진로(JINRO)가 글로벌 메인 주류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국가에서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안민구 기자 2025.06.12 14:26
산업

아웃백, 썸머 ‘샴페인&화이트와인’ 프로모션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아웃백)가 오는 8월 31일까지 3달간 전국 매장에서 여름 한정 ‘썸머 샴페인&화이트와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프로모션은 프리미엄 와인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고, 와인을 일상 속에서 마실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고객이 다양한 식사 경험 속에서 와인을 자연스럽게 즐기며, 브랜드와의 접점을 넓혀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프로모션 대상은 프랑스와 오스트리아산 고급 샴페인과 화이트 와인 4종이다. ‘앙드레 끌루에 그랑 리저브 브뤼’는 정상가 9만원에서 7만원으로, ‘델라모뜨 브뤼’는 12만원에서 9만원으로 할인된다. ‘파이퍼 하이직 에센셜’은 15만원에서 11만원, ‘하인리히 로터 트라미너 프라이하이트’는 11만원에서 8만원으로 구성돼, 최대 4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아웃백 멤버십 할인과 적립은 물론, 일부 제휴 할인 1종과 타 쿠폰과의 중복 사용도 가능하다. 이용 고객은 다양한 조건을 조합해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급스러운 맛을 경험할 수 있다.아웃백 관계자는 “보다 많은 고객이 와인을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프리미엄 샴페인과 화이트와인을 엄선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식사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와인을 곁들이며, 고객 각자의 취향에 맞는 특별한 미식 경험을 완성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06.0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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