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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모범택시3’ 이제훈 “도전이자 의미 있고 행복했던 날들” 종영소감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무지개 5인방’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이 오늘(10일)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한다.10일 시즌3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최종화 방송을 앞둔 가운데,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모범택시3’의 주역, 이제훈(도기 역), 김의성(장대표 역), 표예진(고은 역), 장혁진(최주임 역), 배유람(박주임 역)의 종영 소감이 공개됐다. 가장 먼저 넘사벽 레벨의 부캐플레이와 액션으로 전무후무한 ‘택시히어로’로 우뚝 선 이제훈은 “모든 것을 쏟아 부은 ‘모범택시3’가 어느덧 최종화를 앞두고 있다는 사실이 아쉽다. 시청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큰 사랑 덕분에 무엇보다 값지고 잊지 못할 시간들로 남을 것 같다. 함께해 주신 모든 스태프, 배우분들께 진심으로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 전하고 싶고, 시즌3까지 올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과 애정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무한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이어 “김도기로 함께한 시간은 저에게 도전이자 의미 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모범택시3’의 모든 이야기들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길 바란다.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며 시리즈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뭉클함을 전했다.이어 ‘무지개 다크히어로즈'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김의성은 “‘모범택시3’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장대표로서 ‘무지개 다크히어로즈’ 멤버들과 함께 정의를 향한 복수의 한가운데에 설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오늘 방송되는 최종화에 대해 "‘모범택시3’의 지난 15회차를 모두 합친 것보다 더 강한 한 방, ‘모범택시’ 시리즈 다운 통쾌함과 임팩트를 느끼실 수 있을 거라 자신한다"라고 귀띔한 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시원한 사이다를 선물하는 이야기로 여러분을 만나고 싶다"라며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해 여운을 자아냈다.그런가 하면, 황금 막내 안고은 역의 표예진은 이번 시즌에서 한층 다양해진 부캐 플레이와 액션 연기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더욱이 이제훈과 표예진의 미묘한 관계성 역시 시즌 내내 사랑받았다. 표예진은 “지금까지 응원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 덕분에 ‘모범택시’가 시즌3로 또 한 번 운행할 수 있었다. 그동안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마지막까지 ‘무지개 운수’의 정의를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며 감사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이와 함께, 익살스러운 매력과 산전수전 가리지 않는 헌신으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한 장혁진은 “지난 7개월 동안 열심히 찍었던 드라마가 벌써 끝이 났다. 너무 빨리 끝난 기분이다. 여러분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것 같아 너무 기분이 좋고 뿌듯하다. 앞으로 또 만나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다시 만나 뵙게 될 때까지 모두 건강하시길 바란다. 그동안 ‘모범택시3’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각별한 소회를 밝혀 작품을 향한 애정을 고스란히 전했다.끝으로 장혁진과 함께 '주임즈'로 활약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은 배유람은 “드디어 '모범택시3'의 마지막 주간이 왔다. 지금까지 함께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마지막 에피소드는 박주임의 맹활약(?)이 준비되어 있으니 더욱 기대해 주셔도 좋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마지막까지 ‘모범택시3’ 탑승 꼭 부탁드린다”라며 유쾌한 당부를 전해 마지막까지 기대감을 높였다.이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최종화에서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가 유선아(전소니 분)의 억울한 죽음 뒤에 가려진 추악한 진실을 파헤치고, 모든 사건의 배후에 있는 악랄한 빌런 오원상(김종수 분)을 응징하기 위해 필사의 사투를 벌인다. 이에 ‘모범택시3’의 마지막 카타르시스가 폭발할 최종화에 관심이 쏠린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0 13:25
스타

“나도 피해자”…’불륜 의혹’ 숙행, 변호사 선임→판결 선고기일 취소

가수 숙행이 유부남과 불륜을 저질렀다는 의혹으로 피소된 가운데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의 선고가 취소됐다. 10일 한 매체에 따르면 숙행은 최근 법원에 소송위임장을 제출했다. 숙행이 자신 또한 피해자임을 주장하며 변호사를 선임하면서 판결 선고기일이 취소된 것이다.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오는 15일 40대 여성 A씨가 숙행을 상대로 한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의 선고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앞서 지난달 2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남편과 트롯 가수 B씨의 외도로 가정이 파탄났다는 A의 사연을 다뤘다. A씨가 만나지 말 것을 수차례 요청했으나 B씨는 “나도 피해자”라며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A씨는 남편과 B씨가 엘리베이터에서 애정 행각을 벌이는 모습이 담긴 CCTV 또한 공개했다. 방송 당시 B씨의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가 됐으나, 옷차림 등을 토대로 누리꾼 사이에서 B씨가 숙행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됐다. 이후 숙행은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고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도 “모든 사실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는 행위는 저와 가족들, 참가했던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안길 수 있으니 과도하고 불필요한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0 13:22
뮤직

날카롭다, 엔하이픈…신보 타이틀곡 ‘나이프’

그룹 엔하이픈이 신보 타이틀곡 ‘나이프’를 통해 서슬 퍼런 뱀파이어의 진면목을 드러낸다.엔하이픈은 지난 8일 오후 소속사 빌리프랩 공식 SNS를 통해 미니 7집 ‘더 신 : 배니쉬’의 마지막 챕터 ‘나이프’ 영상을 공개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에서 제목을 따온 이번 챕터는 도피 중 큰 사고를 당하며 끝을 맺은 ‘스틸러’ 챕터 이후의 뱀파이어 이야기를 그린다.추격대는 뱀파이어 연인을 턱밑까지 쫓아왔지만, 이들은 위기의 칼날을 아슬아슬하게 비껴가며 다시금 앞으로 내달린다. 엔하이픈은 적대 세력의 공격을 날카로운 송곳니와 손톱으로 되받아치며 뱀파이어 본능을 드러낸다. 서슬 퍼런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이들의 비주얼이 압권이다. 형형색색의 사이버 펑크 분위기와 어우러진 역동적인 연출은 추격적의 팽팽한 긴장감을 배가하는 동시에 시각적 쾌감을 극대화한다.영상에 삽입된 타이틀곡 ‘나이프’ 음원 일부 역시 주목된다. 타격감 넘치는 트랩 비트와 날 선 신스 사운드가 서늘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2분이 넘는 러닝타임 내내 긴박감을 더한다.‘Knife’는 어떤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맞서겠다는 뱀파이어 연인의 자신감을 담은 힙합 곡으로, 엔하이픈의 대담하고 파워풀한 에너지가 고스란히 녹아있다.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이 곡의 작사에 참여해 멤버들과 특급 시너지를 발휘했다.엔하이픈은 지난달 22일 공개된 ‘노 웨이 백’부터 ‘Big Girls Don’t Cry’, ‘Stealer’, ‘Knife’까지 네 개의 챕터 영상을 모두 선보였다. 각 챕터는 도망자 뱀파이어의 감정선을 다채롭게 조명하며 신보의 전체 흐름을 미리 유추할 수 있도록 했다. 유기적으로 연결된 에피소드들이 하나의 장대한 서사를 가리키면서, 신보를 기다리는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했다.엔하이픈은 오는 16일 오후 2시 미니 7집 ‘더 신 : 배니쉬’로 컴백한다. 죄악을 모티브로 한 새 시리즈 ‘더 신’의 서막을 여는 이번 앨범은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사회의 금기를 깨고 사랑의 도피를 감행한 연인의 이야기를 다룬다. 신보는 트랙과 가사, 사운드가 치밀하게 설계된 ‘콘셉트 앨범’으로 제작돼 한층 높은 몰입감을 안길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9 12:55
드라마

“빌런 보는 맛”…카사마츠 쇼·장나라·윤시윤의 재발견 [‘모범택시3’ 종영②]

‘모범택시3’의 흥행을 견인한 또 하나의 키워드는 ‘빌런’이다. 매회 다양한 유형의 빌런들이 등장하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빌런 보는 맛으로 보는 드라마”라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오는 10일 종영하는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는 총 6명의 빌런이 등장하며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빌런에 공을 많이 들인 작품이라는 호평을 얻었다. 일본 야쿠자, 중고차 딜러, 사이코패스, K팝 엔터테인먼트 대표 등 이들의 직업이나 범죄를 저지르게 되는 이유도 각양각색이며, 그만큼 사회 곳곳의 문제와 갈등 역시 디테일하게 다뤄졌다. 실제 제작진은 각 빌런마다 특정 콘셉트와 색을 설정하고 그와 어울리는 로케이션과 공간 연출에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빌런으로 출연한 배우들도 주인공 이제훈과 ‘무지개 운수’ 멤버들 만큼이나 큰 주목을 받았다. 1, 2회에 등장한 첫 번째 빌런 카사마츠 쇼는 인신매매를 일삼는 일본 사금융 조직의 수장 역으로 등장해 압도적인 포스를 보여주며 눈도장을 찍었다. 카사마츠 쇼는 빌런으로 등장하면서도 극중 이제훈과 묘한 브로맨스 케미를 만들어내며 빌런 이상의 활약을 보여줬다는 반응을 얻었다.또한 이전 작품에서 주로 선역으로 익숙했던 배우들을 빌런으로 활용하면서 반전을 주기도 했다. 3, 4회 에피소드에서 개인택시 면허 중개 사기를 일삼는 빌런으로 등장한 윤시윤은 그동안 주로 선한 역할을 맡아 온 반면 ‘모범택시3’에서는 냉소와 비열한 웃음을 소름 끼치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기존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하는 동시에 작품에도 큰 임펙트를 남겼다. 9, 10회 에피소드에서 아이돌 연습생들에게 접대를 강요하는 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 분한 장나라 역시 이번 작품으로 데뷔 첫 악역에 도전, 그동안 보여준 적 없었던 섬뜩한 얼굴을 그려냈다.이 밖에도 검사 출신 지능형 빌런 고작가 역으로 광기 어린 빌런을 표현한 김성규와 그의 동료 여사장 역의 이채원, 스포츠 불법 도박 사이트의 총책인 사이코패스 천광진을 연기한 음문석 등은 각기 다른 색깔의 빌런 연기로 극을 다채롭게 채웠다. 9, 10일 방송될 최종 15, 16회에는 마지막 빌런으로 배우 김종수가 나서 대미를 장식한다.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모범택시3’는 실제 우리 사회 속에서 일어났던 사건들을 연상시키는 에피소드와 더불어 빌런들의 서사가 굉장히 촘촘하게 만들어지면서 시즌3까지 만들어졌음에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같다”며 “각 에피소드마다 다른 특성을 가진 빌런들이 나오기에 회차가 거듭해도 지루하지 않다. 시즌3를 통해 ‘모범택시’의 세계관이 더욱 공고해졌고 향후 시즌도 기대하게 된다”고 짚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9 06:00
OTT

‘테러맨’, 메인 포스터·메인 예고편 공개… 1월 29일 출격

티빙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테러맨’이 오는 29일 공개된다.8일 ‘테러맨’ 측은 전쟁의 서막을 알리는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테러맨’은 와이랩 대표 히어로 프랜차이즈 ‘슈퍼스트링 유니버스’의 시작을 여는 동명의 웹툰이 원작으로, 불행을 감지하는 눈을 가진 고등학생 정우가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 테러리스트가 되어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보랏빛으로 물든 도심을 내려다보며 서늘하게 미소 짓는 거대 세력, 이들을 막기 위해 테러리스트를 자처한 정우, 릴리아, 봉춘의 대립 구도가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히 방독면 너머 보랏빛 분노로 일렁이는 정우와 ‘불행을 보는 눈, 거대 세력과의 전쟁’이라는 문구는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평범한 고등학생 정우의 달라진 일상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정우에겐 불행을 감지하는 능력이 있다. 정우의 눈에 비친 ‘보라색’은 곧 재난이 닥친다는 뜻. 보랏빛으로 물든 양화대교를 바라보며 혼란과 두려움에 휩싸인 정우. 그러나 “선택하세요. 사람들을 구할 것인지. 아니면 도망칠 것인지”라는 릴리아의 의미심장한 말에 각성이라도 한 듯 분위기는 반전된다. 대한민국을 뒤흔든 연쇄 테러를 막기 위해 사상 최악의 테러리스트가 된 정우의 선택은 이제껏 본 적 없는 다크 히어로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무엇보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마루는 강쥐’, ‘더 퍼스트 슬램덩크’ 등 인기 애니메이션에서 굵직한 역할을 맡아온 이경태, 장미, 엄상현, 심규혁, 전태열 등 성우 라인업에 기대가 모인다. 여기에 심슨 스페셜 에피소드 ‘공포의 나무집33’ 두 번째 이야기로 제75회 에미상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상을 수상한 엄상용 감독이 애니메이션 연출을 맡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PLUTO’의 에피소드 감독을 맡았던 우메하라 타카히로 감독이 캐릭터 작화 감독을 맡아 기대를 높인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8 19:09
뮤직

우즈 ‘드라우닝’, 멜론 2025 연간차트 1위… 지드래곤 제쳤다 [공식]

멜론은 일 년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5 국내·해외 연간차트’ 톱100을 8일 발표했다.국내 연간차트 1위는 역주행 신화를 쓴 우즈가 차지했다. 2023년 발매된 ‘드라우닝’은 우즈의 라이브 영상이 큰 화제를 모았다. 지드래곤은 빅뱅 멤버들이 참여한 ‘홈 스위트 홈 (feat. 태양, 대성)’을 연간차트 2위에 올렸다. 이무진은 ‘에피소드’를 포함해 총 네 곡을 연간차트에 올렸고, 10CM(십센치)는 애니메이션 ‘너에게 닿기를’의 동명 OST 한국어 버전 리메이크 곡으로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차트 10위에 안착했다.올데이 프로젝트의 ‘페이머스’가 23위에 자리한 것을 비롯해 키키의 ‘아이 두 미’가 63위, 하츠투하츠의 ‘더 체이스’, ‘스타일’이 각각 81위, 89위 등 존재감을 드러냈다.보이넥스트도어의 ‘오늘만 아이 러브 유’는 12위, 베이비몬스터의 ‘드립’이 28위, 아일릿의 ‘마그네틱’ 43위 등 5세대 아이돌들의 성과가 두드러졌다.3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블랙핑크의 신곡 ‘뛰어(JUMP)’가 27위에 오른 가운데,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협업곡 ‘아파트’는 6위에 오르고, 제니의 ‘라이크 제니’가 11위를 기록했다.데이식스는 ‘해피’(8위)와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17위) 등 여섯 곡을, 에스파는 ‘위플래시’(3위)와 ‘슈퍼노바’(22위) 등 여섯 곡을 차트에 올리며 두 팀 모두 가장 많은 곡을 진입시킨 아티스트가 됐다. 아이브와 지드래곤 역시 각각 다섯 곡씩을 차트인시켰다.해외 차트에서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가 전례 없는 기록을 세웠다. 이재가 참여한 ‘골든’이 1위를 차지한 것을 포함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수록곡 중 무려 여덟 곡이 30위권 내에 포진하는 기염을 토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8 18:10
스타

기안84 “술·도박 조심”…의미심장 현실 조언 ‘눈길’

기안84가 ‘태계일주4’ 인연 셰르파 동생 타망에게 현실 조언을 건넸다.기안84는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타망과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영상에서 기안84는 두 번째로 한국에 온 타망과 함께 식사를 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타망은 형제 라이와 함께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서 기안84가 네팔 셰르파족의 삶을 체험할 때 인연을 맺었고, 해당 에피소드는 시청자에게 감동을 안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함께 식사하던 중 기안84는 타망에게 “라이 형한테 공부 열심히 하라고 전해줘. (한국에)올 거면 빨리 공부해서 빨리 오라 그래”라며 “2년 넘어가면은 내가 보기엔 너무 늘어져. 너도 공부를 딱 기간을 정해서 내가 언제까지 마스터를 하겠다 목표를 세우고 해야 된다”고 조언했다.기안84는 “세상에 쉬운 게 없더라. 근데 셰르파라는 직업이 내가 살면서 해본 일 중에 가장 힘든 직업 중에 하나였다. 셰르파를 해본 너는 어떤 일을 해도 잘할 거 같다”며 특히 “술, 도박 조심해라. 그것만 조심하면 반은 먹고 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8 15:33
드라마

‘모범택시3’ 최종회 앞두고…사라진 이제훈 찾으러 배유람 재입대

‘무지개 운수’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이 사라진 이제훈을 찾아 나선다.오는 9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15화에서는 군부대를 배경으로 한 마지막 복수 대행 설계가 펼쳐진다. 이중 ‘무지개 운수’ 입사 전 특수부대 장교였던 도기(이제훈)가 부대 복귀를 신청한 뒤 홀연히 잠적해, 다가올 마지막 에피소드를 향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이끌고 있다.공개된 스틸 속에는 사라진 도기를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댄 ‘무지개 다크히어로즈’ 장대표(김의성), 고은(표예진), 최주임(장혁진), 박주임(배유람)의 모습이 담겨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걱정이 가득한 장대표, 고은, 최주임의 표정이 보는 이의 마음까지 졸이게 만든다. 이 가운데 무엇보다 흥미를 끄는 건 눈물겨운(?) 재입대를 감행한 박주임의 모습이다. 그동안 박주임은 도기의 설계라면 동네북 역할도 자처하며 온몸을 내던진 바. 도기를 찾겠다는 일념 하에 재입대도 불사한 박주임의 희생정신이 ‘웃픔’을 자아낸다. 하지만 멀끔한 군복 차림으로 입대한 박주임은 머지않아 눈물 바람으로 군용 트럭 밑을 기어가고 있어, 이번엔 어떤 생고생을 겪게 된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과연 도기가 홀로 잠적을 감춘 이유가 무엇일지, '무지개 다크히어로즈'가 사라진 도기의 행적을 찾아낼 수 있을지 ‘모범택시3’의 최종 에피소드에 초미의 관심이 모인다.한편 종영까지 단 2화를 앞둔 ‘모범택시3’는 오는 9일 오후 9시 50분에 15회가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8 08:29
산업

글로벌 IP 성지 된 롯데월드… ‘티니핑’ 인기 이어 4월 ‘메이플 아일랜드’ 상륙

롯데월드가 올해도 글로벌 인기 IP(지식재산권)와의 전방위적 협업을 통해 테마파크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현재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캐치! 티니핑’과 ‘주술회전’ 컬래버레이션에 이어, 오는 4월에는 넥슨의 대표 게임 IP를 현실 세계로 구현한 ‘메이플 아일랜드’가 매직아일랜드에 정식 오픈한다. 롯데월드는 단순한 놀이시설을 넘어 가상 공간의 경험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IP 복합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 ‘티니핑’ 열풍에 ‘주술회전’ 팬덤까지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신년부터 ‘캐치! 티니핑’과의 협업 규모를 대폭 확장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매일 오후 5시 15분간 펼쳐지는 티니핑 퍼레이드가 메인 이벤트다.지난 6일 ‘캐치! 티니핑’ 퍼레이드의 시작 전 방문한 롯데월드는 퍼레이드 코스를 둘러싸고 아이와 함께 온 가족 방문객들이 줄지어 앉아 대기하고 있었다. 기존 퍼레이드의 반대 방향으로 한 바퀴를 도는 코스로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의 캐릭터 4종과 전용 버스가 관람객과 만난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자리를 잘못 잡으면 퍼레이드가 스쳐 지나듯 끝날 수 있으니 명당을 찾아야 한다”고 귀띔했다. ‘티니핑’ 캐릭터가 가장 오래 머무르며 춤추는 곳은 메인 공연장 가든 스테이지 앞이다. 하츄핑·빛나핑·초롱핑·반짝핑 등 캐릭터가 롯데월드 만남의 광장에서 만나고, 함께 회전목마를 지나 폴바셋 카페 매장 앞쪽에서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가든 스테이지로 이동하는 동선이다. 경쾌한 주제곡과 함께 노래하고 춤추는 풍경이 펼쳐진다. 아이돌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떼창’도 들을 수 있었다. ‘티니핑’ 굿즈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선착순 3팀에게만 주어지는 ‘티니핑’ 버스 탑승 기회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는 방법으로 인기가 높다. 영유아 가족단위를 ‘티니핑’으로 잡았다면,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는 글로벌 메가 히트 애니메이션 ‘주술회전’을 활용해 일명 덕후몰이(덕후들이 몰려드는 현상의 마케팅 신조어) 중이다. 지하 엘리베이터 대기 공간부터 122층 전망대까지 ‘시부야 사변’ 에피소드의 주요 장면을 생생하게 연출하여 글로벌 팬들의 성지로 급부상했다. 가장 눈에 띄는 등장인물 고죠 사토루가 봉인된 대형 옥문강 조형물은 물론, 인기 캐릭터들과의 포토 스팟까지 ‘주술회전’ 애니메이션의 장면을 연상시키는 전시로 눈을 사로잡았다. 600평 규모의 ‘리얼 월드’ 프로젝트오는 4월에는 롯데월드 매직아일랜드에서 넥슨의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대규모 테마존 ‘메이플 아일랜드’가 예고돼 있다. 약 600평 규모의 야외 구역을 리노베이션하는 이 공간은 ‘현실이 되는 메이플스토리’라는 슬로건 아래 게임 속 가상 공간을 오프라인에 그대로 재현한다. ‘용사’들과 방문객 모두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조성되는 메이플 아일랜드는 총 3종의 신규 어트랙션이 도입돼 온 가족이 즐기는 테마파크의 재미를 더한다. 보스 몬스터인 핑크빈을 메인 테마로 한 ‘핑크빈 롤러코스터’(가칭)를 비롯해 게임 내 에오스탑 구역을 모티브로 한 타워형 드롭 라이드 ‘에오스 타워’, 신비의 숲 아르카나를 구현한 ‘아르카나 라이드’ 등 패밀리형 콘텐츠가 대거 보강된다. 또 이곳에는 어트랙션 외에도 대형 조형물과 전용 굿즈 판매점, 먹거리 및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권지예 기자 2026.01.08 07:00
예능

기안84, ‘셰르파 동생’ 타망과 재회…“셰르파 일 너무 힘들어, 이틀하고 죽을 뻔” (인생84)

기안84가 네팔 셰르파 동생 타망과 다시 만났다.7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타망과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기안84는 한국을 찾은 타망과 재회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영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서 기안84가 네팔 셰르파족의 삶을 체험할 때 인연을 맺었고, 해당 에피소드는 시청자에게 감동을 안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타망과 또 다른 셰르파족 라이는 지난해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해 한국을 여행하기도 했다.기안84는 “그때는 시간이 안 돼서 밥 먹고 인사만 했는데 이번에는 내가 한국으로 불렀다”며 “일주일 있는 동안 타망이 한국어 공부한다고 하니까 한국어 공부도 할 수 있게 해놓고 이틀 정도는 시간을 빼서 같이 지낼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홍대의 한 식당에서 타망과 재회한 기안84는 악수와 포옹을 하며 반가움을 나눴다. 타망은 “한국어 공부한 지 일주일 됐다”고 말했고, 기안84는 “뭐 하다가 일주일 밖에 안 됐냐”고 물었다. 타망은 “여기저기 일 하다가 그렇게 됐다”며 최근 셰르파 일을 그만두고 한국 식당에서 직원으로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기안84는 “거기가 벌이가 좀 더 낫냐”고 물었고, 타망은 “네 추운 것 보단 낫다”고 말했다. 이에 셰르파 일을 경험해 본 기안84는 “맞다 그 일이 힘들지”라고 웃으며 “난 이틀하고 죽을뻔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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