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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쯔양, 사칭피해 식당방문 → 전메뉴 주문… 이게 바로 ‘돈쭐’

먹방 유튜버 쯔양이 자신을 사칭한 ‘와인 고액 결제 사기’로 피해를 입을 뻔한 식당을 직접 찾아가 전 메뉴 먹방으로 보답했다. 쯔양은 최근 유튜브 채널 ‘쯔양밖정원’을 통해 “저한테 사기를 당하셨다구요? 피해자 사장님 돈쭐내러 몰래 찾아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영상에서 “최근 우리 팀을 사칭해 회식 명목으로 비싼 와인을 주문하게 만드는 사기 수법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기범들은 쯔양이 과거 방문했던 식당만 골라 연락한 뒤 “쯔양이 좋아하는 와인”이라며 병당 500만~700만 원 상당의 특정 와인을 지목하고, 구입 업체·계좌번호까지 안내하며 결제를 유도한 것으로 전해졌다.쯔양은 “사기범들이 우리 팀이 회식 간다고 하더라. 음식도 미리 준비해두셨다는데, 다행히 사장님이 혹시나 싶어 PD에게 연락해 피해를 막았다”며 “그런 연락을 들었을 때 너무 죄송하고 마음이 무거웠다”고 털어놨다. 그는 격앙된 감정으로 “잡히면 하수구에 넣고 싶다”며 사기범들을 향한 분노를 드러내기도 했다. 직접 식당을 찾아간 쯔양은 “선물을 준비할까 고민했는데, 굶고 오는 게 제일 좋은 선물 같았다”며 특유의 유머를 더했다. 이후 곱창·대창·막창·특양은 물론 채끝·등심·소갈비살·양갈비·술밥 등 사실상 ‘전 메뉴’를 주문했다. 건물 내 입점한 다른 매장의 화덕 피자와 프렌치 토스트까지 추가로 주문하며 “오늘은 많이 팔아주기 콘텐츠”라고 밝혀 사장에게 웃음을 안겼다.식당 사장은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사기범이 500만 원짜리 와인 3병을 사달라고 하더라. 확인해보니 국내에 6병밖에 없는 와인이었다”며 황당함을 전했다. 이어 “코로나 시기에는 하루 매출이 몇 만원에 그칠 때도 있었고, 가게를 접을까 고민한 적도 있다”며 “이렇게 찾아와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열심히 사는 사람들 이용하는 사기꾼들은 천벌 받아야 한다”, “공복 쯔양이 최고의 선물”, “쯔양 방송까지 연구해서 사기치는 거면 반드시 잡아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와 응원을 동시에 보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09 18:18
프로야구

도루·수비상 수상자 박해민, 매직 박·도미노 피자 언급한 사연 [KBO 시상식]

박해민(35·LG 트윈스)가 유쾌한 소감으로 장내에 웃음을 안겼다. 박해민은 24일 서울시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시상식에서 도루 부문, 중견수 부문 수비상 수상자로 시상식에 참석했다. 박해민은 올 시즌 도루 49개를 기록하며 개인 통산 5번째 도루왕에 올랐다. 수많은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며 명장면을 연출한 그는 수비 점수 20.83, 투표 점수 75.00, 최종 점수 95.83을 기록하며 중견수 부문 수비상도 거머쥐었다. 박해민은 수비상 수상자로 단상에 올라 "아무리 몸을 날려도 다치지 않을 수 있도록 지원해 준 트레이닝 파트에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올 시즌 내 수비가 빛날 수 있었던 건, 저를 인터넷 사이트에서 자주 언급해 준 (스트리머) 매직 박 님 덕분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화 이글스 팬으로 알려진 매직 박은 유독 한화전에서 환상적인 수비를 보여준 박해민의 플레이에 대해 솔직하고 과격한 속내를 거침없이 드러내 웃음을 안긴 바 있다. 박해민은 또 잠실구장 우중간에 자리한 도미노 피자 간판 앞에서 유독 많은 공을 잡아낸 바 있다. 이 점을 상기한 그는 "도미노 피자에도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박해민에 의해 자주 브랜드가 노출된 도미노 피자는 지난 8월 LG 선수단에 피자 60판을 선물한 바 있다. 박해민은 앞서 도루상을 받안 뒤에는 "지난해 부진한 뒤 올해 도루왕을 목표로 세웠다. 아내가 응원한 덕분에 해낼 수 있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5.11.24 16:13
연예일반

우주소녀 엑시, 다영 ‘2025 KGMA’ 수상 축하... “귀여워 ♥”

그룹 우주소녀 멤버 엑시(본명 추소정)가 다영의 ‘2025 KGMA’ 수상을 축하했다.다영은 17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엑시의 게시물을 재공유했다. 게시물 속에는 다영이 지난 16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드(2025 KGMA)’에서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 여자 부문을 시상한 후 수상소감을 말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다영은 “‘바디’라는 선물 같은 곡을 만나 이렇게 큰 시상식 무대에 오르고 상까지 받게 되니 꿈만 같다”며 “오랜 시간 솔로 데뷔를 준비하면서 ‘잘하고 있는 건가?’하며 수많은 의심과 고민을 했었는데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 여자’ 상을 받으니 지난 시간에 대한 확신이 서는 것 같아 벅차고,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이에 같은 멤버인 엑시는 “귀여워 웃겨. 축하해벱비(베이비)”라며 그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다영 역시 하트 이모티콘으로 고마운 마음을 대변했다. 한편 다영은 지난 9월 첫 디지털 싱글 ‘고나 럽 미, 롸잇?’을 발매하며 솔로 데뷔를 했다. 타이틀곡 ‘바디’는 음악방송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멜론 톱100 최고 9위, 10월 둘째 주 기준 주간 차트 20위권에 진입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17 17:08
뮤직

“여여MC 특별해”…아이린·나띠 ‘극과 극’X‘안방마님’ 남지현 [2025 KGMA]

배우 남지현과 레드벨벳 아이린, 키스오프라이프 나띠가 ‘여여MC’ 조합으로 KGMA을 차별화된 시상식으로 이끌었다.14일과 15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가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남지현이 이틀 연속 MC로 나서, 아이린과 나띠와 각각 호흡을 맞췄다.KGMA는 한류를 이끄는 K팝 가수와 배우를 진행자로 발탁한 만큼 각 특장점이 발휘됐다. 현역 걸그룹 멤버인 아이린과 나띠는 극과 극 색채의 MC 스페셜 무대로 양일 시상식의 포문을 열었다. 먼저 14일 아티스트 데이에서 아이린은 지난해 발표한 첫 솔로 미니앨범 수록곡 ‘스트로베리 실루엣’을 방송 최초로 선보였다.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아이린은 우아함을 강조한 안무와 몽환적인 보컬로 객석을 매료했다.앞서 2015년 음악방송 MC로 활약했던 만큼 진행 실력도 빛났다. 아이린은 ‘뮤직뱅크 은행장’ 시절을 기억하는 팬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했다. 또 벨벳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아이린의 비주얼도 감탄을 불렀다. 15일 뮤직 데이의 MC 나띠는 K팝 여자 솔로 아이콘인 이효리의 ‘텐 미닛’을 재해석해 축제 현장을 예열했다. 나띠는 KGMA 오프닝 무대를 제안받자마자 선배 이효리를 향한 존경을 담아 ‘텐 미닛’을 선곡했으며,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강풍기도 준비하며 원곡과 싱크로율을 높였다.나띠는 태국 출생, 첫 시상식이란 사실을 잊게 할 만큼 유창한 한국어 실력과 통통 튀는 매력으로 KGMA를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키스오브라이프 멤버로 무대에 오르면서도 지치지 않는 에너지는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색깔이 다른 두 MC를 아우른 남지현의 능력도 빛났다. 2년 연속 MC를 맡으며 명실상부 KGMA의 ‘안방마님’으로 자리매김한 그는 특유의 부드러움으로 상대에게 ‘착’ 붙는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남지현은 “두 번째라 더 떨린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천생 배우다운 전달력으로 진행을 매끄럽게 이었다. 균형 맞춘 스타일링도 볼거리였다. 남지현은 첫째 날 레이스 소재의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은 아이린 옆에선 같은 소재의 화이트 드레스를 매치했고, 둘째 날 화이트 롱 드레스를 입은 나띠 옆에선 매니시한 슈트를 멋스럽게 소화하며 팔색조 면모를 뽐냈다.영종도(인천)=KGMA특별취재반 2025.11.16 05:57
뮤직

스키즈, 뮤직 데이 ‘5관왕’ 등극…아이브, 그랜드 송 ‘4관왕’ 영예 [2025 KGMA]

그룹 스트레이 키즈와 아이브가 제2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 최고상을 품었다.15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가 열렸다. 전날 아티스트 데이 이어 뮤직 데이로 꾸며진 이날 시상식은 키스오브라이프 나띠와 배우 남지현의 사회로 진행됐다.KGMA 최고 영예에 해당하는 2025 그랜드 레코드 트로피는 스트레이 키즈가 차지했다. 2018년 데뷔한 스트레이 키즈는 ‘자체 프로듀싱’이라는 기조 아래 출발한 팀으로, 팀 내 프로듀싱(방찬·창빈·한), 퍼포먼스(리노·현진·필릭스), 보컬(승민·아이엔) 등 주력 파트로 유닛을 나눠 최대 시너지를 내왔다. 올 8월에는 정규 4집 ‘카르마’(KARMA)를 ‘빌보드 200’ 1위에 안착시키며 2022년부터 총 7장의 앨범을 해당 차트 정상에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빌보드 차트에 전례 없는 일로, 스트레이 키즈는 글로벌 음악 시장에 새 역사를 쓰며 커리어 정점을 찍었다.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스트레이 키즈는 “스테이(팬덤명)와 KGMA에 감사드린다”며 “올해가 정말 빨리 지나갔다. 처음 겪는 순간을 많이 만들어줘서 얼떨떨함과 감사함이 공존한다. 남은 한 해 컴백으로, 앨범으로 보답하겠다. 스테이에게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최고상을 주신만큼 멋진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후배들 무대를 보면서 신인상 받던 시절이 떠올랐다. 연차가 쌓여서 상의 무게가 무거워질수록 고민도 깊게 하게 되는 시기다. 그 고민이 부정적이지 않고 긍정적이란 걸 돌아오는 주에 (컴백으로) 보여드리겠다”며 “많은 가요계 선배에게 좋은 영향 받은 만큼 전 세계에 앞장서서 (영향력을) 펼쳐가는 스트레이 키즈 되겠다”고 덧붙였다.2025 그랜드 송은 아이브가 수상했다. 2021년 데뷔한 아이브는 ‘진정한 사랑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자기 확신’, ‘주체적인 자신감’이란 팀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오며 ‘MZ 아이콘’으로 사랑받아 왔다. 올해도 ‘레블 하트’(REBEL HEART)를 시작으로 ‘애티튜드’(ATTITUDE), ‘XOXZ’까지 연이어 히트시킨 이들은 현재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다. 트로피를 품에 안은 아이브는 “올해가 벌써 두 달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이 상이 올해를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는 듯하다. 모든 곡을 통해 우리 진심을 전하고 있는데 그 진심을 알아봐 주신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다”며 “너무 사랑하는 다이브(팬덤명) 너무 감사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2025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는 스트레이 키즈에게 돌아갔다. 스트레이 키즈는 “하고 싶은 일을 하는데 이렇게 사랑해 줘서 감사하다”며 “모든 힘은 스테이에서 나온다. 무대, 기회, 사랑, 응원이 당연하지 않다는 걸 깨닫고 있다. 정말 행복한 삶을 보내고 있고, 이 삶은 스테이 덕분이다. 스테이에게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약속했다.KGMA 베스트 뮤직 10에는 마크(NCT), 세븐틴, 수호(엑소), 스트레이 키즈, 아이브, 에스파, 엔하이픈, 키스오브라이프, 프로미스나인, 피원하모니 (가나다순)가 선정됐다.베스트 댄스 퍼포먼스상은 아홉, 베스트 밴드상은 루시가 수상했고, 베스트 어덜트 컨템포러리상은 장민호, 베스트 보컬상은 비투비에게 돌아갔다. 베스트 솔로 남녀 아티스트상은 수호(엑소)와 다영(우주소녀)가 각각 받았다. 생애 단 한 번뿐인 신인상인 IS 라이징스타는 아이딧, 킥플립, 하츠투하츠가 공동 수상했다. 이날 가장 많은 트로피를 품은 아티스트는 5관왕에 오른 스트레이 키즈였다. 스트레이 키즈는 사전 발표된 베스트 셀링 앨범상에 이어 최고 인기상, 베스트 뮤직 10, 2025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2025 그랜드 레코드 트로피까지 품었다.KGMA는 국내 최고 엔터테인먼트·스포츠 전문지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창간 55주년을 맞아 지난해 처음 선보인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K팝 아티스트와 작품들을 조명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는 K팝 축제다. 올해는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 디오디가 공동 주관했으며,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했다. 타이틀 스폰서로는 iM뱅크가 함께했으며, 협찬사로 피자에땅, 레이블 코퍼레이션, 할리스가 참여했다.다음은 2025 KGMA 뮤직 데이 수상자 명단▲ 2025 그랜드 레코드 : 스트레이 키즈▲ 2025 그랜드 송 : 아이브▲ 2025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 스트레이 키즈▲ 베스트 뮤직 10 : NCT 마크, 세븐틴, 엑소 수호, 스트레이 키즈 , 아이브, 에스파, 엔하이픈, 키스오브라이프, 프로미스나인, 피원하모니 (가나다순)▲ 베스트 밴드 : 루시▲ 베스트 어덜트 컨템포러리 : 장민호▲ 베스트 보컬 : 비투비▲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 : 엑소 수호(남), 우주소녀 다영(여)▲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 아홉▲ 베스트 버추얼 아티스트 : 플레이브▲ 베스트 스트리밍 송 : 에스파 ‘위플래시’▲ 베스트 셀링 앨범 : 스트레이 키즈 ‘카르마’▲ 베스트 글로벌 K팝 스타 : 아이브▲ 베스트 트롯 스테이지 : 장민호▲ 베스트 리스너스픽 : 유니스▲ IS 라이징스타 : 아이딧, 킥플립, 하츠투하츠▲ IS 루키 : 아홉, 클로즈 유어 아이즈▲ 최고 인기상 : 스트레이 키즈▲ K팝 해외 아티스트 : 넥스지▲ 2025 빅크 글로벌스타상 : 엑소 수호▲ ENA K팝 아티스트 : 아이브 ▲ 훌루 재팬 (Hulu Japan) 인기상 : 넥스지▲ 스타일 아이콘 : 유니스 ▲ 트렌드 오브 더 이어 : 방탄소년단 뷔(K팝 솔로), 하츠투하츠 카르멘(루키)▲ 팬 페이버릿 아티스트 : 방탄소년단 지민(남), 아이들 우기(여)영종도(인천)=KGMA특별취재반 2025.11.15 22:50
뮤직

‘5관왕’ 스트레이 키즈, 그랜드 레코드 수상 “컴백으로 보답할 것” [2025 KGMA]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2025 KGMA 최고 영예상 중 하나인 그랜드 레코드 상을 수상했다.15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가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뮤직 데이’로, 키스오브라이프 나띠와 배우 남지현이 MC를 맡았다.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스트레이 키즈는 “스테이(팬덤명) 감사드린다. 정말 이렇게 모든 멤버들이 번갈아 가며 감사함을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상을 주는 KGMA 감사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올 한 해 동안 저희도 처음 겪는 순간이 많았다. 그 순간을 스테이가 주셔서 얼떨떨함과 감사함이 공존한다”며 “앞으로 남은 한 해 동안 컴백하면서 앨범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스테이에게 좋은 선물이 됐으면 한다.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조금의 부담감을 이겨내고, 더 멋진 음악과 무대로 찾아뵙겠다”고 다짐했다.앞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후배 킥플립의 ‘매니악’ 커버 무대를 지켜본 만큼 특별한 감회도 덧붙였다. 스트레이 키즈는 “회사 후배님들이 열정 넘치는 무대를 보여주셨다. 어느덧 저희도 연차가 많이 쌓였고, 후배님들 무대를 보면서 신인상 받던 시절이 떠올랐다”며 “연차가 지나서 받는 상 무게가 무거워질수록 깊게 고민도 하게 되는 시기다. 그 고민이 부정적이지 않고 긍정적이란 걸 돌아오는 주에 보여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끝으로 “앞서 많은 가요계 선배님들에게 좋은 영향 받은 만큼 전 세계에 앞장서서 (좋은 영향력을) 펼쳐가는 스트레이 키즈 되겠다”고 약속했다.스트레이 키즈는 올해 눈에 띄는 호성적을 내며 글로벌 톱 아티스트로 우뚝 섰다. 특히 지난 8월 발매한 정규 4집 ‘카르마’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롱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해당 앨범으로 그룹 통산 7번째 ‘빌보드 200’ 1위를 적립했으며, 프랑스음반협회(SNEP)로부터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이번 시상식에서 스트레이 키즈는 사전 발표된 베스트 셀링 앨범부터 베스트 뮤직 10, 최고 인기상,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에 이어 그랜드 레코드를 수상하며, 5관왕에 등극했다.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1일 오후 2시(미국 동부시각 기준 0시) 새 앨범 ‘스키즈 잇 테이프’의 더블 타이틀곡 ‘두 잇’, ‘신선놀음’을 발매한다.KGMA는 국내 최고 엔터테인먼트·스포츠 전문지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창간 55주년을 맞아 지난해 처음 선보인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K팝 아티스트와 작품들을 조명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는 K팝 축제다. 올해는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 디오디가 공동 주관하며,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다. 타이틀 스폰서로는 iM뱅크가 함께하며, 협찬사로 피자에땅, 레이블 코퍼레이션, 할리스가 참여한다.2025 KGMA는 KT ENA가 주관 방송사로 참여하며, 틱톡라이브를 통해 일본, 중국을 제외한 국내 및 글로벌에 생중계된다. 일본에서는 훌루 재팬을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영종도(인천)=KGMA특별취재반 2025.11.15 22:37
IT

LGU+, LG트윈스 우승 기념 혜택 마련

LG유플러스는 LG트윈스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해 이벤트와 혜택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먼저 '윈윈 페스티벌'은 통합 우승 모자를 경품으로 준비했다. 오는 28일까지 LG유플러스 고객센터·멤버십 통합 앱 '유플러스원' 이벤트 페이지에 우승 기념 소감을 남기면 된다.이벤트 참여 대상은 LG유플러스 모바일을 5년 이상 이용한 장기 고객 및 멤버십 등급 VIP 이상 고객이다. 추첨으로 ▲2025 LG트윈스 어센틱 정규 시즌 우승 모자(50명) ▲LG생활건강 벨먼 센티드모먼트플로럴 세트(1만명) ▲LG생활건강 풋샴푸(1만명) ▲컴포즈커피 아메리카노 1인당 10장(1만5000명) 등 경품을 선물한다.LG유플러스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도 LG트윈스 우승에 맞춰 11월 11일을 윈윈데이 지정했다. 등급 구분 없이 '25혜택'을 제공한다. 상세 혜택은 ▲아웃백 25% 할인 ▲파리바게뜨 25% 할인 ▲공차 2500원 할인 ▲다이소 2500원 금액권 등이다.11월 유플투쁠데이는 LG트윈스 우승 기념 축하 자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하는 '외식 페스타'도 진행한다. 외식 혜택으로 ▲17일 '배달의 민족X이삭토스트(8000원 할인)' ▲18일 '매드포갈릭(고르곤졸라 피자 무료)' ▲19일 '스타벅스(별 리워드 8개)' ▲20일 '청기와타운(육회 1인분 무료 제공)' 등을 제공한다.가을 나들이 혜택도 뒷받침한다.▲11일 '서울랜드(파크이용권 55% 할인)' ▲17일 '판타와 지노의 공룡탐험전(30% 할인)' ▲27일 'NOL티켓 (공연·전시 35% 할인)' ▲27일 '아니메쥬와 지브리전(30% 할인)' 등이다.이달 추가된 제휴사도 있다. ▲19일 '리디(포인트 3000원 증정)' ▲21일 '오피스디포(오프라인 직영점 5000원 할인)' ▲25일 '마켓비(가구·리빙 기획전 제품 최대 20% 할인)' 등이다.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은 "LG트윈스 팬들과 LG유플러스 고객 모두가 좋아할 만한 혜택으로 준비했다. 새롭게 선보인 유플러스원에서 멤버십 혜택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11.04 15:06
산업

더 시에나 프리모, '할로윈 패키지'로 키캉스 즐겨볼까

더 시에나 프리모가 ‘해피 할로윈 패키지’와 함께 다양한 할로윈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오직 할로윈 시즌에만 누릴 수 있는 ‘해피 할로윈 패키지’는 할로윈 리미티드 케이크에서부터 코스튬 세트까지 아이들을 마법 같은 하룻밤을 위한 다채로운 할로윈 혜택으로 구성돼 있으며, 투숙일 11월 16일까지 한정 운영된다.해피 할로윈 패키지는 △키즈룸 1박 △성인+소인 조식 △할로윈 케이크 △할로윈 코스튬 세트 △키즈 카페 △수영장 썬베드 △수영장 화덕 피자&맥주 제공 △호텔&리조트 수영장 교차 이용으로 아이를 위한 할로윈 특전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특히 아이들의 성지로 불리는 호텔 키즈 카페 ‘밤비노’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할로윈 이벤트도 즐겨볼 수 있다.할로윈 분위기로 단장한 밤비노 키즈 카페에서는 ‘마녀 마을에 놀러온 호박 친구들’ 이라는 스토리로 할로윈 포토존과 SNS 포토 이벤트, 열쇠고리 DIY 체험까지, 할로윈 호캉스의 즐거움 더해줄 이벤트와 혜택이 마련된다.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 후, 인스타그램 후기를 남기를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제공하고, 키즈 카페를 이용하는 어린이에게 슈링클스 재질의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키트를 1인당 1회 무료 제공한다.더 시에나 관계자는 “1년에 한번 아이들에게 중요한 이벤트인 할로윈을 맞아, 가족 고객들이 함께 웃고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호캉스 콘셉트를 준비했다. 아이들에게는 상상력을 키워주고 부모님에게는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절과 테마를 반영한 키즈 전용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0.19 13:49
프로야구

피자 60판 선물받은 그 장면, 압도적 득표율 71%...박해민 8월 최고 씬-스틸러

국내 최고 외야 수비를 자랑하는 LG 트윈스 박해민(35)이 한국야구위원회(KBO)와 CGV가 공동 시상하는 '월간 씬-스틸러상'을 수상했다.KBO는 "박해민이 8월 씬-스틸러상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박해민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팬 투표(100%)에서 총 투표수 1만2097표 중 8562표를 얻어 한화 이글스 손아섭(1710표)을 가볍게 제쳤다. 박해민은 70.8%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자랑했다. LG는 지난달 구본혁에 이어 두 달 연속 그림 같은 수비 장면으로 수상자를 배출했다.박해민은 지난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김재환의 홈런성 타구를 멋지게 잡았다. 마치 '스파이더맨'처럼 중앙 담장을 타고 올라간 호수비였다. 베이스를 돌던 김재환은 아웃을 확인하고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박해민이 담장을 타고 올라가 공을 잡는 과정에서 담장 광고판이 찢어졌다. 이로 인해 더 화제가 된 피자 회사는 '오히려 광고 효과가 더 컸다'는 감사의 의미로 박해민과 선수단에 피자 60판을 보내기도 했다.지난 10일 잠실 LG전에서 포수 박동원의 태그를 피해 환상적인 홈 슬라이딩 득점을 올린 손아섭은 득표율 14.1%로 2위였다. 전역 후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끝내기 홈런을 기록한 두산 안재석(1523표), 더그아웃으로 날아오는 파울 타구를 잡아 중계 카메라를 살린 KT 위즈 박영현(302표) 등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KBO와 CGV는 9월 11일 잠실 LG-KT전에 앞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CGV 콘텐츠운영팀 전정현 팀장이 참석해 수상자인 박해민에게 상금 100만원을 비롯해 CGV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패키지를 부상으로 수여했다.월간 '씬-스틸러상'은 KBO 리그 진행 중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1인에게 수여하며, 선수단을 포함해 리그 관계자·응원단 등 야구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인원이 시상 대상이 된다.이형석 기자 2025.09.1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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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짝' 뛰어 잡은 담장 캐치부터 '슬쩍' 피한 홈 슬라이딩까지, 8월의 CGV 씬스틸러 후보 발표

KBO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8월 수상자 후보로 박해민(LG 트윈스) 손아섭(한화 이글스) 안재석(두산 베어스) 박영현(KT 위즈) 등 총 4명의 선수가 선정됐다.LG 박해민은 8월 5일 잠실 두산과의 경기에서 외야 중앙 펜스에 올라타 홈런성 타구를 훔쳐내는 특유의 ‘슈퍼 캐치’로 ‘8월 CGV 씬-스틸러상’ 후보에 올랐다. 수비의 달인다운 플레이와 함께 펜스 광고판에 노출된 스폰서사로부터 피자를 선물로 받은 후일담으로 화제를 모았다.한화 손아섭은 지난달 10일 잠실 LG전에서 태그를 피해 홈으로 파고드는 센스 있는 슬라이딩으로 팀의 연패를 끊어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순간적인 판단력과 베테랑다운 노련미가 돋보인 플레이로 팬들에게 짜릿한 승리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후보에 올랐다.두산 안재석은 전역 후 첫 선발 출전한 15일 잠실 KIA와의 경기에서 연장 11회말 끝내기 홈런을 터뜨리며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2년 가까운 공백을 무색하게 하는 극적인 장면으로 잠실을 가득 메운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내며 후보에 선정됐다.KT 박영현은 3일 창원 NC전 경기 중 더그아웃으로 날아온 파울 타구를 재빠르게 잡아내며 중계 카메라를 지켜내는 또 다른 ‘세이브’를 시연했다. 마운드를 넘어 카메라와 중계진을 지켜내는 활약으로 팬들에게 흐뭇함을 선사하며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팬 투표는 9월 4일(목) 자정까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팬 투표 100%로 최종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함께 CGV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패키지가 부상으로 수여된다. ‘8월 CGV 씬-스틸러상’ 후보 4인의 영상은 CGV 홈페이지, 모바일 앱 및 KBO, CGV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월간 CGV 씬-스틸러상’은 KBO 리그 현장에서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1명에게 수여한다. 지난 7월 수상자로는 불펜 위 파울 타구를 펜스에 올라타 건져내며 끝내기 ‘슈퍼캐치’를 보여준 LG 구본혁이 선정된 바 있다.윤승재 기자 2025.09.0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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