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피자헛, ‘반값다 피자헛’ 프로모션 연장… 평일 최대 50% 할인, 주말 1+1 초강력 혜택 유지
한국피자헛이 평일 최대 50% 할인, 주말 1+1 혜택이라는 강력한 혜택을 제공하는 ‘반값다 피자헛’ 프로모션을 연장 진행한다.지난 11일부터 3주간 진행된 ‘반값다 피자헛’ 프로모션은 이전 대비 피자헛 신규 회원수가 12% 증가하는 등 즉각적이고 뜨거운 반응에 힘입었다는 후문이다.특히 이번 ‘반값다 피자헛’ 프로모션의 경우 피자헛의 스테디셀러 ‘수퍼슈프림’ 피자를 최대 반값에 만날 수 있어 특히 더 많은 호응을 이끌었던 것으로 피자헛은 분석했다. 이에 피자헛은 지속적인 고객 혜택 제공을 위해 프로모션 추가 운영을 결정했다.‘반값다 피자헛’은 피자헛의 스테디셀러 ‘수퍼슈프림’ 피자를 평일 배달 주문 시 40%, 포장 주문 시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주말에는 프리미엄 피자(L사이즈) 포장 주문 시 동일한 사이즈의 피자를 한 판 더 제공하는 1+1 혜택도 유지된다. 첫 번째 피자를 프리미엄 메뉴로 선택하면, 두 번째 피자는 모든 피자(L사이즈)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수퍼슈프림’ 피자는 풍부한 야채와 감칠맛 나는 페페로니가 조화를 이루는 클래식한 메뉴다. 프로모션 적용 시 L사이즈 포장 기준 만 육천 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어 더욱 큰 인기를 얻고 있다.‘반값다 피자헛’ 프로모션은 피자헛 공식 온라인 채널(홈페이지·앱), 콜센터를 통해 주문할 시 적용되며, 자세한 사항은 피자헛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피자헛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피자헛 자사 채널을 통해 첫 주문을 하거나 기존 고객이 다시 돌아온 경우가 많아 반가움과 함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며 “가족, 친지들과 야외활동을 즐기는 일이 많은 올 봄에는 ‘반값다 피자헛’ 프로모션을 통해 풍성한 혜택을 누리며 즐거운 시간을 즐기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03.31 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